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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2020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고양시,‘2020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피디언] 고양시가 지난 2월 경기도에서 진행한 ‘2020년도 관광특구 진흥계획 집행상황 평가’ 결과, 5개 관광특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관광특구 평가 1위’를 거머줬다.
고양시는 지난해 10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 사업’에 수원, 파주, 동두천, 평택 등과 함께 최종 선정되어 2021년부터 22년까지 2년간 총 9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고양 관광특구가 공모에 선정된 이후 첫 진행된 이번 ‘2020년도 관광특구 집행상황 평가’에서 고양시는, 특구 지정요건과 잠재성, 지속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근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던 수원시를 제치고 평가 1위에 올랐다.
특히 고양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과 관광서포터즈, 팸투어 등 온라인 홍보활동 확대 부분이 돋보였다.
코로나19로 인한 관광경기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을 창의적으로 도입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대표적인 사례로 온라인 푸드&비어 페스티벌 개최, 고양관광 명소를 배경으로 한 온택트 버스킹 등이 꼽혔다.
이 밖에도 고양시의 새로운 관광플랫폼으로서 ‘고양관광정보센터’ 활용, 고양 인근 지역과의 관광코스를 연계한 ‘고양시티투어’ 등이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 주목한 평가위원들도 있었다.
이번 평가의 좋은 성과를 토대로 시는 앞으로 고양시만의 탁월한 주변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한류 문화를 덧입힌 ‘고양 관광특구 뻔뻔 한류 플러스’라는 컨셉의 관광특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광특구 스토리 기초 조사를 통한 한류 테마 발굴 관광정보센터 내 디지털 맵 구축으로 발굴된 고양스토리 구현 한류 관광을 선도할 청년인재 양성 지속가능한 관광테마 프로그램 운영 관광정보센터에서 라페스타, 웨스턴돔, 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빛의 거리 조성 등의 사업이 주요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올해는 고양시만의 특별한 관광특구 활성화 사업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관광 명소를 개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합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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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무허가 폐기물 처리업체 집중 단속 실시
고양시청
[피디언] 고양시는 정부의 2.4 부동산대책 영향으로 서울지역 등으로부터 건설폐기물 유입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강매·현천동 등 서울 인근지역을 대상으로 불법폐기물 영업행위와 폐기물 무단 방치· 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0년에도 총 45건을 단속해 그 중 11건을 형사고발 하는 등 엄중한 조치를 내렸다.
그러나 올해 들어서도 폐기물을 불법 처리하는 과정에서 생기는 소음·먼지 등에 대한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폐기물이 한번 쌓이기 시작하면 행위자가 처리비용을 감당하지 못해 불법방치 및 매립 현상이 발생할 수 있기에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 한해 분기별로 점검계획을 확대 수립하는 등 보다 강화된 단속을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또한 효율적인 단속을 위해 불법행위가 성행하는 지역의 토지주와 간담회를 마련하는 한편 GB·농지·임야를 관리하는 팀과 장소별 관리카드를 공유하는 등 ‘합동’ 단속을 적극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단속공무원의 출입을 막고 작업하는 업체에 대해서는 경찰에 협조를 요청해 철저한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
집중 단속 대상은 무허가로 폐기물을 무단 수집운반하는 행위 폐기물 무단 방치 및 불법처리 행위 폐기물을 허가장소 외에 보관하는 행위 등이며 고의상습적인 위반 업체에 대해서는 형사고발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고양시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최근 서울 인근지역을 중심으로 불법폐기물 처리행위가 크게 증가할 가능성이 많아 담당부서의 단속뿐 아니라 관련 부서 경찰과의 협업 등 다각적인 관리 전략을 통해 불법행위를 방지하고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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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시장이 한국집행위원회 초대 의장으로 선임된 이클레이는 어떤 단체?
염태영 시장이 한국집행위원회 초대 의장으로 선임된 이클레이는 어떤 단체?
[피디언] 염태영 수원시장이 지난 2월 23일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 출범식에서 초대 의장으로 선임되면서 이클레이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 만들기를 통한 지속가능발전 실현’을 비전으로 하는 이클레이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세계지방정부협의회다.
1990년 8월 UN 본부에서 열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방정부 세계 총회’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공식출범했다.
환경위기 극복을 위해 국제적으로 협력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세계 최대의 ‘글로벌 지방정부 네트워크’로 세계 120여 개 국가, 1750여 개 지방정부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48개 지방정부가 가입돼 있다.
세계 본부는 독일 본에 있고 8개의 지역사무소, 12개 국가에 14개 사무소가 있다.
동아시아본부는 서울시, 한국사무소는 수원시에 있다.
이클레이의 주요 활동은 ‘이클레이 전략계획’에 명시된 저탄소 도시 자연 기반의 도시 회복력 있는 도시 자원순환 도시 사람 중심의 공정한 도시를 만들기 등을 위한 정책·사업을 협력해 추진하는 것이다.
또 유엔 지속가능발전 정책 결정 과정에 세계지방정부 입장을 대변하고 지속가능한 발전 정책 도구와 모델을 기획·개발하고 기후위기 대응 세계지방정부 공동행동을 하는 등 지방정부 간 글로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우리나라와 이클레이의 인연은 1995년 한국지방자치단체국제화재단이 회원으로 가입하면서 시작됐다.
2002년 한국지방자치단체 국제화재단이 한국사무소를 유치했고 이클레이 한국사무소가 설립됐다.
수원시는 2012년 7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를 수원에 유치하기로 세계집행위원회와 합의하고 그해 10월 수원 팔달구 정조로에 사무소 문을 열었다.
한국사무소는 현재 더함파크에 있다.
수원시정연구원과 협력해 운영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2010년부터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 2012년부터 이클레이 한국 대표·동아시아집행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클레이 세계집행위원회는 회장, 부회장, 지역별·직능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다.
전 세계 이클레이 회원 지방정부를 대표하며 이클레이 운영·추진사업 등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권한이 있다.
염태영 시장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개발·성장지상주의’를 털어내고 탄소 중립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사회로의 전환’이라는 시대적 요구에 응답할 때”며 “이클레이 한국집행위원회가 중심이 돼 지속가능발전이 뿌리내리고 한국 지방정부가 세계 지방정부와 공동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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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맞아‘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위생 점검
새학기 맞아‘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위생 점검
[피디언] 수원시가 새 학기를 맞아 3월 8일까지 학교 주변에서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700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한다.
이번 점검은 133개 ‘어린이 식품안전 보호구역’에 있는 분식점, 문구점 등에서 이뤄진다.
학교 내 매점도 점검 대상이다.
공무원과 수원시가 위촉한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이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무허가·무신고 제품 판매 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조리·보관, 진열·판매 여부 조리·판매 시설 등 위생적 관리 조리 종사자 건강진단·개인위생 관리 보존·보관 기준 준수 등 기타 식품위생법 위반 사항 등을 점검한다.
어린이 정서에 나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돈·화투·술병 등 형태로 된 식품 판매 여부와 고열량·저영양 식품·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도 점검한다.
이번 지도·점검에서 지적받은 업소는 지적 사항이 개선될 때까지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호식품 조리·판매 업소를 철저하게 점검해 어린이들에게 안전하고 영양가 있는 식품을 제공하도록 하겠다”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방수칙도 홍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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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본동 한마루태권도체육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
정왕본동 한마루태권도체육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전달
[피디언] 정왕전통시장 근처에서 한마루태권도체육관을 운영하는 남재수 대표는 3월 3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정왕본동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은 오을근 정왕본동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맡고 있는 구희선 통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남 대표는 14년 전부터 정왕본동에서 한마루태권도체육관을 운영해왔다.
재원생 중 다문화가정이 80%를 차지하고 있는 체육관 특성상 태권도뿐 아니라,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언어 학습 및 바른 인성 함양 등 다방면으로 지도를 아끼지 않고 있다.
본인이 가르친 학생을 다시 태권도 사범으로 채용하는 등 정왕본동 학생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해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위기를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대출을 통해 직원들 월급을 챙기기도 했다.
또한 10년 전부터 정왕본동 정죽자율방범대에서 활동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기도 하다.
이번에 기탁한 50만원은 시흥시1%복지재단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왕본동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남 대표는 “정왕본동 학생들에게 14년 동안 태권도를 가르칠 수 있어서 무척 감사한 마음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위기를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싶고 기부문화가 정착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오을근 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선뜻 기부를 해주신 한마루태권도체육관 남재수 대표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정왕본동 어려운 가정을 위해 뜻깊게 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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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곶포구축제, 2021 경기관광 특성화축제 선정 쾌거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월곶포구축제가 경기도에서 선정하는 2021년 경기관광특성화축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기관광특성화축제는 시군별 전통과 역사, 특산물 등 특색있는 지역축제를 발굴해 지원하는 제도다.
월곶포구축제는 시흥시에서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사업의 명목으로 민간에게 보조금을 지원해 주민 주도로 개최하는 지역축제다.
월곶포구 일대에서 다양한 어촌 체험 프로그램 및 공연,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경기관광특성화축제는 총 15개 경기도 내 지역축제가 선정됐다.
화성정조효문화제를 비롯해 안산김홍도축제, 파주개성인삼축제 등 지역의 특색 있는 축제들이 대거 선정됐다.
이로써 월곶포구축제는 도에서 지원하는 보조금 3,000만원 뿐만 아니라 각종 홍보 지원 및 축제관련 역량강화 교육 등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월곶포구축제는 지난 2012년 첫 개최 후 월곶지역 관광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최돼왔다.
작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지만 2021년 뉴노멀시대를 맞아 비대면과 오프라인이 결합된 새로운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월곶포구축제는 K골든코스트의 시작점으로써 서해안 해양관광의 시대를 선도할 경기바다의 한 축으로써 포구의 특성에 맞는 참신하고 특색있는 축제 콘텐츠로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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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코로나19 이기는 홈트레이닝 영상 제작·배포
시흥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 코로나19 이기는 홈트레이닝 영상 제작·배포
[피디언] 시흥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외부활동에 제한이 있는 지역주민들이 가정에서도 쉽게 운동 할 수 있도록 홈트레이닝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시흥시청플러스’ 채널에 배포했다.
홈트레이닝 영상은 집에서 즐겁고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다.
근력운동 및 전신 유산소 운동, 스트레칭뿐만 아니라 스텝박스, 필라테스 링 등 소도구를 이용한 운동법도 함께 포함했다.
시는 앞으로도 코어운동, 타바타 운동 등 다양한 홈트레이닝 운동법을 추가로 제작하며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코로나블루’를 겪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상황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목감동에 소재한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지역주민들이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금연, 영양,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흥시보건소 관계자는 “홈트레이닝 운동 영상을 통해 운동에 재미를 붙이고 코로나19로 인해 저하된 신체활동량도 향상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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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편에서 시흥을 보는’시흥시 시민호민관, 2020년 운영상황보고서 발간
‘시민의 편에서 시흥을 보는’시흥시 시민호민관, 2020년 운영상황보고서 발간
[피디언] 시흥시 시민호민관은 ‘시흥시 시민호민관 운영에 관한 조례’ 제24조에 따라 2020년 운영상황보고서를 발간하고 3월 2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시흥시의회에 운영상황의 주요내용을 보고했다.
운영상황보고서에는 누구나 알기 쉽게 시민호민관 제도 소개부터 고충민원 처리 절차, 현장조사와 호민회의 운영현황, 우수사례 공유 및 지방옴부즈만 활성화 대외활동 내용, 고충민원 주요 사례와 더불어 확대 호민회의 자료 등 시민호민관 전반의 운영상황이 수록됐다.
2020년 운영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분야별 고충민원은 도시교통 분야가 49%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코로나로 어려움에 처해진 상황이 반영되어 경제 분야가 19%, 복지문화 분야가 14%, 환경 및 농정분야가 그 뒤를 이었다.
시민호민관 제도 도입 이후 고충민원 접수·처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민원은 집단화, 양극화 양상을 보이고 있어, 사건 수에 비해 민원인 수가 급증하고 있다.
호민관의 조정·중재 또는 의견표명·시정권고가 받아들여지는 시흥시 집행부의 수용률은 98%를 넘어서고 있다.
호민관의 갈등 해소를 위한 조정기능은 시간과 비용을 소요하는 행정쟁송절차를 거치는 대신 간편한 권익구제로 실효성 있게 민원을 해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시민호민관은 기초 지방자치단체 중 모범사례로 손꼽혀 광명시, 인천 연수구, 대전 대덕구 등 타 지방자치단체로부터의 벤치마킹이 증가하고 있다.
또, 아시아옴부즈만협의회 가입 승인 및 청렴 옴부즈만, 시민감사관 활동 등 다양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옴부즈만 제도의 발전과 전국적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지방옴부즈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 박춘호 의장은 “제9회 국민권익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민호민관이 국민권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것을 축하 한다”고 전했다.
안선희 시의원은 “옴부즈만 제도는 공적인 행정과는 독립적인 구조로 시민의 권익과 관계된다”며 “고충민원 중 소송비용 사례에서 보듯이 합법적이지만 시민입장에서 불합리한 행정처분으로 인한 민원을 해결하는 등 호민관이 유의미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영림 호민관은 “시민들의 최접점인 기초지방정부의 행정처분은 매우 중요하다.
권익위에서는 지방 옴부즈만의 활동에 주목하는 것이 보여 반갑게 생각한다”며 “민원이 다수의 이해관계자들을 포함하는 특성상 이들을 열린 장으로 나오게 해, 서로 이해하고 해결방안을 찾도록 하는 호민회의에 중점을 두고 호민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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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접수 시작
시흥시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접수 시작
[피디언] 시흥시는 3월 2일부터 3월 26일까지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청년기본소득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돕기 위해 조기 지급 및 분기별 지급대상자에게 2021년 분 일괄지급 한다.
또한 2020년도 4분기부터 재외국민 청년들에게도 청년기본소득을 지급 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6년 1월 2일부터 1997년 1월1일 사이에 출생한 만 24세의 시흥시 청년이다.
지원대상 청년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제출서류는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만 준비하면 된다.
시는 연령 및 거주기간 등을 확인한 뒤 오는 4월 14일부터 분기 지급액인 25만원을 시흥화폐 시루로 순차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급받은 모바일 시루는 모바일 시루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시루 가맹점은 모바일 시루 어플리케이션 또는 시루 웹사이트 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지난 4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접수 결과, 5,492명이 신청했고 연령 및 거주기간 확인을 거쳐 5,423명에게 지급해 지급률 94%를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시흥의 청년들이 자신들의 권리를 찾을 수 있도록 신청 방법 등에 대한 집중적인 홍보 및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지원대상이 되는 청년 모두가 청년기본소득의 혜택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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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수소차 사는 시민에 3250만원 지원
성남시 수소차 사는 시민에 3250만원 지원
[피디언] 성남시는 올해 수소차를 사는 시민에 3250만원을 지원하는 등 총 1463대 물량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사업을 편다.
친환경 차종별 보급 대수는 전기승용차 924대, 전기화물차 221대, 전기버스 73대, 수소승용차 245대다.
이 중 전기승용차의 최대 지원금은 1200만원이다.
택시는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전기화물차는 1t 소형 기준 2300만원의 구매비를 보조한다.
우선 보급 대상은 차상위계층, 장애인, 소상공인, 노후 경유차 폐차 후 대체 구매자다.
전기버스의 최대 지원금은 1억2천800만원이다.
수소차는 보급 대수 모두 승용차 지원 물량이다.
시는 수소차 보급과 함께 오는 8월 중원구 갈현동에 ‘성남시 1호 수소충전소’를 설치한다.
전기·수소차 구매 보조금은 신청일 기준 성남시에 3개월 이상 거주한 시민, 단체,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구매 희망 차종이 있는 자동차 판매지점을 방문해 계약서와 신청서 작성해 내면 된다.
모든 절차는 환경부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서 접수 후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보조금을 받은 전기·수소차 구매자는 2년간 의무 운행 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의무 운행 기간 내 차량을 판매하면 남은 기간은 구매자에게 인계된다.
의무 운행 기간 내 차량을 등록 말소하면 지원한 금액을 기간별로 산정해 환수한다.
202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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