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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도서관, 4월 야간 인문학 강좌 운영
비전도서관, 4월 야간 인문학 강좌 운영
[피디언] 평택시 비전도서관은 2021년 야간 인문학 강좌 ‘인문학의 숲’을 운영한다.
2009년 ‘보통사람들의 인문학’으로 출발해 127회를 맞이한 인문학 강좌는 다양한 분야별 강연을 통해 일상에서 삶의 가치를 찾고 자기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비전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부터는 ‘인문학의 숲’으로 명칭을 변경해 운영한다.
4월 15일 저녁 7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127번째 인문학 강좌에서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송병건 교수를 초청, ‘그림 속 세계사’를 주제로 그림의 시대적 맥락을 캐고 동시대인의 생활상을 재구성하고 역사적 중요성을 평가해보는 경제사적 그림 읽기로 인류의 경제 문화사를 그림으로 풀어볼 예정이다.
송병건 교수는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제사 전임교수로 일하고 있으며 SBS CNBC,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해 ‘송병건의 그림 속 경제사’, ‘세계화냐 반세계화냐, 그림으로 풀다’ 강의를 진행했으며 동서양을 아우르는 세계화의 역사 등에 대해 글쓰기와 강연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세계화의 단서들’, ‘세계화의 풍경들’, ‘비주얼 경제사’ 등이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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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뇌염 모기 첫 출현에 따른 주의 당부
일본뇌염 모기 첫 출현에 따른 주의 당부
[피디언] 평택시는 지난 22일 제주지역에서 첫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확인돼 질병청에서 일본뇌염 주의보 발령을 했다고 25일 밝혔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가 채집된 제주도 지역은 최근 3월 평균 기온이 평년 대비 1.34℃ 상승해 월동모기가 일찍 활동한 것으로 추정되고 첫 출현 시기도 기후변화로 점차 빨라진다고 전했다.
작은빨간집모기는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모기에 물린 경우 대부분은 무증상이나 250명중 1명은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치명적인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이중 20~30%는 사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본뇌염은 예방접종으로 면역이 가능해 생후 12개월에서 만12세 이하 아동은 표준예방접종일정에 맞춰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 내원해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모기 매개 감염병 질환인 지카, 뎅기열, 황열 등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며 야외 활동 시 긴 바지와 긴소매 옷을 입어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고 진한 향수나 화장품 사용을 자제해 모기를 유인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모기 서식지인 축사, 집주변 풀베기와 웅덩이, 폐타이어 화분 등에 고인 물 제거 및 생활쓰레기를 깨끗하게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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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캠페인 운영
평택시, 시민과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캠페인 운영
[피디언] 평택시는 지난 24일 배다리 도서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시민과 함께 하는 도로명주소’ 캠페인을 실시했다.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한 이날 홍보에서는 자율형 건물번호판의 설치기준 및 방법, 평택시 우수 설치 사례 등을 안내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운영 중인 도로명주소 QUIZ 참여를 독려하며 도로명주소 홍보물품를 제공했다.
도로명주소 카카오톡 채널 ‘평택시 도로명 알려 주소’는 시민과 1:1채팅으로 도로명 주소 관련 민원 및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도로명주소 홍보 업로드를 통해 기존의 유선안내보다 효과적인 소통이 가능한 평택시 도로명주소 채널이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로 대면 홍보가 어려운 시기지만 가능한 범위 내에서 도로명주소의 활성화를 위해 도로명주소의 교육·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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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디자인 향상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공동주택 디자인 향상 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피디언] 평택시는 지난 25일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공동주택 디자인 향상 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각종 개발 사업으로 급속하게 발전하고 있는 평택시는 공동주택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공동주택에 대해 디자인, 환경, 안전 등 다양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날 평택시 주택과를 주관으로 개최된 보고회는 시청 관계자들과 건축, 디자인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 등 9명이 참석했다.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으며 주요 논의사항으로는 공동주택의 주거생활 품질향상을 위해 환경, 경관, 안전, 공동체 및 편의시설 등 분야별 기본방향 설정 및 적용 방안 등이다.
시는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용역에 반영, 5월까지 용역을 마무리하고 공동주택의 설계단계부터 향상된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도록 체크리스트를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택과장은 “평택다운 공동주택 디자인 지침 마련으로 스마트하고 균형 잡힌 도시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하고 살기 좋은 아파트 단지가 되도록 적극적인 행정추진을 통해 지침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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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2021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본격 추진… 2단계 지정 향한‘잰걸음’
양주시, 2021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본격 추진… 2단계 지정 향한‘잰걸음’
[피디언] 양주시는 여성의 삶의 질 향상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추진으로 여성친화도시 2단계 지정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의 권익을 비롯한 아동, 청소년,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며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참여해 그 혜택이 시민 누구에게나 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여성친화적 관점을 반영한 정책이 운영되는 도시이다.
지난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양주시는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양주’를 비전으로 하는 5대 목표 12대 정책과제를 수립하고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평등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에 시는 여성친화도시 지정 5년차를 맞아 ’모두가 행복한 소통과 배려의 도시, 양주‘라는 비전을 가시화하기 위해 5대 목표 64개 특화사업을 실행한다.
5대 목표는 양성평등정책의 추진기반 강화, 여성의 경제적 자립 지원, 가족·돌봄·건강지원 확대, 공동체 및 사회참여 활성화,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조성 등이다.
우선 양성평등정책의 추진기반 강화를 위해 관급 공사·용역 시행 시 여성친화적 요소를 적용하기 위한 ‘양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개정과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성희롱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 등을 시행한다.
또한 관내 다자녀가정 할인 혜택을 강화하는 ‘양주시 다둥e카드 사용 확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는 ‘돌잔치 물품 무료 대여 사업’, 저출산 극복을 위한 ‘모자가 건강한 산후 조리비 지원‘ 등 가족·돌봄·건강지원 확대에 필요한 특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지역맞춤형 취·창업 교육, 여성기업 지원’, 여성창업 지원 등을 통해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양주시 여성 문화예술인 지원·육성’, ‘도시·농촌 화합 프로젝트 안전한 생활, 안녕한 생활’ 등을 실시해 여성의 사회참여와 성평등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여성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여성 안심화장실, 어린이 대상 감동키즈극장, 여성 안심귀가 로고젝터 CCTV 등 차별화된 안전인프라 조성에 주력한다.
이성호 양주시장은 “실효성 있는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양성평등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의 가족친화적 환경을 조성해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서별 특화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2단계 여성친화도시 지정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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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청년복합공간 조성 위한 첫걸음 내딛어
과천시청
[피디언] 과천시가 ‘청년복합공간’ 조성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
시는 지난 1월,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조성사업’에 선정돼 1억 8백만원의 도비를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최근 고려빌딩 5층 약 180㎡ 규모의 공간에 대해 2025년까지 5년간 임대해, 이곳을 청년복합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복합 공간 조성은 김종천 과천시장의 공약사항으로 청년들이 취창업 강화, 휴식, 커뮤니티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 지원은 물론 청년들이 직접 청년 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이끌 예정이다.
청년들이 공간을 자주 이용하고 주민과 행정기관의 교류가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관내 중심지인 고려빌딩으로 위치를 선정하게 됐다.
‘청년복합공간’은 4월에 공간조성에 참여할 청년을 공개모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간 설계, 공간 조성방안, BI제작, 프로그램 운영 등, 기획에서 운영까지 전 과정에 시민들이 참여하게 된다.
청년복합공간은 올해 9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이름 공모도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청년을 위한 공간이 전무했던 과천에, 청년 공간 마련을 위한 첫걸음이 시작됐다.
나를 위한 공간, 내가 직접 만들어간다 생각하시고 많은 시민들, 청년들이 공간 조성과 운영에 참여해 특색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다”며 “이번 1호 청년공간을 시작으로 향후 지식정보타운 등에 추가적으로 청년공간을 조성하고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맞춤형 청년정책사업을 개발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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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최대 80만원 지원…‘2021년 축산물 전문판매점 지원 사업’실시
양주시, 최대 80만원 지원…‘2021년 축산물 전문판매점 지원 사업’실시
[피디언] 양주시는 오는 4월 9일까지 축산물 전문판매점에 최대 80만원을 지원하는 ‘2021년 축산물전문판매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햄버거병 발생 등으로 위생안전관리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축산물 위생관리업체를 통한 전문위생관리 서비스와 위생관리 소모품 구입비용 지원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양주시 소재한 대면판매를 하는 식육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등 축산물전문판매점을 운영하는 영업자이다.
시는 축산물전문판매점의 해충방제, 위생소독 등 안전관리업체 컨설팅의 경우 80만원까지, 소독제와 장갑·옷·신발·모자·앞치마·도마 등의 위생관리 소모품을 구매하는 경우는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선정은 운영경력, 시설규모, 고령 및 영세사업자 여부 등 심사기준에 따라 자체심사 후 4월 중 지원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오는 4월 9일까지 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관내 어려운 축산물판매점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소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한 축산물 유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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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관내 공동주택 생활폐기물 관리실태 현장확인
과천시청
[피디언] 과천시 환경위생과 청소행정팀은 관내 공동주택에서 나오는 일반 및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 대형폐기물 등 생활폐기물의 수거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약 한달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현재 공사 중인 6단지 재건축 현장을 제외하고 12개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자동집하시설, RFID 등 단지별 특색에 맞춰 올바르게 생활폐기물이 배출되고 있는지 확인했다.
또 재활용품 분리배출 여부를 확인하고 특히 지난 연말부터 새롭게 시행되고 있는 투명페트병 별도 분리배출 여부를 확인한 뒤,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분리배출 기준 등 폐기물 배출에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주민들로부터 직접 청취했으며 앞으로 분리배출에 관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다을 알렸다.
이 과정에서 시는 지난 1월부터 과천위버필드와 과천센트럴파크푸르지오써밋 아파트에서 입주 중에 다량 발생하는 대용량 종량제봉투가 자동집하시설에 투입이 불가해 최초 입주민들의 혼동이 있었으나, 시 담당자와 관리사무소의 회의와 의견 조율을 통해 입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김진년 환경위생과장은 “폐기물을 잘 분리배출 하는 것도 환경을 지키는 한 가지 방법이다 올바른 방법으로 생활폐기물을 분리 배출하는것에 적극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부탁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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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가맹점 1,800개 업체모집
안양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가맹점 1,800개 업체모집
[피디언] 안양시는 경기도 공공배달앱‘배달특급’의 5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가맹점 1,800개소를 목표로 신청을 받고 있다.
이달 중순까지 300개 업체가 신청해 17%의 가맹률을 기록하는 중이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 독과점화로 인한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의 피해를 최소화 하고 공정한 시장 및 지역경제 조성을 위해 개발된 공공배달 앱이다.
배달특급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은 중개수수료가 1%에 불과하고 별도의 광고비가 없으며 지역화페를 이용하면 온라인결재도 가능해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소비자들 역시 지역화폐로 배달특급을 이용할 경우, 안양사랑페이 구입비용 기본 10%할인에 할인쿠폰 제공 등 최대 15%할인혜택을 입게 된다.
이렇듯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서로 윈윈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안양시는 1,800개소 가맹점이 배달특급에 입점하는 오는 5월 중 정식 오픈과 함께 본격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배달특급 가맹을 원하는 점포는 배달특급 홈페이지에서 사업자등록증과 통장사본, 대표메뉴 이미지, 메뉴판이미지 등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고 소비자에게는 할인 혜택을 주는 공공배달앱의 성공을 기대 한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의 매출 향상의 계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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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구간 개통 하루 앞둔 하남선 최종 점검‥“이용편의 증진에 적극 힘써야”
이재명, 전 구간 개통 하루 앞둔 하남선 최종 점검‥“이용편의 증진에 적극 힘써야”
[피디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6일 오전 전 구간 개통을 하루 앞둔 하남선을 시승, “하남선 전 구간 개통으로 하남시가 교통의 핵심 요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적극 힘써달라”고 관계자들에게 주문했다.
본격적인 개통 전 최종 점검 차원에서 마련된 이 자리에는 김상호 하남시장, 최기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최종윤 국회의원, 추민규·김진일 도의원, 방미숙 하남시의회 의장,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등이 함께했다.
시승은 하남검단산역에서 열차에 탑승해 하남시청역을 지나 하남풍산역에서 하차하는 식으로 진행됐으며 이 지사는 역내 편의시설, 승차감 등을 면밀히 살폈다.
‘하남선’은 기존 5호선 종착역인 서울 상일동역에서부터 강일역, 미사역, 하남풍산역, 하남시청역을 거쳐 하남 창우동 하남검단산역까지 총 7.7㎞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27일 아침 첫차를 기점으로 전 구간 운행을 시작한다.
차량은 8량 1편성으로 출퇴근시간에는 10분 내외, 평시에는 12~24분 간격으로 운행하며 표정속도는 시속 약 40㎞이다.
운행시간은 하남검단산역 평일 출발 기준으로 오전 5시 30분부터 도착 기준 다음날 오전 00시 06분까지 운행할 예정이며 기본요금은 교통카드 기준 일반 1,250원, 청소년 720원, 어린이 450원이다.
하남검단산역을 기준으로 서울 상일동까지 10분이 소요되고 천호역에서 환승 시 서울 도심인 잠실역까지는 30분 내, 강남역까지는 50분 내에 진입이 가능해 지는 등 도민들의 출퇴근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 단위 광역지자체가 주체가 돼 발주부터 공사까지 도맡아 추진하는 광역철도사업은 이번 하남선이 첫 사례”며 “향후 역사를 주변지역과 연계해 랜드마크화 하는 한편 ‘풍산역 썬큰광장’ 같은 생활문화 특화시설을 만드는 등의 운영방안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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