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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오늘부터 망우역 코로나19 특별 임시검사소 운영
중랑구, 오늘부터 망우역 코로나19 특별 임시검사소 운영
[피디언] 중랑구가 오늘 5일부터 4월 9일 금요일까지 5일간 망우역 광장에서 코로나19 특별임시검사소를 운영한다.
특별임시검사소는 최근 가족간 감염 등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많은 구민들이 빠르게 검사받을 수 있도록 글로브 월 검체채취 부스가 설치된 워크스루 검사소로 운영된다.
코로나19 검사를 희망하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검사 받을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특별임시검사소 운영은 무증상 감염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감염경로를 차단해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내 자신과 소중한 가족을 위해 증상이 없어도 1가구에 1명은 무료 진단검사를 꼭 받아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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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도시협의회,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 기자회견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 기자회견
[피디언]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4월 5일 오전 10시 30분 주한미얀마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인권적 만행을 자행하는 미얀마 군부세력을 규탄하고 이에 맞서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하는 미얀마 국민들을 강력히 지지하고 연대하는 뜻을 전했다.
이날 이동진 한국인권도시협의회장과 회원도시 대표들은 미얀마 군부의 국민 학살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미얀마 민주화운동 지지 선언문’을 발표하는 이 자리에는 협의회장 이동진 서울시 도봉구청장을 비롯해 문석진 서울시 서대문구청장, 이승로 서울시 성북구청장, 정원오 서울시 성동구청장, 박승원 경기도 광명시장, 김정식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장 등이 함께했다.
성명서 발표에 이어 함께 이어진 기자회견에서 협의회장 이동진 서울시 도봉구청장은 “인간의 생명과 존엄을 위협하는 폭력, 인권유린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우리나라가 5.18광주민주화운동과 같은 시민들의 희생을 통해서 민주주의를 쟁취해낸 값진 경험이 있듯이, 미얀마의 민주화운동도 결국 승리할 것을 믿는다”고 언급하며 “우리 모두 힘겨운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미얀마의 민주화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힘을 보태어 국제사회 연대에 함께하자.”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전국 자치단체 간 인권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정책교류 및 상호협력을 위해 구성된 인권협의기구로서 2017년 출범해 2021년 현재까지 전국 지방자체단체들이 인권도시 구현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협의회장인 이동진 서울시 도봉구청장은 2019년 5월에는 도봉구 인권조례를 전면 개정하고 2019년 10월에는 인권침해 구제를 위한 전담기구인 도봉구 인권센터를 개소하는 등 인권도시 구현에 앞장서 왔으며 2020년 6월 1일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그간의 노고를 인정받아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미얀마 군부세력의 무차별 폭력으로 수백 명의 미얀마 일반 시민과 어린이들까지 희생되는 등 심각한 인권유린이 발생하고 있는 현 사태에 대해 공동성명서를 발표함으로써,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뜻을 함께하고 범국민적 지지를 호소하고자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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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용산구,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의견 접수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2021년도 1월 1월 기준 4만508필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는다.
토지정책 신뢰성, 조세 형평성 확보를 위해서다.
열람 기간은 5일~26일 국토교통부 일사편리 서울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또는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 민원실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이의가 있으면 토지소유자, 이해관계인이 직접 적정 의견가격을 제시하면 된다.
의견 접수처는 열람 장소와 같으며 우편, 팩스로도 접수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가급적 인터넷으로 의견을 내 달라”고 말했다.
구는 감정평가사 무료 상담도 진행한다.
일자는 19일~22일 장소는 구청 2층 부동산정보과다.
방문 전 미리 전화로 예약하는 것이 좋다.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구청 부동산정보과로 문의. 이후 구는 의견이 들어온 토지특성을 재확인, 표준지 가격·인근 지가와의 균형 여부를 살피고 처리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다시 통지할 예정이다.
지가 결정·고시는 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에 이뤄진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개별공시지가는 토지관련 국세,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며 “지가 산정이 공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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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 시의원, 서울시 콜센터 노동자 현장 목소리 청취 직고용 추진 박차를
최선 시의원, 서울시 콜센터 노동자 현장 목소리 청취 직고용 추진 박차를
[피디언] 서울시 산하기관 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교통공사,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콜센터 직원 직고용 추진 권고가 내려진 지 3개월이 지났으나, 여전히 노·사·전문가 협의체 구성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선 서울시의원은 2일 오전 9시 서울시의회에서 SH·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교통공사 콜센터 노동조합 지부장을 초청해 3개 기관 직고용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후속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논의하는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
최선 의원은 지난 299회 임시회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와 SH·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교통공사을 향해 콜센터 직고용을 신속히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이후 서울시와 3개 기관은 조속히 노사전 협의회를 구성할 것을 약속했으나, 오늘 간담회를 통해 현장에서는 콜센터 노동자들과 관련 논의조차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콜센터 노동자들은 지속되는 고용불안, 열악한 임금체계 등을 개선하고자 재단 측에 4~5차례 직고용 관련 노사전 협의체 구성 관련 대화를 요청했으나, 재단은 응답을 외면한 채 콜센터 상담원들을 배제한 채 자회사 형식의 중앙회 차원의 지역 신용보증재단 통합콜센터 설치를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고객센터 노동조합 지부장은 “생활임금보다 40만원 가량 적은 임금, 민간위탁으로 인한 업무 접근성 한계 등으로 근로환경이 취약한 상황이다”며 “당사자를 배제한 채 갑작스러운 통합콜센터 자회사 설립을 추진하는 것은 기관직고용을 피하기 위한 수순으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SH공사 역시 현재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투기 의혹 등으로 내부점검을 추진하느라 콜센터 직고용 관련 논의를 중단한 상태라며 노사전협의회 구성에 미온적 태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H 콜센터의 경우 민간위탁 계약이 6월 말까지로 직고용 정규직화 등 논의가 이뤄지지 않은 채 기존과 같이 계약이 연장될 시, 임금 인상 없이 2년 전 입찰계약 금액으로 계약이 진행되어 근로조건마저 퇴보하게 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SH공사 콜센터 지회장은 “서울시의 콜센터 직고용 정규직화 관련 권고가 내려왔음에도 SH공사가 오랜 기간 동안 소극적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콜센터 노동자들은 외면당한 채 날이 갈수록 불안감만 커져가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시교통공사 역시 직고용 관련 논의와 노사전 협의회 구성의 진척이 없는 상황에서 고용불안과 취약한 근로조건 등으로 콜센터 노동자들의 30%가 퇴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선 의원은 “오늘 간담회를 통해 서울시 기획조정실 공기업담당부서의 보고 내용과 콜센터 현장의 분위기가 매우 다른 것을 체감했다”며 “작년 연말 서울시가 비정규직 정규직화 추진을 권고한 후 진척된 것이 하나도 없으며 오히려 3사 모두 노동자를 배제한 채 고용 및 처우 관련 논의들이 이뤄지고 있어 문제가 심각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 “서울시 공사의 고객센터는 시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곳이기에 콜센터 직원들의 직고용·정규직화는 단순히 고용안전·처우개선을 넘어 전문성 증대로 이어져 서울시민이 그 혜택을 함께 누리는 것”이라며 “콜센터 노동자들의 처우를 개선하고 서울시민들을 위한 보다 나은 서비스 제공과 전문적 업무수행 조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세 기관은 하루빨리 직고용 관련 후속조치에 임해야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선 의원은 끝으로 “오늘 간담회를 통해 앞으로 더욱 현장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관심을 가질 것”이라며 “합당한 대우를 받고 직고용 정규직화 추진 절차들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오늘과 같이 3사 콜센터 노동자들과 함께 소통할 자리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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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아빠특별시 사업 추진한다
서대문구, 아빠특별시 사업 추진한다
[피디언] 서대문구가 초등 1∼4학년 자녀를 둔 아빠들의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아빠특별시 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17일 오후 7시부터 90분간 열릴 온라인 공개 토론회를 시작으로 올 연말까지 특강, 아빠 자조모임,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 등이 진행되며 구민과 관내 직장을 둔 이들이 참여할 수 있다.
공개 토론회는 ‘아빠특별시’ 사업의 주제와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버지들이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열린다.
사업 대상자들과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이번 토론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사회자와 토론 도우미로 나서 모둠별 토의를 돕는다.
토론회 참여 희망자는 서대문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아빠특별시 사업을 통해 네트워크를 이룬 아버지들이 육아에 적극 참여하고 자녀와의 친밀감도 높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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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인도의 철학과 문화를 배운다
우리는 인도의 철학과 문화를 배운다
[피디언] 동대문구가 구민에게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외대 인도연구소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오는 4월 8일부터 운영한다.
특화 프로그램으로는 인도의 철학과 문화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인도 인문학 여행’ 강좌가 제공된다.
동대문구는 2019년 8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최초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도연구소와 협약을 체결한 이래로 매년 인도의 지혜 : 자아와 행복 인도 문학과 인간이야기 키워드로 만나는 인도세계문화유산 등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올해 제공되는 ‘인도 인문학 여행’강의는 총 8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인도 고대 문명과 마하트마 간디, 남인도 사회와 문화 및 인도의 심오한 철학과 문학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진으로 편성 된 강사진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도 인문학 여행’은 강사와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도록 화상회의 ‘ZOOM’을 활용한 온라인 비대면 실시간 수업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이나 PC 등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수강을 희망하는 구민은 4월 7일 오후 1시까지 동대문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유덕열 구청장은 “관내 우수 명문 대학의 전문 교수진이 직접 참여한 차별화된 평생학습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민의 꿈을 여는 평생학습도시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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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네프론’운영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네프론’운영
[피디언] 동작구가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 선순환 재활용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을 이달 중 시범설치하고 운영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인공지능 재활용품 자동회수기 ‘네프론’은 캔과 페트병을 투입구에 넣으면 인공지능 센서가 인식 후 자동으로 분류·압착해 수거하는 자원순환 회수로봇이다.
회수된 캔은 분쇄·세척 등의 과정을 거쳐 알루미늄 강판과 자동차 부품으로 페트병은 쿠션내장재와 의류 등으로 재활용 된다.
사용은 ‘시작’버튼을 누르고 캔과 페트병을 투입, ‘그만 넣기’버튼을 누르면 재활용품이 압착되고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단, 캔과 페트병 외 다른 품목은 수거 되지 않는다.
포인트는 품목 당 10원이며 누적포인트가 2천점 이상이면 수퍼빈 사이트에 접속해 현금으로 전환할 수 있다.
구는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량진 2동, 상도3·4동 주민센터 앞에 각 1대씩 총 3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 초기에는 관리 인력을 배치해 현장에서 사용방법 안내 및 회수기 청결 관리 등을 한다.
또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고객센터를 운영해 불편사항 접수, 포인트·현금 전환 안내 등 기기 전반에 민원 상담도 진행 한다.
최승백 청소행정과장은 “네프론 설치·사용으로 쓰레기 배출량은 줄이고 재활용품 수거율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히 어린 아이들이 실제 체험을 통해 자원순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분리배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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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동작구, 창업지원시설 입주기업 모집
[피디언] 동작구가 오는 19일까지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할 신규 기업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청년창업지원센터와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창업자를 육성하고 있다.
모집대상은 청년창업지원센터 내 2.4㎡의 코워킹스페이스 4석,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 내 11.25㎡ 1인 사무실 3개소, 16.64㎡ 개별사무실 1개소이다.
신청자격은 코워킹스페이스의 경우 만 39세 이하 예비창업자이며 입주사무실은 창업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이다.
입주가능 업종은 IT, 기술서비스업, 컴퓨터 운용 관련업, 제조업 등으로 휴업 중이거나 국세·지방세 체납자, 환경공해 배출업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기업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해 경제진흥과로 방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관련분야 기업대표, 유관기관, 교수 등으로 구성된 중소기업창업지원심의위원회를 구성, 창업 아이템의 독창성, 기술개발 사항 사업계획 적정성, 실현가능성 성장가능성 창업보육 프로그램 참여 의지 등 입주적합성을 기준으로 종합 심의해 구 홈페이지에 게시한다.
선정된 기업은 코워킹스페이스의 경우 연 36만원 사용료 납부로 1년 간 시설을 사용할 수 있고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의 1인 사무실은 연 41만원, 개별사무실은 연 60만원 대의 임대료로 2년 동안 입주할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지닌 창업기업을 적극 육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창업을 꿈꾸는 많은 청년들과 예비창업인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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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에서 청춘으로 환승…지하철 행복일터
황혼에서 청춘으로 환승…지하철 행복일터
[피디언] 지하철 역사가 어르신들을 위한 행복일터로 탈바꿈했다.
서울 강서구가 지하철 5호선 역사 공간을 활용해 어르신들의 전용 일자리 공간을 마련하고 6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역사공간을 활용, 어르신들에게 시장 상황에 맞는 실질적인 일자리를 마련해주고 동시에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서다.
일자리 공간이 마련된 곳은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과 김포공항역 2곳이다.
구는 공간 확보를 위해 지난해 12월 서울교통공사와의 협의를 거쳐 대상 상가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했다.
이곳에 어르신 일자리 수행기관인 서울강서시니어클럽에서 어르신을 고용해 각각 ‘호호실실 공방’과 ‘카페 이막’을 꾸렸다.
개점에 앞서 참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현장 교육도 병행했다.
‘호호실실 공방’은 김포공항역 512-209호에 문을 열었다.
초콜릿, 떡, 과자 등 제주 특산품과 함께 수세미, 파우치, 가방 등 어르신들이 손수 제작한 손뜨개 공예품들을 판매한다.
우장산역 516-104호에 문을 연 ‘카페 이막’에서는 어르신들이 커피, 컵과일 샌드위치, 쿠키 등을 판매한다.
카페 내에 위치한 지하철 택배 사무실인 ‘한걸음 택배’에서 택배 접수도 한다.
특히 오는 4월 11일까지 ‘호호실실 공방’에서 물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손뜨개 수세미 증정, ‘카페 이막’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는 커피 반값 할인의 오픈 이벤트가 진행된다.
시니어상점은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만 60세 이상 어르신 직원 총 73명이 운영한다.
어르신들은 상점별로 하루 2~3명이 4시간씩 3교대로 물품 판매와 매장 관리, 택배 접수 등 상점 내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하며 주 2~3일 월 40시간 내외로 근무하게 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시니어상점 개점이 어르신들의 경제적 자립뿐 아니라 삶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자긍심과 만족도 높은 일자리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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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가 사랑의 편지를 전달해 드립니다
강동구가 사랑의 편지를 전달해 드립니다
[피디언] 강동구가 오는 5월 21일 부부의 날을 기념해 ‘이제, 프로포즈해 봄’이라는 주제로 프로포즈 편지를 접수받는다.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쓰는 프로포즈 편지를 보내면, 이를 캘리그래피로 만들어 부부의 날에 자택으로 우편 발송해 준다.
예비부부 또한 참여 가능하다.
신청 접수는 4월 5일부터 4월 16일까지 강동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받으며 모집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아름다운 가게 등 관내 지역사회와 연계해 우수작 10명에게 캘리그래피 편지와 함께 꽃다발도 증정되며 이 중 대상작 2명의 편지는 영상으로 제작된다.
또한 오는 5월 22일 강동구청 열린뜰에서 열리는 ‘2021. 강동가족 페스티벌’에서 프로포즈 편지 전시와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부부의 날을 맞아 서로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글로 적는 시간을 통해 부부 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따뜻한 가족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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