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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3월중 의원간담회 개최
안성시의회 3월중 의원간담회 개최
[피디언] 안성시의회는 지난 2일 시의회 3층 소통회의실에서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의원간담회는 집행부와 소통을 위해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사전 보고와 의견개진을 위해 실시했다.
주요 보고사항을 살펴보면 의회사무과 소관사항으로 제19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계획 의원 정책개발비 지원안내, 집행부 현안사항으로 공도 시민청 건립사업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운영규약 개정에 따른 일부개정 동의안 지역봉사지도원 할동지원 청년인재 고용 지원사업 소각장 증설 및 스마트그린도시사업 업무위탁에 대해 보고 청취 및 질의답변을 통해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신원주 의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대규모 조직개편 후 행정서비스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말하며“공무원들의 생각과 행동의 변화”를 당부 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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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주 의장, ‘수도권내륙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챌린지 동참’
신원주 의장, ‘수도권내륙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챌린지 동참’
[피디언] 안성시의회는 지난 2일‘수도권내륙선’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염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수도권 내륙선’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역을 시작으로 안성시, 진천군을 경유해 청주국제공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총사업비 2조 3천억원, 연장 78.8km로 경기도 안성시, 화성시 및 충청북도 진천군, 청주시가 공동 추진하고 있다.
첫 주자로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이 나섰으며 김성우 의장은 다음 주자로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심상경 수도권내륙선 철도유치민간위원회 회장을 지목했다.
본 철도 노선이 건설될 경우 교통수요 분담과 경기남부 수도권의 균형발전 도모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며 특히 그동안 철도 교통망으로부터 소외됐던 안성시가 발전할 수 있는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이다.
한편 신원주 의장은 “20만 안성시민의 간절한 염원인 철도구축사업이 꼭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안성시의회 의원 모두는 혼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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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더민주당 수석대표단 울산광역시의회 방문
경기도의회 더민주당 수석대표단 울산광역시의회 방문
[피디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지난 2일 울산광역시의회를 방문했다.
이날 방문은 지난 15일 진행된 ‘전국 광역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협의회’회의 후속조치 논의 및 양 의회간 교류·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방문에는 박근철 대표의원, 정승현 총괄수석, 김성수 수석대변인, 서현옥 기획수석, 박성훈 정책수석, 이기형 협치수석, 이동현 정책위원장, 안괄률 정무부대표 등이 함께했다.
울산시의회에서는 백운찬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의원 17명 대부분이 참석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을 환대했다.
박근철 대표의원은 “지방의회의 권한 및 위상 강화를 위해서는 지방의회법이 제정되어야 한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위해서는 광역의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후 박근철 대표의원은 경기도의회 교섭단체 더불어민주당 운영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울산시의회 의원들은 열띤 질문으로 깊은 관심을 보여줬다.
또한 경기도의회의 정책협의회 및 정책토론대축제 등의 사례를 설명하면서 울산시의회에서도 검토해 추진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울산시의회 백운찬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울산시의회는 교섭단체를 구성해 출범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경기도의회의 경험과 사례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울산시의회 교섭단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수석대표단은 박병석 의장과도 환담을 가졌고 경기도의회와 울산시의회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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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안양시재향군인회와 정담회”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 “안양시재향군인회와 정담회”
[피디언] 경기도의회 김종찬의원, 문형근의원, 조광희의원은 지난 2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안양시재향군인회와 함께 안양시재향군인회 활성화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이날 안양시 재향군인회 2021년 정기총회시 당선된 제 20대 서홍근회장 취임식 관련에 말을 전하며 국가발전과 사회공익 증진, 재향군인회원간의 상부상조를 통한 친목도모 등 향군설립의 목적에 맞게 활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안양시재향군인회 활성화를 위해 2019년 향군회관 리모델링사업외 추가적으로 화장실, 창문교체, 엘리베이터 설치 등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김종찬의원, 문형근의원, 조광희의원은 “지역사회 및 안보의식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향군 활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함께 아낌없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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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된다…도, 국비 110억원 확보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 고양시에 2024년까지 방송·영상, 웹툰, K팝 등을 총 망라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전국 16개 광역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9억8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3일 밝혔다.
앞서 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사전 공모를 진행해 월등한 기반을 보유한 고양시를 공동 주관기관으로 선정, 공모에 참여했다.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국내외 다양한 IP를 바탕으로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해 고부가가치 시장을 창출하는 혁신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기도에 조성·운영되며 우수 콘텐츠 지적재산을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기업 간 매칭과 협력이 일어날 수 있도록 중개하는 플랫폼 역할 수행 콘텐츠기업, 타 산업, 정보통신기술 등을 활용한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및 해외진출 지원 콘텐츠기업에게 네트워킹, 커뮤니티 구성 등 융·복합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행사 개최 콘텐츠기업의 제작지원 기반 제공 등의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고양시는 주변 기반과의 연계성과 동반상승 효과, 융·복합 실현가능성, 관련 사업 노하우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최종 선정지로 결정됐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제안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2단계 지원부지에 지하1층, 지상5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콘텐츠산업 분야별 대기업, 대형IP보유기업 및 투자사 등 27곳 공동참여, 콘텐츠 융·복합 분야 전문기관/대학과 연계한 인재육성 및 R&D 활성화 협력에 근거해 2022년부터 사전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IP발굴 및 성장지원 융·복합 활성화 슈퍼IP발굴 및 글로벌 확산의 3대 전략에 근거한 핵심사업 추진을 통해 2028년까지 일자리 1,406개, IP발굴 및 협업 지원 600건, 해외 수출계약 3억 달러 이상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대상지는 330만㎡ 규모의 고양시 미디어·ICT산업을 통합하는 구역에 입지하며 2024년까지 인근에 킨텍스 제3전시장과 CJ라이브시티를 비롯해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고양일산테크노밸리 등이 인근에 들어서는 만큼 IP융·복합을 위한 최적의 장소다.
도 관계자는 “이번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지원 사업 유치는 대한민국 콘텐츠산업 중심지인 경기도가 무한 잠재력을 지닌 다양한 콘텐츠IP를 발굴·지원하는 본부로 한걸음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경기도의 대표적 문화콘텐츠 융·복합 창작·창업 지원 플랫폼 ‘경기문화창조허브’와 연계해 동반상승 효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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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 열려라 미래금융’…안산시 드림스타트 금융교육 실시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드림스타트 학령기 아동을 위한 금융교육 프로그램 ‘똑똑 열려라 미래금융’을 KSD 나눔재단의 후원을 받아 온라인 비대면으로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시간 비대면으로 주 2회 4주 동안 진행되며 주간별로 용돈 금융 증권 미래금융 등의 주제를 정해 스스로 교재 학습과 모바일 웹페이지 학습, 강사와의 비접촉 체험활동으로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금융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에게 조기 금융교육을 실시해 저축하는 습관과 합리적인 소비의 중요성 및 변화하는 금융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마련했다”며 “우리 아이들이 미래사회의 건강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2009년부터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및 보건, 복지, 교육 등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안산시 아동권리과로 하면 된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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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상록수보건소, 비대면 금연클리닉 사업장 모집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흡연자의 금연을 지원하고 직장 내 간접흡연 피해 예방을 위해 보건관리자가 있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대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이어짐에 따라 비대면 이동금연클리닉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사업장은 신청서를 작성한 뒤 팩스나 이메일로 보건소에 보내면 된다.
보건소는 사업장 신청자 수에 맞춰 금연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을 사업장 보건관리자에게 전달하며 기간 내 금연보조제가 추가로 필요한 경우 무료로 추가 지급된다.
보건소 금연상담사는 6개월간 전화로 관리해 성공적인 금연이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돕는다.
6개월 금연성공자는 5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2~4명이 참여하는 금연팀을 결성해 신청한 모두가 금연에 성공하면 추가로 각각 1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너랑나랑 금연동료’도 진행된다.
보건소는 올 하반기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졌다고 판단될 경우 대면으로 진행하며 이에 따라 보건관리자가 없는 사업장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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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예방 위한 민·관 핀셋방역 추진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여전히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한 민·관 핀셋방역 대응체계를 강화해 운영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지난주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2천829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고 유흥시설, 홀덤펍, 식당·카페 등 중점관리시설 1천371개소 및 PC방, 학원, 이미용업 등 일반·기타 관리시설 305개소에 대해 집합금지명령 이행여부 및 핵심방역 수칙 준수여부 점검 등 민·관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벌였다.
또한, 방역수칙 위반 야간신고에 따른 현장대응반 핫라인 운영으로 상록구는 오후 10시 이후 영업신고 11건 및 5인 이상 집합신고 8건, 단원구는 5인 이상 집합신고 1건의 신고로 경찰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해 1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공동주택, 종교시설, 어린이집 등에 대해서는 민간생활방역단을 투입, 1천176회에 걸쳐 소독을 실시했고 초지동 및 선부2동 통장협의회는 지난달 25일 관할 동 일원의 버스정류장 및 상가 등 공동시설물에 대한 소독을 실시했다.
시는 이밖에도 외국인 근로자들의 코로나19 진단검사와 방역강화를 위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임시 선별검사소를 이달 14일까지 연장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임시 선별검사소는 상록수보건소 광장 단원보건소 야외주차장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 등 3곳에 마련됐으며 운영시간은 상록수보건소 광장·단원보건소 야외주차장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외국인주민지원본부 옆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전날부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시 공직자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스마트허브 내 50인 이상 신고된 구내식당 371개소에 대해 출입자명부 작성,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 배부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단 내 미등록 구내식당 269여개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 이행 준수 요청과 함께 방역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연휴 이후 동두천지역 확진자 증가에 따라 관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동두천시와 인근 지역 방문자 등은 코로나19 검사를 권고하는 안전 안내 문자를 발송해 지역사회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확진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무증상 감염에 대한 선제적인 조치로 추가 감염을 예방하고 안전한 방역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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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코로나19 방지 물품 지원 효과 ‘톡톡’
안산시, 코로나19 방지 물품 지원 효과 ‘톡톡’
[피디언] 안산시는 음식점 및 카페 등을 대상으로 지급하고 있는 코로나19 방지 물품이 큰 효과를 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올 들어 음식점 1천250개소에 음식 덜어먹기 접시를 각각 12개씩 모두 1만5천개를 지원해 안전한 외식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앞서 지난해에는 음식점·카페 991개소에 테이블칸막이를 2개씩 모두 1천982개 지원했으며 2천121개소에는 젓가락 10벌씩 모두 2만1천210벌 등을 지급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 같은 시의 지원에 대한 시민의 반응은 긍정적이었다.
한 음식점 사장 A씨는 “안산시가 배부한 칸막이의 방역 효과가 좋은 것은 물론이고 손님들의 반응도 좋아서 사비로 칸막이를 더 구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더불어 코로나19 방지 효과와 함께 시민들의 생활 속 음식문화개선 움직임도 일어나고 있다.
시민 B씨는 “식당에서 덜어먹기 용품을 내어 주시는 것을 보고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다 집에서도 덜어먹기를 실천 해보려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시는 시민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음식점 입식 테이블 지원 사업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윤화섭 시장은 “시는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위생적인 음식 문화를 정착시켜,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안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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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택배·물류창고 종사자 1천43명 코로나19 선제검사로 방역효과 톡톡
안산시청
[피디언] 안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막기 위해 택배 운수 및 물류창고업 종사자 1천43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증상을 인지한 상태로 선별검사소에 방문해 검사를 받는 방식으로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무증상 확진자 등 사례처럼 감염원 추적이 어렵기 때문에 설 연휴 이후 집단감염 관리 필요성이 높아진 택배 및 물류 종사자에 대한 선제적이고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및 감염예방을 위해 이뤄졌다.
대상자는 3밀 환경에 노출된 관내 택배 운수 종사자 656명과 물류창고업 종사자 387명 등 모두 1천43명으로 지난달 15일부터 실시한 결과 휴업자 등 9명을 제외한 택배운수 종사자 647명에 대해 검사를 완료했고 이 가운데 확진자는 없었다.
검사를 받지 못한 종사자에 대해서는 이달 5일까지 검사를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물류창고업 종사자 387명에 대한 검사에서는 2명이 무증상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 역학조사, 밀접접촉자 자가격리 등을 통해 직장 및 지역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톡톡한 역할을 했다.
시는 지난해 다른 지역의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산발적 집단감염 사태에 따라 선제적으로 안산 스마트허브 내 물류센터 10개소에 대한 방역 및 사업장 방역수칙 지도점검, 믈류센터 관련 접촉자 코로나19 선제검사 실시, 외국인 근로자 산단 기숙사 방역 지원 등의 방역을 추진한 바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물류센터에 대한 출입자 명부 관리 마스크 상시 착용 휴게실·흡연실·구내식당 등 공용시설 이용시 간격 유지 하역·운반 장비 및 공용물품 소독 등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수시 점검해 코로나19로부터 근로자의 안전한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산스마트 허브는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기업과 근로자가 밀집해 있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으로 코로나19 발생 시 경제에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체 및 시민들께서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업장 및 개인위생수칙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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