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10기’ 모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는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10기 수강생을 다음달 1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판교 경기글로벌게임센터에서 진행되는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10기는 최대 12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수강생으로 선발되면 개발지원금과 공용 개발공간, 개인용 개발 장비 지원과 개발분야 1:1 멘토링 창업 컨설팅, 게임 서비스 분야에 대한 교육이 지원된다.
과정 종료 후 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된 팀에게는 개발 전문성과 생존력 확보를 위해 1년간 추가 입주지원과, 개발지원금 그리고 마케팅·QA 등 후속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은 2020년 19개 기업의 창업과 23건의 게임 출시를 지원했다.
수료기업은 지난해 여러 게임대회와 게임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7기 원더포션의 산나비는 제12회 새로운경기 게임오디션 Top3와 2020 BIC 루키 부문 ‘최고의 아트상’을 수상했으며 네오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
2기 엔투엔즈의 다이스세이버는 2020 인디크래프트에 출품해 사용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 10기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콘텐츠진흥원 및 경기글로벌게임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게임·디지털혁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경기도는 경기게임아카데미 스타트업과정을 통해 2016년부터 현재까지 92개 기업을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게임 개발 인재를 양성해 도내 게임산업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경기도, 미래 과학인재 육성 ‘사이언스 스타’ 추진기관 모집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이언스 스타’ 추진기관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이언스 스타’는 과학기술정통보통신부에서 지역과학문화 생태계 구축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과학문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도는 추진기관 3곳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추진기관은 오는 10월까지 도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정기과학교실, 방문과학교실 경기과학축전 참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기관별로 2,000만원 내외로 운영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사업 운영에 필요한 기반과 네트워크, 교육 콘텐츠 등을 보유한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 협회, 법인 등이라면 지원가능하며 17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사업신청서 등 관련서류를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경기도 임문영 미래성장정책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청소년들이 과학을 쉽게 접근하고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미래의 사이언스 스타를 육성할 수 있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7
-
경기도, 초등교실에 미세먼지·바이러스 잡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시범 설치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는 수원시 서호초등학교 등 도내 초등학교 5곳에 미세먼지와 바이러스를 동시에 줄여주는 ‘다기능 공기정화장치’를 설치하고 성능 검증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2019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교실마다 공기청정기가 설치됐지만, 감염병 전파 등으로 인해 몇몇 학교에서는 제대로 가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었다.
또한 기존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 제거 기능만 있어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날에도 환기를 위해 별도로 창문을 열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 장치는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바이러스·박테리아 등 공기 중 각종 감염원까지 줄일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동시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환기가 가능한 ‘청정환기’ 기능과 실내 설정온도 변화를 최소화하는 ‘열교환장치’도 가지고 있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미세먼지 필터는 큰 먼지를 제거하는 프리필터와 초미세먼지를 제거하는 헤파필터, 부유세균을 거르는 항균필터로 구성돼 있다.
공인인증기관에서 실시한 필터 제품 성능 시험에서는 미세먼지를 98.6% 이상 제거할 정도로 효율성이 높았다.
이와 함께 바이러스 및 박테리아를 줄이는 UV-LED 장치도 모듈 시험을 통해 공기 중 감염원을 90% 이상 제거하는 성능을 보였다.
이 밖에 장치 내부에 설치된 특수 모터는 공기정화장치가 강력한 성능을 유지하면서도 50dB 이하의 저소음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해 학생들이 공부하는 데 소음으로 인한 지장을 주지 않는다.
이와 함께 안전성을 고려한 단순한 디자인으로 창문형, 스탠드형을 교실 상황에 맞춰 설치할 수 있다.
도는 성능 검증이 마무리 되는대로 그 결과에 따라 도교육청과 협력해 학교 보급 확대를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포천 태봉초등학교 교사 A씨는 “경기도에서 설치한 공기정화장치 덕분에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 창문을 열지 않고도 청정한 공기로 환기 할 수 있어 좋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도록 다른 학교에도 설치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남 경기도 환경국장은 “다기능 공기정화장치 실증 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해 모든 학교에 보급이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경기도,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안성·양평·용인·포천시에 확대 조성
경기도
[피디언]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교육제작소,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안성·양평·용인·포천시에 각 1곳씩 추가 조성된다.
경기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희망하는 시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이들 4개시를 최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영상미디어센터는 유튜브 영상이나 단편 영화 등 영상물이나 팟캐스트나 오디오북 같은 음성 콘텐츠 등의 제작 방법을 배우고 제작 지원은 물론 상영 지원까지 받을 수 있는 지역주민을 위한 영상 교육·제작소다.
경기도는 2010년부터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조성을 지원했으며 현재 부천·고양·성남·수원·화성·의정부·군포시에 7개 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이번 결정에 따라 올해 총 11개 센터로 확대된다.
선정된 4개 지역에는 10억원 내외의 조성비가 지원된다.
조성비는 지역영상미디어센터 시설 조성과 영상 제작 관련 장비 구입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김종석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상콘텐츠 크리에이터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많다”며 “지역영상미디어센터가 미디어시대에 영상이나 오디오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주민은 물론 주민 간 소통에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공휴일·방학에도 돌봄서비스 제공.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3곳 운영 시작.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17일 화성시, 파주시, 광명시 등 3곳에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경기도 아동돌봄센터’는 초등학생의 돌봄 공백 문제 해소를 위해 마련된 서비스로 평일 주간과 공휴일 방학 기간 동안 초등학생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돌봄 시설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도 한다.
도는 2019년 도내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대도시형, 산업단지형, 복합형, 농촌형 등 4개 유형별 ‘경기도 아동돌봄센터’ 설치 계획을 세우고 지난해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을 통해 설치 희망 시·군을 공모한 바 있다.
그 결과 화성시, 광명시, 파주시가 각각 선정돼 이번에 운영을 시작한다.
농촌형 지역으로 선정된 여주시는 6월 중 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센터는 정원 20명 규모로 센터 당 3명의 아동돌봄 전문 종사자가 만 6~12세 아동을 대상으로 평일 방과 후인 오후 2시~19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유형에 따라 등교 전 돌봄, 저녁 돌봄, 방학 돌봄, 토요일 돌봄 등 다양한 틈새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돌봄종사자 교육, 지역 돌봄시설 운영 컨설팅, 아동의 놀 권리 보장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보급 등 지역 내 다양한 유형의 돌봄 시설을 지원하는 거점 역할도 병행한다.
지역별 위치는 화성시 향남읍 언덕마을 18단지 내, 광명시 소하동 소하휴먼시아 4단지 내, 파주시 운정동 행정복지센터 2층이다.
이용을 희망하는 지역 주민은 경기도여성가족재단 전화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순늠 경기도 여성가족국장은 “아이들의 안전하고 행복하게 돌봄 받을 권리를 위해 도의 역할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라며 “촘촘하고 안정적인 돌봄체계 구축과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모델 보급을 위해 경기도가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
경기도, 2023년까지 광주시에 1만5300㎡ 규모 유기농산업 복합 체험장 조성
경기도
[피디언] 경기도가 오는 2023년까지 광주시에 있는 ‘경기도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 부지 내에 1만5,300㎡ 규모의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를 조성한다.
유기농 제품 판매장은 물론 가공시설, 전시관, 체험농장 등 친환경농업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복합 체험장이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최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기본 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이달 중 농림축산식품부에 기본계획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소비자에게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유기농산업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 관광, 식생활 교육 등을 제공해 친환경농업의 가치를 알리고 관련 농산물 소비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국·도비를 합쳐 총 17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경기도 유기농산업 복합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의 건물로 유기농 생산·가공품 판매장과 푸드코트, 카페, 전시관, 체험관, 놀이터, 공유 가공시설 등이 들어서며 야외에는 체험농장, 유기농 광장, 테마파크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을 이용한 ‘유기농 가상센터’를 만들어 이용자들이 공간적·시간적 제약 없이 복합센터를 체험·이용하도록 함으로써 전국 어디서든 친환경농업 허브로써의 역할을 담당하도록 할 예정이다.
도는 ‘유기농산업 복합센터’ 조성을 통해 지역 경제에 총 34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52명의 고용유발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도는 올해 상반기 중 농림축산식품부의 기본계획 승인과 행정안전부의 재정투자심사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실시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안동광 경기도 농정해양국장은 “2012년부터 전국 최초로 친환경농산물유통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경기도가 새로운 복합센터를 통해 유기농업 가치 확산과 친환경농업 발전에 더욱 앞장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경기도, 청내 ‘반찬 판매 행사’ 통해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와 참여 어르신 행복한 삶에 힘 보태
경기도청
[피디언] 경기도가 노인일자리 생산품 홍보를 위한 청내 ‘반찬 판매 행사’를 통해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노인일자리 시장형 사업단’은 근로능력이 있는 노인들이 참여해 소규모 매장,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하며 노인 일자리와 소득 창출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안정적인 수요처 부족과 홍보 문제 등으로 사업단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4월부터 시흥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시장형 사업단의 반찬을 매주 1회 청내 직원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있다.
지금까지 37번의 판매 행사를 통해 약 1,871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어르신들이 직접 재배한 신선한 재료로 당일 만든 반찬을 구입할 수 있어 청내 직원들의 호응이 높으며 사업단 참여 노인들 역시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만족도가 높다.
노인일자리 사업단에 참여 중인 A노인은 “경제활동 참여를 통해 건강유지도 되고 삶의 활력을 찾았다 출근할 곳이 있으니까 너무 행복하다 내가 만든 음식을 맛있게 드신다고 생각하니 내가 하는 일에 자부심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조태훈 경기도 노인복지과장은 “앞으로 도내 시·군과 공공기관도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 행사 외에도 다양한 신규 노인일자리 발굴과 생산품 홍보에 최선을 다해 노인 소득창출과 행복한 생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디지털 정보는 거짓말을 하지 않다”
“디지털 정보는 거짓말을 하지 않다”
[피디언] 경기도가 불공정 범죄 척결을 위해 도입한 첨단 과학수사 기법이 제 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도는 지난 2016년 ‘형사소송법’ 개정 이후 문자·사진·영상 등 디지털 자료에 대한 증거능력이 인정되고 법률 위반사범에 대한 압수·수색 과정에서 증거 인멸로 인해 혐의 입증이 어려운 상황이 빈번해짐에 따라 2019년부터 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 내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포렌식 센터’는 지난해까지 불법 사채, 부동산, 사회복지 비리, 유가 보조금, 다단계 등 23개 범죄 분야에서 하드디스크, USB 메모리, 블랙박스, CCTV, 휴대전화 등 총 183개의 증거물을 분석해 사건에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하고 범죄 혐의를 입증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난해부터는 ‘디지털 포렌식 센터’의 고도화 작업을 진행하며 관련 소프트웨어의 추가 도입, 유지관리 등을 통해 첨단 과학수사 분야의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휴대전화에 보관된 디지털 정보의 중요성이 점점 높아짐에 따라 모바일 포렌식 도구를 추가로 도입해 이미 사용 중인 도구와 교차분석을 통해 디지털 단서의 증거능력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협력을 통해 전국 지방정부 중 최초로 ‘디지털 인증서비스’를 도입·운영하고 있다.
‘디지털 인증서비스’는 수사관이 수사 과정에서 수집하는 동영상·사진·음성과 같은 데이터의 주요 정보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인증 서버로 전송하면 필요한 경우 해당 증거에 대한 국과수 인증서를 발급받아 기존 증거와 함께 첨부해 제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주요정보와 인증서에 파일이 변조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내용이 포함되므로 수사기관이 수집하는 디지털 증거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도는 지난해까지 ‘디지털 인증서비스’를 통해 7,943건의 디지털 증거를 인증했으며 이 중 397건의 인증서를 발급받아 수사에 활용했다.
이 밖에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과 ‘전자수사자료표’도 도 특사경 수사의 고도화, 과학화에 기여하고 있다.
‘불법광고전화 차단시스템’은 길거리 불법 대부업과 청소년 유해매체물 전단지 내 전화번호를 무력화하기 위한 것으로 2019년 구축 이후 지난해까지 총 4,611건의 전화번호를 차단했다.
단순 차단에서 끝나지 않고 이동통신사와의 협업을 통해 불법광고에 사용된 전화번호를 수시로 이용 중지시켜 도민의 안전한 생활에 기여하고 있다.
‘전자수사자료표’는 기존 수기 작성 대신 시스템을 활용해 수사자료표를 작성한 후 경찰청에 전자적으로 송부하는 시스템이다.
수사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 개인정보 보호와 업무효율을 개선 등 여러 장점이 있다.
도는 지난해 3월 이 시스템을 도입해 피의자 인적사항과 수사경력, 범죄경력 등을 작성·송부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올해 1월까지 총 1,810건을 작성·송부했다.
김영수 경기도 공정특별사법경찰단장은 “외부기관의 우수한 수사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고 다양한 과학수사 기법을 십분 활용해 공정한 세상을 만드는데 경기도 특사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17
-
경기도주식회사, 청년기업 온라인 판로 개척 나서‥올해 20여개사 지원
경기도 청년기업 온라인 판로 지원 사업 포스터
[피디언] 최근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들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유망 청년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판로개척과 제품 판매 증진에 나선다.
경기도주식회사는 도내 우수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21년 경기도 청년기업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추진,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올해 12월 31일까지 국내 대형 온라인 유통몰 입점, 판매 촉진 프로모션, 온라인 판매에 필요한 각종 제반활동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는 청년 기업으로 서류심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20여개 기업을 선발할 예정이다.
청년 기업이란 대표자가 만 20세부터 39세에 해당하는 기업을 말한다.
평가항목은 경쟁력 신뢰성 구체적 사업화 기대효과 등이다.
단, 중소기업 범위에 속하지 않은 기업이나 최근 2년간 본 사업에 선정된 동일 상품은 참여를 제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7일부터 오는 24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 등 필수서류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이 사업을 통해 많은 청년 기업들이 온라인 사업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기업들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7
-
경기청년 해외봉사단, 코로나 시대 톡톡 튀는 ‘온라인 봉사 아이디어’로 주목
경기청년 해외봉사단, 코로나 시대 톡톡 튀는 ‘온라인 봉사 아이디어’로 주목
[피디언] 지난해 말 출범한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이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국제개발협력의 모범적 역할을 하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경기도는 올해 온라인 해외봉사단이 제작한 영상 교육콘텐츠를 활용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의 봉사활동에 박차를 가한다고 17일 밝혔다.
‘경기청년 온라인 해외봉사단’은 코로나19로 활동이 제한되는 상황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발족된 단체로 24개팀 230명의 도내 청년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청년단원 중 하나인 박수정 씨가 제안한 ‘사칙연산’을 봉사활동의 방향으로 정해 청년들의 힘으로 만드는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사칙연산 해외봉사란 “봉사를 진행하면서 청년의 열정과 노력은 더하고 언어와 거리의 장벽은 빼고 마음과 사랑을 나누면 행복은 곱하기로 몇배가 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에 맞춰 봉사단은 에티오피아와 키르기스스탄 2개국을 대상으로 지난 2월 3일부터 3월 5일까지 K-방역, 한국문화, 보건교육 등의 내용을 담은 영상콘텐츠를 제작했다.
현지인들이 나이, 민족, 언어에 상관없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형극이나 댄스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영상을 만든 것이 특징이다.
청년들이 팀별 활동으로 직접 소품준비부터 콘티 제작, 영상 편집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든 첫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앞으로 봉사단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물을 활용해 현지와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자원봉사와 한국문화 알리기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제작된 영상콘텐츠는 지난해 11월부터 5차례에 걸쳐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의 결과물이다.
도는 그간 단원들을 대상으로 해외봉사단 사업소개,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봉사활동 이해, 팀원 갈등해결 교육, 팀 운영계획 및 팀 구성, 소통의 리더십 강연, 국가별 활동배경 안내, 현지 특성 반영 활동 콘텐츠 기획 및 제안, 팀별 온라인 회의, 영상 제작 계획 수립 등 다양한 교육을 진행했다.
노주희 경기국제평화센터장은 “청년 교육으로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코로나 19로 인해 위축된 청년이 힘을 낼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한다.
더욱 더 많은 청년들이 자기주도적이면서 국제적 협업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수탁기관인 경기도 자원봉사센터 권석필 센터장은 “온라인 봉사활동을 통해 국제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청년 인재 육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비대면 해외봉사활동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