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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어린이 의견 설계에 반영한 생태문화놀이터 만든다
중랑, 어린이 의견 설계에 반영한 생태문화놀이터 만든다
[피디언] 중랑구가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자연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내 맘대로 생태문화놀이터’ 2곳을 조성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생태문화놀이터는 유아숲체험원을 숲 속 놀이터로 재정비 하는 것으로 어린이들에게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창의적이고 자연친화적인 장소로 재탄생될 전망이다.
기존의 오래되고 위험한 시설물은 재정비하고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복합 모험 놀이시설물을 설치하며 모든 시설은 친환경 재료를 사용한다.
다양한 수목도 식재해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자연과의 교감은 물론 모험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제안한 ‘협치 의제’로 선정된 것으로 의미가 크다.
구는 설계부터 시행, 준공까지 모든 과정에 주민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위원들이 참여한 워킹그룹을 구성해 운영한다.
주민설명회를 통해 놀이터의 주인인 어린이와 학부모의 의견을 생태문화놀이터 조성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대상지는 용마산 유아숲체험원과 봉화산 유아숲체험원 등 2곳이다.
생태문화놀이터는 설계와 사업 시행 단계를 거쳐 오는 9월 준공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반영된 생태놀이터에서 유아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감각 및 사고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조성 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지역 내 산림 및 공원에서 다양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자체 개발한 산림교육프로그램인 ‘흙이랑 놀자’와 ‘숲속 색깔나라 친구들 안녕’ 등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산림청 산림교육프로그램 인증을 획득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유아들이 흙을 관찰하고 빚으며 풀잎 등을 이용해 자연물감을 만드는 등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해보는 과정으로 이뤄져 지역 주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접수가 시작되는 오는 4월 중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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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전 사업제안 참여,‘중랑구협치회의’분과위원 모집
지역발전 사업제안 참여,‘중랑구협치회의’분과위원 모집
[피디언] 중랑구가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중랑구협치회의 분과위원회’ 위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랑구협치회의 분과위원회는 교육·문화, 경제·일자리, 복지·건강, 도시·건설 4개 분과로 구성되며 위원 임기는 2년이다.
위원들은 분기별 2~3회 주민들에게 중요하고 시급하게 해결해야할 지역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토론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모집인원은 분과별 10명 내외로 총 40명이다.
오는 31일까지 중랑구청 마을협치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분과위원회와 동별·주제별 공론장 등 각 공론장에서 발굴된 의제는 ‘중랑구협치회의’에서 가능성과 필요성 등 종합적인 검토과정을 거친다.
최종선정된 의제는 ‘2022년 지역사회혁신계획’에 반영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사업으로 구체화된다.
지난해에는 ‘우리동네 공유공간 만들기’, ‘골목 공유주차 활성화’, ‘생태문화 놀이터 조성’ 등 주민이 직접 제안한 7개 의제가 2021년 의제로 선정되어 올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역의 문제는 지역에 살고 있는 주민이 가장 잘 알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협치발전을 위해 함께하실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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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영등포구, 마을방과후학교 운영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아이들…영등포구, 마을방과후학교 운영
[피디언] 영등포구는 지역 내 거주하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아이도 빠짐없이, 모두가 함께가는 마을과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4월 12일부터 7월 4일까지 마을방과후학교 ‘n개의 삶-n개의 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n개의 삶-n개의 학교’는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추진사업 중 하나로 지역 내 마을공동체 및 단체, 예술공방과 같은 유수의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쉼과 배움의 조화, 학습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6년째 운영되고 있는 ‘n개의 삶-n개의 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은, 올 한 해 총 35개의 마을 거점공간과 60여 개의 생활문화 예술 지원프로그램으로 준비된다.
또한, 지역거점형 프로그램과 함께 작은 단위의 교육공동체를 구성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네결합형 마을방과후학교도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동네결합형 방과후학교는 동단위 거버넌스를 구축, 마을교육이 필요한 학생을 발굴하고 지역 고유의 특색을 갖춘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방침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코딩 융합 과학놀이, 꼼지락도예, 그림책 미술놀이, 꿈이 있는 미술, 식물놀이터, 스토리쿠킹 크리스탈 공예 등 40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한 강좌당 4~5명으로 수강생을 제한한다.
아울러 지역거점형 마을학교는 상반기 4월부터 6월까지, 하반기 9월부터 11월까지 나누어 운영하며 동네결합형 마을학교는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별 일정, 대상 및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 홈페이지와 영등포혁신교육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수강을 희망하는 초등학생을 둔 가정에서는 프로그램에 따라 영등포구 홈페이지의 통합예약➔온라인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3월 22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다.
구는 지난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외부활동 제약으로 심신이 지친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소규모 단위로 운영, 진행하며 안전하고 건전한 여가 및 교육활동 제공에 힘써왔다.
올해도 공간별 안전한 수업이 가능하도록, 철저한 사전·사후 소독과 환기 실시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참여 학생과 강사 모두 마스크 의무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예방수칙 준수 여부,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확인 후 소규모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이 마을에서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습에 대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의 지속적인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을 자원과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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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여의도 전면통제… 온라인 봄꽃축제 연다
영등포구, 여의도 전면통제… 온라인 봄꽃축제 연다
[피디언] 영등포구가 2021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새로운 개념의 축제로 선보인다.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12일간 여의서로 봄꽃길을 전면 통제함과 동시에 코로나19로부터 구민 안전을 확보한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구는 지난해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를 취소하고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여의서로 봄꽃길을 폐쇄해 ‘봄꽃 거리두기’를 실시한 바 있다.
올해도 지난해와 같이 서강대교 남단에서 의원회관 사거리까지의 여의서로 봄꽃길을 전면 통제해 자유로운 방문 및 벚꽃 관람은 어려울 예정이다.
교통 통제는 4월 1일부터 시작해 12일까지 12일간 이뤄지며 보행로 통제 기간은 2일부터 12일까지다.
이번년도에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온라인 봄꽃축제다.
구는 영등포문화재단, XR전문기업 비브스튜디오스와 협력해 기존의 온라인 축제와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온라인 축제를 개최한다.
비브스튜디오스는 MBC ‘VR 휴먼다큐멘터리 너를 만났다’와 BTS 가상 공연 등을 통해 IT기술과 문화의 만남으로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한 기업이다.
봄꽃축제 온라인 플랫폼에서는 무관중 콘텐츠를 일방적으로 관람하는 방식이 아닌, ‘가상의 봄꽃축제장’에 사용자가 입장해 축제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벚꽃 잎을 클릭해 봄의 시작을 알리는 미션을 수행 하면 ‘봄꽃의 숲’에 입장하게 되고 메시지를 작성하면 가상 공간에서 다른 이들이 남긴 메시지를 구경하면서 시간별로 열리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오프라인 봄꽃축제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다양한 시선으로 벚꽃길의 개화부터 낙화 실황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 봄꽃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흥미로운 콘텐츠 중 하나는 ‘봄꽃 세일 페스타’다.
음식점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해 할인쿠폰 및 정보 안내 페이지를 운영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봄꽃축제 한정 아트 상품을 판매하는 ‘봄꽃 온라인 마켓’도 눈에 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통제구간 내에서 충분히 분산해 벚꽃을 관람할 수 있도록 ‘봄꽃 산책’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그간 장기간의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와 봄 기운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개최되는 봄꽃산책은 매일 11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1시간 30분 간격으로 7회차로 운영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준으로 행사 관계자 포함 99명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7일간 최대 3,500여명이 참가할 수 있다.
사회적 배려계층을 포함해 일반 시민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봄꽃축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추첨을 통해 관람인원을 선정하고 참가자는 여의서로 봄꽃길에 입장해 제한적인 벚꽃 관람을 할 수 있다.
구는 여의도 전역을 밀집도에 따라 구획해 불법 노점상과 무단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한다.
방역소독 또한 강화하는 등 상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구역을 특별 관리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전년도의 성공적인 봄꽃 거리두기 통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강력한 질서유지와 거리두기 정책을 실시하되, 다시 찾아온 우리 ‘모두의 봄’을 함께 나누고 전달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하고자 한다”며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개최되는 역대 최초 온·오프라인 봄꽃축제에서 만날 수 있는 희망찬 봄기운으로 코로나블루를 극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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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청소년 학습지원프로젝트‘광진형 희망러닝’추진
저소득청소년 학습지원프로젝트‘광진형 희망러닝’추진
[피디언] 광진구가 상대적으로 수강기회가 적은 저소득 학생들과 지역 후원학원을 연계해 학습을 지원하는 ‘광진형 희망러닝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한부모, 차상위계층 등 광진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초·중·고교생이며 1순위는 중위소득 52%이하 법정저소득, 2순위는 실질적으로 생활이 어려워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이다.
구는 관내 후원학원과 지원 대상 학생을 연계해주는 역할을 하며 지원학생에게 1인당 1강좌의 무료 수강권을, 후원학원에는 학생 한 명당 월 5만원 한도 내 교재비를 지원한다.
수업은 지원학생의 거주지와 희망 과목 등을 토대로 연계된 후원 학원에서 들을 수 있고 고등학생의 경우, 메가스터디 온라인 수업도 신청 가능하다.
현재 후원학원은 총 60여 곳이며 지원 학생과 후원 학원간 상호 면담을 통해 연계를 확정한다.
수강은 3~12월까지 진행되며 매년 재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동주민센터 및 구청 복지정책과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구는 후원학생과 학원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해 결과에 따라 향후 사업방향과 수강 연장 여부를 결정한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어려운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광진형 희망러닝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기초 학습은 물론, 아이들이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음악, 미술 등 예능 학원에 대해서도 지원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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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쓰레기 80% 감량효과’, 대형감량기 보급 확대
‘음식물쓰레기 80% 감량효과’, 대형감량기 보급 확대
[피디언] 금천구가 지난해 쓰레기 감량정책의 일환으로 실시한 공동주택 음식물류폐기물 대형감량기 보급 시범사업을 확대한다.
대형감량기는 기계 자체적으로 탈수, 건조, 발효 등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하고 남은 부산물은 특수 과정을 거쳐 사료나 퇴비 등으로 재활용할 수 있게 하는 친환경 장비다.
구는 지난해 남서울건영 2차아파트를 대상으로 음식물류폐기물 대형 감량기 보급 시범사업을 추진, 입주민들의 환경개선에 대한 의지로 음식물쓰레기 80% 원천감량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에 구는 올해 희망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대형감량기를 추가 보급한다.
보급수량은 총 5대로 설치비는 구에서 부담한다.
단, 운영비는 공동주택이 부담하게 된다.
구는 희망 공동주택 중 설치 공간 등 현장여건이 적합한 곳을 선정, 세대수를 고려해 1곳 당 감량기 1~2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량기 1대는 약 250세대가 공동사용할 수 있다.
구는 상반기 중 설치를 완료하고 하반기에 모니터링 및 결과분석을 통해 내년도 사업 확대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난해 시범사업을 실시한 공동주택에서는 입주민 만족도가 77%로 나타났고 향후 배출방식으로 85%의 입주민이 감량기 방식을 선택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며 “구민들의 인식개선과 함께 점진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비용절감은 물론 주민생활환경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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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문화재단, ‘국악, 모래로 노래하다’ 공연
금천문화재단, ‘국악, 모래로 노래하다’ 공연
[피디언] 금천문화재단이 3월 31일 오후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국악, 모래로 노래하다’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금천초이스시리즈’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무관중 공연을 이어오다 올해 처음으로 관객과 직접 만나게 된다.
이번 공연은 금천구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며 국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는 여성 3인조 국악창작그룹 ‘뮤르’의 무대로 꾸며진다.
모래로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을 연출하는 따뜻한 샌드 애니메이션과 함께 국악창작그룹 ‘뮤르’가 대표곡 ‘가리봉 블루스’, ‘Wind Swing’, ‘풍년가’, ‘꽃타령’ 등 재즈국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섬세한 손끝에서 펼쳐지는 샌드아트와 섬세한 우리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여기에 영상과 곡에 대한 해설이 더해져 관객들은 공연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공연관람은 코로나19로 인해 200석으로 한정되며 사전 전화예약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금천초이스시리즈’는 예술단체들이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을 비롯한 금천구 다양한 공간에서 공연을 펼치며 지역의 문화예술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기획된 사업이다.
다양한 예술단체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공모와 공정한 심사를 거쳐 전문예술단체 7팀을 선정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문화예술체험 기회가 줄어든 주민들을 위로하기 위해 전 공연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 무관중 공연을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이번 공연이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금천구민들에게 작은 휴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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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청년숲’에서 함께할 젊은 사장님 모십니다
‘종로청년숲’에서 함께할 젊은 사장님 모십니다
[피디언] 종로구는 오는 4월과 5월,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서 열리는 ‘종로청년숲 상설마켓’에 참여할 청년사업가를 모집한다.
지난 2017년 시작된 ‘종로청년숲’은 판매 공간과 홍보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수공예 작가들의 판로를 지원하고자 마련된 자리다.
각종 기관, 회사가 밀집해 있어 구매력이 좋고 관광객이나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점이 돋보인다.
구는 청년 사업가들의 아이디어 상품과 수공예 제품 판매 외에도 각종 공연, 체험 프로그램, 이벤트 등을 선보여 오가는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0년부터는 종각역 태양의 정원에 창업지원공간을 조성하고 상설 운영 중이며 지난 1년 동안 총 150팀의 청년창업가가 참여한 가운데 약 1억 9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에는 추가 조성한 판매 공간에서 한복, 봉제, 주얼리 등 종로구를 대표하는 지역 특성화 상품을 본격적으로 전시·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현재 4월~5월 사이 2주 단위로 참여할 청년 수공예 작가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 수공예, 아이디어 상품을 직접 제작·판매할 수 있는 청년 창업가이다.
사업자 또는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종로구인 경우,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 사업자, 창업 준비 혹은 종로구 창업지원프로그램 참여자 등에게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증빙 서류 제출은 필수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보증금은 5만원이다.
신청을 원할 시 이달 28일 오후 6시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지원신청서와 제작과정 및 사진 등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로 최종 선정되면 매장 1칸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 추후 제품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에서 판매상품을 촬영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종로청년숲은 직접 제작하지 않고 대량생산을 통해 시중에 유통되는 상품, 먹거리, 미풍양속을 저해하거나 안전상 위험성 있는 상품 등은 판매를 금지하고 있다.
아울러 카드결제가 가능해야 하고 카드결제 불가 시 계좌이체, 제로페이, 카카오페이 등의 결제 방법을 반드시 안내해야 한다.
모든 상품에 대한 가격표시 역시 의무사항이다.
서류 양식을 비롯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리스페이스컴퍼니로 직접 문의하면 된다.
한편 종로구는 도전하는 청년 창업가를 육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종로 청년창업센터를 운영한다.
입주기업 사무실은 물론 개방형 사무공간, 회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는데다 서울 중심가에 위치한 깨끗하고 쾌적한 장소에서 양질의 창업 프로그램과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어 지난해 2월 공식 개소 이후, 관내 청년 창업가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김영종 구청장은 “올해 종로청년숲은 12월까지 지속적으로 상설 운영할 예정”임을 전하며 “종로청년숲은 비싼 임대료 등으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사업가들을 응원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켓 지원뿐 아니라 창업센터 운영과 관련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종로구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겠다”고 전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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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대로 친환경공간 조성방안에 대한 민관포럼’개최
‘국회대로 친환경공간 조성방안에 대한 민관포럼’개최
[피디언] 서울시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박상구 의원과 정재웅 의원이 공동주관하는 ‘국회대로 친환경공간 조성방안에 대한 민관포럼’이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 날 포럼은 권완택 서울시 도로계획과장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도로 조성방안” 및 유영봉 서울시 공원조성과장의 “국회대로 상부 공원 조성 계획”에 대한 발제를 시작으로 이유미 서울대 환경조경학과 교수, 최신현 씨토포스 대표, 양귀혁 주민대표, 홍재정 강서구청 도시계획과장, 박홍봉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방재시설부장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를 공동주관하는 박상구 의원은 국회대로가 경인지역과 서울을 잇는 서울 서부지역 관문으로 그간 왕복 8~10차로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인해 지역 간 단절을 초래해왔으며 매연과 소음의 발생으로 인근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고통을 호소해 왔었으나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조성 사업의 추진으로 획기적인 개선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며 기존 차도를 줄여 마련한 공간에 공원, 녹지, 자전거도로 등 친환경 공간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활성화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만큼 친환경 공간 조성과 관련한 전문가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함이라고 포럼 개최 취지를 밝혔다.
더불어, 공동주관자인 정재웅 의원은 도로를 지하화하고 또 일부 구간은 차로를 축소해 친환경 공간을 조성한다는 취지 및 추진방향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는 찬성하지만 지하차도의 진출입 구간 및 연계도로의 지정체는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세심한 교통대책이 수반되어야 하는 등 현안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언급하면서 이번 민관 포럼을 통해 다양한 의견들이 도출되고 이에 대한 개선방안이 마련되어 국회대로가 명실상부한 친환경 도로이자 시민 휴식 및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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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 서울 정책 포럼’ 개최
‘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 서울 정책 포럼’ 개최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과 김진수 의원이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주관하는 ‘기술기반 도시 인프라 미래 서울 정책 포럼’이 오는 23일 오전 10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실에서 무청중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된다.
이 날 포럼은 김홍범 부대표의 ‘시나리오 기법을 활용한 도시 미래 정책과제 도출’, 김정환 연구위원의 ‘서울미래2030 기술로 미래를 바꾸다’, 최창호 센터장의 ‘서울의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인프라를 위한 주요과제’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주제발표 이후에는 권완택 서울시 도로계획과장, 권지혜 국토안전관리원 기반시설관리실 실장, 박창규 동아일보 기자, 윤광원 서울기술연구원 도시인프라실장, 장인성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실장이 참여해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서울의 정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본 포럼을 공동주관하는 성 위원장은 ‘코로나와 같은 신종 감염병 재난과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미래 도시문제 대비와 신기술 개발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서울의 미래를 위해 신기술 도입을 통한 삶의 효율성과 혁신성을 제고해 나가야 할 시기라고 피력하면서 서울시의회는 포럼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도시 인프라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고 서울기술연구원과 적극 협력해 미래를 대비할 수 있는 기술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본 토론회를 공동주관하는 김 의원은 노후화된 도시 인프라의 선제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의 구현과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그린에너지, 빅데이터, 자율주행, 스마트 헬스케어, 친환경자동차, 스마트워터그리드, 사물인터넷 등의 첨단기술이 녹아있는 미래 도시의 인프라 건설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발전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번 포럼을 통해 기술로 변화되는 미래 서울의 모습 즉, 서울시민의 삶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해지는 미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며 서울시 미래 도시 인프라 기술정책 발굴을 위한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포럼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피력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무청중으로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23일 10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다.
유튜브 검색창에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를 입력하거나 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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