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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환경개발 방치폐기물, 7월까지 전량 처리
㈜천지환경개발 방치폐기물, 7월까지 전량 처리
[피디언] 평택시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내 ㈜천지환경개발에서 무단방치된 20만톤 폐기물 전량을 올해 7월까지 토지주인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처리할 예정이다.
㈜천지환경개발은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내 편입됐고 2018년 10월부터 토지주인 한국토지주택공사 행정대집행 이후 부지 내 출입이 통제됐고 사실상 폐업상태가 됐다.
평택시는 2019년 해당 사업장에 시설·장비 미충족, 폐기물 보관기한 초과 등의 사유로 여러 차례 행정처분 및 폐기물 처리명령을 했다.
㈜천지환경개발은 폐기물 처리명령에 불응해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올해 1월 평택시 승소로 마무리된 바 있으며 폐기물종합재활용업 허가는 2020년 3월 취소했고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허가는 3월 중 허가 취소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장의 토지 소유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평택시는 방치폐기물처리에 대해 여러 차례 협의해 왔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2020년 12월 말부터 방치폐기물에 대한 선별작업을 진행해 현재까지 약 10만톤을 선별했고 올해 7월까지 처리 완료할 것으로 예상되며 평택시는 선별된 폐기물이 적정관리 및 처리되는지 수시로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고 청정 환경을 훼손시키는 불법 및 방치폐기물 제로화를 위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추정폐기물량 264,027톤 중 37,509톤을 처리했으며 불법 및 방치폐기물 잔여량 중 가장 많은 ㈜천지환경개발의 20만톤 폐기물이 처리되면 평택시 전체 방치폐기물의 처리율은 90%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방치폐기물 처리보다 예방이 중요한 만큼 향후 불법 및 방치폐기물이 발생되지 않도록 폐기물처리업체 등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동 폐기물 모니터링단을 운영해 월 2회 이상 주기적으로 감시활동을 펼치고 방치폐기물 처리예산 확보 등 잔여 방치폐기물도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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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세계 장애인 역도의 중심이 되다
평택시청
[피디언] 2022년 6월 14일부터 21일까지 8일간 ‘평택 2022 세계 장애인 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 오픈 선수권대회’가 평택시 안중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 및 2024 프랑스패럴림픽 참가 출전권을 확보해야 하는 대회로 세계 400명의 선수단 및 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2019년 세계장애인역도연맹에서 대회 가능여부 등을 평가하기 위해 나온 현장실사 결과, 평택시는 인천공항에서 1시간 거리에 위치하고 금년 5월에 준공예정인 안중체육관을 경기장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포승지역에 있는 호텔 등을 숙소로 사용가능한 점을 꼽아 세계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최적지로 판단돼 개최지로 최종 결정됐다.
시는 이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대회지원 T/F팀을 구성해 낙후된 서부지역의 도심 및 도로 등을 정비하고 모든 시민이 도시 이미지 개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관련단체 등을 동반한 범시민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 2022 세계 장애인 역도 아시아-오세아니아 오픈 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해 평택시 모든 역량을 쏟아 금년 하반기부터 대회장 주변과 도로변 등 서평택 지역의 깨끗한 도시 인프라 구축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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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자원봉사센터, ㈜라곰스포츠, 지역아동센터평택시협의회 사회공헌 및 아동 스포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라곰스포츠, 지역아동센터평택시협의회 사회공헌 및 아동 스포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체결
[피디언] 평택시자원봉사센터는 ㈜라곰스포츠, 지역아동센터평택시협의회와 자원봉사 활성화 및 지역아동 체육활동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라곰스포츠는 평택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아동센터평택시협의회 추천아동 12명에게 1년간 안성 스타필드 차다풋살파크에서 ‘WM ACADEMY 축구교실’에 참여시키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하는 아동들은 기초체력 훈련 및 체계적인 축구 기본교육을 받게 되며 ㈜라곰스포츠의 후원과 조민구 감독 및 코치진의 재능기부를 통해 수업료와 유니폼, 축구화를 무상으로 지원받게 된다.
백영재 대표이사는 “스포츠 활동은 인간이 누려야할 기본 권리이나 취약계층 아이들은 경제적인 제약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자신감과 성취감, 그리고 긍정적인 정서와 사고를 키워 좋은 사회를 만들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전민수 회장은 “좋은 기회를 주신만큼 아이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1년 간 즐거운 체육활동이 되도록 적극 관리, 지원하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방미옥 센터장은 “우리 아이들의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축구교실을 기획해 준 ㈜라곰스포츠 백영재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축구교실은 스포츠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많은 기업들이 스포츠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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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하남시 꿈드림, 학교 밖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지원
[피디언] 하남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이 정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학교 밖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 밖 청소년의 정서·행동특성·심리 등을 진단해 상담이나 치료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전문기관 상담과 종합 심리검사, 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비용은 전액 무료다.
꿈드림을 새로 이용하는 청소년과 기존 이용자 중 중1·고1 나이대의 청소년은 모두 진단검사를 받게 되며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만 9세 이상 ~ 만 24세 이하 청소년도 필요 시 검사 대상에 포함된다.
검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황에 따라 대면 또는 비 대면으로 진행하며 진단결과는 보호자에게 사전 안내한 후 우편 발송한다.
검사 결과 전문기관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상자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병ᐧ의원 등 전문기관에서 상담과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꿈드림은 지난해에도 학교 밖 청소년 39명 중 위험군에 해당하는 11명을 전문기관에 연계해 상담치료를 받게 함으로써 위기 해소를 도왔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정신건강 서비스를 통해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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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하남시,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선정
[피디언] 하남시는 생활문화센터 ‘하다’가 ‘2021 생활문화센터 운영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천 4백만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공모는 생활문화센터가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생활문화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하다’가 사회적협동조합 문화플랫폼위드와 함께 기획한 ‘하남 愛 살어리랏다’ 프로그램이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 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하남 愛 살어리랏다’는 ‘청정하다, 기억하다, 소통하다’라는 주제로 신재생 에너지 교육 지역자원을 활용한 나라사랑 체험 지역 공동체와 함께 어우러지는 공동체 한마당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보다 확대하고 환경문제와 지역 역사에 대한 관심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일상이 문화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체험 콘텐츠를 제공하고 생활문화센터 운영도 더욱 활성화해 시민의 자발적이고 주체적인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청 지하보도 앞 공원에 조성된 ‘하다’는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활동 공유 공간으로 ‘정오의 라이브 ON’등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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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한다”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한다”
[피디언] 김상호 하남시장이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응원하는 챌린지에 동참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의 지목을 받은 김 시장은 지난 21일 SNS를 통해 미얀마 군부의 무차별 살상 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군부 쿠데타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지지하고 응원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미얀마 군부의 총에 사망한 열아홉살 Ma Kyal Sin이 입고 있던 옷에 새겨진 글귀는 Everything will be OK(다 잘 될 거야)였다”며 “그녀의 소원과는 달리 미얀마의 상황은 점점 악화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80년 광주의 아픔, 87년 6월 항쟁을 겪은 우리에게 미얀마의 아픔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라고 강조한 김 시장은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제1의 임무”며 “더 이상의 무고한 희생은 즉각 멈추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무고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하남시 120여명의 미얀마 시민 여러분, 힘내십시오 함께 한다”라는 연대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상호 시장은 다음 참여자로 박성수 송파구청장, 문병용 하남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 박선경 경기도평생교육원 실장을 지명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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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역사박물관, 새단장하고 23일 재개관
화성시청
[피디언]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맞아 23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한다.
지난해 향토박물관에서 역사박물관으로 변신한데 이어 이번엔 박물관의 정체성을 담은 MI를 개발하면서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했다.
개발된 MI는 HWASEONG CITY MUSEUM OF HISTORY에서 머리글자 H와 M을 역사와 미래를 연결하는 문으로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는 역사의 변곡점마다 핵심적 역할을 해온 역사성과 과거와 현재, 농어촌과 도시가 어우러진 다양성, 정조가 실현하고자 했던 개혁의 혁신성까지 화성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바뀐 MI는 진입로부터 안내센터, 기증자의 벽, 내외부 사인물, 포토존 등 박물관 전체 디자인에 적용돼 관람객으로 해금 일관성 있는 메시지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인테리어뿐만 아니라 전시에도 변화가 생겼다.
전면 개편된 기록문화실은 프로젝션 맵핑 기법을 활용해 화성시 행정구역의 변화를 영상으로 담아냈으며 조선후기 실학자인 우하영의 천일록을 원본과 변역본을 함께 배치해 관람객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신관식 문화유산과장은 “박물관 하면 지루한 곳이라는 인식을 깨고 신선한 문화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바꿨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전시 콘텐츠 개발로 살아있는 역사문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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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시민 서포터즈와 여성안심거리 만들기
화성시, 시민 서포터즈와 여성안심거리 만들기
[피디언] 화성시가 민·관·경 합동 여성안심거리 만들기에 나섰다.
시는 23일 여성친화도시 시민서포터즈 12명을 비롯해 화성서부경찰서 여성친화전문가, 지역 주민 등 총 20여명과 여성안심거리 선정을 위한 합동 모니터링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향남읍 구문천리 일원을 돌며 여성친화적 관점에서 안전, 편리성, 효과성 등을 점검하고 귀갓길 범죄 예방을 위한 안심등, LED벽화, CCTV, 로고젝터 설치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난 17일 진안동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 야간 모니터링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시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1개 지역을 선정해 오는 6월까지 6천만원을 투입해 여성안심거리를 시범 조성할 방침이다.
윤정자 여성가족과장은 “여성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안심거리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민관경이 함께 협력해 모두가 안전한 여성친화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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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민행복텃밭, ‘개장’
화성시민행복텃밭, ‘개장’
[피디언] 화성시가 동탄 2신도시에 조성한 ‘화성시민 행복텃밭’을 20일 개장했다.
이날 개장식은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텃밭을 분양받은 시민과 가족 200여명이 6개 그룹으로 나눠 순차적으로 텃밭을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이용수칙을 숙지하고 서약서를 작성한 뒤 감자와 대파, 상추 등을 심었다.
이들은 앞으로 홀짝제로 텃밭을 방문해 오는 11월까지 다양한 농작물을 키울 예정이다.
또한 나눔텃밭에서 수확한 농산물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후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명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부터 도입한 나눔텃밭이 공동체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다리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 텃밭농사를 통해 치유와 나눔을 함께하며 도시농업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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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내촌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포천시 내촌면, 새봄맞이 대청소 실시
[피디언] 내촌면은 지난 22일 새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새봄맞이 정화 활동은 2021년 ‘세계 물의 날’행사와 연계해 관내 주요하천인 왕숙천 산책로의 해묵은 쓰레기 등을 청소했으며 내촌면 직원,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제5657부대 등 유관기관의 도움을 받아 추진됐다.
강성모 내촌면장은 “평소 관내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왕숙천변 산책로의 쓰레기들이 이번 대청소를 통해 말끔히 정리됐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인 청소를 통해 주민들이 따뜻한 봄날 산뜻한 기분으로 산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