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조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무단투기 싹쓰리 DAY’실시
조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 무단투기 싹쓰리 DAY’실시
[피디언] 남양주시 조안면은 16일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생활쓰레기 20% 감축을 위한 ‘새마을 무단투기 싹쓰리 DAY’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에서 대대적으로 진행 중인 ‘에코패밀리 무단투기 싹쓰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조안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에코로드로 지정된 삼봉리 쓰레기 집하장에 모여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서 최영수 조안면장을 비롯해 조안면 새마을남녀지도자 회장 등 30여명은 조안면 에코로드를 깨끗하게 청소하며 에코로드 관리를 위한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공유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지춘자 새마을부녀회장과 이종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에코패밀리가 주축이 돼 주민 스스로 애향심을 가지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밑바탕을 다질 수 있어서 기쁘고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모여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큰 물결을 만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에 최영수 조안면장은 “수려한 자연 환경을 간직한 조안면을 지켜 나가기 위해 에코패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리며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할 수 있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관련 활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
수동면 새마을부녀회, ‘하천변 No 쓰레기, 에코플로깅’ 활동 추진
수동면 새마을부녀회, ‘하천변 No 쓰레기, 에코플로깅’ 활동 추진
[피디언] 수동면 새마을부녀회는 16일 관내 구운천에서 에코플로깅 활동을 실시했다.
‘에코플로깅’이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으로 건강 지키기와 환경 보호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수동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4명은 자발적으로 참여한 수동농협 직원들과 함께 봄을 맞이해 구운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에코플로깅을 홍보하며 깨끗한 하천을 만들기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진삼순 수동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에코플로깅 활동을 통해 건강과 하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뿌듯했고 이러한 환경 운동이 시민들에게 확산돼 물 맑고 깨끗한 수동면이 됐으면 좋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이에 이기복 수동면장은 “깨끗한 환경을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지속적으로 쓰레기 감축에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야한다.
이번 활동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환경 운동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3-16
-
파주시, 파주형 뉴딜로 미래 성장동력 만든다
파주시청
[피디언] 파주시가 16일 ‘2021년 뉴딜 추진 전략회의’를 비대면으로 개최했다.
올 한해 파주시가 중점 추진해 나갈 ‘파주형 뉴딜 세부 실행계획’을 발표하고 한국판 뉴딜 실행계획에 발맞춰, 파주시의 경제 활력과 혁신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부서별 뉴딜 실행방안과 핵심전략들을 논의했다.
파주시 2021년 뉴딜사업의 지향점은 ‘3R’로 요약할 수 있다.
시는 파주의 여건과 특색을 담은 뉴딜과제의 발굴과 혁신적 추진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의 위기를 극복함과 동시에,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혁신으로 디지털, 녹색사회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파주의 성장을 이룬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총 43개의 뉴딜과제뉴딜 11개 과제)가 발굴, 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분야별 대표적인 특색사업을 살펴보면, 디지털뉴딜사업 분야로 인공지능을 접목한 ‘지능형 영상관제시스템 구축’ 인공지능 체납채팅로봇 ‘징수봇’ 개발 국비 120억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200억원을 투입해 긴급차량 우선신호와 교통약자 스마트횡단 시스템, 주차정보 통합시스템 등을 추진하는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하천 및 저수지의 재난발생 최소화를 위한 ‘국가하천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및 ‘스마트 비상수문 조작 시스템’ 등을 추진한다.
이들 사업은 파주시의 비대면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 기반의 행정·경제 프로세스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그린뉴딜사업으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건축물 제로에너지화’와 ‘그린리모델링’ ‘운정 테크노밸리 조성’을 통한 첨단산업 기술과 저탄소 친환경 발전기반 구축 전기차 및 수소차 등 ‘그린모빌리티’ 보급 확대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친환경 연료전지사업’ 스마트 가든, 미세먼지 차단숲, 초록담, 유아숲체험원 등의 조성을 통한 ‘도시·공간·생활인프라 녹색전환’ 사업 등이 활발하게 추진된다.
이외에도 포용적인 사회안전망 구현을 위한 일자리 사업과 산업단지 구조개선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임진각 관광지 무인정산 시스템 및 민통선 비대면 출입통제시스템, 운정호수 친수공간 조성 등 파주만의 특색을 담고 파주를 스마트한 관광도시로 발돋움 시킬 수 있는 사업들도 착실히 성과를 내고 있다.
시는 43개의 뉴딜과제에 국비 483억원을 포함한 총 1,066억원을 투입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상반기 중, 재원을 집중 투자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성과를 조기에 도출해 낸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정부의 한국판 뉴딜 공모사업과 주요사업 일정계획을 포함하는 ‘뉴딜 정책캘린더’를 작성하고 분기별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등, 성과 극대화를 위한 촘촘한 대응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 시민은 물론 민간기업과 군부대 등과의 협업을 통해 창의적인 생각을 모아 추가적인 뉴딜과제를 지속 발굴, 확산 할 계획으로 시민과 함께 파주형 뉴딜사업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의 어려움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만큼, 올해는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뉴딜사업 추진의 속도를 높이고 폭을 넓혀야 할 것”이라며 “일자리창출, 그린·디지털사회로의 대전환, 사회 양극화 및 불평등 완화를 촉발하는 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보다 적극성을 가지고 임해달라”고 주문했다.
2021-03-16
-
“지역사회 변화시키는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달라”
“지역사회 변화시키는 자원봉사자로 성장해 달라”
[피디언] 백군기 용인시장이 16일 ‘2021 용인시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자원봉사자들의 새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개강식에는 백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자원봉사센터와 자원봉사대학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피로감이 높은 상황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교육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성숙한 자원봉사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자원봉사대학은 체계화된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사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적인 자원봉사자를 양성하기 위해 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49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는 올해 교육은 이날 입학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27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교육에는 사회복지학과 교수 및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자원봉사의 철학, 펜데믹 이후의 자원봉사활동, 언택트형 봉사의 의미와 가치 등에 대해 강의한다.
자원봉사자들은 교육을 수료한 뒤 시자원봉사센터 등에서 시민들의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2021-03-16
-
이재명 ‘2021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조직위·집행위원장에 임동원·김명곤 전 장관 임명
이재명 ‘2021 렛츠디엠지 평화예술제’ 조직위·집행위원장에 임동원·김명곤 전 장관 임명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오후 경기도청에서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조직위원회와 집행위원회의 위원장으로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과 김명곤 전 문화부장관을 각각 공식 위촉했다.
올해 3년차를 맞는 ‘Let’s DMZ 평화예술제’는 비무장지대의 특별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반도 및 세계 평화에 대한 국내외 공감대 형성을 위해 열리는 종합 문화예술행사로 DMZ 포럼 DMZ 콘서트 DMZ 전시·체험 DMZ 스포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직위원장으로 위촉된 임동원 전 25대·27대 통일부장관이 6.15 남북공동선언의 주축이자 통일·외교 분야의 다양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의 평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하는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엇보다 임 위원장은 2020년도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한 성과가 있다는 점에서 올해 역시 DMZ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역할을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집행위원장으로 위촉된 김명곤 전 42대 문화관광부장관은 2017년 전주대사습놀이 등 국내 각종 행사의 조직위원장 및 총감독 등을 역임하고 현재 배우 및 감독, 세종문화회관 이사장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김 위원장은 Let’s DMZ 총괄감독을 겸임하며 이번 행사를 평화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2021년 Let’s DMZ 평화예술제를 이끌 조직위원으로는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이용선, 국회의원 이재정, 도의원 심규순, 도의원 최만식, 김동엽, 김준권, 김진향, 우희종, 유인택, 이은, 이종걸, 조영미 등 16명이 선정됐다.
‘2021 Let’s DMZ 평화예술제’는 경색된 남북관계 속에서 한반도 평화를 위한 새로운 비전과 코로나19로 위축된 일상의 평화를 다시 찾는다는 두 가지 의미로 ‘다시, 평화’를 슬로건으로 오는 5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최우선해 행사를 안전하고 풍성하게 준비할 방침이다.
2021-03-16
-
양주시, 지역화폐‘양주사랑상품권’부정유통 근절 일제점검 실시
양주시, 지역화폐‘양주사랑상품권’부정유통 근절 일제점검 실시
[피디언] 양주시가 16일부터 31일까지 지역화폐인 ‘양주사랑상품권’의 부정유통 방지와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일제점검에 나선다.
시는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가맹점별 지역화폐 결제·환전 자료와 콜센터 운영을 통한 주민신고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 부정유통 의심 가맹점을 현장 점검해 사실여부를 조사한다.
점검대상은 2020년 지역화폐 차별거래 합동점검 대상 가맹점, 콜센터 민원접수 신고 가맹점 등이다.
주요 단속대상 유형으로는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위, 부정 수취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의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 구매 후 환전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등이 있다.
시는 가맹점 관리 지침에 따라 상품권 결제 거부하거나 카드수수료, 부가가치세 등의 명목으로 추가금액 결제를 요구하는 가맹점의 경우 1회 위반 시 계도조치, 2회 위반 시 3개월 정지, 3회 위반 시 가맹점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라 불법 판매·환전 등의 행위는 2천만원 이하의 과태료, 위반행위에 대한 조사 거부 또는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은 소상공인 매출증대와 지역상권 활력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는 지역화폐가 본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신뢰를 구축함과 동시에 유통질서를 교란하는 부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것”이라며 “가맹점에서는 건전한 지역화폐 사용 분위기 조성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501억원 상당의 지역화폐를 확대 발행했으며 올해 발행 규모는 800억원 상당으로 예상된다.
2021-03-16
-
경기도주식회사, 올해 여성기업 50개사의 온라인 판로개척 돕는다
경기도주식회사, 올해 여성기업 50개사의 온라인 판로개척 돕는다
[피디언]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우수 여성 중소기업 제품의 유통 채널 확대 및 내수 판매 증진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중소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사업에 참여할 도내 여성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여성 기업이다.
중소기업 범위에 속하지 않은 기업이나 최근 2년간 본 사업에 선정된 동일한 상품은 참여를 제한한다.
선정된 기업은 대형 온라인몰 입점, 여성 기업 특화 기획전 참여, 메인·카테고리 구좌 노출, 쿠폰 발행 등 온라인 시장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오는 17일부터 이달 26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서류심사 및 상품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5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해 지원을 펼친다.
평가항목은 경쟁력 신뢰성 사업화 기대효과 등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장애인기업, 자활기업 등은 선정 시 우대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 사업은 도내 우수 여성 중소기업의 제품을 널리 알려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목적을 뒀다”이라며 “온라인 시장 판로개척에 관심 있는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
평택시 ASF 차단방역 총력
평택시 ASF 차단방역 총력
[피디언] 평택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멧돼지가 경기 및 강원북부에서 지속적으로 남하함에 따라 경기 남부지역인 평택으로도 언제 전파될지 모르는 심각한 상황임을 인식하고 ASF 차단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평택시는 대한한돈협회와 함께 16일에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ASF 방역 시설 교육을 실시했으며 ASF 방역 시설 교육은 감염된 야생멧돼지나 환경으로부터 농장내 바이러스 유입이 차단되도록 외부울타리, 내부울타리, 입출하대, 방역실, 전실, 물품반입시설, 방조방충망, 폐기물관리시설 등 강화된 8대 방역시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양돈농가에서 이를 적정 설치할 수 있도록 컨설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허윤강 축산과장은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방역의 중요성과 더불어 오는 28일까지 연장된 구제역 특별방역기간 동안 분뇨 권역 외 이동제한 및 4월에 시행되는 상반기 구제역백신 일제접종 기간 동안 철저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1-03-16
-
이재명, “제도개선 이뤄지면 기본주택 현실화 가능” 국회의원에 협조 요청
이재명, “제도개선 이뤄지면 기본주택 현실화 가능” 국회의원에 협조 요청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주택 홍보관을 찾은 국회의원들에게 “기본주택은 제도 개선과 GH 3기신도시 사업지분 확대 등이 이뤄지면 큰 재정부담 없이 현실적으로 얼마든지 수행 가능하다”며 많은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6일 홍기원·이규민·이동주·김남국 의원, 조정훈 의원, 김홍걸 의원 등 새로운 주거모델인 기본주택에 관심이 있는 국회의원 6명과 함께 수원 광교에 있는 ‘GH 기본주택 홍보관’을 방문, 의원들과 홍보관을 둘러보며 경기도 기본주택의 개념과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지사는 “공공택지에 지어지는 주택은 장기로 공공임대를 하거나 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을 통해 투기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게 하고 무주택자라면 중산층 이상의 사람들도 적정한 임대료 또는 분양가격을 내고 충분한 면적에, 좋은 위치에, 고품질 주택에 살 수 있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국회에서 융자이자 인하, 임대유형 신설, 리츠 설립, 용적률 등 몇 가지 전제 조건만 해결해 주면 큰 재정부담 없이 현실적으로 수행가능하다”고 협조를 구했다.
이어 이 지사는 “여기에 경기주택도시공사의 3기신도시 사업지분을 추가로 확대해 주면 기본주택, 대통령님께서 말씀하시는 평생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이것이 지금까지 말해왔던 누구나 편하고 깨끗하게 살 수 있는 평범하고 충분한 공동주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기원 의원은 “국토위에 있으면서 부동산 정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는데 우리나라 부동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공공의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얼마 전 경기도 기본주택 컨퍼런스를 통해 중산층도 공공주택에 살게 한다면 부동산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김남국 의원은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을 투기, 투자 대상으로 보거나 꼭 집을 사야 한다는 꿈을 가지고 살았는데 이런 핵심지역에 누구나 살 수 있고 분양받을 수 있는 기본주택이 공급된다면 그런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많은 의원님들과 힘을 모아서 기본주택 공급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고민을 함께 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기본주택 홍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개관한 ‘GH 기본주택 홍보관’에는 13일 기준 3,260명이 방문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홍보관은 기본주택의 소개와 함께 견본주택, 실물모형, 가상현실존 등 기본주택의 이해를 돕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있다.
이재명 지사의 핵심 주거정책인 경기도 기본주택은 공공주택 정책의 패러다임을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가 아닌 ‘보편적인 주거권 보장’으로 바꾼 새로운 공공주택이다.
30년 동안 장기 거주가 가능한 ‘기본주택 장기임대형’과 토지는 공공이 소유·임대하고 주택은 개인이 분양받아 소유하는 ‘기본주택 분양형’이 있다.
2021-03-16
-
연천군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연천군 유치 결의안 채택
연천군의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연천군 유치 결의안 채택
[피디언] 연천군의회는 16일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연천군 유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본 안건을 제안 설명한 심상금 의원은“연천군은 대한민국 수도방위 최전선으로 각종 군사규제에서부터 수도권정비계획법의 산업규제까지 중복규제의 고통 속에서 주민생존권 마저 위협받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한때 국가균형발전특별법의 제정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을 기약했지만 수도권이라는 미명아래 역차별의 굴레에 갇혀 지속성 있고 실질적인 국가지원마저 요원한 상황이다”며 우려를 나타냈다.
이에 연천군의회는 제3차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을 유치하는 것이 연천군이 나아가야 할 생존권의 발로임을 인식하고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을 희망의 불꽃으로 되살리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연천군 유치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천경제의 희망이 연천BIX의 성공에 달린 만큼 전략적으로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 관련 중소기업 육성·지원 및 DMZ 청정농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두 기관의 연천군 이전은 절실하며 이전기관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협조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경기도의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원칙을 지지하고 제3차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이전정책 모두가 성공 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2021-03-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