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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의장, 여성정책 입안활동 통해 ‘여권 신장’ 기여해야
장현국 의장, 여성정책 입안활동 통해 ‘여권 신장’ 기여해야
[피디언]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여권 신장을 위해서는 여성정책에 대한 입안활동이 더욱 활발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현국 의장은 16일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년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 역량강화 교육’에 참석해 “의원들이 선제적으로 양성평등에 대한 우리사회의 이해와 공감을 확산하고 실천과제를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 여성정책 개발과 여권 향상을 이루고자 하는 경기도 더불어민주당 여성 의원들의 열정을 확인했다”며 “경기도 여성정책의 현황과 쟁점을 논의하며 양성평등 사회로 한발 다가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교육은 김미리 회장과 최경자 수석부회장, 고은정·김미숙 부회장 등 여성 도의원과 경기도 31개 시·군 의회 여성의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1강 비대면 시대 줌 활용방법’과 ‘2강 경기도 여성정책의 현황과 쟁점’ 등이 다뤄졌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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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혁신교육지구 시즌Ⅲ‘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사업 운영
시흥시청
[피디언] 시흥시는 특화된 정규교육과정 지원으로 관내 고등학교의 교육력을 제고하기 위한 2021년 ‘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 사업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혁신교육지구 사업인 ‘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 사업’은 고등학교 정규교육과정의 질을 높이고 교원 및 학생들의 주체적 교육력을 강화하기 위해 2019년도부터 시작됐다.
예산액은 총 8억원으로 관내 고등학교에 각 5천만원 내외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별로 특화돼 있는 정규교육과정, 학생선택중심 교육과정, 진로 동아리 등 다양하다.
자동차계열 특성화 고등학교인 경기자동차과학고의 경우, 미래자동차와 관련된 산업체와의 연계 협약을 통해 전기자동차 전문 정비교육 등 특성화고 정체성에 부합하는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일반계 고등학교인 서해고는 학교 자치·혁신에 초점을 맞추어 학교 자치회를 강화하고 학생 주도성 프로젝트 활동인 ‘융합형 진로 로드맵’ 사업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사업 운영을 통해 2022년도 경기도에서 전면 시행하는 고교학점제와도 연계해 교육과정 기반을 마련한다.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관계자는 “다름의 가치를 담은 고교만들기 사업이 앞으로 도입될 고교학점제와 잘 어우러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시흥시 고등학교가 학생중심의 교육과정을 선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시흥교육지원청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고등사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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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봉담읍, 거동불편 어르신 위해 사회단체와 합심
화성시 봉담읍, 거동불편 어르신 위해 사회단체와 합심
[피디언] 화성시 봉담읍이 지역 사회단체 및 주민들과 손잡고 파킨슨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나섰다.
홀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은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해지면서 음식물과 생활쓰레기 등을 제때 치우지 못해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해왔다.
이에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봉담읍으로 도움을 요청하면서 지역이 함께 팔을 걷어붙였다.
봉담로타리클럽이 집안에서 2톤 분량의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화장실 리모델링을 지원했다.
기업인협의회는 가스렌지와 식기 등 주방용품을 후원했으며 아파트 관리사무소는 LH사업과 연계해 도배, 장판, 하부 싱크대를 교체했다.
주민들도 나서서 청소와 집수리를 도왔으며 경로당이 수리로 어수선한 집을 대신해서 어르신의 쉼터 역할을 자처했다.
김기용 봉담읍장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읍에서도 어르신의 병원 동행과 일상생활 도우미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어르신의 생활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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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해 지역과 환경 살린다
화성시, 버려지는 종이팩 재활용해 지역과 환경 살린다
[피디언] 화성시가 폐기물로 버려지기 쉬운 종이팩을 재활용해 지역과 환경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고 나섰다.
시는 16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환경부, 삼성전자 화성캠퍼스,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과 ‘종이팩 분리배출·회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고품질 펄프 재료인 종이팩의 분리수거체계를 민관이 함께 구축해 자원 선순환 모델을 만들고 여기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눈다는 내용이다.
우선 삼성전자 화성캠퍼스는 식당, 카페 등에서 사용한 종이팩을 분리배출하고 시는 무상 회수한 종이팩을 1.5kg 당 화장지 1개로 교환해 지역사회 공헌사업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환경부는 행정 및 제도적 지원을,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은 종이팩 수거함과 분리배출·홍보 물품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협약으로 연간 24톤 이상의 종이팩을 회수하고 화장지 1만 2천여 개를 교환해 지역사회에 기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박윤환 환경사업소장은 “종이팩은 100% 천연펄프로 만들어져 재활용하기 좋은 원료”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들도 종이팩 분리배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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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에코센터, 공기만들기 체험 진행
화성시 에코센터, 공기만들기 체험 진행
[피디언] 화성시 에코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생 1,300여명을 대상으로 되살림 목재를 활용한 공기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플라스틱 장난감과 전자기기에 의존하며 혼자 노는데 익숙한 아이들에게 친환경적이고 체험활동이 수반되는 놀잇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공기만들기는 가구제작이나 인테리어 시공 후 나온 되살림 목재를 활용해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이 즐겨 노는 공기를 만드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을 신청한 학교는 센터에서 1차 가공한 공기재료들을 수령한 후, 온라인에 게재되어 있는 영상을 시청하며 공기를 만들고 더불어 자원순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배우게 된다.
이번 교육프로그램은 2021년 상반기 중 50개 학급에 대해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화성시 에코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방교초등학교 김진아 선생님은 “초등학생들이 손수 만든 나무공기로 여럿이 함께 공기놀이와 쌓기놀이, 알까기, 문장만들기 등의 놀이학습을 즐겁게 이어가고 있다”며 “이러한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윤환 화성시 환경사업소장은 “비대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학생들에게 더 많은 체험기회를 제공하고 화성시의 자원순환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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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2021년 의정부, 주민과 소통 이어가
궁금해요 2021년 의정부, 주민과 소통 이어가
[피디언] 의정부시는 그동안 매년 초, 각 동을 직접 찾아가 주민들과 만나 시정 현안들을 소개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들어 이를 정책에 반영해왔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기 어렵게 되자,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시정 현안들을 각종 매체를 통해 알리는 방법으로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주민과의 소통의 끈을 이어간다.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분야는 교육, 체육, 교통 등 다양하다.
의정부시는 2021년을 희망의 해로 만들기 위해 교육복지, 체육복지, 교통복지, 도시개발, SOC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들의 사전 질의에 대한 답변을 다음과 같이 내놓았다.
의정부 혁신교육지구사업은 계속되는 건가요? 2011년 경기도교육청과 손을 잡고 혁신교육지구사업을 시작했다.
5개년 단위로 시즌Ⅰ, 시즌Ⅱ를 거치며 유·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에 총 29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교육 운영의 다양화와 특성화를 통해 배움 자체가 즐거운 교육환경을 만들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교육공동체의 기반을 마련했다.
올해는 의정부혁신교육지구 시즌Ⅲ가 새롭게 시작된다.
의정부시만의 특색사업인‘의정부형 미래교육’과정을 전체 학교로 확대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길러주고 학교와 지역 유관기관을 혁신교육지구의 운영주체로 해 교육 인프라를 공유하고 확장하는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육도시로 도약한다는데 체육시설이 어디에 건립되나요? 의정부시는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누구나 10분 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 설치로 스포츠 복지시스템을 갖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흥선, 호원 및 송산권역에 수영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을 건립 중으로 2022년에는 송산권역에 민락복합체육센터, 2024년에도 호원권역 및 흥선권역에 복합체육센터가 각각 문을 연다.
2023년에는 호원권역에 호원도봉국민체육센터, 흥선권역에 녹양 반다비국민체육센터도 운영하게 된다.
한편 바둑전용기장은 옛 600기무부대 부지에 들어설 예정이며 현재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2023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바둑 외에도 장기, 게임대회 등 e스포츠 경기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어 의정부가 바둑의 메카를 넘어 국내 마인드스포츠의 메카로 우뚝 설 수 있는 발판이 될 전망이다.
교외선이 다시 운행되고 망월사역도 새롭게 바뀐다고요? 16년간 운행이 중단돼온 의정부-고양 간 교외선이 다시 살아난다.
지난해 12월, 교외선이 지나는 의정부시, 고양시, 양주시와 경기도는‘교외선 운행재개 적기개통 및 효율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올해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국비 497억원을 들여 기존 철도시설을 개보수하고 2023년 운행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조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교외선의 전철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외선이 재개되면 수도권 순환철도망 구축이 가능해지고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의 유입 등으로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의정부시를 관통하는 경원선에서 가장 노후된 역을 꼽으라면 바로 망월사역이다.
1987년에 지어진 망월사역이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총 사업비 251억원이 투입되며 올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2년 말까지 신축 역사가 완공될 예정이다.
캠프 라과디아 부지가 개발된다는데 어떻게 변하나요? 캠프 라과디아는 2007년 4월 반환돼 미개발부지로 방치됐으나 지난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2023년, 도시개발사업 완료를 목표로 민간자본 2천46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적주거단지, 시민의 휴식공간이자 건강 증진의 장이 될 체육공원, 주민센터와 복합체육센터 등이 들어서며 주거와 행정, 복지를 아우르는 복합공간으로 조성된다.
국가안보 및 방위를 위해 희생해온 반환공여구역 주변의 주민들이 그에 따른 당연한 보상을 받게 되는 셈이다.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이 들어온다는데 뭐가 달라지나요? 의정부시는 광역 국가기반시설인 도로교통공단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을 의정부로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3월 의정부시와 서울특별시, 노원구가 동반성장 및 상생발전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도봉운전면허시험장 이전을 위해 대상지의 개발제한구역 해제 절차가 진행 중이다.
2024년 도봉운전면허시험장의 입지가 완료되면 각종 규제 등으로 낙후됐던 지역에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장암역 환승주차장이 복합시설로 개발되고 상·하촌 마을 내 도로와 공원이 조성되며 경로당이 신축되는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을지대병원이 곧 개원하는데, 원할한 차량 소통이 가능할까요? 의정부시에 을지대학교병원이 오는 29일 902개 병상을 갖춘 경기북부 최대 규모로 개원한다.
국내 최초 5G인공지능 시스템을 갖추게 되는 을지대병원 개원으로 병원을 찾는 시민이 많아지고 교통체증이 예상됨에 따라 의정부시는 교통환경 개선작업을 시작했다.
2015년 병원입구 교차로에 가·감속차로와 불법주정차 단속 CCTV를 설치했고 2020년 동일로상에 보행자 안전을 위한 중앙분리대와 미끄럼방지 시설을 설치했다.
올해 신호연동화 시행 준비를 마쳤고 의정부경찰서와 협의해 신호체계를 개선하면 보행자의 안전과 차량소통이 원활해질 전망이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주민들을 직접 만나 여러 가지 의견을 주고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매체를 통해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에 관한 시민들의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찾아보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2021년을 또 다른 희망의 해로 만들고 46만 의정부시민 모두의 행복만을 위해 고민하고 땀을 흘리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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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2021년도 평생학습 선정. 4월 ∼ 12월 운영
안양시, 2021년도 평생학습 선정. 4월 ∼ 12월 운영
[피디언] 각 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을 앞두고 있다.
안양시가 관내 각 기관과 비영리단체를 대상으로 공모해 선정한 올해 4개 분야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4개 분야는 관내 동아리 단위의 학습공동체를 지원하게 될‘평생학습동아리’, 지역문화 등 독창적 프로그램들을 발굴 지원하는‘특성화 프로그램’, 성인장애인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시키기 위한‘성인장애인 평생교육’, 시대가 요구하는 건전하고 바른 인성 육성에 초점을 맞춘‘시민인성함양프로그램’등이다.
이 4개 분야 프로그램은 33개 동아리와 34개 기관이 시로부터 보조금을 받아 운영하게 된다.
시는 다음 달부터 본격 운영에 앞서 이달 25일까지 수행기관별 사전 설명회를 열 예정이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비대면 및 온라인 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철저한 방역을 당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각 기관단체가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도 감독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는 한편 소외계층도 자유롭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 또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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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주말에도 무단투기 제로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 실시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주말에도 무단투기 제로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 실시
[피디언]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는 지난 14일 와부읍 월문천변 일대에서 무단투기 제로를 위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한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30여명은 장시간 방치돼 있던 무단투기 쓰레기 약 3톤 분량을 일일이 분리 작업한 후 수거했으며 주말임에도 쉬지 않고 7시간가량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는 환경 정화 활동을 진행하며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우리의 환경을 위협한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주민들의 동참과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남양주시지대 나용자 대장은 “양심적 쓰레기 배출 문화 정착을 위해 환경 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라며 “이번 활동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쓰레기 배출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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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1동, 청소의 날 맞아 무단투기‘싹쓰리 챌린지’ 대상 지역 집중 점검
남양주시 다산1동, 청소의 날 맞아 무단투기‘싹쓰리 챌린지’ 대상 지역 집중 점검
[피디언]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와 다산1동 통장협의회는 16일 청소의 날을 맞아 ‘무단투기 싹쓰리 챌린지’ 대상 지역을 점검하고 마을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통장협의회 회원, 다산행정복지센터 직원 및 남양주시의회 전용균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을 철저히 실시한 뒤 진행됐으며 관계자들은 4개 조로 나눠 마을 구석구석을 청소했다.
또한, 관계자들은 ‘무단투기 싹쓰리 챌린지’ 대상 지역으로 선정된 다산1동 구도심 중촌마을 내 주요 무단투기 지역 4개소의 위치를 확인하고 쓰레기 무단배출·무단투기 실태를 점검하며 무단투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진현 다산행정복지센터장은 “싹쓰리 챌린지와 같은 분리배출 활성화 정책은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천연 자원의 소비를 최소화하는 시민참여형 운동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며 “무단투기 싹쓰리 챌린지는 지속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시돼야 하므로 통장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재찬 다산1동 통장협의회장은 “쾌적한 환경에서 살고 싶은 것은 인간의 기본적인 바람”이라며 “여기에는 중촌마을과 신도시 주민의 차이가 없다.
무단투기 싹쓰리 챌린지가 다산동 생활환경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로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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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코로나19 4차 유행 막기 위해 지역사회 방역과 대응능력 강화
경기도, 코로나19 4차 유행 막기 위해 지역사회 방역과 대응능력 강화
[피디언] 경기도가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방역을 강화하고 보건소 검체 채취 인력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4차 대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임승관 경기도 코로나19긴급대응단장은 16일 정례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특별방역대책을 발표했다.
도는 지역사회 방역 강화를 위해서는 사업장 중심의 방역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에 대한 진단검사도 더 적극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3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6주간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하기 전에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음성으로 확인된 경우에만 고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방침이다.
현재 요양병원과 시설에 국한돼 있는 선제적 주기 검사도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보건소의 대응능력도 강화한다.
도는 시군 보건소에서 임상병리사 등 검체 채취 인력과 행정지원 인력을 기간제 근로자로 채용 시 인건비를 지원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선별진료소 역량 확대를 위한 국비 추가 지원 등도 정부와 협의 중이다.
지난 8일에는 치과 공중보건의사가 검체 채취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임 단장은 “도는 시군과 함께 사업장 방역 상태를 적극적으로 점검하고 관리하고 있다”며 “당장의 불길을 진화하는 것이 급하므로 행정명령 같은 강력한 방법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궁극적으로는 사업장의 노동 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6일 0시 기준, 경기도 확진자 수는 전일 대비 148명 증가한 총 2만6,305명으로 도내 28개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0시 기준, 경기도 예방접종자 수는 총 13만984명으로 접종동의자 15만5,950명 대비 84.0%다.
15일 20시 기준 일반과 중증환자 병상을 합한 도내 의료기관 확보 병상은 총 1,636개이며 현재 병상 가동률은 50.6%로 828병상을 사용하고 있다.
중증환자 치료 병상은 총 204병상을 확보했으며 이중 63개를 사용해 현재 가동률은 30.9%다.
외국인 대상 진단검사와 관련해 경기도의 행정명령이 발동된 8일부터 15일까지 8일간 외국인 검사자 수는 총 15만9,740명이었으며 현재까지 14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외국인 대상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 확보하는 등 검사 정책을 강화했던 2월 16일 이후 3월 15일까지 4주 동안 경기도에서 총 18만1,744명의 외국인이 검사를 받았고 양성자는 732명으로 0.40%의 양성률을 보였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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