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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2921억원 규모 제2회 추경 편성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가 2조 9893억원 규모의 2021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제2회 추경은 ‘with COVID-19’에 시민들이 ‘코로나19 이전 일상’을 회복하도록 지원하면서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민생을 안정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2회 추경예산은 제1회 추경예산보다 2821억원 증가한 2조 9893억원으로 일반회계 2628억원, 특별회계 193억원이 증액됐다.
재정구조조정으로 100억원 규모의 세입경정을 추진했고 경정으로 마련한 재원으로 세출예산을 편성해 총 추경 규모는 2921억원이다.
수원시는 제2회 추경 예산안을 6월 1일 의회에 제출하고 22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반회계 재원 증액 내역은 지방세 150억원, 세외수입 82억원이다.
조정교부금·지방교부세 603억원, 국·도비 보조금 641억원 등을 증액하고 지방채 85억원, 보전수입·내부거래 1067억원을 활용해 총 2628억원을 세입예산으로 편성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코로나19로 정상 추진하지 못한 상반기행사·축제사업, 집행 잔액 등 100억원을 감액하고 자체 사업 1229억원, 국·도비보조금 등 보조사업 1449억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재해·재난목적예비비 50억원을 증액했다.
제2회 추경은 ‘선택과 집중으로 전략적 재정투입’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위드 코로나19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총 266억원을 코로나19의 확산세 차단과 종식을 위한 사업에 반영했다.
지역예방접종센터 운영 등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업에 19억원, 선별진료소 운영, 방역사업에 53억원, ‘코로나블루’에 대응하기 위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에 4억원, 지역방역일자리, 한시생계지원 등 민생·지역경제 활성화에 140억원,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비로 50억원을 편성했다.
두 번째로 민선 7기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주요 현안 사업에 1535억원을 편성했다.
수원문화시설 건립에 183억원,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북측 진입도로 개선에 180억원, 친환경 교통수단 확대를 위한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121억원, 생활형 도심공원 수원수목원 조성에 70억원, 교통약자 배려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사업에 46억원,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정비에 따른 거점 공간 조성, 도로개설 등에 43억원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생활 밀착형 SOC 사업·소상공인 지원 등에 320억원을 편성했다.
연화장 진입로 인도 확장 등 도로 건설사업과 도시재생사업에 137억원, 도시숲 리모델링 등 공원 조성·개선 사업에 93억원, 화서시장 시설환경 개선 등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에 43억원,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복구 27억원,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11억원, 돌봄인력 한시 지원 7억원, 수원휴먼주택 임대보증금 2억원 등을 편성했다.
권찬호 수원시 기획조정실장은 “‘위드 코로나19 시대’에 대응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하게 이행하기 위한 선택과 집중의 추경 예산안”이라며 “희소한 재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시민을 위한 재정 지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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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수원의 독립영웅들
나라를 되찾기 위해 희생한 수원의 독립영웅들
[피디언] 6월은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호국보훈의 달이다.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번영은 선인들의 피와 목숨 위에 세워진 것임을 되새기는 시간이다.
나이와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모진 고문에 굴하지 않고 독립과 구국의 투쟁에 앞장선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야 하는 이유다.
수원 출신의 독립운동가 중 가장 잘 알려진 인물은 김세환이다.
김세환은 남수동 242번지에서 태어나 일본으로 유학해 신학문을 배우고 다시 수원으로 돌아와 교직생활을 하며 학생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
특히 민족대표 48인 중 한 사람으로 수원과 이천, 충남지역의 독립운동 조직 활동을 주도하다 체포돼 재판을 받으면서도 기개를 잃지 않고 당당하게 독립의 당위성을 역설했다고 알려졌다.
이후 수원에서 신간회, 수원체육회 등 사회단체 활동을 주도하며 민족주의 활동과 교육에 힘썼다.
해방 한 달여만인 1945년 9월 26일 숨을 거뒀다.
수원시청 맞은편 올림픽공원에 동상이 세워진 임면수는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인물이다.
수원지역 국채보상운동을 주도하며 수원지역 대표적인 근대학교인 삼일학교를 설립하는데도 힘을 보탰다.
1910년 국권이 침탈되자 신민회에 가입했으며 만주로 망명해 독립운동 기지 건설과 신흥학교 설립과 독립군 양성에 힘썼다.
일본 경찰에 체포돼 모진 고문으로 반신불수가 돼 평생을 고생하다 끝내 독립을 보지 못하고 병사했다.
뿐만 아니라 김향화는 1919년 3월 29일 수원예기조합원 30여명이 건강 검사를 받으러 가던 도중 일제가 화성행궁을 헐어 활용한 자혜의원과 일제경찰서 앞에서 수원 기생들의 만세운동을 주도하며 의기를 떨쳤다.
지금은 없어진 이름 ‘산루리’는 독립운동가의 산실이었다.
수원화성의 팔달문 밖으로 팔달산 서남자락을 끼고 형성된 마을에서 수원 출신 독립운동가 다수가 배출됐기 때문이다.
19세의 어린 나이에 일본의 모진 고문으로 순국한 이선경이 대표적이다.
산루리에서 나고 자랐다.
1920년 서울 통학생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비밀결사 ‘구국민단’에서 활동하며 삼일여학교에서 매주 한 번씩 회합을 하던 이선경은 임시정부의 간호부가 되어 독립운동을 돕는다고 맹세했던 소녀다.
독립자금을 가지고 서울에서 상해로 출발하기 직전 일제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혹독한 고문을 받다 8개월만에 석방됐으나 집으로 돌아온 9일 만에 순국했다.
이선경보다 한 살 많은 박선태도 산루리에서 태어났다.
독립을 위해 상해로 가려다 국내 항일투쟁으로 계획을 변경하고 수원에서 독립의지를 고취하는 활동을 하다가 구국민단을 조직해 활동을 주도했다.
일제 경찰에 붙잡혀 징역 2년 형을 선고받고 옥고를 치렀으며 이후에도 수원청년회 등에서 사회활동과 민족운동을 이끌었다.
김장성은 산루리 378번지가 본적이다.
18세에 불과하던 1930년 10월 12일 화성학원 운동회에 많은 사람이 모일 것을 예상하고 16매에 달하는 격문을 만들어 북수리와 수원 읍내 10여 곳에 붙여 식민지 현실의 불평등을 알렸다.
동갑내기 친구 홍종근과 함께였다.
이 활동으로 체포돼 김천소년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형 집행정지로 풀려난 뒤 고문의 여독으로 순국했다.
하와이로 노동이민을 떠났다가 독립운동 지원 활동을 벌인 이병억도 산루리가 고향이다.
노동이민을 가 사탕수수 농장에서 일하면서 문맹 퇴치 운동과 자치 활동을 전개하다 미국 본토로 이주했다.
이후 나성한인교민단을 조직해 군자금을 모집해 송금하는 등 외교 활동 후원에 앞장서며 이승만의 활동과 정치노선을 후원했다.
조득렬은 산루리 429번지에 본적지를 뒀다.
수원공립보통학교를 수료한 뒤 인쇄소에서 직공으로 일하며 노동조합에 가입해 활동하다가 조선총독 우가키를 처단하기로 결심했다.
폭탄을 제조해 비밀리에 성능시험까지 마친 뒤 암살계획을 꾸렸으나 무장경찰대의 급습으로 체포돼 징역 10년형을 받고 수감됐다가 해방과 함께 풀려났다.
차계영은 일본의 제국주에 반대를 외친 혁명가다.
남창리가 본적이지만 산루리에서 태어났다.
조선총독부의 급사로 취직해 사회과학 연구를 목적으로 독서회 산하에 적우회를 만들어 활동하다 체포됐다.
일본의 제국주의에 반대하는 경성제국대학 반제동맹 사건 등으로 3번에 걸쳐 옥고를 치렀다.
국가로부터 공식적인 서훈을 받지 못한 산루리 출신 독립운동가도 다수다.
생몰 연대가 확인되지 않거나 독립을 위한 활동을 했어도 공적을 밝힐 자료가 충분치 않거나 이를 적극적으로 진행할 후손이 없는 경우가 그렇다.
김노적이 그 중 한 명이다.
산루리 332번지에서 태어난 김노적은 지금의 수원중고등학교의 전신인 수원상업강습소를 졸업하고 화성학원으로 이름을 바꾼 모교에서 교사 생활을 했다.
김세환의 제자였던 그는 1919년 김세환이 주도한 만세운동 인원 동원 책임자로 임명돼 3월 1일 방화수류정에서의 횃불시위를 주도했다.
이때 심한 고문과 구타를 당해 왼쪽 손을 쓰지 못하는 불구가 됐다.
수원지역 사회운동에도 적극 관여해 신간회 수원지회 창립과 운영에도 힘을 보탰다.
1969년 삼일동지회에서 독립운동의 공로를 표창했지만, 구체적 자료가 부족해 국가로부터 독립유공자 인정은 받지 못하고 있다.
이선경의 언니인 이현경과 동생 이용성도 독립운동에 가담한 산루리 출신 인물이다.
이현경은 성공회가 세운 진명여학교를 졸업하고 경남에서 교원으로 생활하다가 1917년 동경으로 유학을 떠났다.
1921년 3·1운동 2주기에 도쿄 히비야 공원에서 유학생들과 함께 만세시위를 펼치다 검거됐다.
일본에서 한국 여성의 계급적·인습적 구속 및 민족적 압박의 철폐를 주장하는 삼월회 활동을 했다.
귀국 후 기자로 언론활동을 하다가 1928년 중국으로 망명했으며 이후 행적은 알려져 있지 않다.
이현경과 이선경의 동생으로 ‘산루리 독립운동가 삼남매’의 막내인 이용성은 개성 유학 후 수원으로 돌아와 수원체육회와 수원청년동맹에서 활동했다.
김세환, 박선태 등과 함께 활동하며 수원의 사회단체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
해방 이후 수원시의회 초대 시의원에 당선돼 2대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또 화성학원과 화성소년회, 수원소년동맹, 신간회 수원지회, 수원체육회 등에 참여하며 지역 언론운동을 주도하는 등 수원지역에서 적극적인 사회운동을 이끌었던 우성규도 산루리가 배출한 인물이다.
수원박물관은 ‘수원의 유관순’이라고 불리는 이선경의 순국 100주년을 맞아 그의 고향인 산루리 출신 독립운동가들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7월4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테마전 ‘수원 산루리의 독립영웅들’을 통해 그 숭고한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다.
이동근 수원박물관 학예사는 “기록과 후손이 파악되지 않고 묻혀 있는 이름 없는 독립운동가를 발굴하기 위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수원박물관의 전시와 교육 등 역사적 기록사업에 많은 시민들이 동참해 수원지역 독립영웅들의 희생을 함께 기억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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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맛있는 나눔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맛있는 나눔
[피디언] 연성동 행복더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월 29 연성동 관내 독거노인 및 수급자 등 반찬을 만들기 어려운 세대에게 계절음식과 밑반찬을 나눠드리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협의체 임원회의와 월례회의를 거쳐 직접 만든 나박김치, 밑반찬과 지난 4월 정광용 위원님께서 후원해주신 백미 10kg를 함께 전달하는 것으로 하고 연성동 마을복지사업인 ‘연성동 YOU&I 행복이음’ 모니터링 대상자 및 기타 수급자 등 50세대를 수혜대상가구로 확정해 추진했다.
‘연성동 YOU&I 행복이음 사업’은 모니터링이 필요한 독거어르신, 장애인가구, 사례관리대상자 가구 등에 대해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협의회가 월 1~2회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 등 모니터링 하는 사업이다.
이날 위원들은 오전 일찍부터 정성스럽게 밑반찬을 만들고 위원별 조를 구성해 모니터링 대상자들에게 직접 배달하면서 안부를 확인했다.
통장님들도 각 통별 모니터링 대상자들에게 밑반찬을 전달하고 안부확인을 하는 것으로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김명숙 연성동 행복더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말에도 기꺼이 시간을 내어 행사에 열성적으로 참여해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통장협의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반찬을 받으시는 어르신들이 다가오는 여름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오늘 이렇게 연성동의 어려운 세대들을 위해 직접 맛있는 음식도 만들고 전달까지 함께 해 주신 협의체 위원님들과 통장협의회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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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따뜻한 마음 전해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따뜻한 마음 전해
[피디언] 연성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월 31일 시립장현루벤시아2차어린이집로부터 따뜻한 마음을 전달받았다.
이날 사랑의 후원금 38만 9,000원과 아동용 물품이 1%복지 재단을 통해 연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지정기탁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수정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2명, 학부모 1명, 어린이 4명이 참석했다.
전달식에 참여한 시립장현루벤시아2차 어린이집 이수정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모은 작은 성금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고 뜻깊은 곳에 쓰였으면 좋겠다”며 “아이들에게도 따뜻하고 좋은 경험을 선물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상익 연성동장은 “우리 지역에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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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사회적경제 판로 확대 위해 나서
시흥시 사회적경제 판로 확대 위해 나서
[피디언] 시흥시가 사회적경제조직들의 판로 확대를 위해 6월 4일 온라인으로 ‘시흥시 사회적경제 시원 라이브커머스 & 품평회’를 진행한다.
‘시원’은 시흥시사회적경제조직들의 공동브랜드로 2020년 출범했다.
‘사물·현상이 시작되는 처음, 시흥이 원하는 사회적경제, 시원시원하게 이끌어 나가는 사회적 경제’등 다양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러한 의미를 딴 이번 ‘시흥시 사회적경제 시원 라이브커머스 & 품평회’에서는 사회적경제 제품과 서비스가 시원시원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행사는 오전, 오후로 나누어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시흥시 사회적경제 시원 품평회’,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시흥시 사회적경제 시원 라이브커머스’순으로 진행된다.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진행하는 ‘시흥시 사회적경제 시원 라이브커머스’는 기획라이브로 진행된다.
공고를 통해 모집된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 5개소가 참여해 먹거리, 생활용품 등 다양한 13개 상품을 2시간 동안 생생한 라이브로 특가에 선보인다.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 ‘시흥시사회적경제’를 검색해 참여할 수 있으며 각 기업별 선착순 130명의 구매자에게는 스마트스토어 쿠폰을 통한 특별한 이벤트가 실시될 예정이다.
‘시흥시 사회적경제 시원 품평회’는 2019년부터 소비자생활협동조합 상품 입점을 위해 시흥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유튜브 스트리밍과 ZOOM을 이용해 관심 있는 누구든 시청할 수 있다.
공고를 통해 선발된 9개 기업의 먹거리·생활용품·문화용품·떡·완구 등 다양한 20여개의 상품을 현장감 넘치는 모습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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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5060 신중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시흥시, 5060 신중년 평생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피디언] 시흥시는 관내 5060세대를 위한 신중년 평생교육프로그램인 ‘5060 신중년 커리어·역량강화 프로젝트’를 오는 6월부터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과 시흥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온라인 또는 대면 수업으로 진행한다.
‘5060 신중년 커리어·역량강화 프로젝트’는 은퇴를 시작하는 5060세대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지원하기위해 기획됐다.
작년에는 ‘5060 반가운학교’라는 이름으로 111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커리어 프로젝트에는 아로마 펫 테라피 중식조리기능사 실용헤어커트 자격증 과정 등 신중년들의 재취업 및 창업을 돕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역량강화 프로젝트에는 책출판 작가 유튜브 크리에이터 플로리스트 라탄공예 베이킹브런치 이미지메이킹 도전과정을 운영한다.
맞춤형 도전 과정을 통한 자기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등 신중년 관심사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현재 아로마 펫 테라피, 책출판 작가, 유튜버 크리에이터 등 수강신청이 진행 중이다.
관심이 있는 사람은 시흥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팀으로 전화해 접수하면 된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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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추진
시흥시, 다문화가족 자녀 방문학습지 지원 사업 추진
[피디언] 시흥시는 지난 5월 31일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학교생활 적응을 위해 ㈜대교 시흥지점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다문화가족 자녀대상으로 방문학습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시흥시와 경기도의 지원으로 만4세~만10세 다문화가족 자녀와 초등학교 1~6학년에 재학 중인 중도입국자녀 대상으로 방문학습지 교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1:1 수준별 단계별 한글 또는 한국어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지난 4월 수행기관 모집을 통해 전문교육수행기관으로 학습지 전문업체인 ㈜대교가 선정됐고 5월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대상자 모집을 거쳤다.
6월부터는 선정된 대상자의 연령 및 학력진단평가 결과에 따라 수준에 맞춰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실질적인 학습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학습비용 월 4만원 중 경기도와 시흥시가 27,000원을 지원하며 ㈜대교에서 1만원을 부담해 대상자는 3천원만 부담하게 된다.
2021년 6월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15분 내외로 한글과 국어 중 1과목 학습교육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시흥시 관계자는 “이 사업이 다문화가족 자녀의 한국어 능력과 기초학습 향상으로 자심감과 학업능력이 높아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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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세계를 만나다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지난 5월 31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활용해 지역사회 외국인 근로자, 다문화주민과 함께하는 웰컴 글로벌 원정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사회속에 살아가는 관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문화이해교육과 이주 외국인 인식개선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더 중요해진 글로벌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자 올해 청소년국제교류 신규사업으로 기획됐다.
시흥시의 총인구 56만명 중 외국인 거주자는 6만명 가량으로 10%가량을 차지한다.
강사는 시흥시에 직장을 두고 근무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주여성, 외국인주민이 맡는다.
총 8회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초등학생 5,6학년 31명을 대상으로 하나의 지구, 외국인 주민이 말하는 시흥, 한국에 관한 문화에 대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지역이 가진 특징과 사회적 문제를 발견해보고 이를 통한 자연스런 커뮤니티 기반을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감염병 예방 및 사회적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 온라인 교육 6회 과정을 거친 뒤 직접 현장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만나며 소통하는 다문화인식개선 캠페인 활동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학생들은 시흥시장 명의의 민간 외교관 수료증 발급과 향후 시 청소년국제교류 해외파견사업 인센티브 또한 부여된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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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인력 양성.청년 일자리 창출
시흥시,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인력 양성.청년 일자리 창출
[피디언] 시흥시는 고용노동부, 시흥산업진흥원, ㈜웨이브파크와 함께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전문가’를 양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다.
시흥시 거북섬 일원에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가 개소됨에 따라 지역 내 부족한 ‘수상안전 및 응급구조 전문가’를 지역 청년으로 양성하는 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두 번의 교육훈련을 진행했고 총 23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올해 마지막 교육훈련이 오는 6월 8일부터 6월 18일까지 ‘시흥 웨이브파크’ 현장에서 진행된다.
수상안전, CPR, 구조호흡, AED 사용법, 서핑교육 및 구조법 등에 대해 훈련하며 ‘수상안전 요원’으로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 테스트도 진행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일자리가 부족한 요즘, 지역에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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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7호점 개소
시흥시 아이누리 돌봄센터 7호점 개소
[피디언] 시흥시는 초등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맞벌이 가정 등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5월 31일 아이누리 돌봄센터 7호점을 개소했다.
2019년에 개소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1호점에 이어 은행동에 두 번째로 개소한 아이누리 돌봄센터 7호점은 아파트 관리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무료임대 협약을 통해 게스트하우스를 돌봄전용 공간으로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아이누리 돌봄센터는 소득에 관계없이 맞벌이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돌봄기관이다.
아이누리 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은 학기 중 오후 1시에서 오후 7시까지, 방학 중은 오전 9시에서 오후 7시까지이며 자격기준을 갖춘 관리자와 돌봄교사가 상주하며 돌봄이 필요한 아동에게 학습 및 급·간식 지도, 숙제· 독서지도, 예체능 등 특기적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의 초등돌봄 정책과 사업으로 부모들이 아이들 걱정 없이 직장에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돌봄수요가 많은 곳, 인프라가 부족한 곳 우선으로 돌봄센터를 순차적으로 확대 설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