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안산시, 공공하수도시설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이달 19일까지 민·관 합동으로 공공하수도시설 해빙기 사고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안전점검은 시와 공공하수도시설 관리대행사인 환경시설관리주식회사 합동으로 진행되며 공공하수처리장, 하수펌프장 및 슬러지소각시설 등 모두 64개소를 대상으로 한다,이번 자체점검은 오는 4월15일까지 진행되는 올 상반기 정기안전점검과는 별도로 실시되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안전관리, 처리장 안전관리 등에 중점을 둔다.
시 관계자는 “노후시설 및 위협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설물 붕괴, 인명사고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대한 문제점 발견 시 신속한 보수·보강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공공하수도시설에 대한 정기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1987년에 준공된 하수1처리장에 대해서는 연내에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시설물의 안전성을 면밀하게 확인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보수·보강 방안을 수립해 안정적인 하수처리기능 유지에 최선을 다한다.
2021-03-10
-
안산시, 코로나19 방역사각지대 최소화 위한 예방활동 강화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집단 감염 예방 및 방역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한주 동안 경로당, 요양시설, 종교시설, 고시원, 산단기숙사 등에 민간생활방역단을 투입해 2천352회에 걸쳐 소독을 실시했고 각 동 통장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등 방역서포터즈 운영으로 관리인이 없는 공동주택의 공용공간 소독, 환기, 항균필름 부착, 방역수칙 홍보 등을 통해 분야별 시설물 방역에도 빈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임시선별진료소에서 3천568명의 진단검사를 완료했고 식당·카페,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 741개소 및 학원, PC방, 이미용업 등 일반·기타 관리시설 168개소에 대해 집합금지 명령 이행여부 및 핵심방역 수칙 준수여부 점검 등 민·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벌였다.
시는 이밖에도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진단검사와 방역강화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밀집지역인 원곡초교사거리 공영주차장에 찾아가는 임시선별진료소를 오는 12일까지 매일 오전 5~8시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주말에 쉽게 진단검사를 할 수 있도록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임시선별진료소의 주말 운영 마감시간을 기존 오후 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난 4일 관내 업체 5천171개사에 외국인 노동자 선제검사를 위한 임시 선별검사소 홍보와 외국인 집단감염 관련 코로나19 준수사항 등 방역관리 지침 및 행정조치사항을 안내하고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요청했다.
더불어,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시 관계자 및 외국인공동체 대표자 10명은 지난 4일 타 지역 외국인 집단감염 발생 사례를 공유하고 코로나19 검사와 방역수칙 준수, 선별진료소 등에 대한 안내 및 홍보 협조를 요청하는 간담회를 개최했고 외국인 방역수칙 준수 및 불법체류 통보의무 면제사항 등 14개 외국어 번역 안내문을 외국인주민 지원 단체 47개소에 보내는 등 적극 알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라며 봄철 외부활동 증가로 감염확산 우려가 있음으로 외부활동 후 의심증상시 자발적인 코로나19 진단검사 받기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0
-
윤화섭 시장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전 코로나19 검사 실시”
윤화섭 시장 “외국인 노동자 고용 전 코로나19 검사 실시”
[피디언] 안산시는 외국인 노동자를 1명이라도 고용하는 사업주는 반드시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확인하고 고용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시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이달 11일부터 25일까지 유지되며 행정명령 기간에 취업하려는 외국인 노동자는 미리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하고 사업주는 음성 결과를 확인하고 고용해야 한다.
사업주는 외국인 노동자가 보건소 등에서 받은 PCR 검사 음성 확인서 또는 검사결과 문자메시지를 확인하면 되며 이달 1일 이후 받은 검사결과는 유효한 것으로 인정된다.
진단검사는 사업장 주소지 또는 외국인 노동자가 거주하고 있는 곳의 선별진료소 또는 임시선별검사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검사비는 무료다.
다만, 의료기관 내 설치된 검사소를 이용할 경우에는 진료비 등이 발생할 수 있다.
불법체류외국인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경우 불법체류 통보의무가 유예되는 등 불이익을 받지 않으며 이름·생년월일·연락처만 제공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정명령을 위반한 사업주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안산시는 약 5만5천개 사업체에 2만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종사하는 수도권 최대 산업도시로 사업장 내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과 함께 지난 8일부터는 ‘찾아가는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는 등 적극 대응하고 있다.
윤화섭 시장은 “이번 행정명령은 노동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기업의 경영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이달 8일부터 22일까지 도내 1인 이상 외국인 노동자 및 사업주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시의 이번 행정명령으로 사업장 방역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0
-
김홍도 도시 안산, 천년 역사 문화관광도시 위상 정립
김홍도 도시 안산, 천년 역사 문화관광도시 위상 정립
[피디언] 안산시가 조선시대 천재화가 단원 김홍도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김홍도 도시 안산’으로 거듭나고 있다.
10일 시에 따르면 2019년 11월 ‘김홍도 도시 안산’을 선포한 시는 올 1월1일 문화체육관광국 관광과 소속으로 김홍도팀을 신설하고 기존 여러 부서에 나뉘어 있던 김홍도 관련 사업을 일원화해 추진하고 있다.
행정 개편과 아울러 시는 김홍도 도시 안산 위상을 확고히 다지기 위해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 개발에 힘을 쏟고 있는데, 단원미술관 운영 김홍도 진품 확보 단원조각공원 관리 김홍도 도시 육성 조례 마련 단원미술제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올해 스토리를 갖춘 ‘김홍도 테마길’을 조성해 시민 모두가 단원 김홍도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김홍도 테마길은 노적봉 공원 및 성호공원 일원 약 1㎞ 구간에 다양한 상징조형물이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설치돼 안산만의 독특한 관광콘텐츠로 자리매김 할 전망이다.
여기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김홍도축제 김홍도장사씨름대회 김홍도 관련 각종 문화예술교육 및 포럼 등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사업 등도 추진된다.
올 상반기 제정이 목표인 ‘안산시 김홍도 도시 육성 조례’는 이처럼 다양한 콘텐츠가 원활히 추진되도록 법적 기반을 확보하고 김홍도 도시 안산의 위상을 강화한다.
안산시는 1990년 당시 문화부로부터 ‘김홍도가 안산에 거주하며 활동한 표암 강세황에게 유년시절 그림을 배우고 성장했다’며 ‘단원의 도시’로 명명된 이후 전국 지자체에서 가장 활발히 김홍도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홍도가 유년시절 안산에 있었다는 것은 강세황이 쓴 ‘표암유고’와 이충렬 작가의 ‘천년의 화가 김홍도’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다.
윤화섭 시장은 “시가 보유하고 있는 최고의 역사문화자원인 단원 김홍도를 활용해 기존 사업은 확대 추진하고 중·장기 신규 사업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마련해 더욱 짜임새 있는 김홍도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 참석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 참석
[피디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지난 9일 화성시 마도면 일원에서 개최된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에 참석해, 관련 행사를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고양이 전문가들의 정책 토크와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 순서로 진행됐다 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에 따르면, 반려동물 양육가구는 전체가구의 약 1/4 가량에 이르고 ‘고양이’는 ‘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키우는 반려동물이라며 과거에 비해 동물보호시설을 통한 입양이 증가하였지만, 아직은 미흡한 현실로써, 경기도의 반려동물 입양시설은 그간 ‘개’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상황에서 오늘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은 경기도가 고양이 보호와 입양 등 동물보호 관련 정책 추진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으로서 선진적인 동물보호 및 동물복지를 위한 각종 정책들이 경기도에 잘 정착될 수 있도록, 항상 관심을 갖고 뒷받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도 고양이 입양센터 기공식에는 이재명 도지사, 서철모 화성시장, 경기도의회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과 이은주 경제노동위원장 등 화성시 지역구 도의원이 참석했다.
2021-03-10
-
교하마을과 냉천마을로 대변되는 안양5동을 얼마나 아십니까
교하마을과 냉천마을로 대변되는 안양5동을 얼마나 아십니까
[피디언] 안양시가 안양5동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마을지 ‘안양5동’을 발간했다.
마을지 발간 사업은 지난해 안양문화원 창립 50주년 맞이 향토사와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됐다.
그 첫 대상지로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철거가 시작된 냉천마을이 속한 안양5동을 선정돼 마을지 발간이 진행됐다.
해당 마을지는 안양5동의 자연마을인 냉천마을과 교하마을을 중심으로 역사, 마을의 형성과 변화, 주민들의 생활상, 문화 등을 문헌 조사, 현지 조사, 구술 조사 등을 바탕으로 사진을 곁들며 자세히 기술해놓았다.
역사, 지리, 민속 등 인문사회분야의 학제간 연구를 통해 집필해 사실적이라는 평이다.
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사라지고 있는 냉천마을의 모습도 담아 아련한 향수도 불러일으킬 만하다.
이 마을지는 관내 9개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문화원 내 북카페에 비치된 가운데 시민과 만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안양5동 주민들을 비롯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마을지를 펴낼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지역 정체성과 향수를 달래는 소중한 자료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1-03-10
-
군포시,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
군포시청
[피디언] 군포시가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처음으로 체육복을 지원한다.
대상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5,142명이며 1학년 전입생과 대안교육기관 신입생, 타 지역 학교 신입생도 포함된다.
신청은 3월 16일까지 재학중인 학교로 해야 하며 5월 말까지 신입생 1인당 동복과 하복 체육복 구입을 위한 7만원이 계좌로 입금된다.
1학년 전입생과 타 지역 학교 신입생은 올해 11월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고 신청 후 한달 안에 7만원이 입금될 예정이다.
군포시 중·고등학교 신입생 체육복 지원은 처음 실시되는 사업으로 소요예산 3억5천9백여만원은 전액 시비로 충당한다.
한대희 시장은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한다는 차원에서 중·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체육복을 지원한다”며 “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품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복지 지원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
석수2동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업무분담으로 체계있게 추진.
석수2동 청년스마트타운 조성 업무분담으로 체계있게 추진.
[피디언] 오는 2023년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관악역 인근에 조성될 청년스마트타운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안양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10일 청년스마트타운 조성을 위한 ‘석수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코로나19 확산을 염려, 별도 의식행사 없이 협약서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위탁자인 안양시는 사업비 조달과 인·허가에 따른 행정지원, 시설물 인수 및 유지관리, 행복주택 부지 무상제공 등을 맡아 처리하게 된다.
수탁자인 LH는 용역과 공사발주, 감리, 감독 등을 담당한다.
이렇듯 안양시와 LH는 업무분담 및 사업비 관리 등에 관한 세부 사항을 정함으로써 효과적 사업추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청년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은 청년을 위한 청년주택 및 공유오피스, 공영주차장 등을 하나의 건물에 복합화 해 조성, 청년계층의 주거·커뮤니티·창업을 원스톱 지원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석수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으로서 관악역 제1환승주차장부지에 총 총면적 약 4,100㎡ 규모로 건립된다.
기존 공영주차장은 지하로 들어가고 1층에 청년 공유오피스, 2~6층에는 행복주택 30세대가 각각 들어설 예정이다.
양 기관은 2018년 8월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이후 2019년부터 사업타당성검토 및 설계공모를 거쳐 제반 행정사항을 진행해왔다.
올 해 상반기 중 실시설계를 마쳐 연내 착공을 앞두고 있으며 2023년 준공 및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밖에도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도시재생사업으로 관악역 제2환승주차장 부지 지하화, 만안로변 차선축소 및 노상주차 신설, 노후 골목길 가로환경개선 등의 사업을 상반기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협약체결을 토대로 석수 청년스마트타운 조성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살기 좋은 도시·청년이 찾아오는 도시 안양을 만들어 나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
용인시의회 유향금 의원, 5분 자유발언 언남동 대3-6호 조속한 개통을 위한 대책 마련 촉구
용인시의회 유향금 의원
[피디언] 용인시의회 유향금 의원은 9일 제25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구성동의 복잡한 교통 문제 해소를 위한 대3-6호의 조속한 개통을 촉구했다.
유 의원은 올해 7월이면 언남3지구 지구단위에 세운 아파트 699세대 2000여명이 입주를 앞두고 있음에도 아파트 메인 도로인 대3-6호는 언제 개통될지 모르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미 2009년에 526억원의 토지보상비가 지급 완료됐고 도로개설 비용은 ‘언남지구 지구단위 기반시설 부담계획’에 의거해 언남지구, 언남3지구 사업시행자가 개설하도록 합의가 되어 있는 상황으로 언남3지구는 오랜 진통 끝에 입주를 앞두고 있으나, 언남지구는 아직까지 착공 신고 조차하지 못한 형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사업이 제대로 시행될지 시기가 언제가 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대3-6호의 개통을 계속 미루는 것은 10년 넘게 교통지옥에 시달리고 있는 지역주민의 고통을 외면하는 안일한 자세라고 주장하며 7월이면 입주할 699세대 주민들의 불편이 불 보듯 뻔한데 관계부서에서는 아직도 원칙만 고집할 것이냐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또한, 지난 2016년 관련 도로에 대한 시정질문 시 불가피할 경우 시에서 먼저 도로를 개설한 후 사업시행자에게 비용을 부담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각적인 검토를 하겠다고 답했으며 2017년 시정질문에 대해서는 시가 선 도로 개설 후 부담금을 받는 것을 검토했으나 사업시행자 측에서 도로를 개설해 기부채납하겠다고 해 사업시행자에게 조속히 도로를 개설하게 하겠다고 답변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후 시에서는 어떤 노력을 했는지 소상히 밝혀달라고 요구하고 주민 불편과 고통의 해소보다 우선한 원칙은 없다고 주장했다.
특혜나 형평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면 ‘언남지구 지구단위 기반시설 부담계획’ 변경을 통해 공원 조성 등으로 조건을 변경해 다른 형태의 공공기여로 대체하고 우선 시에서 도로를 개설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2021-03-10
-
꽃박람회 재단‘2021 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참가자 모집
꽃박람회 재단‘2021 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참가자 모집
[피디언] 재단법인 고양국제꽃박람회가‘2021 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참여정원은‘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한 힐링정원’을 주제로 시민들이 연중 꽃을 가까이에서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되며 봄과 가을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반기 고양시민 참여정원은 일산호수공원과 화정역 광장을 중심으로 6~12㎡ 규모로 최대 40개 정원이 조성되며 당초 꽃박람회 개최 예정 기간이었던 4월 24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시되어 꽃박람회 취소의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고양시민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소정의 참가 신청서와 작품설명서를 이메일 또는 꽃박람회 사무처로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전문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하며 참가자에게는 면적에 따라 최대 260만원의 정원조성비를 지원한다.
콘테스트를 거쳐 우수작에게는 상장과 상금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동길 고양국제꽃박람회 대표이사는“정원 디자인부터 식재까지 직접 참여하는 이번 공모사업에 정원을 만들고 가꾸고 모두와 함께 즐기고자 하는 고양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