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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주력
양평군,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주력
[피디언] 양평군은 지난해 각종 공모사업에 적극 신청, 모두 16건의 사업에 선정돼 약 2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양평군에서 선정된 모든 공모사업 중 약 31%를 차치한다.
‘양평물맑은시장 상권 르네상스 사업’, ‘용문천년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도비로 현안사업을 더 원활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양평물맑은시장 일원 상권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상권르네상스 사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양평군은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 대표 ‘관광형 상권’을 실현할 방침이다.
상권르네상스 사업은 전통시장과 주변상권을 연계해 상권 전반에 대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상점가 거리정비·기반공사, 거리 디자인, 환경안전관리 등의 ‘환경개선 하드웨어 사업’과 빈점포 활성화, 핵심점포 유치, 문화예술 공간 운영 등 ‘활성화 소프트웨어 사업’으로 구성된다.
사업비는 5년간 80억원 내외가 지원된다.
이밖에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양평군 이전 결정은 양평군 최초의 공공기관 본청 이전이다.
양평군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원기관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2021년 개원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공기관 이전은 그간 각종 중첩규제로 개발 소외지역으로 낙후됐던 양평군의 지역경제 발전의 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전에 이어 양평군은 ‘경기도 공공기관 3차 이전 추진’과 관련해 또 한번의 유치 도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정책과 정책수당을 추가 발굴하기로 했다.
2020년은 코로나19로 인한 유통환경 변화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많은 해였다.
이러한 소비패턴 변화에 발맞춰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를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단위 내수경제와 소상공인 부흥책인 ‘양평통보’는 2019년에는 85억원, 지난해엔 515억원 발행돼 대폭 증가했다.
더불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본격시행하는 등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한다.
양평군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우선 적용 지자체로 3월 3일 정식 오픈한다.
기존 민간영역의 배달앱이 최대 16%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가진 데 비해 ‘배달특급’은 최대 3.5%의 저율 수수료로 운영된다.
월 매출 2500만원 규모의 배달앱을 이용하는 자영업자의 경우, 민간배달앱 대신 ‘배달특급’을 이용하면 월 200~300만원의 실소득이 증가된다.
배달특급의 도입은 소상공인의 실질적 소득증대 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양평군은 배달특급의 원활한 정착과 시행을 위해 역량을 집중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평군은 지난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코로나19 극복 양평군 희망일자리사업·지역일자리사업’을 운영했다.
이 사업을 통해 선발된 양평군민은 모두 840명으로 양평군청 각 부서와 읍면사무소에 배치됐다.
양평군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용 한파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의 선제적인 실업대책이 필요하다고 판단, 올해 직접일자리 예산인 ‘양평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7억 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양평군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평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지역의 미취업 청년들에게 다양한 일 경험을 제공해 직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기관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경제형, 공익활동형, 청년활동형’ 5개 유형별로 관내 기업을 모집하며 일 경험의 질, 사업장 여건, 정규직 채용계획 등을 고려해 30개의 기관을 공개모집해 선발한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취창업공간 조성도 이루어진다.
지난 6월 양평지역최초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을 개소한 데 이어 올해 5월 중 동부권에도 청년공간을 개소할 예정이다.
청년공간에는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3개소, 청년 취·창업 공간 등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양평군은 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양평군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소규모 환경개선사업은 공장내외 경영관련 기반시설 정비와 근로 환경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업인뿐 아니라 근로자들의 복리증진을 통해 근로자 생산성 고취와 작업능률 제고 등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도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생행복 일자리사업 일자리 체인지업 프로젝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포용적 일자리 구축으로 지역주민의 생활에 큰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고 있다.
양평군은 코로나19에 따른 저성장,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성장도모를 위한 지원강화에 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양평군 소상공인 7,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올해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 소상공인 특례보증에 따른 이차보전금 지원 등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양평군은 각종 정책을 통해 시장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경영 어려움 해소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동균 양평군수는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이 정부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됨에 따라 양평군도 촉각을 곤두세워 다각도로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안정화와 위기 극복 방안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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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무궁화 라이온스클럽, 홀몸어르신 밑반찬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동두천 무궁화 라이온스클럽, 홀몸어르신 밑반찬 전달로 이웃사랑 실천
[피디언] 동두천시 소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무궁화라이온스클럽에서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 밑반찬 전달을 위해 홀몸어르신 25가정을 방문해, 안부 인사를 나누며 생활실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단체로 이날도 홀몸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즉석식품, 김 등의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정다운 담소를 나눴다.
최여원 회장은 “어르신들께서이 회원들을 반갑게 맞이해주실 때마다, 힘이 절로 솟는다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봉사로 어려운 이웃에 행복을 전하는 무궁화 라이온스클럽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김기덕 소요동장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를 실천해주시는 무궁화라이온스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이 시기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봉사활동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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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노후 슬레이트 철거 처리 및 지붕 개량 지원 사업 추진
동두천시청
[피디언] 동두천시는 석면먼지 비산으로 건강의 위해 우려가 있는 노후 슬레이트의 안전한 처리 및 시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1년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지난달 25일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슬레이트가 사용된 주택 또는 비주택 건축물 소유주이며 지원범위는 슬레이트의 철거, 처리 및 지붕 개량에 드는 비용이다.
철거 시 주택은 가구당 최대 344만원, 비주택은 면적에 따라 최대 172~344만원, 지붕 개량은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된다.
다만, 슬레이트 처리 사업비가 지원금액을 넘을 경우, 초과하는 부분은 자부담해야하며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우선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24일까지이며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건축물 소유주는 동두천시청 환경보호과에 방문신청하면 되고 신청 후 적격여부 등을 판단한 후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에 위탁처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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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NH농협은행, 제휴카드 기금 전달식
동두천시-NH농협은행, 제휴카드 기금 전달식
[피디언] 동두천시는 3일 시장실에서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이철현 지부장으로부터 지난해 제휴카드 기금 총 4,471만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지난 한 해 동안 적립된 기금으로 동두천시청 법인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3,397만원, 공무원 복지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681만원, 보조금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393만원이며 총 4,471만원이다.
이날 전달된 제휴카드 기금은 동두천시와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가 협약을 맺고 법인카드, 공무원복지카드, 보조금카드 사용금액의 0.1∼1.0%상당을 포인트로 적립해, 동두천시에 지원하고 있다.
2006년부터 현재까지 제휴카드 기금 발생 누계액은 431백만원이다.
최용덕 시장은 “전달된 기금은 애향장학금 등으로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할 계획이며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도 시민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시금고 취급 금융기관으로 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를 지정해, 2021년 1월 1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4년간 동두천시 시금고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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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180명 선정 및 동두천사랑카드 지급
동두천시, 지방세 성실납세자 180명 선정 및 동두천사랑카드 지급
[피디언] 동두천시는 “제55회 납세자의 날”을 맞이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렵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고 납세의무자의 자진납세 의식을 고취시켜 자주재원 확보에 기여하고자, 지방세 성실납세자 180명을 선정했다.
이번 경품추첨은 최근 3년간 지방세 30만원 이상을 기한 내 성실히 납부하고 체납된 세금이 없는 납세자 1만5백여명을 대상자로 했으며특히 추첨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표준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한 전산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정된 성실납세자 180명에게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2~5만원 상당의 동두천사랑카드와 감사서한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최용덕 동두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 여건에도, 납세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모든 시민들께 감사드린다.
성실하게 납세하는 시민이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문화가 조성되도록, 납세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납부해주신 지방세는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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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안기권 도의원, 광주시 도시재생사업 관련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 안기권 도의원, 광주시 도시재생사업 관련 업무보고 받아
[피디언] 경기도의회 광주상담소에서 안기권도의원은 8일 경기도 도시주택실 도시재생과 관계자들과 함께 ‘광주시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이 자리 참석한 경기도 관계자는 송정동 - 우전께 상생마을 만들기, 열린 마을 만들기 경안동 – 세대 융합형 교육 친화공동체 경안마을 사업 등 조성 사업과 관련해 중간점검 보고를 하면서 지역의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원도심 정주여건을 향상시켜 주택정비 및 생활환경 개선으로 침체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신속한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에 안기권의원은 “ 현재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들이 절차에 따라 신속하고 무리없이 진행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주거지의 지속가능한 생활환경 개선사업을 위해 관계자들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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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행정위원회, 학교체육 비리 감사 소위원회 개최
교육행정위원회, 학교체육 비리 감사 소위원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는 지난 5일 상임위원회 소위원회인 ‘학교체육 비리 감사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학교운동부의 졸속 해단에서 드러난 학생체육활동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에 관해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소위원들은 학교운동부 해단이 급증할 수 밖에 없는 원인을 정확히 인지해 도교육청이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대안을 적극 마련 할 것을 주문하는 한편 학교가 운동부 비리 문제 등을 이유로 지나치게 위축되어 있고 학교장이 편견에 기인해 운동부를 졸속으로 해단하고 있다고 보아 학교가 적극적으로 학생체육활동을 독려할 수 있도록 운동부 지도자의 채용과 처우문제 등에서 도교육청이 적극적으로 활성화를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학교운동부의 대안으로 논의되고 있는 G-스포츠클럽이 제도적으로 완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학교운동부가 쉽게 해체될 경우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이어나가기 위해 사설기관으로 향할 수 밖에 없고 사설기관에서 발생되는 사건·사고는 결국 학생들에게 피해가 고스란히 전가되고 있어 학생들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학생체육활동 대책 마련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안광률 소위원회 위원장은 “학교체육이 엘리트체육에서 생활체육으로 저변이 확대되어 가는 전환기 상황에서 애매한 공백으로 인해 피해를 받는 학생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하고 “운동에서 꿈을 찾는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할 의무가 교육청에겐 있다”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학교체육 비리 감사 소위원회는 안광률 소위원장을 비롯해 국중범, 유근식, 황대호, 박세원, 성준모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학생체육활동이 투명한 체육환경 속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비회기중에도 지속적으로 회의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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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맞벌이 가정에 ‘가정용 홈카메라’ 지원
취약계층 맞벌이 가정에 ‘가정용 홈카메라’ 지원
[피디언] 용인시가 취약계층 맞벌이 가정 아이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정용 홈카메라’를 지원했다.
가정용 홈카메라는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집 안에 있는 시간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주 양육자가 집에 없더라도 아이들의 안전을 확인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가정용 홈카메라는 설치가 간편하고 별도의 비용이 들지 않으며 스마트폰 앱으로 자녀들이 별일 없이 집 생활을 잘하고 있는지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 있다.
또 실내용 동작감지센서 기능도 있어 외출 시에 외부인의 집안 침입 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 취약계층 아동 중 맞벌이로 인해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가정 9세대에 지원했고 시범 운영을 거쳐 설치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사고를 줄이고 아이들만 남겨두고 일해야 하는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고자 홈카메라를 지원하게 됐다”며 “우리 아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도록 안전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맞춤형 통합서비스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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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산업재해 안전망 구축’ 노동안전지킴이 모집… 경기 북동부 권역 총 18명
양주시, ‘산업재해 안전망 구축’ 노동안전지킴이 모집… 경기 북동부 권역 총 18명
[피디언] 양주시는 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산업현장의 재해와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모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건설현장 등 안전수칙 미 준수 산업현장을 상시 점검·계도를 통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에서 처음 시행한 제도이다.
경기 북동부 권역 거점 지자체로 지정된 양주시는 양주 6명, 의정부 2명, 포천 4명, 구리 2명, 남양주 2명, 가평 2명 등 권역별로 배정된 총 18명을 일괄 채용하고 각 시군에 배치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공모를 통해 관내 노동안전지킴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를 선정했다.
신청자격은 고용노동부 지정 재해예방 전문지도기관, 건설안전 진단기관 등에서 6개월 이상 건설안전분야 경력자, 산업안전분야 업무 관련 6개월 이상 수행 경력자, 건설안전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산업안전기사, 산업안전산업기사 자격 등 1개 이상의 자격증 소지자이다.
선정된 노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소규모 건설현장, 50인 미만 제조업체 등을 대상으로 노동자의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사항, 안전재해 예방조치 위반사항 등을 점검·계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근무 기간은 오는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총 9개월이며 참여자는 주 5일 하루 8시간 주 40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기본급 월 260만원과 함께 명절상여금, 정액급식비, 연차수당을 제공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참여신청서 개인정보활용동의서 자격·경력증명서 등 신청서류를 사업 수행기관인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로 이메일이나 방문·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신청서 마감 후 서류·면접 등 심사를 거쳐 오는 29일 최종 선정결과를 양주시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노동자의 생명보호를 위해 노동안전지킴이를 십분 활용할 것”이라며 “최종 선발된 노동안전지킴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 사례 중심의 실무교육 등을 통해 현장지도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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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도의원, ‘가평가을꽃거리축제’ 경기관광특성화축제로 선정
김경호 도의원, ‘가평가을꽃거리축제’ 경기관광특성화축제로 선정
[피디언] 김경호 도의원 8일 경기관광특성화축제 공모에서 ‘가평가을꽃거리축제’가 최종 선정돼 도비 3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경기특성화축제는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에서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하는 방식으로 관광 상품성이 크고 경쟁력 있는 축제 육성을 위해 축제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특성화 축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집단 행사 방역관리 지침에 따라 대응 방안을 세우고 비대면 방식을 병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가평가을거리 꽃 축제는 음악역1939의 대형 미디어 파사드와 음악체험시설, 레일바이크, 잣고을 전통시장 등의 관광자원이 축제장소 인근에 밀집되어 있어 이와 관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연계해 기획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홍보 전략은 2021년 자라섬재즈페스티벌과 남도 꽃정원의 예상 관광객이 30만명으로 추산됨에 따라, 관련행사의 기존 플랫폼을 활용해 홍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경기도의 유휴공간 문화재생사업 지원사업 및 가평문화창작공간을 통해 배출된 지역 예술인들을 중심으로 재즈거리 퍼레이드 기획안 작성 및 실행을 준비해 지역주민 참여의 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김경호 도의원은 “‘가평가을 꽃 거리축제’가 특성화축제로 선정되어 가평군 관광산업 발전에 새로운 계기를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새로운 가평군 축제를 기획해 경기도를 넘어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이번 공모를 위해 준비한 가평군청 공직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 좋은 기획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