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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 사계절 책놀이 프로그램 ‘봄과 놀아요’운영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 사계절 책놀이 프로그램 ‘봄과 놀아요’운영
[피디언]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은 코로나19로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들을 위해 5~7세 자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계절 책놀이 프로그램 ‘봄과 놀아요’를 운영한다.
‘봄과 놀아요’는 그림책으로 계절 특성에 대해 어린이들이 직접 느끼고 또 감정을 표현하는 다양한 놀이를 통해 정서 및 신체 발달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들이 그림책에 친숙해 지도록 돕는 것은 물론 건강한 놀이를 통해 어린 자녀와 부모가 서로 교감을 나눌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손지수 책놀이 강사의 진행으로 오는 4월 2일부터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2회에 걸쳐 열린다.
4월 2일 ‘개구리가 좋아하는 날씨는’ 4월 9일 ‘숲이 좋아요’ 등 주제로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진행된다.
고양시 행신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봄과 놀아요’는 코로나19로 마음껏 야외활동을 하지 못하는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통해 계절의 변화를 즐거운 놀이로 느끼며 감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한 ‘마음이 자라는 사계절 책놀이’ 프로그램이다”고 강조하며 “이번 ‘봄’ 편에 이어서 각 계절별 특성을 살려 ‘여름과 놀아요’, ‘가을과 놀아요’, ‘겨울과 놀아요’ 등도 운영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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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백석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어린이 BOOK 똑똑 ’북큐레이션 진행
고양시 백석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어린이 BOOK 똑똑 ’북큐레이션 진행
[피디언] 고양시 백석도서관은, 어린이자료실 북큐레이션 ‘어린이 BOOK 똑똑’의 3월 주제 ‘우리 집, 우리 동네’를 오는 4월 4일까지 운영한다.
북큐레이션 ‘어린이 BOOK 똑똑’은, 매월 주제에 맞는 추천 도서를 선정해 어린이자료실 이용자들에게 제공하는 독서정보 제공서비스다.
이번 3월의 주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린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우리 집, 우리 동네’이다.
백석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내에 ‘집’과 ‘동네’를 배경으로 한 다양한 추천 도서를 간략한 책 소개글과 함께 전시하고 있으며 도서 열람 및 대출도 가능하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춰 어디에서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고양시도서관센터 블로그와 페이스북에서 온라인 전시도 병행하고 있다.
북큐레이션 ‘어린이 BOOK 똑똑’ 전시는 별도의 신청 없이 백석도서관 어린이자료실 운영 시간 중 방문 관람이 가능하다.
첫 번째, 세 번째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특히 고양시 백석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북큐레이션 ‘어린이 BOOK 똑똑’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자료실 담당 사서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으로 활동 중인 북스타트 매니저가 협업으로 주제 기획, 추천 도서 선정, 책 소개글 작성, 홍보 등 북큐레이션 운영 전반을 함께 하고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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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2021 부모교육 특강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 2021 부모교육 특강
[피디언] 고양시 화정어린이도서관은 코로나19로 온라인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온라인 시대의 자녀유형별 학습법을 배울 수 있는 2021 온라인 부모교육 특강 ‘온라인 시대: 뉴노멀 부모&아이 학습법’을 운영한다.
이번 부모교육 특강에서는 영화 속 캐릭터들을 통해 유럽 정통 에니어그램의 9가지 성격유형을 알아보고 온라인 시대에 학부모와 자녀의 성향에 맞는 자기주도 학습법을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수희향 작가의 진행으로 온라인 실시간 강의로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 6일부터 총 3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1회차 4월 6일 오전 10시 ‘유로 에니어그램의 소개- 장형은 어떤 유형일까?’ 2회차 4월 13일 오전 10시 ‘사고형은 어떤 유형일까?’ 3회차 4월 20일 오전 10시 ‘감성형은 어떤 유형일까’ 등의 구성이다.
고양시 덕양구도서관과 관계자는 “이번 온라인 부모교육 특강이 부모가 자녀유형에 맞는 자기주도 학습법을 배움으로써 온라인 시대에 더욱 효과적이고 올바른 자녀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이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유형을 이해함으로써 더욱 건강한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강의 신청은 3월 15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수강생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20세 이상의 고양시민으로 학부모가 대상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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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물 재배기술 배우는 도시농업 교육 참여하세요
수원시청
[피디언]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10일부터 19일까지 ‘2021년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에 참여할 수강생 170명을 모집한다.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은 시민농장·텃밭 등 다양한 도시공간에서 농작물 재배기술 교육을 진행해 도시농업인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부터 11월까지 탑동시민농장을 비롯한 주요 농업현장에서 다문화 텃밭정원 토종작물 양봉 약용작물 허브 버섯 베란다채소 등 7개 과정이 운영된다.
다문화 텃밭정원 교육은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봄·가을 농사짓기,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 텃밭 허브를 활용한 생활용품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토종작물 교육에서는 토종작물 재배·텃밭 가꾸기 실습, 천연퇴비 만들기, 절기별 전통농사법 등에 관한 강좌가 마련된다.
양봉 교육은 계절별 벌 관리법·꿀벌 병충해 예방법, 약용작물 교육은 약초 병충해 관리 및 친환경 농자재 만들기·약초 수확하기 등으로 운영된다.
허브 교육은 실내에서 허브 기르기·허브를 이용한 요리 실습, 버섯 교육은 표고버섯·느타리버섯·목이버섯 재배 실습 등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베란다채소 교육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감자 심기, 허브 기르기, 텃밭정원 꾸미기 등 다양한 강좌가 마련된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원시민 누구나 1인당 1개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서·구비서류를 수원시농업기술센터 1층에 마련된 무인접수함에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에 게시된 ‘2021년 도시농업 활성화 교육 교육생 모집 안내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농업기술과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시민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과정을 늘리고 실습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며 “시민 여러분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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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코디’가 업소·상가 방문해 수질검사
‘워터 코디’가 업소·상가 방문해 수질검사
[피디언]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수질 검사원이 수돗물을 많이 사용하는 업소·상가 등을 방문해 무료로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21년 수질검사 방문서비스 사업’을 3월부터 시작한다.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서 수질검사 교육을 받은 수돗물 수질 검사원들이 11월까지 수용가 1만여 개소를 찾아가 수돗물의 탁도·pH·잔류염소·철·구리·맛·냄새 등 7개 항목을 검사한다.
상수도사업소는 선발한 수질 검사원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2일 휴대용 수질측정장비 사용법, 수돗물 관련 주요 민원사례 응대 방법 등을 교육했다.
수질 검사원의 현장 검사에서 ‘부적합’으로 판정되면 상수도사업소 내 수질검사소에서 세부 검사를 진행한다.
세부 검사에서도 문제가 발견되면 건물관계자와 함께 원인을 파악하고 수질이 개선될 때까지 해당 수돗물을 사용하지 않도록 조치한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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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 광교호수공원에서 철쭉동산 만난다
올 봄, 광교호수공원에서 철쭉동산 만난다
[피디언] 올해부터는 광교호수공원 일원에 아름다운 철쭉동산과 시원한 그늘 쉼터가 조성돼 시민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원시는 지난 3일부터 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2021년 광교호수공원 시민의 숲 조성’ 공사를 시작했다.
다음달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사로 광교호수공원 하늘전망대 일원에 철쭉동산이 조성되고 재미난밭 잔디광장에는 느티나무 등이 추가 식재된다.
철쭉동산은 광교호수공원 하늘전망대 일원 2600m² 규모로 조성된다.
신대호수가 내려다보이는 하늘전망대의 경사면으로 산철쭉 2만 3700주가 심겨 봄철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또 지난해 느티나무 등이 식재된 재미난밭 주변에 느티나무·팽나무 등 12종 121주를 추가로 식재한다.
평소 다양한 행사와 공연이 진행되던 5553m² 규모의 원형 잔디광장 주변에 그늘을 드리울 수목이 식재되는 만큼 시민들에게 쉴 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 잔디광장과 주변 산책로에도 기존 수목과 어우러질 수 있는 큰 나무를 식재해 부족한 녹지 공간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이번 공사로 광교호수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도심 속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도시 숲 확대로 미세먼지 저감 등 생태효과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의행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은 “이번 봄에는 광교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철쭉동산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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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청년은 ‘청나래’에서 면접정장 빌릴 수 있다 ㅍ
수원 청년은 ‘청나래’에서 면접정장 빌릴 수 있다 ㅍ
[피디언] 수원시가 취업 준비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빌려주는 ‘청나래’ 사업을 운영한다.
2018년 시작한 청나래 사업은 수원에 거주하는 취업을 준비하는 만 19~34세 청년에게 면접 정장을 무료로 빌려주는 것이다.
1명이 1년에 3회 빌릴 수 있으며 대여 기간은 4일이다.
정장 상·하의, 셔츠, 블라우스, 넥타이 등을 대여해준다.
구두는 대여하지 않는다.
올해는 2개소에서 청나래 사업을 운영한다.
1호점은 ‘슈트갤러리’, 2호점은 ‘디에리스’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두 업체와 ‘청나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청나래 1호점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2호점은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문을 연다.
2호점은 월요일·공휴일에 운영하지 않는다.
수원시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청나래’ 배너를 클릭해 예약한 후 대여업체를 방문해 정장을 수령하면 된다.
지난해 취업준비 청년 2091명이 청나래에서 면접 정장을 대여했다.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청나래를 이용한 청년은 7000명에 이른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나래 사업이 취업준비 청년들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며 “청나래를 이용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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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피디언] 수원시 청소 분야 전문가들은 “생활폐기물 감량을 위해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더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수원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조무영 제2부시장 주재로 ‘청소 분야 전문가 연석회의’를 열고 생활폐기물을 감량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의원,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수원시 통장협의회장, 청소 분야 전문가 등이 참여했다.
홍은화 좋은시정위원회 환경교통 분야 간사는 “시민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확대하고 플라스틱 분리배출 방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야 한다”고 했고 김은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지속해서 홍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강은하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분리배출이 안 된 쓰레기 처리의 어려움을 생생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임현준 수원시 통장협의회장은 “주택가에서 분리수거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주택가 주민들이 간담회를 열어 해결 방안을 모색하자”고 제안했다.
정찬해 수원시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은 “분리배출 방법을 동 단위로 적극적으로 홍보하자”고 말했다.
김성복 환경관리원 노조위원장은 “다세대주택에도 RFID가 부착된 음식물류폐기물 전용수거 용기를 설치해 음식물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자”고 제안했다.
수원시는 2021년 생활 쓰레기 예상 배출량보다 4% 감량을 목표로 하는 ‘생활폐기물 감량 목표제’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쓰레기는 더 줄이고 재활용품은 더 늘리고 시설은 더 안전하고’라는 의미의 ‘The GO GO GO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다.
조무영 제2부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일회용품 사용이 늘어나면서 생활폐기물이 폭증하고 있다”며 “오늘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청소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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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보산 ‘칠보치마’서식지, ‘야생생물 보호구역’지정
칠보산 ‘칠보치마’서식지, ‘야생생물 보호구역’지정
[피디언] 수원시가 10일 칠보산 칠보치마 서식지 일원을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했다.
보호구역으로 지정된 곳은 권선구 당수동 산 63 일원 3200㎡다.
칠보치마뿐 아니라 해오라비난초, 새매, 소쩍새, 솔부엉이, 황조롱이 등 법적보호종이 다수 서식하는 지역으로 보호 가치가 높다.
칠보치마 서식지는 2008년 ‘여기산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 이후 13년 만에 수원시의 2번째 야생생물 보호구역으로 지정됐다.
야생생물 보호구역은 출입이 제한되고 야생생물 서식지 훼손·생물 채취 등이 금지된다.
보호구역에서 이용·개발 등 행위를 하려면 수원시와 미리 협의해야 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5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협의회’를 구성해 전문가 의견 수렴 후 지정계획을 수립했고 11월에는 야생생물보호구역 지정을 공고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환경부와 협의를 거쳐 ‘야생생물 보호구역 지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백합과 여러해살이풀인 칠보치마는 1968년 수원 칠보산에서 처음 발견돼 칠보치마로 명명됐지만, 도시개발과 자연 훼손으로 개체 수가 급속히 감소하면서 칠보산에서 자취를 감췄다.
환경부가 육상식물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피침형의 잎 10여 장이 뿌리에서 나와 사방으로 퍼지며 6~7월 경 노란빛이 도는 꽃이 핀다.
숲속 양지바른 풀밭에서 자란다.
제한된 지역에서 매우 드물게 생육한다.
수원시는 칠보치마 복원을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해 2017~18년 2년에 걸쳐 칠보산 습지에 칠보치마 1000본을 이식했고 2018년 6월 처음으로 꽃을 피웠다.
수원시는 ‘칠보치마’가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도록 서식지 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서식지의 햇빛양을 확보하고 숲 틈을 조성하기 위해 솎아베기, 덩굴 제거 작업을 했고 CCTV를 설치했다.
올해는 서식지에 주변에 경계 울타리, 안내판 등을 설치해 인위적인 훼손을 방지할 예정이다.
탐방객을 위한 별도의 관찰 공간도 설치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칠보치마 개화 시기에 사진을 찍으려 서식지로 들어오는 방문객으로 인해 서식지가 훼손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칠보치마 보호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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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으로 보는 2021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사업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라샤드 시흥고 온라인 줌 강연 모습
[피디언] 시흥시가 온택트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올해 획기적이고 다양한 청소년교류사업을 추진한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국제교류활동 분야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청소년이 일상에서도 세계인과 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뛰어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국제교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은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폭넓은 청소년층이 대상인 데다 이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국내외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어 해마다 많은 청소년이 신청하고 있다.
시흥시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에는 온택트 문화교류에 집중하고 하반기에는 점진적인 해외 교류 사업을 재개할 방침이다.
현재 국가 간 이동 제한이 국제 교류 활동의 큰 타격이 되고 있지만, 우수한 방역 관리와 새로운 국제 교류 트렌드 개척으로 청소년들이 국제교류활동을 이어가도록 응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거둬왔다.
관내 중·고등학교에서 국제전문가 초청을 통한 비대면 실시간 특강을 진행하고 있으며 수년간 쌓아온 사업 추진 노하우를 활용해 제4회 청소년 모의유엔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도 했다.
올해는 총 8개 사업이 추진된다.
신규 사업인 ‘한·아세안 해외교류도시축전’과 ‘웰컴 글로벌 원정대’를 비롯해 ‘글로벌특강-멘토와의 만남’, ‘청소년 모의유엔’, ‘헬로 시흥스테이’, ‘시스터스쿨 프로젝트’,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 ‘시흥꿈나무 세계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이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한·아세안 해외교류도시축전’ 사업은 상호문화교류의 해를 맞이해 시흥시와 자매결연을 한 일본 하치오지시, 중국 덕주시 등과의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며 청소년이 문화적 다름을 존중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각 나라 학생들이 온라인을 통해 영상 교류를 하고 서로의 작품을 교류하는 문화 물품 교류 등이 이뤄진다.
웰컴 글로벌 원정대또한, 지역 내 우수한 자원이 멘토가 돼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웰컴 글로벌 원정대’는 멘토의 영상 강의를 공유하고 캠페인 영상 등을 제작하며 글로벌 시민 의식을 배양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특강-멘토와의 만남’은 국제사회를 무대로 활동하는 전문가, 강연자, 여행작가 등을 학교로 초청해 그들의 생생한 활동 경험을 공유하고 청소년에게 다양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도 관내 중·고등학교 15개교를 모집, 선정했으며 지금까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의 박기태 단장, 비정상회담 이집트 대표 새미라샤드, 요트 해양모험가 김승진 씨 등의 멘토를 초청해 꿈과 도전, 성공과 실패 등 청소년 시기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강연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모의유엔’ 대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인 UN의 실제 회의와 유사한 모의 회의에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며 토론 능력을 키우고 국제사회 이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5번째를 맞이하는 청소년 모의유엔은 4월부터 학교장 추천을 통한 참여자 모집 후 6~7월 중 개최할 계획이며 온라인 사전교육을 거쳐야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헬로 시흥스테이’는 한국인 호스트와 외국인 게스트 간의 교류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현재 외국인 입국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기존에 시흥에서 만난 호스트와 게스트가 추억을 공유하는 리마인드 영상 교류로 진행된다.
또한, 한국과 시흥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 물품 체험형 교류를 통해 청소년들이 계속해서 민간외교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 상황에 따라 방문 교류를 재개할 방침이며 회원모집은 온라인 카페를 통해 상시 진행한다.
해외 학교 학생과 친구가 되는 ‘시스터스쿨 프로젝트’ 사업은 청소년들이 단순한 친분 교류를 넘어 깊은 소통과 교감을 할 수 있는 해외 학교와의 결연지원 사업이다.
외국에 있는 학교와 교류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거나 네트워크 연계 및 재정적 문제로 추진이 어려운 학교를 지원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교류가 단절되지 않도록 온택트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 중이며 많은 학생이 국제적 시각을 기르고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부여하고 있다.
‘시흥에서 세계로 청소년기획연수단’ 사업은 시흥시 대표 청소년국제교류사업으로 2012년부터 95팀 474명이 20개국 이상을 답사했다.
중3~고3 청소년과 성인 인솔자가 스스로 주제를 선정하고 직접 계획한 일정을 실행하는 자기 주도적 해외 교류 프로그램으로 전문가 사전 교육과 운영 노하우 공유를 통해 연수 파견을 지원한다.
올해는 하반기 중 해외 방문이 가능한 시점에 연수기한을 최소화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운영할 예정이다.
테마별 전문가 교육과정을 거쳐 문화, 역사 등 다방면의 문화를 교류하는 ‘시흥꿈나무 세계 속으로 해외견학체험단’은 관내 거주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사전교육, 학습, 심화 활동을 거쳐 해외 답사를 하고 문화 교류 활동, 외국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사회적배려계층 청소년에게는 참가비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경제적인 이유로 교류활동의 기회가 제한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반기 중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안전한 답사를 위해 모집 규모는 축소한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