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평범한 학교도서관 안녕~
평범한 학교도서관 안녕~
[피디언] 중랑구는 올해 10억 6천만원을 투입해 ‘꿈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꿈담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은 열람실 형태의 협소하고 폐쇄적인 기존의 학교 도서관을 개방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으로 개선하는 사업이다.
독서를 위한 공간을 넘어 학생 간 자유로운 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는 5월부터 봉화초, 신현초, 상봉중 3개 학교도서관에 대한 리모델링을 시작하며 공사기간은 1년 남짓 소요될 전망이다.
리모델링을 마치면 해당 학교 학생은 물론 학부모 등 지역주민에게도 개방해 지역사회와 학교를 잇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앞으로 구는 지역 내 노후화된 학교도서관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꿈담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지난 2년간 17억 8천만원을 투입해 총 12개 학교도서관을 ‘꿈담도서관’으로 재탄생시켰다.
2019년에는 면중초, 중화중 등 5개 학교, 2020년에는 면동초, 원묵중, 이화미디어고 등 7개 학교 도서관이 쾌적하게 개선됐다.
작년 조성된 이화미디어고 도서관은 토론이 가능한 공간뿐 아니라 미디어고 특성에 맞게 영상자료 활용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했다.
묵동초, 중랑중의 경우 기존 도서관의 벽을 허물어 학생토론공간, 온돌, 영화상영관, 카페 등 학생들의 다목적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도서관도 학생들이 편하게 느낄 수 있고 자주 가고싶은 공간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자라나는 중랑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자치구 최고수준의 교육 투자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올해 교육경비보조금으로 지난해 60억원보다 10억원 증액된 70억원을 편성했다.
이중 40억원은 자유학년제, 기초학력반 코디 운영 등 학력신장 분야에, 30억원은 꿈담도서관 리모델링, 스쿨버스 운영 등 환경개선 분야에 지원한다.
구는 내년 교육경비를 8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3
-
구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2022년 민관협치사업 공모
구민과 함께 만드는 정책…2022년 민관협치사업 공모
[피디언] 광진구가 오는 4월 30일까지 구민과 함께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나가는 ‘2022년 민관협치사업’을 공모한다.
신청은 광진구민 또는 지역 내 단체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계획 수립 및 실행, 평가 과정에서 민과 관이 협력해 추진할 수 있는 공익적 성격의 사업을 제안하면 된다.
신청을 원하는 구민·단체는 4월 30일까지 구 홈페이지에 게재된 제안서를 작성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안된 사업들은 각 담당 부서의 실행 가능성 검토와 공론장·엠보팅 등을 통한 구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7월 중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오는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사업 운영 전반에는 사업을 직접 제안한 구민·단체, 분야별 전문가, 광진구 협치회의 위원, 관련 부서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하게 된다.
김선갑 구청장은 “민과 관이 함께 사업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이끌 협치 기반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광진구의 변화를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3
-
강북구, 온라인 다산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강북구, 온라인 다산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피디언] 강북구가 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다산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1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구는 대면강좌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다산아카데미는 강북구와 서울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가 함께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개혁가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실학사상을 다룸으로써 주민들에게 경제·문학 등 다방면의 전문지식과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전달한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강북구 관내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는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강북구청 3층에 있는 교육지원과에 방문하거나 강북구청 홈페이지 ‘구정참여’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원이다.
수강생은 4월 26일부터 7월 5일까지 10주간 서울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사이트를 통해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강좌는 매주 1회 일주일간 게시되며 수강생은 기간 내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수강하면 된다.
구는 10주간의 온라인 강의 외에도 하반기에 2회의 현장답사를 마련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을 체험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켜 하반기 현장학습을 운영할 방침이다.
20211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080명이 수강한 다산아카데미는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교육으로 구성돼 수강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아울러 수료생들은 2014년 ‘다산정신실천회’를 결성해 다산 연구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 공헌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2021-03-23
-
이동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장, 구가 제안하고 시가 협력한 최초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 이끌어내
이동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장, 구가 제안하고 시가 협력한 최초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 이끌어내
[피디언] 이동진 서울특별시구청장협의회장이 3월 22일 오전 11시 서울시청 언론브리핑을 통해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과 함께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의 지급과 그 배분 방식에 대해 발표했다.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은 25개의 자치구가 십시일반해 2천억원의 재원을 출연하고 서울시가 그에 상응하는 3천억원을 지원해 마련했다.
이동진 협의회장은 이번 지원금은 서울시 전 25개 구의 동의를 이끌어냈을 뿐 아니라, 민생의 최전선인 자치구 차원에서 먼저 제안해 그 의미가 깊다고 여러 차례 강조했다.
물론, 인구구성, 재정자립도 등 저마다의 입장이 모두 다른 자치구들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과정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지급대상부터 지급금액까지 자치구 간의 서로 다른 견해가 없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청장협의회, 그리고 서울시 관계자들은 지급시기와 지급대상, 지급금액 등을 10여 차례 조율했으며 그 결과 2월 25일 제157차 정기회의에서는 대승적 차원에서 재난지원금 지급에 구청장들의 의견이 모아졌다.
1년 이상 지속되어 온 사회적거리두기의 장기화에 따라, 위기에 처한 시민들의 삶을 현장에서 직접 목도한 구청장들이 민생경제회복을 위한 시급한 지원에 공감했기 때문이다.
이런 과정 속에서 서울시도 구청장들의 손을 들어줬다.
3천억이란 큰 규모의 재원을 매칭해준 것이다.
구청장협의회와 25개 자치구청장이 한마음으로 빚어낸 값진 결과다.
이동진 협의회장은 2월 25일 브리핑을 통해 “정부는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지원하는 4차 재난지원금을 준비하고 있고 타 지자체에서도 자체적인 재난지원금 지원을 추진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서울시도 자치구와 함께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필요가 있다는 데 상호간의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언급했다.
이번 3월 22일의 기자설명회에서는 서정협 권한대행이 먼저 재난지원금에 대한 방향과 그 자세한 지급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이어 이동진 협의회장이 금번 민생경제 대책으로서의 재난지원금 마련 이유와 그 의의를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최종 도출된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은 제4차 정부재난지원금을 보완하는 형식이다.
코로나19로 장기적 타격을 입은 취약계층에게 선별적이고 직접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뜻이다.
‘시-구 협력형 재난지원금’의 큰 틀은 소상공인 취약계층 실질피해업종, 3대 분야의 12개 사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먼저, 코로나19로 가장 극심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에게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과는 별개로 집합금지 및 제한 업종에 ‘서울경제 활력자금’을 지원하고 작년 3월 이후 폐업한 집합금지 및 제한 업종의 소상공인에도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두 번째로 취약계층인 저소득층, 미취업 청년을 지원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법정한부모가족 등에게 생계비를 추가 지원하며 미취업 청년들을 위한 취업지원금을 지급한다.
세 번째로 실질적 피해업종을 추가 지원한다.
경영악화 위기에 빠진 운수종사자에게 피해지원금을 지급하는 한편 프리랜서와 계약직·파트타임 노동자 비율이 높은 문화예술계를 지원한다.
관광·MICE 업계와 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어르신요양시설에 대한 지원대책도 포함됐다.
시장의 궐위상황에서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매달 정례회의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의견을 서울시에 전달하는 역할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이번 발표에서 이동진 협의회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민생위기 극복이라는 대의에 한 분도 빠짐없이 적극 동참해주신 스물다섯분의 구청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사의를 표했다.
이어 서울시민에게는 조금만 더 힘을 내서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줄 것을 요청하고 임대인들에게는 상생과 협력의 관점에서 임대료 인하를 위한 착한 임대인 정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아울러 우리 앞에 놓인 위기의 강을 모두가 무사히 건널 수 있도록 서로에게 연대와 협력의 손길을 내밀어주시기 바란다는 당부도 잇따랐다.
이번 재난지원금은 특히나 연대와 협력의 정신이 빛났다.
25개 자치구가 ‘연대’하고 자치구와 서울시가 ‘협력’해, 민과 관이 ‘함께’ 이겨 나감이 이번 재난지원금의 골자라는 것. 이동진 협의회장은 기자와의 질의응답에서 25개 자치구의 현장 민생대책이 하루라도 빨리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신속한 예산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남은 소임을 전했다.
2021-03-22
-
구로구, 드림스타트 서비스 연계기관 4곳과 업무협약
구로구, 드림스타트 서비스 연계기관 4곳과 업무협약
[피디언] 구로구가 18, 19일 이틀간 드림스타트 서비스 연계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구로구는 18일 웅진씽크빅 신도림지국·웅진씽크빅 개봉지국, 19일 HSSA서울한영 사회서비스센터·경희대석사비룡태권도와 협약을 체결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구는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협약식을 진행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드림스타트 아동의 심리치료, 태권도 프로그램 참여, 방문학습지 등의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2021-03-22
-
구로구, 작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인문학 특강 마련
구로구, 작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인문학 특강 마련
[피디언] “온라인으로 작가와 만나보세요” 구로구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라인 인문학 특강을 마련한다.
이번 강의는 ‘구로기적의도서관’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실시간 생중계된다.
먼저 24일 오후 7시부터 ‘태극기를 든 소녀’의 황동진·박미화 작가와 함께하는 ‘여성 독립운동가 이야기’가 방송된다.
황동진, 박미화 작가가 알려지진 않았지만 더 기억해야 할 12명의 여성 독립운동가를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도 해준다.
다음달 17일 오후 2시에는 ‘알바트로스의 꿈’ 북토크가 열린다.
‘알바트로스의 꿈’의 저자인 신유미 작가와 시청자 간 소통시간이 진행되며 피아노 연주회도 이어진다.
4차 산업시대 대비 자녀교육법 특강도 준비된다.
온누리도서관이 주관하는 이번 특강에서는 ‘미래 인재로 키우는 미국식 자녀교육법’의 김종달 작가가 강사로 나서 자녀를 인공지능 시대의 인재로 키우는 교육법을 알려준다.
강좌는 다음달 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진행되며 구로구 지혜의 등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을 받는다.
30명 선착순 모집.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2
-
김기덕 시의원, 2020년 서울 적십자회비 납부율 8.61% 여전히 저조
김기덕 시의원, 2020년 서울 적십자회비 납부율 8.61% 여전히 저조
[피디언] 현재 서울특별시의회 부의장인 김기덕 시의원이 서울시에서 제출받은 ‘서울시 25개 자치구별 적십자회비 고지 및 납부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적십자회비가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국민성금이라 해도, 서울시 총 납부율과 자치구별 납부율이 여전히 저조해 실질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기덕 의원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도 서울시 적십자회비 총 납부율은 8.61%였다.
이 같은 결과는 2019년도의 납부율 7.9%에서 0.71%p가 증가해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2019년도에 고지된 총 금액 773억여 원 중 납부금액은 61억여 원이었던 반면에 2020년도는 총 667억여 원의 고지금액 중 57억여 원만이 납부되어 오히려 총 납부금액 실적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감소했다.
또한 최근 2년 간 납부율 자치구 상황도 공개됐다.
2019년도에는 도봉구, 은평구, 노원구가 납부율 상위 1위부터 3위를 차지했고 강남구, 마포구, 서초구는 하위 1위부터 3위를 기록했다.
2020년에는 은평구, 도봉구, 노원구가 납부율 상위 3위 안에 드는 자치구로 기록됐고 하위 3위권은 강남구, 마포구, 서초구로 나타났다.
아울러 2019년도 최상위권 자치구와 최하위권 자치구의 평균 납부율 차이가 5.61%p였는데, 2020년에는 5.55%p로 분석됐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김기덕 의원은 “적십자회비가 전 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국민성금이기 때문에 자치구별 납부 실적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설명하나, 각 자치구의 캠페인 등 홍보전략 의지와 참여도에 따라 차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보인다”며 “젊은 세대까지 아우를 수 있도록 SNS를 적극 활용하는 등 모금홍보 전략을 실질적으로 고민하고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모두가 어려운 때이지만, 서울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한뜻으로 적십자회비 납부에 적극 동참해 코로나19라는 엄청난 국난을 하루라도 더 빨리 극복해나갔으면 한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기덕 의원은 매년 서울시 25개 자치구 납부율을 공개해오고 있는바 “오히려 재정자립도가 높고 경제적 여건이 높은 자치구일수록 적십자회비 납부율이 하위권에 머무르는 추세가 매년 계속되는 점을 아주 안타깝게 생각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한다”고 덧붙였다.
2021-03-22
-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특성 살린 기념품 6종 출시
서대문자연사박물관 특성 살린 기념품 6종 출시
[피디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최근 박물관 전시물의 특성을 살린 기념품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기념품은 모두 6종으로 공룡스티커, 종이공룡 만들기, 컬러링북, 공룡무늬 면마스크, 식물세밀화 엽서와 포스터다.
판매가격은 천 원부터 7천 원까지다.
특히 엽서와 포스터에는 과학적인 정확성과 예술적 가치를 담기 위해 한국식물원수목원협회 산하 세밀화 작가들과 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서양벌노랑이, 금오족도리풀, 접시꽃, 애기나비나물, 외대으아리 등 모두 16종의 식물을 그렸다.
이 세밀화 엽서와 포스터는 그 가치를 인정받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이남숙 서대문자연사박물관장은 “자체 개발한 기념품이 박물관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22
-
동작구, 숨은 아티스트 발굴로 예술혼을 피어올리다
동작구, 숨은 아티스트 발굴로 예술혼을 피어올리다
[피디언] 동작구가 22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21 지역문화예술지원사업 ‘동작 예술찾기’’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관내 예술단체 및 예술가의 창작환경과 활동을 육성·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공모는 지역예술 활동단체 정기활동 지원 창작활동 지원 문화소외계층 예술활동 지원 개인 예술가 지원 등 4개 분야로 진행되며 총 사업비는 7,700만원이다.
대상은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 등으로 설립여부 확인이 가능한 동작구 소재 전문예술단체 및 전문예술가로 문화소외계층 활동 분야에 지원 시에는 대상사업을 증명할 수 있는 증빙자료를 필수로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동작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구는 4월 중 행정·서류심사 및 인터뷰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하고 단체는 최소 3백만원~최대 7백만원을, 개인예술가는 최소 1백만원~최대 2백만원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이순기 체육문화과장은 “이번 공모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창작활동의 기회를 잃은 지역예술가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워진 지역주민을 위한 희망의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선제적 예방에 나선다.
[피디언] 동작구가 안전 취약시기인 해빙기를 맞아 안전관리 예방을 위해 재난취약시설 종합안전점검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재개발구역 취약시설물 건축공사장 빗물펌프장 수문시설로 시설물의 위험요인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취약건물, 빈집, 석축·옹벽 등 재개발구역 취약시설물 169개소를 대상으로 외부전문가를 선정, 담당자와 관리주체 입회하에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건물과 구조물의 균형, 변형 진행여부 건물 주요 구조부 상태 및 지반침하 여부 빈집은 철거 및 출입구 폐쇄여부, 거주자 확인 등이다.
점검 후 결과에 따라 보수가 필요한 시설물과 출입구 미폐쇄 빈집은 조합·건물주에게 신속한 보수·보강을 요청하고 중대한 결함은 기술자문을 의뢰하는 등 안전점검을 강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총 공사비 50억원 이상 또는 연면적 1만㎡ 이상인 대형공사장 3개소와 기초·굴토공사 단계에있는 굴토공사장 9개소를 토질기술사 등 관련분야 전문가를 비롯해 관계공무원이 함께 점검한다.
점검은 해빙기에 공사장에서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지반침하로 인한 붕괴 등 위험요소를 사전 확인, 예방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며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건축 관계자에게 시정명령하고 이행여부를 확인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구는 배수펌프 24대 13개소 수문시설 17문 전기 및 전산 등 분야별 수방설비를 제작사, 기술자와 함께 펌프의 소음·진동·회전상태, 수문 개·폐 및 원격제어 운전상태, 변압기, 수배전반 결선상태 등 시설물 전반을 살펴본다.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구는 기기고장 등 정비가 필요한 경우 긴급복구업체에 의뢰 해 즉시 설비정비 보수를 요청하기로 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은 “해빙기 안전사고는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므로 위험시설물의 특별한 주의와 안전검검은 꼭 필요하다“라며 ”재난취약시설에 대해선 선제적인 예방과 체계적인 관리로 365일 안전한 동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2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