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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분야 기술창업 지원 위해 광교테크노밸리 공공기관이 뭉쳤다
경기도
[피디언] 지난 약 12년 간 경기도내 중소기업의 든든한 창업 도우미 역할을 해온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 올해에도 맞춤형 특화 지원으로 하이테크 분야 공정 창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경기도는 ‘2021년도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비·초기창업자를 3월 4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기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은 우수한 아이디어 또는 아이템을 보유한 도내 예비·초기 창업자의 사업화를 지원, 창업 성공률 제고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경기도의 대표 창업 지원사업이다.
2009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2020년까지 2,130여명의 창업자를 지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사업 참여 경쟁률이 16:1이 넘을 정도로 예비 창업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프로그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등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이 손을 한데 모아 ‘맞춤형 특화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사업화자금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올해 지원 대상은 기술기반 창업가 중 도내 예비 또는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25개사다.
우선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의 전문 기술역량을 활용해 기술 컨설팅, 전문가 멘토링, 창업 네트워크 등을 예비·초기창업기업의 특성에 적합하게 지원을 펼치는 ‘기술지원 특화 프로그램’을 신규로 운영한다.
모집분야는 융합기술 나노기술 4차산업 바이오산업 기타 등이다.
또한 개방형 창업공간인 ‘창업베이스캠프’에서 전문 창업기획자인 ‘액셀러레이터’와 함께 경영컨설팅, 투자유치 교육, IR사업계획서 제작, 온라인쇼케이스,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아이템 개발, 지식재산권 출원, 마케팅 활동 등에 필요한 사업화 자금도 지난해 최대 3,800만원에서 올해 4,000만원으로 상향했다.
박상덕 경기도 창업지원과장은 “이 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하이테크 창업지원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자 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기관이 협업해 분야별로 모집하고 특화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라며 “경기도가 하이테크 창업지원에 베이스캠프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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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청정기 품은 청정버스 경기도에 도입. 탑승만 해도 미세먼지·바이러스가 싹
경기도청
[피디언] 버스에 탑승만 해도 미세먼지는 99%, 바이러스·박테리아 등은 93% 이상 제거해 주는 청정버스가 경기도에 도입된다.
경기도는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와 감염병 예방, 쾌적한 버스 이용 환경을 위해 전국 최초로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 미세먼지·바이러스 제거 청정버스 20대를 이번 달부터 3개 노선에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장치는 버스 천정에 설치되며 내부의 오염된 공기와 승객의 몸에 묻어 들어오는 미세먼지를 신속하게 빨아들이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최초 프리필터에서 큰 입자먼지를 걸러내고 다음 단계인 헤파필터를 통해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최대 99%까지 제거한다.
이와 함께 UV-살균램프로 유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을 93% 이상 없애고 카본 필터등을 통해 불쾌한 냄새까지 제거한다.
이 밖에 장치 크기와 소음을 최소화했으며 심플한 디자인과 간편한 설치가 가능해 버스 이용객과 사업자 모두에게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출퇴근 탑승객이 많아 이용도가 높은 성남↔인천, 이천↔동서울 등 직행버스 2개 노선과 평택↔강남을 오가는 좌석버스 1개 노선 20대에 우선적으로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다.
도는 실증 사업 기간 동안 환경부 인증 1등급 간이측정기로 초미세먼지, 미세먼지, 이산화탄소 농도를 실시간으로 측정·감시한다.
7월까지 성능 분석을 통한 사업성 검증을 완료할 예정이며 결과에 따라 도내 시·군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버스 운전경력 20년 차인 6600번 버스기사 A씨는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한 이후 실내공기가 상쾌해졌다고 느껴지며 호흡도 편해져서 운전할 때 집중력이 높아졌다”며 “승객들도 만족해하고 있어 청정버스가 빨리 확대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대근 경기도 미세먼지대책과장은 “시외버스는 자주 환기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오염된 실내공기를 안전하게 정화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코로나19로 인해 밀폐된 공간에 대한 주민 불안감이 높은 상황에서 실증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공기정화장치가 설치된 버스를 전국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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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실효성 있는 노동정책 연구·발굴 위한 ‘노동이슈 정책 브리프’ 추진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경기도가 올해부터 노동관련 현안·이슈들을 파악, 관련 연구수행 및 정책제언을 위한 ‘노동이슈 정책 브리프’ 사업을 새로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이재명 지사의 민선 7기 공약사항인 ‘노동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의 일환으로 국내외 노동관련 쟁점 사항을 검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노동시장 영향,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적 제언을 발굴하는데 목적을 뒀다.
사업은 지난달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단법인 한국비정규노동센터-시화노동정책연구소 컨소시엄이 맡아 올해 3월부터 본격 시작된다.
구체적으로 국내 주요 언론의 노동 관련 기사, 노동·일자리 정책 관련 토론회 자료, 타 지자체 및 고용노동부 노동·일자리 정책 보도자료를 모니터링해 주요 현안에 대한 쟁점사항을 체계적으로 파악·정리하게 된다.
또한 이렇게 정리한 내용들을 토대로 전문가들이 정기적으로 모여 월간 주요 노동 이슈를 선별, 쟁점별로 정리해 경기도 노동정책에 반영하거나 연구가 필요한 부분을 선별하는 회의도 함께 진행한다.
아울러 월별로 주요 노동현안과 이슈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심층 분석한 정책 보고서 등을 제작해 도 및 시군 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정책 발굴·수행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도는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3월 초 실무회의를 실시해 향후 사업추진방향에 대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추진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으로 국내 노동시장이 당면하고 있는 문제를 정리, 파악함으로써 향후 노동시장 문제 해결과 노동정책의 방향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선제·신속·정확한 대응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도는 기대하고 있다.
김규식 경기도 노동국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자체,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과 함께 실제 노동시장을 면밀히 검토·분석하고 더 나은 노동시장을 구성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을 설정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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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특급’ 전월 대비 매출 50% 신장, 지역 확대 앞두고 성장세 기대감
‘배달특급’ 전월 대비 매출 50% 신장, 지역 확대 앞두고 성장세 기대감
[피디언] 서비스 지역 확대를 앞둔 ‘배달특급’이 현재까지 누적 거래액 약 90억원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자랑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이 지난 2월 한 달 간 총 거래액 35억원을 기록하며 출시 후 3개월 중 가장 높은 거래액 기록을 세웠다고 3일 밝혔다.
전월 대비 총 거래액이 약 50% 증가하면서 ‘배달특급’이 출시 3개월 만에 완전하게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다.
특히 ‘배달특급’은 3일 이천·양평에서 서비스를 확대했고 이르면 3월 김포시, 4월 수원시 등에서도 일제히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인 만큼 성장세에 더욱 기대가 쏠리고 있다.
전체 주문을 살펴보면 1월 대비 2월에는 거래 건수가 약 57% 증가했고 2월 한 달간 가입한 회원은 약 3만4,000명으로 1월에 비해 약 6,000명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 점은 1월에 비해 전월 구매자 재구매율이 상승했다는 것이다.
전월 구매자란 직전 달에 ‘배달특급’으로 음식을 주문한 회원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월 구매자의 재구매율이 1월에는 42%에 그쳤지만, 2월에는 63%를 나타내며 꾸준한 우상향 그래프를 그렸다.
이는 ‘배달특급’을 꾸준히 이용하는 ‘단골’ 고객이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한다.
경기지역화폐 사용률은 꾸준히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월까지 ‘배달특급’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한 비율은 67%로 소비자들이 지역화폐를 통한 할인을 받으면서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유도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배달특급’은 지난해 12월 출시 후 각종 소비자 프로모션과 가맹점주 의견 청취 등을 진행, 이를 통해 쌓은 경험을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을 펼쳐냈다.
더불어 각 지자체, 지역 커뮤니티와 긴밀한 협조는 물론, 맘카페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을 벌이며 ‘배달특급’의 시장 안착에 큰 도움을 받았다.
이는 민간배달앱과 차별화된 전략으로 ‘배달특급’만이 가진 ‘상생’과 ‘착한소비’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강점이다.
‘배달특급’ 성장세 역시 소비자가 ‘착한소비’라는 가치에 호응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는 분석이다.
‘배달특급’은 기존 화성·파주·오산에 이어 올해 3월 3일부터 이천·양평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이천에서는 약 490개, 양평에서는 약 190개 가맹점을 확보했고 오는 3~4월 시작될 김포, 수원 등에서도 발빠르게 가맹점 확보에 나서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 관계자는 “지난 설맞이 이벤트 등 소비자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했고 이러한 것들이 전월 대비 50% 매출 신장이라는 결과로 돌아온 것 같다”며 “특히 재구매율이 꾸준히 성장하면서 앞으로 서비스 지역 확대에도 더욱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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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노동권익센터, 청소·경비원 등 하청용역 노동자 권익구제 앞장
경기도북부청
[피디언] ‘노동이 존중 받는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설립된 경기도노동권익센터가 임금체불, 해고 산업재해, 직장 내 괴롭힘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청소·경비원 등 하청용역 노동자들의 노동권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평택시 소재 자동차 부품 원청회사 사업장에서 하청 용역업체 소속으로 근무를 해오던 20대 이 모 씨는 물건을 나르던 중 발목 인대가 파열되는 사고를 당했다.
그러나 산재요양급여와 휴업급여 등 산재처리를 두고 원·하청 업체 간 서로 떠넘기기를 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이 씨에게 도움이 돼 준 것은 우연히 택시기사로부터 들은 ‘경기도 노동권익센터’ 무료노동상담 정보였다.
이후 센터의 세심한 상담과 자문 등 전폭적인 지원으로 치료비 등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
이 씨는 “원·하청의 책임 떠넘기기로 전전긍긍하던 차였는데 다행히 경기도 노동권익센터의 도움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러한 일이 생기면 노동권익센터를 자주 이용 해야겠다”며 흡족함을 드러냈다.
이처럼 경기도노동권익센터는 지난해 총 3,756건의 노동 상담들을 진행하는 등 이 씨 외에도 많은 하청용역 노동자들의 권리구제를 도왔다.
성남에서 청소노동자로 근무하던 50대 박 모 씨는 회사의 일방적인 전환배치에 직장 내 괴롭힘 상담을 해왔다.
이에 도는 담당 마을노무사상담을 통해 업무의 적정 범위를 넘었다고 판단, 경기지방노동위원회에 부당전직구제 신청을 도와 회사와의 원만한 합의를 이끌도록 지원했다.
광명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던 70대 이 모 씨는 새벽에 청년 입주민으로부터 전치 4주의 심한 폭행을 당했다.
도는 사업장내 폭행에 대한 경찰서 고소장 접수와 산재처리 방법 및 절차를 지원했고 이후 입주민으로부터 사과를 받고 원만한 합의에 이르도록 했다.
화성에서 식당 노동자로 일하던 60대 홍 모 씨는 근로계약서 없이 시급 1만원을 받기로 구두계약 했지만, 약속은 이행되지 않았다.
이에 도는 마을노무사를 통해 사업주로부터 미지급 임금 지급 약속을 받도록 지원했다.
김규식 노동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경제적인 문제 등으로 노무사 선임도 못하고 고스란히 손해를 감내하는 도민들이 너무 많다”며 “ 이제부터는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경기도노동권익센터의 문을 두드려 달라”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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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군기 용인시장,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선도할 것”
백군기 용인시장,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선도할 것”
[피디언] 백군기 용인시장은 3일 기흥구 신갈동 주성엔지니어링 R&D센터서 열린 소부장 특화단지 비전 선포식에 참여해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처인구 원삼면 일원에 126만평 규모로 들어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지난달 23일 정부의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경기도가 특화단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산·관·연·관의 상생협력을 다지고자 마련한 것이다.
이 자리엔 백 시장을 비롯해 이재명 경기도지사, 김민기 국회의원, 김동섭 SK하이닉스 사장,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주영창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장, 호춘기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교학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소부장 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이어 산·학·연·관 관계자들의 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선포식에서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 선도’ , ‘협력기업 동반성장’‘특화단지 지원’, ‘기술인재 양성’ 등의 구호를 외치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생태계 구축을 다짐했다.
백 시장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대기업과 50여개의 소부장 중소기업이 집적화된 국내 최초의 반도체 특화단지”며 “반도체 소부장 중심도시로서 K-반도체 벨트의 핵심축으로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량 해외 수입에 의존하던 반도체, 디스플레이, 태양광 제조장비의 박막 제조 공정의 국산화를 위해 세계 최초로 원자층증착공법을 개발해 ALD 장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 지난 1월엔 산자부의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업체는 지속적인 연구 투자를 통한 소부장 기술자립화를 위해 지난해 1월 120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2만6184㎡에 지하4층, 지상3층 규모의 R&D센터를 완공했다.
이곳에선 300여명의 직원들이 차세대 ALD 장비를 개발·연구 하고 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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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생활개선남양주시연합회, 회장 이·취임식 개최
[피디언] 남양주시는 3일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가 농업기술센터 3층 대강당에서 생활개선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조광한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생활개선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조 시장은 그동안 농업·농촌 발전과 여성의 권익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김은주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제12, 13대 김은주 생활개선회장은 이임사에서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웃 사랑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활동해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생활개선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제14대 김화숙 생활개선회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 여성을 대표하는 단체로 남양주시 발전을 선도하는 주역이 되고자 노력하겠다”며 “현재 가장 시급한 환경·생태 문제 해결을 위해 다양한 과제를 발굴하고 고민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생활개선회는 화목한 가정 만들기, 자원봉사하기, 환경보전 등 5-S운동을 전개하며 회원들이 실천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26개회 1,150여명의 회원들이 농촌 생활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의 환경 혁신을 위해서는 생활개선회의 역할이 중요하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생활개선회가 솔선수범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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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수원시 물 재이용시설 현장 방문
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 수원시 물 재이용시설 현장 방문
[피디언] 유재천 한국환경공단 물환경본부장이 3일 수원시청,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을 방문해 수원시의 물 재이용시설을 시찰했다.
유재천 본부장은 수원시청 청사 물 재이용 시설과 수원월드컵경기장 일원의 빗물이용시설을 둘러봤다.
수원시는 빗물과 같이 ‘흘러가는 물’을 재활용하는 시스템을 꾸준히 구축하며 ‘물 순환 도시’를 만들어가고 있다.
2016년 시청사 담장을 허물고 빗물 정원과 빗물교통 정원을 조성했다.
수원시의회 건립 예정 부지 옆 도로와 시청사거리 주변 보도에는 투수성 포장을 한 자전거 도로와 비점오염원 발생을 차단하는 빗물 차단 울타리, 투수 블록 등 빗물 활용 시설을 ‘저영향개발 기법’으로 만들었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앞 도로에는 빗물노면살수시스템과 빗물공급기를 설치했다.
빗물노면살수시스템은 모아놓은 빗물을 도로에 뿌려 온도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이는 시설이다.
빗물공급기장치에 저장된 빗물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빗물과 정화한 오수를 환경·조경·공업 용수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해 안정적인 물 공급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유재천 물환경본부장은 “수원시가 물순환 선도 도시로서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한다”며 “수원시의 선도적인 정책은 정부가 추진 중인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에 걸맞다”고 평가했다.
김우식 수원시 수질환경과장은 “수원시는 2009년 ‘수원시 물 순환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빗물이용시설·중수도시설·그린빗물인프라 조성사업 등 물 순환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물 순환 체계 구축으로 친환경 수자원 관리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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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호 안양시장,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 자제를
최대호 안양시장,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 자제를
[피디언] 최대호 안양시장이 3일‘고고챌린지’동참을 선언했다고 안양시가 밝혔다.
‘고고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자는 범정부 차원의 환경캠페인이다.
플라스틱 줄이기를 위해‘하지 말아야 할 일 한 가지를 거부하고’의‘고’와 반대로‘해야 할 일 한 가지를 실천하고’의‘고’가 합해져 만들어졌다.
이달 초 환경부가 시작, SNS를 통해 각 지자체와 기업 등으로 전개되고 있다.
SNS에 게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시장은 박승원 광명시장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 대열에 동참하게 됐다.
최 시장은 SNS에서 안양시의 슬로건인‘비닐 사용은 줄이고 폐비닐 분리배출은 더하고’로‘고고챌린지’캠페인 참여를 알렸다.
최 시장은“쾌적한 지구환경을 위해 1회용품 보다 다회용품을, 비닐봉투 대신 에코백을 사용해 불필요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플라스틱 제품 역시 최대한 감소시킬 수 있도록 동참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일회용품 배출이 크게 증가했다며 전년 대비해 자원재활용센터로 수집되는 쓰레기양이 20%, 음식배달은 75%, 택배물량은 19.8%가 각각 늘었다는 언론보도를 언급했다.
아울러‘코코챌린지’의 다음 주자로 군포·의왕·과천시장을 지명했다.
한편 안양시는 폐플라스틱 혼합배출로 인한 재활용품 품질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주택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폐비닐 분리배출 및 수거요일제도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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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방문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방문
[피디언] 최근 남양주, 동두천, 연천, 양주 등 각지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집단감염 발생으로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되는 엄중한 상황에서 황범순 의정부부시장은 3월 3일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또한 의정부시 외국인 근로자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 한 후에 방역조치를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국내 체류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고충을 상담한다.
한국어·생활법률 등에 관한 교육을 하는 기관으로 언어소통과 문화적 차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들을 최일선에서 돕고 있다.
한편 시에서는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 및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 외국인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는 경우 내국인과 동일하게 비용이 발생하지 않고 체류자격으로 인한 단속도 유예됨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관내 외국인 근로자의 근무처를 확인·발굴하고 의정부시에 소재한 국가별 종교시설과 포천·양주 등 경기북부 인근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가 모이는 주요 활동 지역에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했다으로써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 선제검사를 적극적으로 독려하기로 했다.
황범순 의정부 부시장은 “외국인 근로자의 권익 향상과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하시는 의정부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외국인 근로자의 집단감염이 심각한 만큼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방역수칙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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