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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상생경제 생태계 갖춰
관악구,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상생경제 생태계 갖춰
[피디언] 관악구 낙성대 일대 ‘낙성벤처밸리’와 대학동 중심 ‘신림창업밸리’ 두 지역은 ‘청년’과 ‘서울대’라는 우수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벤처창업을 선도하는 혁신경제 생태계를 갖추며 탈바꿈하고 있다.
민선7기 관악구는 지역의 인프라와 역량을 기반으로 자생적 창업생태계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와 지원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관악S밸리’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창업의 불모지였던 지역을 벤처·창업의 메카로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9개월 만에 창업인프라 시설 9개소를 마련했다.
지난해 3월 낙성벤처밸리의 거점 역할을 할 ‘낙성벤처창업센터’와 ‘낙성벤처창업센터 R&D센터점’을 열어 저렴한 비용의 업무공간을 제공하고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현재 총 13개의 유망한 스타트업이 입주해 치매예방, 스마트 홈케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지하철 2호선 낙성대역 지하 1층에는 시민 누구나 창업 네트워크, 컨설팅, 교육 등에 참여할 수 있는 ‘서울창업카페 낙성대점’을 조성했다.
회의실, 네트워크 공간은 물론 디지털 미디어 시설을 열어 자체 기업홍보영상을 제작할 수 있게 했다.
올해 낙성대 일대 창업지원 공간 2개소를 더 확충했다.
서울시에서 71억원을 투입해 지난 2월 ‘서울창업센터 관악’를 새롭게 조성하고 낙성대동 주민센터 옆 주차장 부지에는 1층 주차장, 2층 창업공간으로 탈바꿈해 오는 4월 개소한다.
2019년 서울시 캠퍼스타운 종합형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대학동과 낙성대동 일대에 ‘창업 HERE-RO’ 5개소를 마련해 서울대의 인력과 기술력, 우수 네트워크 인프라를 활용한 다양한 창업, 지역상생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현재 ‘창업 HERE-RO 2·3·4’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바이오테크, 스마트헬스 등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 31개가 입주해 있다.
구는 올해 ‘창업 HERE-RO 5’ 1개소를 추가할 예정이다.
서울대학교는 낙성대동에 부지를 매입해 ‘창업 HERE-RO 1’을 내년까지 구축해 대학과 지역 간 상생·혁신경제 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3월부터 서울대 연구공원 내 메이커 스페이스를 운영해 서울대의 우수한 인적·물적·지적 자산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구는 창업인프라 시설을 현재 9개소에서 2022년까지 13개로 확대하고 SH, LH, KT, KB 등 공공·민간 기업과 연계한 창업 공간 조성 및 운영도 연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벤처문화 저변 확산 및 친화적 벤처문화 조성을 위한 포럼, 데모데이, 컨설팅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전국 기초자치구 최초 200억원 규모의 창업지원펀드를 조성해 지역 내 원천기술 기반 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견인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실리콘밸리나 중관촌처럼 우리 구를 세계적인 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관악S밸리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향후 관악구가 기술창업을 선도하는 벤처창업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성장 및 지역 안착을 위한 공간, 기술, 투자 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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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심용환 역사특강' 등 강좌 수강생 모집
용산구, '심용환 역사특강' 등 강좌 수강생 모집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심용환 작가 ‘역사특강' 등 평생학습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강은 ’용산이 품은 한반도의 역사‘, ’김구와 한국근대사‘, ’한국전쟁과 한국현대사‘, ’조약으로 본 동아시아의 역사‘ 순으로 매회 저녁 7시~9시 2시간씩 진행된다.
심용환 작가는 ’1페이지 한국사 365‘, ’역사토크‘, ’헌법의 상상력‘, ’단박에 한국사‘, ’역사전쟁‘, ’우리는 누구도 처벌하지 않았다‘ 등 책으로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다.
현재 역사N교육연구소 소장, 성공회대학교 외래교수, MBC ‘타박타박 세계사’ 진행자로 활동 중이며 KBS ‘역사저널 그날’, JTBC ‘말하는 대로’, tvN ‘어쩌다 어른’ 등에도 출연했다.
관심 있는 주민은 3월 25일~4월 9일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정원은 30명, 청년 및 신규 수강생을 우선 선발한다.
수업은 비대면 형태로 진행되며 화상회의 프로그램 실행이 가능한 PC나 스마트폰을 준비해야 한다.
무료. 구 관계자는 “용산을 중심으로 서울과 한반도, 동아시아의 역사를 되돌아본다”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용산이 자치하는 위상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서로서로 학교‘ 2기 수강생도 모집하고 있다.
운영 강좌로는 집에서 배우는 포토샵 기초강좌 오늘은 뭐 먹지? 금융문맹에서 벗어나야 노후가 편하다 2021 THE 대화가 필요해 꿈꾸는 정원사 차와 나를 이야기하다 등이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다.
강사는 각자 전문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용산구민이며 모집 인원은 강좌별 10명 내외, 강좌 일정은 모두 상이하다.
구 교육종합포털로 신청하면 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새봄을 맞아 이색적인 강좌를 다수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수업이 계속해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점 양해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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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 무료 세척
음식물 쓰레기 수거용기 무료 세척
[피디언] 송파구는 기온 상승에 따른 음식물 악취를 방지하기 위해 일반주택에 설치된 음식물쓰레기 RFID 종량기 내 수거용기 세척을 실시한다.
구는 공동주택과 달리 일반주택 지역은 관리주체가 없어 종량기 설치 후 청결유지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고 전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전문 업체를 선정해 종량기 내·외부 위생관리에 나섰다.
일반주택에 설치된 종량기 850대의 수거용기를 오는 12월까지 월 1~2회 세척한다.
연중 기온이 가장 높은 하절기에는 월 3회 실시할 예정이다.
세척은 고압스팀과 살균 및 소독제를 사용하며EM용액을 투입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구는 일반주택 음식물쓰레기 관리를 위해 상시근무 인력을 통해 종량기 외부 세척을 실시하고 있다.
동 주민센터에는 EM발효액 공급기를 설치해 악취제거, 해충예방 등에 사용하도록 무상 제공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자칫 악취발생과 해충꼬임으로 주민불편이 발생할 수도 있는 음식물 수거용기를 전문적으로 관리해 위생적인 환경을 유지하는데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에 힘써 살기 좋은 송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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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2021년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팀 모집
[피디언] 성북구가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 할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해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는 사회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경연대회를 통해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참가자격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2년 미만의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만 19세 ~ 39세 청년이 전체 팀원의 50% 이상이어야 하며 성북구 거주 또는 성북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졸업생, 성북구 소재기업이 대상이다.
공모분야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이면 무엇이든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4월 12일 ~ 4월 16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 참가팀 9개팀은 ㈜캐어유에서 진행하는 소셜미션 및 비즈니스 고도화 멘토링 과정을 이수하고 수상팀은 향후 사회적기업 지정 신청해야 한다.
본 대회는 오는 5월 29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참가팀의 프리젠테이션 발표 및 심사위원들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6개 팀을 선정해 사업개발비를 최대 1,000만원까지 차등 지원받게 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년들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해 사회적 가치 인식을 확산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기업가로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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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재활용 모범도시 발돋움… 영재지원단 발대식
영등포구청
[피디언] 영등포구가 지난 23일 자원이 순환되는 도시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한 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 ‘영재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위생 관리를 위한 각종 1회용품 사용이 증가함은 물론, 외부 활동이 줄면서 배달음식 소비와 온라인 쇼핑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택배 박스 및 포장용기 등의 폐기물이 급증하며 지구 환경을 위협하고 있다.
이에 구는 폐기물의 재활용률을 높이고 쓰레기 감량에 기여하고자 자원순환 실천을 위한 구민협의체를 구성하기로 했다.
이들은 영등포 재활용 실천지원단, 줄여서 ‘영재지원단’이라는 이름으로 지역사회 내 재활용 분리배출 홍보 등에 앞장서게 된다.
구는 올해 1월부터 영재지원단 시범동을 모집, 올해는 대림3동과 당산2동에서 영재지원단 선발 및 시범 활동을 전개하기로 했다.
지난 23일 대림3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역 주민 23명이 1기 영재지원단으로 위촉됐다.
이들은 지역사회 폐기물 감량을 통한 환경 보호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
구는 3월 중 이들을 대상으로 자원순환관련 교육기관을 통한 재활용 분리배출 교육을 실시하고 영재직거래장터 등 사업 운영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7월에 당산2동 주민 중 2기 영재지원단을 선발할 예정이다.
영재지원단의 주 활동은 클린하우스 등 지역 거점 배출장소에 배치되어 쓰레기를 배출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하는 것이다.
또한 기존에 재활용 선별장에서 이루어지던 선별작업을 생략하고 비압축·비혼합 수거한 재활용 폐기물을 재활용 업체에 판매해 얻은 수익을 주민에게 환원하는 자원 선순환 구조를 확립하는 것이 이들의 활동 목표다.
향후 이들은 재활용품 분리배출 그물망 3종 시범운영 및 주민 대상 쓰레기 배출 공감대 형성을 위한 자원순환콘서트 등의 자원순환사업에 주축으로 투입돼 활동하게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쾌적한 주거 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현재,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률 향상은 지역사회가 앞장서야 할 과제”며 “영재지원단이 지역 자원순환 리더로서 주민이 주체가 되는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 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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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1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순항
‘영등포1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 순항
[피디언] 영등포구는 당산동1·3가 및 영등포동6·7가의 도심 기능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뤄내기 위한 ‘영등포1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영등포1 지구단위계획’은 2016년 재정비된 이후 5년이 경과해, ‘2030 서울플랜’, ‘서울시 지구단위계획 관리기본계획’ 등 상위계획 상 지역의 위계 상승에 따른 수립기준의 변경이 시급하고 개정된 지구단위계획 지침을 반영하기 위한 재정비 필요성이 대두됐다.
영등포1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는 당산동1·3가, 영등포동6·7가의 총면적 335,240㎡ 규모의 영등포 중심 부지다.
구는 금번 재정비 용역을 통해 도심 위계 변경에 따른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고 주거·상업·공업기능이 혼재된 준공업지역의 체계적 관리방안 마련과 청과시장, 5호선 영등포시장역 등 지역특성을 활용한 지역 정체성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간선부 특화거리 조성을 통한 보행자 중심의 가로환경 개선 방안을 검토하고 도심 위계에 맞는 간선부 및 역세권 중심의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상업·업무시설의 입지를 유도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은 물론, 노후한 주거환경 개선하고 영등포·여의도 도심을 잇는 교통의 중심지, 주거기능의 도입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올 3월 내 재정비 용역의 발주와 제안서 평가를 시작으로 용역 계약 및 착수 보고 관계기관과의 협의·의견 수렴을 거쳐, 열람공고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 등 관리계획 절차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에 오는 5월부터는 본격적인 용역 착수에 돌입해, 2023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재정비 계획 수립에 주력할 예정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금번 ‘영등포1 지구단위계획 재정비’ 용역을 통해, 당산동1·3가와 영등포동6·7가 일대의 정주환경이 개선되고 지역자원과 연계한 생활 인프라의 확충으로 서남권 성장을 견인하는 중심 도심으로 재탄생하기를 바란다”며 “재정비 용역이 차질없이 이루어지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지지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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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청소년 ‘유엔국제학교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세계청소년과 열띤 토론
금천구 청소년 ‘유엔국제학교 온라인 컨퍼런스’에서 세계청소년과 열띤 토론
[피디언] 금천구는 제3기 ‘도전 글로벌탐험대’에 참여한 학생들이 3월 18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린 ‘유엔국제학교 컨퍼런스’에서 ‘COVID-19의 영향’을 주제로 세계청소년들과 열띤 토론을 펼쳤다고 밝혔다.
‘도전 글로벌 탐험대’는 다양한 해외 활동 경험을 통해 미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금천미래장학회가 마련하고 금천구가 지원한 해외연수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지난해에는 진행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온라인으로 열리는 유엔국제학교 컨퍼런스 부문에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전 세계 1,000여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해 ‘COVID-19 주제토론’, ‘포스트 코로나 워크샵’, ‘문화 교류’ 등을 진행했다.
참여 학생들은 찬성과 반대로 나누어 소주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치고 각 나라의 문화를 공유하는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금천구에서 참가한 4명의 학생들은 사전활동으로 ‘COVID-19 전과 후’를 주제로 도시 모습을 촬영해 UNIS-UN 측에 제출했다.
참가학생들은 1월부터 진행된 사전교육을 통해 토론 아이디어와 자료를 수집하며 컨퍼런스를 준비해왔다.
컨퍼런스에 참여한 학생들은 “고3을 앞두고 영어 컨퍼런스를 준비하는 것이 쉽지는 않았지만, 글로벌 이슈에 대해 세계 청소년들과 직접 논의하는 과정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동기부여가 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유성훈 구청장은 “청소년기 경험은 진로를 결정하는 데 변곡점이 될 수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구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대한민국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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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 남부기술교육원과 일자리 창출 힘 모은다
금천구, 남부기술교육원과 일자리 창출 힘 모은다
[피디언] 금천구가 3월 23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소회의실에서 남부기술교육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 일자리 창출 협력기관으로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양일웅 남부기술교육원장을 비롯해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직업훈련 교육과정 홍보’와 ‘일자리 발굴 및 지역주민 취업연계 우선 지원’ 등 지역 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발전적인 협력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한다” 며 향후 일자리 발굴 및 직업훈련 홍보 등 구민의 취업 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부기술교육원은 산업현장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2010년에 설립된 서울시 직업훈련 사관학교이다.
교육생들에게 ‘가구 디자인’, ‘자동차 정비’, ‘바리스타’ 등 취·창업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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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중랑구, 봉화산 배나무 분양 접수
자연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 중랑구, 봉화산 배나무 분양 접수
[피디언] 중랑구가 오는 3월 25일부터 26일까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봉화산 자연체험공원의 배나무 225그루를 분양한다.
지역 유아들에게 도심 속에서 배나무를 키우는 소중한 자연체험학습의 장으로 펼쳐질 올해 배나무 분양은 기관당 1그루의 나무가 배정되며 정원 30명을 초과하는 기관에 한해 30명당 1그루를 추가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는 접수기간에 중랑구청 홈페이지의 구민참여 란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자 선정은 오는 30일 발표된다.
매년 분양 후 개최하던 분양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생략된다.
특히 배나무 분양과 함께 배꽃 관찰, 열매 옷 입혀주기, 가을 곤충 만나기 등 월별로 시기에 맞는 과수원체험교실 프로그램이 운영돼, 유아들이 배꽃이 피고 열매가 자라는 과정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배 수확의 즐거움까지 체험할 수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배나무 분양은 작년에는 66개 기관에서 107그루를 분양받는 등 매년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들의 문의가 잇따르는 구의 인기 체험 프로그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심 속 배나무 과수원체험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자연을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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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용마산·망우산 나무심기로 미세먼지 줄인다
중랑구청
[피디언] 중랑구는 구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기 위해 용마산·망우산 일대에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저감 조림사업’이란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기능이 높은 나무를 산에 심어 대기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숲을 조성하는 것이다.
2017년 국립산림과학원이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도시숲은 도심의 미세먼지를 25.6%, 초미세먼지를 40.9%까지 줄이는 효과가 있다.
구는 3월말까지 용마산, 망우산 일대 약 2ha에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큰 스트로브잣나무, 이팝나무 등 7종 760그루를 심는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기 중 오염물질 제거와 산사태 등 각종 산림재해 예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조림사업을 통해 봄철 미세먼지로 인한 구민 불안감을 해소하고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조성하겠다”며 “주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미세먼지를 감축하기 위해 배출원 관리를 강화하고 친환경 사업을 확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구민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각종 미세먼지 발생원을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학교위생정화구역 47개소 등 88개소에서는 자동차 공회전 제한시간 준수여부를 살피며 공사장에서는 노후 건설기계 사용을 제한한다.
더불어 교통량이 많은 동일로 및 망우로 구간을 미세먼지 중점관리도로로 지정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1일 2회 물청소를 실시한다.
가정에는 친환경보일러 및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비용도 지원한다.
202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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