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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동, 민관협력으로 경기도 재난지원기본소득 현장접수 및 방역 실시
신현동, 민관협력으로 경기도 재난지원기본소득 현장접수 및 방역 실시
[피디언]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경기도 재난기본소득 현장 접수를 위해 팔을 걷었다.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 누구나 현장 접수가 시작된 지난 1일과 6일 인력이 부족한 동행정복지센터를 돕고 주민들의 접수 편의 도모하기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오전, 오후 총 10명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돌아가며 경기도 재난지원금 접수처에서 발열 검사, 민원 간 거리유지, 서류작성 및 대민안내 등 업무를 적극 지원했다.
오승석 신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신현동 주민들을 위해 주말 반납하며 일하는 직원들에게도, 신현동 주민들에게도 도움의 손길이 된다니 오히려 기쁘다”며 “평소에도 지역의 어려움을 위해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계신 위원님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인사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시 일자리사업 종료로 마을방역지원 인력이 2월말로 종료됐지만, 기존 방역지원사업 참여했던 주민들이 마을자원봉사방역단을 자진 구성해 3월부터 교회, 경로당 시설 아동센터 등 방역활동도 지원하고 있다.
윤혜숙 신현동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빠른 코로나 극복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신현동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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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산업폐기물 불법매립 현장확인.확대 조사 나선다
시흥시, 산업폐기물 불법매립 현장확인.확대 조사 나선다
[피디언] 시흥시가 월곶동과 방산동의 산업폐기물과 건설폐기물 대량 불법매립 현장을 확인하고 조사에 따라 법적 조치하기로 했다.
시흥시 건축과는 지난 3월 5일 해당 지역 중장비 2대를 이용해 9개 포인트를 지정하고 지하매설물 굴착확인을 실시했다.
2시간에 걸친 검증과정 결과, 4년 전 땅속깊이 묻힌 대량의 정체불명의 산업폐기물을 확인했으며 현장에서 절차에 따라 시료를 채취하고 환경시험연구원에 성분분석을 의뢰했다.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법률’상 위법행위는 물론이고 성분분석의 결과에 따라 향후 처리방향은 달라질 수 있다고 시는 밝혔다.
특히 산업폐기물은 철저한 허가업체만이 처리할 수 있다.
무허가 업체의 처리와 보관, 무허가 영업 허가받지 않은 차량으로의 운반 산업폐기물의 미신고 처리행위는 중대한 환경범죄에 해당되어 추가 조치가 수반된다.
더욱이 이 지역의 침출수는 월곶동을 통해 배곧신도시와 남동구 주변으로 합류하는 길목이어서 수많은 주민들에게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다.
산업폐기물 불법매립이 확인됨에 따라 시흥시 건축과에서는 소관부서에 통보,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도록 요청했다.
이후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관계자들을 소환조사해 원상복구명령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시흥시 건축과는 해당 지역 전체에 대한 철저한 전수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다만, 행위 당시로부터 오랜 시간이 경과해 별도의 행위자 특정이 어려운 점을 감안해 행정조사와는 별도로 수사의뢰를 병행하며 철저한 처벌대상자를 구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 취약지역에 위와 같은 추가 범죄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관 감시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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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친수 공간 품은 가로숲길 조성 한창
시흥시, 친수 공간 품은 가로숲길 조성 한창
[피디언] 시흥시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에서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를 제공하기 위해 가로숲길을 조성한다.
시는 도심 속 녹지 공간 확보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도비 3억원을 투입해 방화천 외 4개 노선에 친수공간을 품은 가로숲길 조성 사업과 도시숲 조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11월부터 추진 중인 조남동 방화천 가로숲길 조성 사업은 친수공간을 품은 산책길 조성을 위해 약 250주의 벚나무를 식재하고 시흥대로 등에 비어있는 기존 가로수 200주를 보완했다.
또한 목감우회로 등 3개 노선 연결형 띠녹지에는 화살나무 등 3종 1만여 본의 키 큰나무와 작은 나무가 식재된다.
특히 올해 조성 예정인 도시숲 조성사업은 염화칼슘으로 인해 고사됐던 마유로 구간 보완 식재를 포함하고 있어 가로화단이 더욱 풍성해 질 것으로 보인다.
시는 가로숲길 조성으로 단절된 도심 지역의 가로 녹지를 잇고 폭염 대비를 위한 보행 시민 그늘 제공 등 공익적 기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에도 시는 미세먼지를 차단하고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확대하기 위해 도시숲 조성사업 및 가로숲길 조성사업 등 수목 식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종만 녹지과장은 “국제적 환경문제인 미세먼지 저감에 동참하고 앞으로도 걷고 싶은 푸른 도심 경관 조성을 위해 가로숲길 조성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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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치매안심센터, 노인 인지학습키트 보급
시흥시 치매안심센터, 노인 인지학습키트 보급
[피디언] 시흥시 치매안심센터는 목감동 치매안심마을에 거주하고 있는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학습이 가능한 ‘인지학습키트’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
‘인지학습키트’는 중앙치매센터로부터 치매예방에 대한 효과가 검증된 인지학습지와 컬러링북, 수공예 및 신체활동 키트로 구성돼 있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마을 주민 대상 치매인식도 및 요구도 조사를 기반으로 추진됐다.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 신청서를 제출한 30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의 사전 평가를 바탕으로 개별 맞춤형 관리를 실시하고 치매 전문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치매서포터즈가 일대일로 개별 방문해 꼼꼼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명희 보건소장은 “가정 내 꾸준한 인지자극 실천은 치매예방은 물론 새로운 경험, 우울감소, 성취감 등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된다”며 “치매 예방에 대해 궁금 사항이 있을 시 시흥시치매안심센터로 연락 주시면 다방면으로 안내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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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취업 희망 배달
시흥시,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취업 희망 배달
[피디언] 시흥시가 오는 3월 17일 정왕동에 있는 시흥시청년스테이션에서 3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인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를 비대면 또는 대면으로 열고 있다.
3월 박람회는 기업체가 밀집된 산업단지 근처에 위치한 시흥시 청년스테이션에서 개최되며 특히 청년구직자들을 위해 취업난 해소를 위해 관내 대학의 도움으로 참여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3월 럭키데이 비대면 채용박람회’는 구인기업 10개사 내외가 참가할 예정이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사전 이력서 제출 후 면접대상자로 통보 받으면 일정에 맞춰 면접에 참여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장에서는 실시간 비대면 면접 VR기기 체험 이력서 사진촬영 일자리상담 청년 진로탐색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흥시 올해 채용박람회는 매월 5개~1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럭키데이 채용박람회, 15개~30여개 업체가 참여하는 시흥·안산 스마트허브 채용박람회, 청년층 맞춤형 취업박람회로 산업기능용원채용박람회 ‘GTEC 시흥·안산 지역 청년 취업박람회, 경력단절 여성층 일자리 지원을 위한 시흥시 취업박람회 등이 예정돼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지난 달 비대면으로 개최한 박람회의 호응도가 높아 이번 박람회는 참여기업을 2배로 높였다 코로나 19로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행사를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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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에코센터, ‘아이스백곰’ 캠페인 참여자 모집
시흥에코센터, ‘아이스백곰’ 캠페인 참여자 모집
[피디언]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아이스백곰’ 캠페인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아이스백곰’은 아이스팩의 재사용 활성화를 촉진해 올바른 자원순환의 인식을 만들어 가기 위한 시흥에코센터의 새로운 캠페인이다.
‘아이스백곰’ 캠페인 자원봉사자가 되면, 시흥에코센터에 전달된 아이스팩 수거·보관 등의 관리와 올바른 아이스팩 재사용법 안내, 재사용 업체에 전달 및 캠페인 참여 독려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자는 시흥에코센터 운영시간 내 1일 최대 4시간, 월 2회 봉사를 진행하며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그중 8개월 모두 활동한 봉사자에게는 시흥에코센터에서 활동 수료증을 수여할 예정이며 월 1회마다 환경교육·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도 주어진다.
아이스팩을 다시 사용하자는 의미와 ‘Back’과 기후위기로부터 귀여운 백곰을 지켜주자는 의미를 내포한 ‘아이스백곰’ 캠페인은 3월 3일부터 3월 18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 개인봉사란에서 자체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발자는 3월 19일에 문자 발송 등 개별연락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시흥에코센터의 관계자는 “아이스백곰 활동으로 친환경 실천 태도가 확산되고 자원순환의 활성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은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정상 운영하고 있다.
센터 휴관인 월요일을 제외한 요일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관람할 수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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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다문화·북한이탈주민과 ‘행복한 동행’ 간담회 개최
시흥시, 다문화·북한이탈주민과 ‘행복한 동행’ 간담회 개최
[피디언] 시흥시는 8일 오후 3시 시흥시청 다슬방에서 다문화·북한이탈주민과의 ‘행복한 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임병택 시흥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번 간담회는 다문화·북한이탈주민의 안정된 한국생활 정착과 함께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으로 마련됐다.
임 시장을 비롯해 관계부서장들과 다문화주민, 북한이탈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인해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구비, 체온 측정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했다.
시흥시는 다문화·북한이탈주민 6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이들이 56만 시흥시민의 일원으로서 함께하기 위한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임 시장은 시흥시 거주 다문화·북한이탈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고민이나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영주권 취득이나 자녀 양육에 대한 어려움 등 한국에 거주하며 느낀 점들을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발언했고 임 시장은 다문화 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이 제안한 의견을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시장은 “우리 사회는 빠르게 다양한 국적,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계신 분들로 구성되고 있어, 서로에 대한 이해와 포용이 수반돼야 한다”며 “시흥시에서도 다문화주민과 북한이탈주민이 당당한 시흥시민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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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성가족재단, “남녀 성별임금 실태 파악하기 위해 ‘성평등임금공시제’ 필요”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경기도 성별임금격차 현황과 시사점’을 주제로 이슈분석을 발간했다.
성별임금격차는 남성임금을 100으로 볼 때 여성임금이 차지하는 비율과의 격차를 의미한다.
해당 국가의 성평등 수준을 파악하는 국내외 지표로 활용되며 지역성평등지수에도 지표로 포함된다.
2019년 기준 OECD 회원 국가 중 우리나라의 성별임금격차는 32.5%로 조사된 바 있다.
지난해 상반기 통계청 지역별 고용조사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국 임금노동자의 월 평균 임금은 남성 325만7천원, 여성 207만8천원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의 경우 남성 335만5천원, 여성 215만원으로 남녀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월 평균 임금 기준 성별 임금격차는 도 35.9%로 전국평균 36.2%에 비해 낮았다.
시간당 임금을 기준으로 하면 남성 2만1,028원, 여성 1만4,838원으로 성별 임금격차가 전국 평균 28.2%보다 높은 29.4%로 나타났다.
월 평균 임금 기준으로 도 성별임금격차를 학력별로 살펴보면, 전문대졸 이상, 중졸이하, 고졸 순으로 학력에 비해 격차 차이는 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월 평균 임금 기준 상용노동자의 성별임금격차가 33.2%로 임시·일용노동자의 29.3%보다 컸다.
이처럼 분석결과 인적 특성별, 고용 형태별, 산업별, 직종별로 차이는 있지만 성별 임금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책임자인 정형옥 선임연구위원은 “성별임금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성평등임금공시제’가 필요하다”며 “임금공시를 통해 성별임금격차 실태를 파악하고 원인 분석 후 개선방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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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소방, ‘봄철 화재예방대책’ 추진…취약계층·건축물 안전관리 강화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소방이 일년 중 화재가 가장 빈번한 봄을 맞아 취약계층과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 등 5월까지 강력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9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최근 5년간 경기지역에서 발생한 화재건수는 4만7,919건으로 이 가운데 봄철에 가장 많은 1만4,294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겨울 1만3,580건, 여름 1만405건, 가을 9,640건 등의 순이다.
인명피해와 재산피해 역시 봄철 기간에 최다를 기록했다.
인명피해는 봄 129명, 겨울 115명, 가을 72명, 여름 55명 등의 순이며 재산피해는 봄 3,538억원, 겨울 3,280억원, 여름 3,221억원, 가을 2,374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봄철 화재를 원인별로 보면 부주의가 전체 절반을 넘는 8,09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2,861건, 기계적 요인 1,570건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사유로는 담배꽁초가 가장 많았고 쓰레기소각, 불씨·불꽃방치, 논·밭소각 등의 순이었다.
이에 따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올 봄 취약계층과 건축물안전관리 강화 등을 포함한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전개한다.
우선,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소규모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확인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지도 등 화재안전 컨설팅을 강화한다.
단독주택 등 주거시설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주택용 화재경보기 설치를 집중 홍보·유도하고 공사장에는 화재감시자 지정 배치 및 용접 불티 비산방치 조치 등을 단속한다.
글램핑과 카라반 등 야영장에는 소화기와 화재 감지기 설치 등 화재안전관리를 강화한다.
건축물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는 영화관과 쇼핑몰, 숙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임의로 선정해 관계인 중심의 자율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소방시설 전원차단 및 방치,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비상구 신고포상제를 집중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대형 산림화재 대비를 위해 산림인접지역 피난시설을 마련하고 신고 접수 시 지자체 산불진화대에 동시 출동을 요청해 신속한 초기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임정호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재난예방과장은 “평택과 이천에 있는 백신보관시설과 도내 백신접종센터 51개소를 대상으로도 관계기관 합동 화재안전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화재 발생 위험요소가 높은 탓에 쓰레기와 논·밭소각 등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만큼 각별한 주의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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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1 플레이엑스포’ 개최 준비 박차
경기도
[피디언] 수도권 최대 규모의 융복합 게임쇼 ‘2021 플레이엑스포’가 지난 8일 공식 홈페이지를 열며 본격적인 개최 준비에 돌입했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 킨텍스가 주관하는 플레이엑스포는 올해 수출상담회와 전시회 일정을 5월과 7월로 나눠 분리 개최된다.
‘2021 플레이엑스포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오는 5월 10일부터 14일까지 열린다.
지난달 16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통해 중국, 일본을 비롯한 유럽, 북미, 중동 등 총 28개 국가의 111개사의 국·내외 바이어가 이미 참여 신청을 확정했다.
특히 충분한 투자여력이 있는 중국의 빅바이어도 참여를 확정하는 등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가의 다양성 확보와 함께 실제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질적 확대도 이뤄지고 있다.
수출상담회는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예년과 달리 참가비용은 무료다.
참여하는 국내 개발사에게는 통역, 피칭영상촬영 및 해외매체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미주/유럽 등 해외 게임 배급/유통 담당자의 업무시간을 고려, 비즈매칭 센터를 24시간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 관련 문의는 플레이엑스포 운영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이와 함께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오는 7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온·오프라인 방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개최된다.
플레이엑스포 온라인 채널에서는 게임사의 신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며 게임 관련 엔터테인먼트 방송도 함께 진행된다.
오프라인 행사는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진행되며 게임 장르별 다양한 신작을 체험해볼 수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 오프라인 행사장 방문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100% 온라인 사전 접수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또 지자체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상대적으로 디지털 시대에 적응하기 어려운 도민을 행사 현장에 함께 초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플레이엑스포 사무국 관계자는 “게임업계의 오프라인 마케팅 일정, 코로나19 백신 접종, 플레이엑스포 주요 방문층인 중·고등학생 학사 일정을 전반적으로 고려해 이번 행사시기를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엑스포 B2C 전시회의 자세한 일정은 플레이엑스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