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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생범죄 전담 ‘민생특별사법경찰팀’ 본격 투입
안산시, 민생범죄 전담 ‘민생특별사법경찰팀’ 본격 투입
[피디언] 안산시는 시민의 삶과 밀접한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올해 신설한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을 본격적으로 민생형장에 투입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행정안전국 시민안전과 소속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을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최초로 민생특별사법경찰 전담조직으로 신설했으며 지난달 수원지방검찰청으로부터 지명서를 받아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들은 식품, 공중위생, 원산지, 환경, 안전, 청소년 보호 등 민생 6대 분야 위법행위에 대해 연중 단속·수사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분야별 단속대상은 식품 공중위생 원산지 환경 청소년 보호 분야 등이다.
특히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집단급식소 및 배달전문 음식점, 농수산물 원산지 허위표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수사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생특별사법경찰팀은 이 같은 분야에 대해 시기별 단속·수사 계획에 따라 추진하되, 유동적 운영을 원칙으로 민생 관련 사회적 이슈 발생 시 우선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또한, 많은 수사경험을 보유한 경기도 특별사법경찰 벤치마킹 등으로 업무능력을 강화, 안전도시 조기 구현을 위해 노력한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시민생활을 위협하는 중대한 민생침해 범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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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당부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14일까지 정부의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2주 연장됨에 따라 방역지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2일 밝혔다.
방역지침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100인 이상 모임·행사 금지 다중이용시설 및 유흥시설 오후 10시 이후 운영 제한 사우나·한증막·찜질시설 운영 금지 등이다.
영화관, 오락실, 학원, 이·미용업 등 시설은 별도 운영시간 제한은 없지만, 식당·카페, 노래연습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파티룸 등은 오후 10시 이후 운영이 제한된다.
다만, 식당·카페의 경우 오후 10시까지만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고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가능하다.
또한, 영화관·공연장의 경우 좌석 한 칸 띄우기 또는 동반자 외 좌석 한칸 띄우기로 운영이 가능하고 스포츠 관람의 경우 정원의 10%만 입장·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종교시설의 경우 마스크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준수 하에 정규예배 등 좌석 수의 20% 이내 인원만 참여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 모임·식사는 금지된다.
특히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방역체계를 유지하기 위한 방안으로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예외 없이 적용해 과태료 부과 및 별도 2주간 집합금지가 적용된다.
시는 지속적으로 중점·일반시설을 포함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합금지명령 이행여부 및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주·야간 현장 이행점검을 강화하고 방역수칙 위반 시 고발 및 과태료 부과, 구상권 청구 등 강력한 행정조치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 시민참여형 방역서포터즈 운영 및 민간생활방역단을 통한 분야별 시설물 방역 추진, 다중이용시설 종사자·외국인·사업장 근로자 등 선제검사를 확대 시행하는 등 방역사각지대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홈페이지, 전광판, SNS, 현수막 등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가두방송 차량 10대를 투입해 전철역사, 산업단지, 다중밀집지역 등 시간대별 유동인구가 많은 곳을 순회하며 마스크 착용 생활화, 거리두기 2단계 방역수칙 준수 사항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여러분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타지역 방문자제, 실내·외 마스크착용, 소독·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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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안산의 책’온라인 선포식으로 시민들 만난다
‘2021 안산의 책’온라인 선포식으로 시민들 만난다
[피디언] 안산시는 2일 ‘2021 안산의 책’ 선포식 영상을 ‘안산시 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안산의 책’ 사업은 2011년 ‘한 도서관 한 책 읽기’로 시작된 안산시 대표적인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올해는 시민들의 추천과 선호도조사를 반영한 후보도서를 대상으로 ‘안산의 책 선정위원회’의 회의를 거쳐 일반부분은 장류진 작가의 ‘일의 기쁨과 슬픔’ 청소년부분은 이금이 작가의 ‘알로하, 나의 엄마들’ 어린이부문은 최형미 작가의 ‘소문 바이러스’가 각각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포식 영상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시의장의 인사말에 이어 ‘2021 안산의 책’ 선포를 시작으로 낭독 퍼포먼스와 안산의 책 작가 3인의 인사, 시민들의 축하 메시지 등이 담겼다.
선포식 후에는 작가 3인의 인터뷰 영상이 주 1회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며 이달 16일까지 ‘2021 안산의 책’ 독서릴레이 첫 주자를 모집하는 댓글 이벤트도 진행된다.
선포식 영상 시청 후, 감상 댓글을 남기면 부문별 100명을 추첨해 친구나 가족, 지인 등 이웃들과 함께 읽을 수 있도록 독서릴레이용 ‘2021 안산의 책’을 제공한다.
또한 ‘2021 안산의 책’ 사업은 선포식을 시작으로 시민들의 독서진흥을 위한 독서 캠페인 ‘하루10분 독서운동’, ‘북크로싱’ 을 비롯해 ‘독서감상작 전국공모전’,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독서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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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경기도 최초 건설 현장 민관합동 세일즈 나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규모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는 ‘민관합동 세일즈단’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과 계절적 영향으로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가 100을 기준으로 지난 1월 전월대비 3.4p 하락한 81.2를 기록하는 등 중소기업상황이 크게 악화됐다고 분석했다.
안산시는 이러한 시대적 상황을 감안해 지난해 12월 활성화 조례를 시행한 데 이어 특수시책 중 하나로 환경교통국장을 단장으로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스마트허브경영자협의회, 한국전기공사협회 등 건설업체와 자재생산을 대표하는 관계자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세일즈단을 운영한다.
세일즈단은 시에서 발주하는 50억원 이상 공사현장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 대형 건축 공사 현장 장상·신길 지구개발사업 등 대규모 택지 개발 현장 아파트 신축, 재건축 사업장 등 공동주택 현장 등을 직접 찾아가 안산시민 고용과 관내 생산 건설자재·장비 우선 구매 및 사용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세일즈단 방문 시 자칫 오해의 소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사업과 관련한 이해 당사자는 제외시킨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속가능한 안산시 경제발전을 위해 민관이 합동으로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들을 위한 생생도시 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와 별도로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수렴하기 위해 건설산업 활성화 위원회를 이달 중 발족할 예정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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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산업진흥원, 위드 코로나시대 성남시中企 온라인마케팅 지원 강화
성남산업진흥원, 위드 코로나시대 성남시中企 온라인마케팅 지원 강화
[피디언] 성남산업진흥원이 위드 코로나시대에 대응해 성남시 중소기업의 국내·외 온라인 마케팅 지원을 위해 기업을 모집한다.
지난해 진흥원은 성남시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해 글로벌온라인마케팅지원사업, SNS홍보 지원사업 등을 펼쳤다.
그 결과 글로벌 B2B, B2C 플랫폼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글로벌마케팅은 지원금 1억4,000만원을 투입해 총45억8천만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또한 SNS 홍보동영상 제작을 도와주는 SNS홍보 지원사업은 동영상 29편 제작 및 SNS채널에 업로드해 총합계 조회수 52,335회를 기록했다.
화장품전문기업인 원앤드는 베스트셀러상품과 신제품의 효과를 담은 SNS 홍보동영상을 제작, 마케팅으로 활용한 결과 헬스앤뷰티유통채널인 올리브영에 입점하는 기회를 안았다.
SNS홍보 지원사업에 참여한 반려동물영양제 전문기업 베츠레시피는 인스타그램 조회수 약7,000회, 페이스북 광고를 통한 조회수 약24,000회를 달성해 ROAS 3,000%를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 진흥원은 크게 성장하는 비대면 마케팅 트렌드를 반영해 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을 강화, 성남시 중소기업 혁신성장 도약의 발판이 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2억원 규모였던 예산액을 대폭 확대, 4억2천만원 규모로 편성한 진흥원은 국내·외를 망라한 온라인 판매 지원사업을 통해 성남시 중소기업 90개사 이상을 지원한다.
온라인 플랫폼을 처음 시도하는 초보기업을 위한 멘토링, 컨설팅 진행을 포함해 각종 프로모션 활동 등을 돕는다.
또한 온라인플랫폼 판매 계정개설을 위한 수수료 지원, 유료광고 SNS마케팅, 상품 상세페이지 디자인 제작 및 편집 등 온라인마케팅을 위한 실질적이고 유익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남산업진흥원 류해필 원장은 “온라인은 현 시점, 시장에서 가장 강력한 마케팅 수단으로 성남시 중소기업이 현 상황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올해 진흥원은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유통채널 다각화를 위한 사업을 비롯해 수출기업 판로지원 확대, ICT기반 언택트솔루션 개발 및 실증지원, 온라인홍보마케팅강화 사업을 통해 성남시 중소기업을 위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덧붙였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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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2021년 1차 추경 방점은 민생 안정·지역경제 활성화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는 3월 2일 올해 제1회 추경예산을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민생과 지역경제에 대응해 적극적이고 신속한 추경안 편성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이와 함께, 청년 자립활동공간인 I-CAN플랫폼, 송정복합체육센터, 그램책박물관,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등 민선7기 중점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추경안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추경예산이 적기에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면밀히 살펴서 편성하고 경상적 경비와 행사, 축제성 경비 등은 최대한 억제하기로 했다.
군포시는 세부 심사와 조정작업 등을 거쳐 추경안을 확정한 후 3월 19일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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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와 공존하는 좋은 친구들’ 군포지역자활세터 아미스카페
‘지구와 공존하는 좋은 친구들’ 군포지역자활세터 아미스카페
[피디언] 지구와의 공존을 추구하는 군포지역자활센터는 산하 사업단인 아미스카페를 친환경 카페로 리뉴얼하기로 하고 3월 4일부터 관내 관공서 입점 카페로는 최초로 모든 음료의 포장용기와 영수증을 친환경 제품으로 교체한다.
군포시에 따르면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시의 자활사업을 위탁수행하고 있는 군포지역자활센터는, 일회용 컵 사용 등으로 인한 환경오염 해소를 위해 시청점을 비롯해 산본도서관점, 중앙도서관점, 군포상상마을점, 국민체육센터점 등 아미스카페 5개점 모두를 친환경 카페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자활센터는 차가운 음료를 제공하는 투명컵과 빨대는 옥수수 전분 성분을 재료로 물과 흙이 닿으면 생분해되는 제품으로 바꾸고 뜨거운 음료에 쓰는 종이컵은 100% 펄프로 종이 코팅이 없는 용기로 대체하기로 했다.
또한 최근 발암물질인 비스페놀-A가 포함돼 문제가 되고 있는 영수증은 이미 친환경 영수증으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친환경 용기와 영수증 사용으로 전체 음료 가격이 400원 인상되지만, 사이즈를 늘리고 샷을 추가해서 맛도 향상시킬 예정이며 아미스의 초심인 ‘착한 가격’을 유지하기 위해 시그니처 아메리카노는 용량의 변함없이 기존가격 1,000원을 유지하기로 했다.
친환경 카페로의 리뉴얼 첫날인 3월 4일 아미스카페 시청점에서는 친환경 이벤트를 열어, 텀블러 이용 시 100원 할인, 군포시 캐릭터 포근포유와의 사진촬영 후 친환경컵 인증 시 군포자활센터 생산품인 친환경 비누 제공, 신메뉴 무료시음을 진행한다.
군포시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아미스카페는 10년동안 원자재값 상승에도 가격 변동없이 착한 가격으로 매장을 유지해 왔으며 전 지구적 차원의 문제인 환경오염을 해소하고 지구와의 공존을 실현하기 위해 특히 군포시의 청정 환경에 맞도록 아미스카페를 친환경 카페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지난 2002년 개관한 군포지역자활센터는 근로능력은 있으나 시장경제에서 밀려난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자활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2011년부터 식음료 판매사업을 하면서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바리스타 자격취득 등 기술습득과 서비스 훈련을 통한 취업·창업 일자리를 제공해 오고 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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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풍동도서관, 코로나 블루에 지친 성인들을 위한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 진행
고양시 풍동도서관, 코로나 블루에 지친 성인들을 위한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 진행
[피디언] 고양시 풍동도서관은 코로나 블루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행복한 중년으로 살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보는 문화프로그램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심리적으로 지친 성인들을 위해 그대로의 ‘나’를 잃지 않고 일상 속에서 행복한 주연이 되어 풍요롭고 여유로운 중년의 삶을 보내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보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강의는 ‘어느 날 중년이라는 청구서가 날아왔다’, ‘생활의 美學’의 저자인 고명한 심리학자가 진행한다.
저자가 일상 속에서 느낀 경험을 통해 자신을 흔드는 세상 속에서 자존감을 지키며 사는 방법을 배워보고 언젠가 찾아올 행복이 아닌, ‘지금 여기’ 있는 행복을 발견하는 삶을 찾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번 ‘지금 여기, 행복의 발견’ 프로그램은 오는 3월 17일부터 25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1회씩 온라인 화상회의 줌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
신청은 3월 2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 에서 접수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예비 중년 및 중년 등 성인 30명이고 선착순 마감이다.
고양시 풍동도서관 문화프로그램 담당자는 “남이 보기에 좋도록 꾸며놓은 삶에 지친 사람들, 특히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자신이 주연이 아니라 조연으로 바뀌는 건 아닌가?’ 라는 생각을 가진 중년 혹은 예비 중년들이 우울함을 비우고 ‘나’의 본질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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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도서관 ‘인문학을 권함 : 역사편’, ‘조선잡사’ 저자특강 온라인 개최
고양시 화정도서관 ‘인문학을 권함 : 역사편’, ‘조선잡사’ 저자특강 온라인 개최
[피디언] 고양시 화정도서관에서는 연중 테마강좌 ‘인문학을 권함: 역사편’으로 인터넷서점 역사분야 베스트셀러 ‘조선잡사’의 저자특강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조선잡사’는 ‘조선시대 ‘사농’ 말고 ‘공상’으로 보는 조선시대 직업의 모든 것’이란 부제를 단 책으로 조선시대 보통 사람들이 먹고 살았던 67가지 방법을 이야기한다.
웃음과 감동으로 읽는 밥벌이 역사라는 재미있는 표현과 함께 양반이 아닌 보통 사람의 관점에서 바라본 ‘직업사’를 인문학적 접근으로 다뤄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저자특강은 오는 3월 24일과 4월 7일 이틀간 실시간 온라인 방식으로 열리며 ‘조선잡사’의 공동저자인 홍현성, 김동건 박사 두 사람이 각각 특강에 참여한다.
3월 24일 첫 강좌는 홍현성 박사가 강연을 맡는다.
조선잡사를 쓰는 과정을 시작으로 삵바느질, 염모, 회자수, 착호갑사, 활술사 등의 직업에 대해 설명한다.
4월 7일 열리는 두 번째 강좌에서는 김동건 박사가 방직기, 백정, 월천꾼, 매골승 등 여러 직업을 살펴보고 조선시대 보통 직업인들의 삶의 애환을 알아본다.
고양시 화정도서관 관계자는 “‘인문학을 권함: 역사편’의 이번 ‘조선잡사’ 저자특강을 통해 조선시대 서민의 일상을 물론, 조선시대 직업에 대해 알아본다.
특히 조선의 직업 중 없어진 것도 있고 지금까지도 그 맥이 이어지는 직업도 있는데, 당시 직업과 삶의 모습을 통해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 직업을 점쳐보는 흥미로운 시간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관심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화정도서관의 테마강좌 ‘인문학을 권함: 역사편’은 4월에도 이어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 공개될 예정이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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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1 상반기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업 3월 2일부터 본격 개시
고양시, 2021 상반기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업 3월 2일부터 본격 개시
[피디언] 고양시가 저소득 취업취약계층 대상의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도 상반기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업’을 3월 2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저소득층 등 취업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제공으로 고용 및 생계 안정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공동체 유지 및 복원에 목적을 둔 중앙정부 지원 직접 일자리사업이다.
고양시의 올해 상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난 1월 6일부터 12일까지 접수받은 결과 약 457명이 신청해 13: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그리고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취업취약계층의 시민들에게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최근 고용환경을 고려해 총 34명을 최종 선발했다.
최종 선발된 34명이 참여할 상반기 세부사업으로는 고양시 지역 농·특산물을 이용한 로컬푸드 가공화사업, 자전거 리사이클링 사업, 정발산동 사랑나눔·행복더하기 사업,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업 등 4가지가 있다.
특히 이 중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업’은 학교 개학에 맞춰 3월 2일부터 본격 시작된다.
보행안전 지도사가 교통 환경이 취약한 관내 6개 초등학교 학생들의 등·하교를 돕는 ‘어린이 보행안전지도사업’은 오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의 근로조건은 만 65세 미만은 주 25시간, 만 65세 이상은 주 오후 3시간을 근무하며 급여는 2021년도 최저임금 적용 기본급과 출근일에 한해 간식비 5,000원이 별도 지급되며 4대 사회보험은 의무가입이다.
주25시간 근무하는 만 65세 미만의 근로자는 실수령 월 임금은 약 120만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올해는, 학생들과 가까이 접촉하는 보행안전 지도사의 근무환경을 고려해 사업 시작 전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했으며 검사 결과가 음성인 경우에만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상반기 지역공동체사업 시행으로 일자리가 없어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와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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