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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피디언] 남양주시는 3일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가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생활개선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 시장은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김은주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12, 13대 김은주 생활개선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활동해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제14대 김화숙 생활개선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로 남양주시 발전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현재 가장 시급한 환경·생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고민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생활개선회는 화목한 가정 만들기, 자원봉사하기, 환경보전 등 5-S운동을 전개하며 회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6개회 1,150여명의 회원들이 농촌 생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의 환경 혁신을 위해서는 생활개선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솔선수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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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선도할 것”
백군기 용인시장,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선도할 것”
[피디언] 백군기 용인시장은 3일 기흥구 신갈동 주성엔지니어링 R&D센터서 열린 소부장 특화단지 비전 선포식에 참여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126만평 규모로 들어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난달 23일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경기도가 특화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관·연·관의 상생협력을 다지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엔 백 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민기 국회의원,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호춘기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교학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소부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어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선포식에서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선도’ , ‘협력기업 동반성장’‘특화단지 지원’, ‘기술인재 양성’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다짐했다.
백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기업과 50여개의 소부장 중소기업이 집적화된 국내 최초의 반도체 특화단지”며 “반도체 소부장 중심도시로서 K-반도체 벨트의 핵심축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제조장비의 박막 제조 공정의 국산화를 위해 세계 최초로 원자층증착공법을 개발해 ALD 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월엔 산자부의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업체는 지속적인 연구 투자를 통한 소부장 기술자립화를 위해 지난해 1월 12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6184㎡에 지하4층, 지상3층 규모의 R&D센터를 완공했다.
이곳에선 300여명의 직원들이 차세대 ALD 장비를 개발·연구 하고 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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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수원시 물 재이용시설 현장 방문
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수원시 물 재이용시설 현장 방문
[피디언] 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이 3일 수원시청,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을 방문해 수원시의 물 재이용시설을 시찰했다.
유재천 본부장은 수원시청 청사 물 재이용 시설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의 빗물이용시설을 둘러봤다.
수원시는 빗물과 같이 ‘흘러가는 물’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 순환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6년 시청사 담장을 허물고 빗물 정원과 빗물교통 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의회 건립 예정 부지 옆 도로와 시청사거리 주변 보도에는 투수성 포장을 한 자전거 도로와 비점오염원 발생을 차단하는 빗물 차단 울타리, 투수 블록 등 빗물 활용 시설을 ‘저영향개발 기법’으로 만들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앞 도로에는 빗물노면살수시스템과 빗물공급기를 설치했다.
빗물노면살수시스템은 모아놓은 빗물을 도로에 뿌려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설이다.
빗물공급기장치에 저장된 빗물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빗물과 정화한 오수를 환경·조경·공업 용수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재천 물환경본부장은 “수원시가 물순환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며 “수원시의 선도적인 정책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걸맞다”고 평가했다.
김우식 수원시 수질환경과장은 “수원시는 2009년 ‘수원시 물 순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빗물이용시설·중수도시설·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등 물 순환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물 순환 체계 구축으로 친환경 수자원 관리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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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최대호 안양시장,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 자제를
[피디언] 최대호 안양시장이 3일‘고고챌린지’동참을 선언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범정부 차원의 환경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를 거부하고’의‘고’와 반대로‘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실천하고’의‘고’가 합해져 만들어졌다.
이달 초 환경부가 시작, SNS를 통해 각 지자체와 기업 등으로 전개되고 있다.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시장은 박승원 광명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 대열에 동참하게 됐다.
최 시장은 SNS에서 안양시의 슬로건인‘비닐 사용은 줄이고 폐비닐 분리배출은 더하고’로‘고고챌린지’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최 시장은“쾌적한 지구환경을 위해 1회용품 보다 다회용품을,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을 사용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 제품 역시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배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전년 대비해 자원재활용센터로 수집되는 쓰레기양이 20%, 음식배달은 75%, 택배물량은 19.8%가 각각 늘었다는 언론보도를 언급했다.
아울러‘코코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군포·의왕·과천시장을 지명했다.
한편 안양시는 폐플라스틱 혼합배출로 인한 재활용품 품질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폐비닐 분리배출 및 수거요일제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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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방문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방문
[피디언] 최근 남양주, 동두천, 연천, 양주 등 각지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집단감염 발생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황범순 의정부부시장은 3월 3일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또한 의정부시 외국인 근로자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한 후에 방역조치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국내 체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충을 상담한다.
한국어·생활법률 등에 관한 교육을 하는 기관으로 언어소통과 문화적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을 최일선에서 돕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 및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외국인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 경우 내국인과 동일하게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체류자격으로 인한 단속도 유예됨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처를 확인·발굴하고 의정부시에 소재한 국가별 종교시설과 포천·양주 등 경기북부 인근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가 모이는 주요 활동 지역에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했다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 선제검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기로 했다.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시는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집단감염이 심각한 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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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신청 접수
남양주시, 친환경 도시텃밭 분양신청 접수
[피디언] 남양주시는 오는 8일부터 14일까지 가족과 함께 가꾸는 친환경도시텃밭 분양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종전에는 선착순 분양 방식을 택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접수 후 전산추첨을 통해 분양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남양주시에 거주하는 세대이며 남양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이번에 개장한 도시텃밭은 와부, 진접, 금곡, 다산 총 4지역에 660구좌이며 세대당 약 16㎡가 제공되고 사용료는 3만원이다.
텃밭마다 교통여건, 주변환경 등이 다르기 때문에 사전에 위치를 확인하고 신청해야 한다.
구형서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 도시텃밭이 시민들의 정서적 힐링과 나눔을 통한 공동체 문화형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비닐피복, 화학비료, 화학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도시농업을 경험해보고 싶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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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경기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는 3일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지원센터”는 피해접수와 상담, 영상삭제 지원은 물론 피해자에 대한 의료지원과 법률자문까지 연계하는 기능을 담당하며 경기도 인재개발원 도서관동에 위치하고 있다.
원스톱지원센터에서 개최된 이번행사에 경기도의회에서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박창순위원장 비롯해 유영호 · 이진연 · 장태환 · 조성환 의원과 문경희경기도의회 부의장,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한 박옥분 의원 등이 참석했고 집행부에서는 경기도 여성가족국장과 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유관기관으로 경기도남북부경찰청 및 경기도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해 현판식과 함께 그간의 추진경과를 살펴보고 향후계획을 공유했다.
박창순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텔레그램 n번방, 박사방 사건 등 디지털성범죄는 빠른 전파성과 영구삭제의 어려움이 있어 예방과 피해자 지원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중요한 데, 원스톱으로 피해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 센터의 개소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앞으로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추가 예산확보 등 최대한 지원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함께 참석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들 또한 축사에서 동 센터 개소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개소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신 여성가족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여성평생교육위원회는 텔레그램 n번방사건으로 전국민의 공분을 일으켰던 작년 3월 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고 6월 정례회에서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의결했으며 작년 연말 2021년 본예산 심의시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사업, 불법촬영점검 전담인력 지원사업 등 관련예산 25억 4,000만원을 원안으로 통과시키는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지원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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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분 의원, 경기도디지털성범죄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박옥분 의원, 경기도디지털성범죄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 참석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박옥분 의원이 3일 오전 경기도여성가족재단에서 주관하는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박옥분 의원은‘경기도 디지털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에 관한 조례’를 입안해 경기도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 센터 설립의 토대를 만들었으며 본 조례는 경기도의회 입법정책위원회가 뽑은 2020년 우수조례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는 조례에 따라 2021년 1월 경기도민 맞춤형 디지털성범죄 지원을 위해 설립되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초기 상담 접수부터 피해 촬영물의 확보 및 삭제와 피해자가 원하는 수사 및 법률기관, 상담소, 의료기관으로의 연결을 지원하고 있다.
개소식에 참석해 조례 입안자로서 자리를 빛낸 박옥분 의원은 “디지털성범죄는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는 매체의 특수성으로 인해 피해 확장이 심각하고 지인들에게 피해상황이 노출되는 등 사회적 관계에까지 피해범위가 미치는 등 매우 심각하고 반영구적인 피해를 초래하는 인권 파괴적인 범죄이다” 라며 “이에 조례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도민 의견 수렴 및 각개 전문인·전문기관과의 정담회 등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조례를 입안했으며 본 조례 제정으로 센터 설립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었던 것 같아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혔다.
개소식을 마무리하며 “앞으로도 현장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도민의 어려움 해소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정책발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의원의 다짐을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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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처인구, 이통장연합회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용인시 처인구, 이통장연합회서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 기탁
[피디언] 용인시 처인구는 3일 처인구 이통장연합회 임원 4명이 구청을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써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성금은 처인구 이통장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것이다.
최희운 처인구 이통장연합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통장들이 지역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기탁받은 성금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홀로 어르신 등 소외 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지역 사회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이통장들에게 감사드리며 민관이 함께 복지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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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최창호, 이효숙 의원, ‘파주시 지명 등의 명명에 관한 조례’개정 추진
파주시의회 최창호, 이효숙 의원, ‘파주시 지명 등의 명명에 관한 조례’개정 추진
[피디언] 파주시의회 최창호, 이효숙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지명 등의 명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일 시의회 도시산업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오는 5일 제2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지명 명명에 필요한 기본원칙을 규정하고 명명 과정에서 전문가 등 관계인의 의견을 청취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하도록 해 지명 결정이 파주시의 고유한 역사 및 지역 현황 등과 부합될 수 있도록 개정하게 됐다.
개정안은 지명 명명에 관한 기본원칙 조항 신설, 위원회 회의록 및 지명 조사 내용의 구체적 표기, 위원회 주요사안 심의 시 관계전문가 등의 의견청취, 행정예고 시 주민의견의 적극적인 수렴·반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조례안의 대표발의자인 최창호 의원은 “파주시는 대규모 택지사업으로 행정구역이 확대되고 있으나 행정동을 명명하는 과정에서 해당 지역의 역사와 현황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운정1·2·3동과 같이 단순히 일련번호 형태로만 구분해명명하는 사례가 많으나, 본 조례 개정을 기반으로 해당 지역의 법정동과 자연환경, 문화, 인물 등 지역 특성이 지명 결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