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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별난독서문화체험장 수탁기관 공개 모집
파주시, 별난독서문화체험장 수탁기관 공개 모집
[피디언] 파주시가 시민에게 질 높은 독서·문화·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법원읍 소재 별난독서문화체험장을 운영할 수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별난독서문화체험장은 부지 9,414㎡의 금곡폐교를 활용한 독서문화공간으로 위탁대상 시설은 교사동, 운동장 및 관리동이다.
교사동에는 독서 심화방, 교육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독서활동 공간이 있으며 야영장과 숲속도서관은 별난독서문화체험장만의 특색사업으로 활용 가능하다.
수탁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경기도의 관할구역에 있는 기관으로서 독서·문화·교육 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법인·단체다.
선정된 수탁기관은 독서 기반시설을 활용해 교육대상과 수요에 맞는 독서교육 및 다양한 문화교육 사업 상시·월별·분기별 테마프로그램 단체 야외활동 프로그램 지역 유관기관 희망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게 된다.
별난독서문화체험장 수탁기관이 선정되면 파주시 지역 도서관 및 마을공동체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4월부터 법원읍을 찾는 시민에게 특색 있는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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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로컬푸드 연중생산체계 구축사업 사후관리 점검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는 농업 보조사업의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로컬푸드 연중생산체계 구축사업 사용실태 점검을 오는 3월 26일까지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로컬푸드 연중생산체계 구축사업으로 지원받은 농업시설물이며 총 87개소가 대상이다.
이들 대상 중 저온저장고는 58개소, 비닐하우스는 22개소, 다겹보온커튼은 2개소, 난방기는 5개소다.
이번 실태 점검을 통해 지원받은 농업시설물에 대한 정상 사용 및 가동 여부, 목적 외 사용여부, 관리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지원시설이 효율적으로 관리 운영 될 수 있도록 현장 지도하며 경미한 사항은 시정요구하고 방치, 양도, 목적 외 사용 등 보조사업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보조금 환수 등을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
장흥중 파주시 농업정책과장은 “투명하고 공정한 지원대상자 선정에서부터 철저하고 지속적인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농업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농업인의 행정신뢰도를 향상시키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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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일자리에서 희망을 찾다
희망일자리에서 희망을 찾다
[피디언] 지난해 신 모씨는 파주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을 통해 다시 아이들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파주시 문발동 큰빛지역아동센터에는 신 씨처럼 60대의 퇴직한 전문강사 5명이 저소득층 아이들의 방과 후 학습을 지도했다.
이들은 6개월간 이 센터를 포함해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개소에 파견돼 유치원생부터 초·중·고등학생들의 공부도 함께 도왔다.
파주시는 3년 전 시행한 ‘지역아동센터 전문강사지원사업’을 계기로 이들처럼 퇴직자나 경력단절 신중년들의 경험과 지식이 파주 곳곳에 많은 도움이 되고 그들 또한 일자리 제공과 보람을 느낀다고 판단했다.
큰빛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유치원생부터 고등학생까지의 아이들을 가르치려면 많은 인력이 필요하지만 사실 자원봉사자들에게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며 “아무래도 봉사자의 대부분이 대학생이라 교육의 질이나 아동과의 상호작용 등 개인차가 크고 단편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하지만 신중년 선생님들이 온 뒤에는 오래 근무를 해서 아이들과 신뢰관계를 쌓아 인성교육도 되고 무엇보다 교육 경력이 많아서 좋았다 정말 좋은 사업이라서 오래 유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 모씨는 “아이들과 함께 한 지난해는 특히 즐거웠다 근무시간도 길어서 수입도 많았다”며 “다른 지원자들을 위해서 그만둘 수밖에 없어 너무 아쉬웠다 이 사업이 더 활성화돼 많은 퇴직자들이 일하고 저도 다시 일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그래서 파주시는 2020년부터 퇴직 또는 경력단절 신중년의 일자리를 확대했다.
신중년 간호조무사와 물리치료사, 요양보호사가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환자 상담과 치매선별검사 홍보업무를 맡는 등 21명이 5개 사업에 참여했고 시비와 국비 총 4억1,200만원이 이들의 임금 등에 쓰였다.
올해는 2개의 사업을 추가해 신중년 사회복지사, 상담사가 발달장애인의 교육과 돌봄이 필요한 노인의 정서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신중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는 문산보건지소에서 주민건강지킴이 사업에 참여해 건강예방관리나 경로당사업 운영을 돕는 주민건강지킴이로 활동하는 등 총 24명이 5억9,000만원 규모의 7개 사업에 참여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파주시는 전문 자격증이 없거나 저소득층 등 취업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한시적으로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최소한의 생계를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근로 일자리사업’으로 전액 파주시 예산으로 운영된다.
이 사업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중위소득 65% 이하, 재산 2억원 이하인 주민이라면 누구나 일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시민이 많았을 것이라 판단해 공공일자리를 대폭 늘렸다.
당초 예산은 165명에게 지원될 7억9,744만원이었지만 ‘코로나19 공공근로’에 13억8,023만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해 총 23억1,177만원으로 예산을 확대했고 무려 977명이 일자리를 얻기도 했다.
올해 역시 지난해 계획보다 두 배 많은 330명분의 공공일자리를 만들기로 결정, 총 17억7,9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미 파주시청 청사에서 발열체크 및 행정지원사업에 136명이 참여하고 있고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전지원금 지원에 64명, 코로나19 관련 중형마트 방역지원에 29명 등 229명이 근무를 하는 등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공공근로를 통해 생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신중년 경력자의 일자리 제공과 공공근로로 인해 경력단절자 및 지역사회에서 긍정적인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달부터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게 된 50대 권 모씨도 “최근에 경영악화로 공부방 운영을 포기하고 다른 일자리를 찾다가 파주시에서 공공근로를 하면서 잠시 생계를 유지했었다”며 “걱정이 많았는데 마침 경력을 살려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이 일을 구하게 돼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올해는 파주시에서 새로운 일자리사업도 시행한다.
한번쯤 들어봤을 듯한 ‘희망일자리사업’이지만, 이번엔 ‘파주형’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이 종료되면서 파주시가 자체적으로 우수사업을 선별해 예산을 투입했다.
희망일자리사업을 시비로 새롭게 시행하는 지자체는 파주시가 최초다.
이렇게 파주형으로 희망일자리가 재탄생한 것은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시민들의 간절함이 여실히 드러났고 우수한 사업으로 파주 발전과 변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실제, 지난해 파주시에서 시행된 희망일자리사업은 공공업무지원 코로나19 방역 재해예방 환경정비 지자체특성화 사업 등 340개 사업으로 총 3,133명이 근무했다.
당초 채용 목표인원이 2,300명이었던데 비해 천여명 넘는 시민이 일했고 133억원의 사업비 중 123억8천여만원이 인건비로 지출됐다.
이 사업에는 20대부터 90대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했다.
그 중 절반 이상인 56%가 60대 이상의 노인층이었다.
하지만 코로나19라는 특수성을 감안해 볼 때, 사회활동이 활발한 40~50대의 참여율도 30.8%로 적지 않았다.
취업준비 연령인 20대와 30대의 비율도 13.4%를 차지했다.
또 참여자의 절반 이상인 59%는 여성이었다.
사업이 진행된 6개월간 근로자 1명이 근무한 일수는 평균 23일로 대략 108만8,000원 정도의 임금을 받았다.
지역별로는 교하, 운정 거주자가 절반으로 50.5%를 차지했고 금촌동이 17.1%, 문산읍 11.2%, 조리읍 6.8%, 파주읍 3.7%, 탄현면 3.1%, 광탄면 3% 순으로 희망일자리에 적극 참여했다.
이처럼 지난해 희망일자리사업은 지역 시니어들과 여성들에게 단기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해 시행된 사업 중에서 마을공간플래너, 노후환경정비,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등 성과가 높고 시정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사례를 기준으로 신규 사업을 선정했다.
특히 파주형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선정되면, 기존 희망일자리사업과 달리 인건비 외 재료비 등도 함께 지원하는 등 사업별로 5천만원 내외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
올해 3월부터 시행되는 파주형희망일자리 사업은 총 8개로 ‘특성화분야’에 희망+온돌사업 우리 마을이 예술이다 공동체 기록물 아카이브활동 로컬 청년 생활실험실 탄현면 마을살리기 공동체 활동 지원 파평 행복마을 관리소 등 6개이며 ‘환경개선분야’에 환경개선 문산 노을길 꽃밭관리 치유와 휴식이 있는 느루정원 조성 등 2개다.
이중에서 ‘희망+온돌사업’은 지난해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11명이 IOT인형 효돌e 사용 모니터링과 돌봄대상자 현장방문 및 만족도 조사, 만성질환 당뇨식 대상자 보건소 검사 동행지원, 어르신 동네복지사 발굴 및 신청, 접수 등 매니저 역할 등을 수행했다.
5개월여간의 사업이 종료된 후에는 이중 5명이 타 기관으로 고용되는 효과도 있었다.
이에 올해는 파주형 희망일자리사업에서도 운영하기로 했다.
‘희망+온돌사업’을 운영하면 노인들의 실태조사는 물론, 모니터링을 위한 인력확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대신 이번에는 2인 1조로 팀을 꾸려서 돌봄이 필요한 1인 가구에 배정하고 실태조사 및 모니터링 등 역할을 분담할 예정이며 6명이 3월부터 9개월간 근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로컬 청년 생활실험실사업’도 지난해 시행한 ‘법원읍 기록사진남기기사업’을 연계한 것이다.
지난해 사업 결과물을 아카이빙 해 법원읍의 고유자원을 발굴하고 청년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공간·프로그램·일자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로컬 청년 생활실험실을 조직한 사업이다.
그 외에도 노인들이 많은 지역에 학생들이 IT서포터즈로 나서고 의용소방대가 화재감지기를 설치해주고 간단한 집수리 등을 해주는 등 지역주민들과 유관기관이 나서서 품앗이를 하는 ‘파평 행복마을관리소사업’도 신규로 시행된다.
이러한 파주형 희망일자리사업은 9월까지 시행될 예정으로 일자리창출은 물론 파주 발전과 변화를 위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신설.일자리 발굴은 계속된다 파주시의 일자리찾기 노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지난해에는 파주시니어클럽을 설립해 보다 적극적으로 노인일자리를 창출·제공하고 있다.
매년 노인일자리가 늘어나고 일자리를 원하는 노인 또한 증가하는 만큼 노인일자리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파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전담기관으로 거리환경정화, 행정안내 등 단순 공익형 사업보다 지역 내 노인의 전문일자리인 시장형 사업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매년 노인일자리가 급격히 증가하는데 비해 전담할 컨트롤타워가 없었던 만큼 전담부서 신설로 사업 운영의 효율도 높아진다.
올해만 파주시니어클럽에서 학교안전지킴이, 유치원도우미 등 공익활동형 5개 사업과 시니어카페, 영양지킴이, 시니어클린사업단 등 시장형 3개 사업에 640명이 일을 하게 된다.
그 외에도 노인장애인과, 파주시노인복지관, 문산종합사회복지관, 파주시은빛사랑채,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등 총 6개 수행기관에서 24개 사업단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을 통해 올해만 2,613명의 노인이 유치원, 공원, 마을버스, 식당, 보육시설 등 파주지역 곳곳에서 일자리를 찾아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
또 지역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일자리를 만들고 이중에는 자체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연장하기도 한다.
실제 파주시는 출판도시라는 특성상 출·퇴근이 어려운 근로환경을 개선해 고용창출 효과를 높이고자 ‘출·퇴근버스 운영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절반은 국비로 운영됐지만, 2019년부터는 시 예산을 추가로 편성하는 등 올해에만 총 4억8,400만원이 투입되는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외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 기숙사 임차지원에 1억8,750만원, 파주건설기능인 양성과정에 9,000만원 등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에 총 7억6,150만원이 투입된다.
지역주민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 일자리사업에도 총 4억여원이 투입된다.
사업은 지역특화 스마트농업 조성사업 술이홀 공동체돌봄사업 다문화 외국어체험 교육사업 율곡습지공원 조성 및 관리사업 찾아가는 부모마음 알아주기사업 술이홀 마을투어사업 지역방역일자리사업 등 7개 사업에 60여명의 주민이 근무하게 된다.
또 파주시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로 변화하는 일자리수요에 맞춰 권역별 일자리발굴단을 운영해 채용행사 등에 구직자와 업체를 상시 연계하는 등 적극적인 일자리 발굴에 나서고 있다.
아울러 취업프로그램 운영방식도 온라인컨설팅으로 전환한 만큼 1:1 컨설팅 방식으로 세분화해 업체 수요에 따른 구직자의 자격과정을 신설하는 등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반기에 청년과 신중년, 경력단절 여성을 비롯해 파주지역 기업인이 다함께 참여하는 ‘일자리정책 발굴 웹 토론회’를 준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기획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지난해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결국 계획했던 일자리토론회와 일자리박람회 등이 취소됐다.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일자리를 잃거나 생계에 어려움을 겪은 힘든 한해였다”고 말했다.
이어 최종환 시장은 “파주시는 지난해 긴급 예산을 편성해 다양한 지원을 해왔고 올해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무엇보다 시민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때까지 일자리 발굴 등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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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볼링선수단, 2020년 우수단체상·지도자상·우수선수상 수상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볼링선수단, 2020년 우수단체상·지도자상·우수선수상 수상
[피디언]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볼링선수단은 대한볼링협회 주관 2020년 여자일반부 우수단체상, 지도자상, 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각종 대회가 취소·연기되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시·도, 시·군 실업여자볼링부 15개팀 총 92명이 참가한 전국대회에서 ‘종합우승’이라는 큰 성과를 거둔 점이 크게 작용했다.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볼링선수단은 제35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여자일반부 우수단체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0년부터 11년째 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성볼링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남상칠 감독이 탁월한 지도능력을 발휘해 팀을 최정상 반열에 올려놓은 공로로 지도자상을 받았다.
한편 대한볼링협회는 지난 한 해 활약을 바탕으로 중·고교, 대학, 실업팀 등 분야별 우수선수·단체, 지도자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시상식을 개최하지 않았다.
시는 3월 월례조회에서 대한볼링협회장을 대신해 남상칠 감독과 여성볼링팀 주장을 맡은 지은아 선수에게 표창을 전수했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예정된 대회가 취소·연기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묵묵히 훈련에 매진한 결과 우수한 성적은 물론 주요 상을 휩쓰는 영광을 안은 선수단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며 “이번 수상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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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 확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
최대호 안양시장 코로나 확진, 건강한 모습으로 복귀하겠다.
[피디언] 최대호 안양시장이 속히 건강을 회복해 시정에 복귀할 것임을 밝혔다.
안양시는 밀집 접촉자로 분류돼 지난달 25일부터 자가 격리 중인 최 시장이 지난 3월 3일 코로나19 재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최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송구한 말씀을 전한다며 재검사 결과 확진됐음을 통보받았다고 알렸다.
시정의 총 책임자로서 현재 상황이 너무 죄송하고 당황스러우며 송구한 마음이라고 안타까운 심경도 감추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치료를 잘 받아 건강하게 복귀해 시민과 다시 만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안양시는 지난달 25일 안양시청 직원이 확진판정을 받자 시청 전 직원들에 대해 코로나19 전수검사를 벌였다.
최 시장도 이때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지만 확진판정을 받은 운전기사와 접촉한 관계로 자가 격리에 들어간 상태였다.
최 시장은 이날 자가 격리 중 인후통 증세가 있어 재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병상을 배정받아 2주 동안 격리 치료를 받게 된다.
안양시는 이에 송재환 부시장을 중심으로 시정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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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종섭 위원장, 용인 다움학교 개교 애로사항 점검
남종섭 위원장, 용인 다움학교 개교 애로사항 점검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남종섭 위원장은 3일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59번지 일원에 지난 3월1일자로 개교한 용인다움학교를 방문해 학교의 개교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 학교 교직원 및 교육청 관계자가 배석한 가운데 학교신설에 따른 애로사항 및 시설 개선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지선 용인시의원도 참석해 용인다움학교의 통학로 개선 등 지자체 차원의 지원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에서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들은 개교한 용인다움학교의 시설물 안전에 관한 추가 보강사항을 주문했다.
실내 경사로 난간 펜스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추가 보강 설치와 모든 계단 난간 펜스의 추가 설치, 서쪽 계단 창문 안전바 설치, 옥상 안전망 설치, 교실창문 안전바 보강 설치, 유치원 야외놀이장 출입구 안전문 설치 등 특수교육 대상자를 위한 추가적인 안전대책 마련이 요구됐다.
또한 용인시가 넓은 면적으로 인해 긴 통학이동거리를 가지고 있어 이를 고려한 통학차량의 증차를 요구했다.
그 밖에 용인시 협조사항으로 통학로 도로포장 공사의 조기 완공과 교문 앞 마을버스 주정차 구간 설치, 학교 입구 초입 굴절도로가 통학차량의 안전한 회전 각도 확보를 위한 도로 정비 등을 지적했다.
이 자리에서 남종섭 위원장은 “용인다움학교는 특수학교인 만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교직원과 학부모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시설물에 대한 보강이 이루어지도록 교육청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남 위원장은 교통약자에 대한 특단의 이동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남 위원장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저학년생 등 학교의 교통약자에 대한 통학권을 이제는 우리 사회가 보장해 주어야 할 때가 됐다”고 지적하고 “통학차량을 운행해도 결국 학생들은 정해진 시간에 하교를 해야만 해 방과후 수업 등 학교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를 못하는 단점이 있는 만큼 교통약자 학생이 자유롭게 수업을 듣고 공유차량 등으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제도 마련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남 위원장이 밝힌 교통약자 학생을 위한 통학권 보장 필요성 제기는 현재 학교로부터 일정 거리 이상 떨어진 집에서 통학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특수교육 대상 학생 등을 교통약자로 규정하고 시내버스 등을 탑승하기 어려운 여건을 감안해 공유차량이나 택시 등을 통학 시 활용하도록 바우처를 지원해야 한다는 취지를 말한 것이다.
현재 도내 각 시군에서는 장애인을 위한 전용차량이 운행되고 있으며 전남의 농어촌 지역에서는 버스가 다니지 않는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백원택시가 도입된 바 있고 경기도 파주시에서도 마을버스가 다니지 않는 곳의 주민편의를 위해 천원택시를 도입하는 등 주민의 이동편의성을 위한 시도가 다양하게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교통약자 학생에 대한 배려 필요성을 언급한 것이다.
이에 남 위원장은 “도내에는 3㎞ 이상을 통학하는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이 2,017명에 달하는데, 왕복으로 따져보면 하루에만 6㎞ 이상을 통학하는 셈이어서 15리 길을 다니는 것”이라고 말하고 “하지만 통학에 대한 책임을 전적으로 부모에게만 맡기고 학교는 뒷전에만 있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원거리를 통학해야 하는 초등학교 저학년생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대책 논의를 도의회에서 개진하겠다”고 밝혔다.
남위원장은 이와 관련한 토론회를 이달 말 개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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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자체 교육 실시
군포시청
[피디언]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보호를 위한 탄소중립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군포시가 3월 4일 직원들을 상대로 탄소중립 실천교육을 실시했다.
줌을 활용한 온라인 라이브 스트리밍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교육에서는, 탄소중립에 대한 공직자의 인식 전환 필요성,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과 국내·외 실천사례, 지역중심의 실천모델 창출 방안 등이 다뤄졌다.
강사로 나선 한국환경공단 안성준 차장은 “기후변화는 전 지구적 차원의 환경 문제로 피할 수 없는 과제”며 “한국의 기후변화는 폭염과 한파 등을 국민들이 체감할 정도로 이미 시작됐다”고 진단했다.
안성준 차장은 “중앙정부의 탄소중립정책을 토대로 지자체는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지자체의 주력산업과 인구구조, 지리적 특성 등을 살려서 민간부문과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지역특화 온실가스 감축 모델을 창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교육은 한대희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한 시장은 평소 “공직사회가 탄소문제, 환경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응해 온 측면이 있다”며 “공직사회부터 기후변화와 탄소배출 문제의 심각성을 깨닫는 등 사고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해왔다.
이와 함께 군포시는 지구온난화로 인한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지난 1월 ‘탄소중립도시를 위한 지방정부 실천연대’에 가입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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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지방세 고액체납자 명단공개 사전예고 실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체납세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건전한 납세문화 정착을 위해 지방세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 170명의 명단공개 사전예고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전예고는 올 1월1일 기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체납액 1천만원 이상 신규 체납자를 대상으로 하며 모두 170명의 지방세 체납액 71억원에 해당한다.
시는 명단공개 대상자에게 올 9월 말까지 6개월 동안 소명기회를 부여하고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11월 중 대상자를 선정·공개할 예정이다.
공개되는 체납자 정보는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며 법인의 경우 대표자를 함께 공개한다.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공개 제도는 체납자의 인적사항 공개를 통한 간접적·심리적 압박을 통해 체납액을 징수하기 위해 추진된다.
체납자는 소명기간 동안 체납액의 50% 이상을 납부하거나, 이의신청, 심사청구 등 불복절차를 진행 중인 경우 또는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회생계획 인가결정 후 체납세 징수 유예기간 중일 경우 등은 공개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고액체납자 명단을 매년 공개하는 것은 납세의무 이행을 간접적으로 강제함으로써 자진납부 유도 및 성실납세 문화정착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며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재산을 은닉하는 등 납세기피자에 대해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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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업무협약 체결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4일 세이브더칠드런, 안산시지역아동센터협의회와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사업은 아동이 안전하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동안전보호정책을 제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아동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기관이라는 인식과 분위기를 정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시청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식은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참여기관별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했으며 협약에 따라 아동안전보호정책 제도화 아동안전사고 대처 능력향상 아동에게 안전한 기관 만들기 운영지원 및 컨설팅 등 아동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사업에 따라 기관들은 지역아동센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안전사고 예방 및 최소화,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한 대처 능력 향상 등 아동보호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과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수업과 양육부담이 가중된 시기에 학교와 가정을 대신해 돌봄취약 아동을 보호하고 교육에 전념해준 지역아동센터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아동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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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주말 통역지원 확대…‘학생들의 따뜻한 재능기부’
안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자 주말 통역지원 확대…‘학생들의 따뜻한 재능기부’
[피디언] 안산시는 안산국제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해외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인 외국인에게 원어민 수준의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안산국비고 학생 4명은 이달 1일을 시작으로 시청 자가격리자관리TF 사무실에서 중국어, 러시아어 등 통역 자원봉사를 매주 주말마다 하루 4시간씩 하기로 했다.
통역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부모님의 영향으로 한국어와 중국어, 또는 러시아어가 원어민 수준이어서 해외에서 국내로 입국한 뒤 14일 동안 자가격리하는 외국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단순한 언어전달을 넘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낯선 땅에서 사회와 단절된 채 격리된 이들에게 심리적인 위로와 마음의 소통도 이끌어내는 중요한 창구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학생들은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자가격리에 들어가는 외국인에게 자가격리와 관련한 기본적인 생활수칙부터 향후 일정까지 세세하게 안내하며 이들의 원활한 자가격리를 돕는다.
특히 안산시는 다문화마을특구 및 안산 스마트허브, 대학교 등의 영향으로 외국인 근로자와 해외 유학생 입국이 이어지고 있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해부터 평일에는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3개 언어에 대해 자체 통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여성가족부 다누리콜센터 등도 함께 이용하고 있다.
전날 기준 관내 해외입국 자가격리자는 477명으로 하루 평균 많게는 수십명이 입국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앞으로 주말에도 학생들의 통역 자원봉사를 통해 해외입국 자원봉사자와 원활한 소통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A 군은 “전화통역은 처음이라서 걱정이 많았는데, 막상 중국어로 전화를 드리니 반갑게 맞아주셨고 궁금한 내용을 많이 물어보셔 적극적으로 답변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안산시에서 봉사를 할 수 있어서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자가격리자의 원활한 의사소통 지원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자 관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안산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