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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코로나19 이기는 홈트레이닝 영상 제작·배포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코로나19 이기는 홈트레이닝 영상 제작·배포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한이 있는 지역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운동 할 수 있도록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시흥시청플러스’ 채널에 배포했다.
홈트레이닝 영상은 집에서 즐겁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다.
근력운동 및 전신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뿐만 아니라 스텝박스, 필라테스 링 등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법도 함께 포함했다.
시는 앞으로도 코어운동, 타바타 운동 등 다양한 홈트레이닝 운동법을 추가로 제작하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블루’를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목감동에 소재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홈트레이닝 운동 영상을 통해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저하된 신체활동량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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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포구축제, 2021 경기관광 특성화축제 선정 쾌거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곶포구축제가 경기도에서 선정하는 2021년 경기관광특성화축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기관광특성화축제는 시군별 전통과 역사, 특산물 등 특색있는 지역축제를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월곶포구축제는 시흥시에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의 명목으로 민간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주민 주도로 개최하는 지역축제다.
월곶포구 일대에서 다양한 어촌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경기관광특성화축제는 총 15개 경기도 내 지역축제가 선정됐다.
화성정조효문화제를 비롯해 안산김홍도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들이 대거 선정됐다.
이로써 월곶포구축제는 도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3,000만원 뿐만 아니라 각종 홍보 지원 및 축제관련 역량강화 교육 등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곶포구축제는 지난 2012년 첫 개최 후 월곶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돼왔다.
작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지만 2021년 뉴노멀시대를 맞아 비대면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월곶포구축제는 K골든코스트의 시작점으로써 서해안 해양관광의 시대를 선도할 경기바다의 한 축으로써 포구의 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특색있는 축제 콘텐츠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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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편에서 시흥을 보는’시흥시 시민호민관, 2020년 운영상황보고서 발간
‘시민의 편에서 시흥을 보는’시흥시 시민호민관, 2020년 운영상황보고서 발간
[피디언]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시흥시 시민호민관 운영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따라 2020년 운영상황보고서를 발간하고 3월 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시흥시의회에 운영상황의 주요내용을 보고했다.
운영상황보고서에는 누구나 알기 쉽게 시민호민관 제도 소개부터 고충민원 처리 절차, 현장조사와 호민회의 운영현황, 우수사례 공유 및 지방옴부즈만 활성화 대외활동 내용, 고충민원 주요 사례와 더불어 확대 호민회의 자료 등 시민호민관 전반의 운영상황이 수록됐다.
2020년 운영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분야별 고충민원은 도시교통 분야가 4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해진 상황이 반영되어 경제 분야가 19%, 복지문화 분야가 14%, 환경 및 농정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시민호민관 제도 도입 이후 고충민원 접수·처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민원은 집단화,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사건 수에 비해 민원인 수가 급증하고 있다.
호민관의 조정·중재 또는 의견표명·시정권고가 받아들여지는 시흥시 집행부의 수용률은 98%를 넘어서고 있다.
호민관의 갈등 해소를 위한 조정기능은 시간과 비용을 소요하는 행정쟁송절차를 거치는 대신 간편한 권익구제로 실효성 있게 민원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민호민관은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모범사례로 손꼽혀 광명시, 인천 연수구, 대전 대덕구 등 타 지방자치단체로부터의 벤치마킹이 증가하고 있다.
또, 아시아옴부즈만협의회 가입 승인 및 청렴 옴부즈만, 시민감사관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옴부즈만 제도의 발전과 전국적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방옴부즈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춘호 의장은 “제9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호민관이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것을 축하 한다”고 전했다.
안선희 시의원은 “옴부즈만 제도는 공적인 행정과는 독립적인 구조로 시민의 권익과 관계된다”며 “고충민원 중 소송비용 사례에서 보듯이 합법적이지만 시민입장에서 불합리한 행정처분으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는 등 호민관이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영림 호민관은 “시민들의 최접점인 기초지방정부의 행정처분은 매우 중요하다.
권익위에서는 지방 옴부즈만의 활동에 주목하는 것이 보여 반갑게 생각한다”며 “민원이 다수의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하는 특성상 이들을 열린 장으로 나오게 해, 서로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는 호민회의에 중점을 두고 호민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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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접수 시작
시흥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접수 시작
[피디언] 시흥시는 3월 2일부터 3월 26일까지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청년기본소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기 위해 조기 지급 및 분기별 지급대상자에게 2021년 분 일괄지급 한다.
또한 2020년도 4분기부터 재외국민 청년들에게도 청년기본소득을 지급 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6년 1월 2일부터 1997년 1월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시흥시 청년이다.
지원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만 준비하면 된다.
시는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오는 4월 14일부터 분기 지급액인 25만원을 시흥화폐 시루로 순차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받은 모바일 시루는 모바일 시루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시루 가맹점은 모바일 시루 어플리케이션 또는 시루 웹사이트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결과, 5,492명이 신청했고 연령 및 거주기간 확인을 거쳐 5,423명에게 지급해 지급률 94%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의 청년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원대상이 되는 청년 모두가 청년기본소득의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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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산지전용허가 기간 만료 사전 알림서비스 시행
성남시청
[피디언] 성남시는 ‘산지전용허가 기간 만료 사전 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건축물 신축, 도시계획시설 설치 등의 목적으로 성남시에 산지 전용 허가를 받은 사람에게 기간 만료 30일 전에 핸드폰 문자 메시지로 알려준다.
이달 2일 이후 산지 전용 허가를 받은 사람이 알림 문자를 받게 된다.
산지전용 허가를 받은 기간 내 목적사업을 완료하지 못한 대상자가 허가 연장 신청일을 놓치면, 협의 서류 신규작성 비용, 대체 산림자원 조성비 등이 추가로 발생해 이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기 위해 도입한 행정서비스다.
산지전용 협의 서류 재검토, 재허가 등에 소요되는 행정력 낭비도 줄인다.
문자를 받는 대상자는 필요시 산지전용허가 만료 10일 전까지 성남시 녹지과에 연장 허가 신청을 하면 그 효력이 유지된다.
성남시 녹지과 관계자는 “산지전용 허가와 동시에 성남시 통합메시지 전송시스템에 만료일 알림 문자 발송을 예약해 놓는 방식으로 운영해 사전안내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며 “서면 알림 방법의 한계를 개선한 성남시만의 차별화된 행정서비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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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소차 사는 시민에 3250만원 지원
성남시 수소차 사는 시민에 3250만원 지원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수소차를 사는 시민에 32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1463대 물량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편다.
친환경 차종별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221대, 전기버스 73대, 수소승용차 245대다.
이 중 전기승용차의 최대 지원금은 1200만원이다.
택시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화물차는 1t 소형 기준 2300만원의 구매비를 보조한다.
우선 보급 대상은 차상위계층, 장애인, 소상공인, 노후 경유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다.
전기버스의 최대 지원금은 1억2천800만원이다.
수소차는 보급 대수 모두 승용차 지원 물량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과 함께 오는 8월 중원구 갈현동에 ‘성남시 1호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다.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매 희망 차종이 있는 자동차 판매지점을 방문해 계약서와 신청서 작성해 내면 된다.
모든 절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보조금을 받은 전기·수소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차량을 판매하면 남은 기간은 구매자에게 인계된다.
의무 운행 기간 내 차량을 등록 말소하면 지원한 금액을 기간별로 산정해 환수한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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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 회원사 대상 투자유치 활동 전개
경기도
[피디언] 지난해 8월 국내 지방자체단체로는 최초로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의 정회원으로 가입한 경기도가 올해 SEMI 회원사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1970년에 설립된 협회는 장비, 소재, 부품 등 반도체 관련 전 세계 기업 2,400여 개사가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먼저 설립되고 큰 규모를 자랑하는 국제 반도체 협력 기구다.
국내에서는 약 350여 개사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도는 협회를 통해 이달 중 경기도 반도체 투자환경을 홍보하기로 하고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현황과 R&D센터가 입주할 수 있는 성남 킨스타워, 중소기업과 외투기업의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사업 등을 뉴스레터에 소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SEMI 회원사의 날 등 각종 행사와 세미나를 통해 경기도의 반도체기업 입주 공간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달 500여 회원사에 이메일로 이 같은 내용을 홍보하기도 했다.
류호국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회원 가입 이후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확대해 유치활동을 펼치려 한다”며 “경기도가 글로벌 반도체산업의 클러스터로 부상하는 가운데 협회가 주최하는 각종 반도체 행사 등을 활용해 반도체 분야 기업인 네트워크 확대와 도 투자홍보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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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이 지구를 지킨다 도, ‘2021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참여 단체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2021년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에 참여할 마을과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사업은 폐자원 재사용 등 주민 스스로 생활쓰레기 발생을 줄이고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해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도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방향은 1단계 : 자원순환 초기 활동 지원 2단계 : 자원순환 심화 활동 지원 기획공모 사업 세 가지로 구성된다.
‘1단계 자원순환 초기활동 지원’은 주민 학습과 시범사업 등을 통해 자원순환마을 만들기의 기초를 마련하고자 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6개 단체를 선정해 연간 최대 1,200만원까지 지원한다.
‘2단계 자원순환 심화활동 지원’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자원순환마을 조성이 가능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3개 단체를 선정해 연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획공모 사업’은 올해 신설된 부문으로 ‘우리동네 자원순환센터 조성’과 ‘농촌형 자원순환마을 만들기’, ‘자원순환마을 거버넌스’ 3개 세부유형으로 구분되며 3개 단체를 선정해 연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주민 10명 이상의 마을공동체, 동아리, 사회단체, 기관이면 어디나 가능하며 3가지 사업 분야에서 총 12개 단체를 선정한다.
신청 기한은 3월 16일 오후 6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경기도 누리집 또는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 누리집에서 신청양식을 내려받은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사항은 경기도 자원순환과 자원재활용팀이나 사단법인 더좋은공동체로 연락하면 된다.
선정된 단체는 4월부터 자원순환 의식 개선을 위한 강의·캠페인 등 교육 활동 지원 재활용 분리수거함, 업사이클링, 나눔장터 등 자원순환 실천 활동 에너지 절약을 위한 교육·실천·홍보 등 소속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 순환체계 구축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이번 사업은 도민이 주체가 돼 마을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도내 자원순환 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주민 공동체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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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삼성전자 보유 특허 200건 무상 양도 받을 중소·벤처기업 모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와 재단법인 경기테크노파크는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특허 200건의 지분을 무상으로 양도받을 도내 중소·벤처기업 200개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1년도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사업으로 대기업이 보유한 미활용 특허를 중소·벤처기업으로 이전해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다.
나눔 대상 특허기술은 ‘얼굴인식장치 및 그 제어방법’, ‘반도체 웨이퍼 분석 시스템’ 등 가전, 디스플레이, 모바일기기, 반도체 등 7개 분야 총 200건이다.
무상으로 권리가 양도되지만 권리이전 등록료와 행정경비 등은 양도 받는 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각 특허권의 권리만료일은 2022년~2032년으로 만료일이 지나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특허권이 개방된다.
경기테크노파크는 1개 특허에 1개 기업을 매칭해줄 계획으로 신청기업의 핵심기술 능력과 사업화능력을 심사해 5월 중 양도기업 확정 및 소유권을 이전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준비해 5일부터 다음달 9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이번 삼성전자 보유 특허 무상양도는 지난해 12월 30일 ‘경기도-삼성전자 상생협력 추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하는 사업이다.
당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는 2021~2022년 2년간 스마트한 작업환경 조성 우수기술 공유마당 조성 우수기업 판로개척 지원 등 3개 분야 총 7개 사업에 209억7,2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추진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최서용 경기도 과학기술과장은 “이번 사업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업의 선별된 우수기술을 이전함으로써 기술에 대한 코칭 및 컨설팅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와 경험, 역량 등이 도내 중소·벤처기업에게 이전되어 상생·공존하는 경제 생태계가 유지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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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 재배하면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사업비 지원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논에 벼 대신 다른 작물을 재배하면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식량작물 재배단지 시설·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8~2020년까지 3년 간 한시적으로 정부에서 추진했던 ‘논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이 사실상 종료된데 따른 것이다.
도는 쌀 공급과잉 해소와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까지 벼를 재배한 농지에 다른 작물을 재배하는 도내 농업공동체로 최소 전환면적은 신규 대상자는 2ha 이상, 기존 대상자는 전환면적 포함 5ha 이상이다.
타 작물 재배 전환면적 확보 구간에 따라 2ha 이상 ~ 5ha 이하 : 최대 6천만원 5ha 초과 ~ 10ha 이하 : 최대 1억 10ha 초과 : 최대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기존 ‘논 타 작물 재배 지원 사업’ 대상에서 제외됐던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도 지원 대상 작물로 포함하는 등 작물 제한요건도 대폭 완화한다.
신청을 원하는 농업공동경영체는 3월 26일까지 해당 시·군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후 도에서 타 작물 재배 규모, 대상자 적합 여부, 판로계획 등을 반영해 지원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김기종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정부 사업이 종료됐지만, 도 자체 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식량작물 자급률을 높이고 쌀 과잉 생산과 쌀값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