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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2021년도 개별공시지가 열람하세요”
서울특별시청
[피디언] 서울시는 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서울시 소재 879,402필지의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을 공개하고 토지소유자, 그 밖의 이해관계인에게 열람 및 의견청취를 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조사해 결정·공시하는 개별토지에 대한 ㎡당 가격으로 각종 국세와 지방세, 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은 일사편리 서울부동산정보조회시스템으로 접속, 열람/결정지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토지소재지 구청 홈페이지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이견이 있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26일까지 “일사편리 부동산통합민원에서 부동산가격민원/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을 클릭해 신청하거나 우편, 팩스 또는 토지소재지 구청 및 동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제출된 토지는 토지소재지 자치구에서 인근 토지·표준지와의 가격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다.
결과는 감정평가사 검증과 자치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음달 10일까지 개별 통지된다.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의견제출 토지에 대한 처리과정별 안내와 결과를 SMS로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개별공시지가 열람기간 동안 땅값조사에 의문사항이 있을 경우 전문 감정평가사로부터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소통을 통한 지가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상담 희망자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 또는 토지소재지 구청에 상담을 요청하면 절차를 안내 받을 수 있다.
이번 열람 및 의견청취는 오는 5월 31일 결정·공시에 앞서 자치구에서 조사·산정한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청취를 통해 보다 적정하고 공정한 가격을 공시하고자 하는 절차이다.
2021년도 개별공시지가는 열람 및 의견청취 절차를 거쳐 5월 31일 토지소재지 구청장이 결정·공시하고 이에 대한 이의신청은 5월 3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접수를 받아 이의신청지가에 대한 검증 및 자치구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처리결과를 7월 28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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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보궐선거 대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서울시, 재·보궐선거 대비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실시
[피디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오는 7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에 대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6일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소방재난본부 및 소속 소방서가 실시한다.
소방서장 등은 긴급 상황에 대비해 비상연락체계 유지 및 신속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서울시내 360개 구역을 선정해 1일 2회 이상 소방차량으로 예방순찰에 나서고 개표소 25개소에 대해서는 소방력을 근접 배치한다.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
또한 소방재난본부는 지난 1일부터 선거 전날인 6일까지 개표소 25개소에 대해 소방차량 긴급 출동로 확인, 화재안전 컨설팅 등도 실시한다.
이밖에도 선거에 대비해 투·개표소 2701개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점검은 지난달 5일부터 31일까지 소방특별조사반을 편성해 투표소 2263개소, 사전투표소 413개소, 개표소 2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점검을 통해 소화기, 경보설비 등 소방시설 및 피난시설 주변 물건 적치 등을 확인해 투·개표소가 안전하게 운영되도록 조치했다.
시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안전한 선거를 위해 소방안전점검을 마쳤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25개 개표소에 소방력을 근접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시민의 소중한 권리행사인 이번 선거가 안전하게 진행되도록 사고 대응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안심하시고 투표에 참여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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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을지유니크팩토리 확대 운영
중구 을지유니크팩토리 확대 운영
[피디언] 중구 을지유니크팩토리가 더 많은 주민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 이용시간을 평일 저녁 및 주말 시간대로 확대해 운영한다.
을지유니크팩토리는 을지트윈타워 지하 2층에 645㎡ 규모로 조성된 중구의 창업인큐베이터 및 메이커스페이스다.
이곳은 인쇄·영상 인력을 양성하고 창업 인큐베이팅,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설 등 제반사항은 구청에서 운영 전반은 동국대학교 창업원이 맡았다.
을지로 일대에 집적된 도심제조업과 크리에이터들의 역량을 결합,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도심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창업자들의 시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는 제작실 6개소와 47종의 장비, 교육실, XR랩 등을 갖추고 2020년 10월에 개관했다.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사전 예약제로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예약 후 이용 가능하다.
교육실, VFX 워크숍 등은 평일 뿐 만 아니라 주말에도 무료로 대관할 수 있으며 소그룹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이 가능하다.
누구나 이용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득하다.
먼저 4차 산업을 경험할 수 있는 시제품 제작실은 돌잔치 현수막과 커플 티셔츠를 만들 수 있는 디지털 프린팅 룸 가게의 브랜드를 새길 수 있는 레이저 워크숍 룸 주얼리와 인공관절까지 만들 수 있는 3D 프린팅 워크룸 영화에 나오는 특수효과를 만들어 감상하는 VFX 워크숍과 XR랩 사물인터넷을 체험할 수 있는 IOT 워크룸이 있다.
또한, 평소 체험하기 힘든 도심산업과 4차 산업 관련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관내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해 관련 직업군 소개 및 장비를 활용한 체험활동 및 키트 제작을 진행한다.
그 밖에도 도심산업 관련 작품, 창업기업 시제품, 청년예술인 작품 등을 정기적으로 전시한다.
앞으로 일반주민 또는 학부모, 학생을 대상으로 주민체험단을 꾸려 '을지로 여행' 프로그램 등을 개발해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온라인상 VR과 같은 실감기술로 공간·장비·전시작품 등을 영상화해 을지유니크팩토리를 실감나게 구현하는 트윈스페이스를 올 하반기 구축해 주민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도심산업과 4차 산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며 "많은 주민들이 을지유니크팩토리에서 VR, 3D 프린팅 등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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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도서관? 책‘만’보지 말고 그림‘도’ 보자~‘도도야 프로젝트’
노원구, 도서관? 책‘만’보지 말고 그림‘도’ 보자~‘도도야 프로젝트’
[피디언] 서울 노원구가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의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나섰다.
먼저 ‘도도야’프로젝트 ‘도대체 도서관이야 갤러리야?’를 진행한다.
4월에는 관내 3개 도서관에 이달 29일까지 인상주의 화가들의 명화 레플리카 총32점을 전시한다.
노원정보도서관에는 ‘일상속의 즐거움-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16점 불암도서관에는 ‘시골을 동경한 인상주의 화가 알프레드 시슬레’ 4점 상계문화정보도서관에는 ‘도서관, 예술을 품다- 빈센트 반 고흐’ 12점이다.
5월과 7월에는 도서관을 공연장으로 만든다는 컨셉의 ‘도대체 도서관이야 공연장이야’가 진행될 예정이다.
명화와 클래식을 ‘클래식큐레이터’의 해설을 보고 들을 수 있는 공연을 진행한다.
노원문화예술회관 4층 노원아트갤러리에서는 그림 그리는 식물학자 신혜우 작가의 ‘이웃집의 식물학자의 초대 봄꽃봄’ 식물세밀화전이 열린다.
식물세밀화는 식물의 표본이나 사진으로 정확히 표현할 수 없는 정보를 묘사하는 예술작품이다.
작가는 일상에서 가장 자주 만나고 위로를 준 식물이 동네 식물임을 발견하고 동네를 걸으며 기억에 자리 잡은 식물들과 차곡차곡 쌓아놓았던 아이디어를 본 전시에 담아냈다.
수락산, 불암산, 중랑천, 태릉을 산책하며 수집한 ’노원의 봄꽃‘을 토대로 식물 세밀화와 봄꽃 표본, 봄 식물 종자 등을 선보인다.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관람을 사전 예약제로 진행해 시간별 10명으로 제한한다.
전시는 29일까지며 관람시간은 오전10시~오후 5시까지이다.
기타 예약 및 자세한 문의사항은 노원문화재단 홈페이지 접속 또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마지막으로 관내 문화플랫폼 더숲 갤러리 1,2관에서는 ‘‘2021 시각예술 신진작가전전’: Changeable 변화의 시대‘이 펼쳐진다.
노원문화재단이 관내 젊은 신예 예술가를 발굴하는 ’신진작가 지원사업‘ 공모 당선 작가 4인, 이민아)의 회화, 조각, 공예 등 시각예술 작품 20~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25일 오전 10시~오후 10시까지이며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구는 일상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노원지하보도 아트갤러리 ‘아랫마당’을 조성했다.
어두침침하고 답답했던 지하공간에 크고 우거진 나무를 단청부조 기법으로 설치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나무 주변으로는 한글을 반딧불이처럼 묘사해 한글의 의미를 되새겼다.
반대 벽면은 지역 내 104마을창작소 작가 5인과 노원작가 3인이 협업한 ‘지하보도에 여덟가지 색의 빛을 심다’의 갤러리 작품을 전시해 보는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유동인구가 많은 지하철 4호선과 7호선을 잇는 연결통로 공간에 미디어 예술작품을 상시 전시해 출퇴근길에 지친 주민들에게 활력과 위로를 줄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오승록 구청장은 “다양한 전시,공연의 문화 체험들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통해 쉼표가 있는 문화도시 노원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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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설치
용산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 설치
[피디언] 서울 용산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예방접종센터 설치를 끝내고 15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따라서다.
센터 위치는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아트홀 기획전시실이며 규모는 1150㎡다.
예진표 작성 공간, 전산 확인 공간, 예진·접종 공간, 이상반응 모니터링 공간 등으로 나뉜다.
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오후 5시, 실제 접종 가능 시간은 오전 8시 30분~오후 4시 30분이다.
점심시간은 접종하지 않는다.
운영 인력은 42명이다.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지원인력 30명이 교대로 근무한다.
접종 대상은 용산구민 중 접종 동의자다.
정부 방침에 따라 만75세 이상 주민을 우선 접종, 하반기부터 18세 이상 전 구민 접종을 이어간다.
1일 접종 가능인원은 600명이다.
구 관계자는 “18세 이상 구민 20만명 중 70% 이상 접종이 목표”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선 접종 대상자인 75세 이상 주민들은 지정된 날짜에 맞춰 센터를 찾으면 된다.
조만간 일정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에서 수송 차량을 지원한다.
센터 입구는 구 종합행정타운 서측 대로변에 있다.
손소독·발열체크 후 입장, 예진표를 작성한 뒤 대기 순서에 따라 예진·접종을 받는다.
접종 후에는 15~30분 간 대기해야 하며 이상반응 시 집중관찰실로 이동, 필요시 지정 병원으로 이송 조치한다.
구는 본 접종에 앞서 6일 접종 모의훈련을 한다.
서울시 공무원, 외부전문가, 타 자치구 관계자 등 4명이 평가위원으로 참석, 접종 대상자 대기·예진·접종·모니터링 등 절차를 살피기로 했다.
아울러 센터 운영 전까지 자체 콜센터를 설치, 접종 관련 안내, 민원 접수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준비한다.
방문객 발열체크가 가능한 민원안내 로봇도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백신 접종 준비가 원활히 이뤄지고 있다”며 “구민 모두가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구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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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로부터 희망나눔박스 전달받아
중랑구,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로부터 희망나눔박스 전달받아
[피디언] 중랑구는 지난 2일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로부터 생활 및 방역물품으로 구성된 희망나눔박스 100박스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구는 전달받은 희망나눔박스를 동 주민센터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와 저소득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의 이번 후원은 생활용품, 식료품, KF94마스크 등 가정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며 “꼭 필요한 가구에 전달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중랑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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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시장이 확 바뀝니다
우리동네 시장이 확 바뀝니다
[피디언] 중랑구가 4월부터 6월 말까지 역사 깊은 구의 대표 시장인 태릉시장을 상인과 시민이 상생 및 공존하는 특화거리로 조성한다.
태릉시장은 중랑역과 중화역 사이에 위치해 많은 지역주민들이 이용하는 시장이다.
그러나 노후된 시설과 비가리개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각종 적치물과 좁은 보도로 주민들이 보행하기 어렵다는 민원이 있어왔다.
구는 이런 불편사항을 개선하는 한편 시장 상인들의 의견들을 수렴해 주민과 상인들이 모두 만족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시장으로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19년 서울시 거리가게 시범사업으로 태릉시장을 공모, 그해 선정됐다.
특화거리 사업은 영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중화동 에셈빌 상가에서부터 새마을금고 일대까지 총 630m의 거리가게 108개소를 4구간으로 나눠 단계별로 진행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구간별 기존 거리가게 시설물 및 상가 앞 적치물, 차양막 철거 노후 상하수관 교체·정비 전선 및 통신 지중화사업 가로등 및 상가 앞 차양막 설치 보·차도 포장 공사 신규 거리가게 판매대 설치 등이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인도가 확장돼 주민 보행로 2m에서 3m로 넓어져 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이 편하고 쾌적하게 가게들을 이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또한 전선·통신·케이블 지중화 사업을 통해 어지럽게 늘어진 전선이 사라져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사업 초기부터 상생위원회를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진행해 거리가게 운영자 분들이 100% 모두 사업에 동의해 주셨다”고 말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 태릉시장 특화거리 조성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거리가게 운영자, 점포주,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장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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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한자릿수 기록 …교통 안전도시 입증
영등포구,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한자릿수 기록 …교통 안전도시 입증
[피디언] 영등포구의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행정구역 지정 이후 처음으로 한 자릿수를 기록하며 그간 시행해 온 교통안전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22명으로 유지되던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2019년에는 반으로 줄어든 11명을 기록했고 2020년 지난해에는 총 8명이 집계되며 큰 감소폭을 보였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 건수와 부상자 수 또한 전년대비 각각 217건, 325명이 감소하며 영등포구의 교통환경 개선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교통사고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교통사망사고 원인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항목은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 라디오 조작 등 전방주의 태만, 운전미숙, 난폭운전 등 법규에 적용하기 어려운 유형의 사고인 안전운전 불이행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구는 안전운전, 운행 중 전방주시 철저에 관한 대구민 홍보와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어린이 및 청소년의 교통사고 발생건수가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그간 어린이보호구역 내 일방통행 시행, 컬러보행로 바닥신호등 설치, 무인단속카메라 확충 등 다양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사고 위험지역에 집중·확대 설치한 결과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금년에는 교통 사망사고 한 자릿수 수치를 그대로 유지한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위해 4개 분야 19개 추진사업에 총 56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람중심의 안전한 교통환경’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세부 추진사항으로 도로교통 분야의 교통종합기본계획의 수립을 포함한 5개 추진 사업과 교통약자 분야의 안심통학로 개선 등 7개 사업, 자전거교통 분야의 자전거도로 인프라 조성사업 등 3개 사업, 교통문화 선진화 분야의 무인카메라 설치 등 4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중에서도 교통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AI 기반 센서가 장착된 신기술이 적용된 교통시설물의 시범 설치 사업과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 바닥신호등+음성안내+법규단속카메라 3가지 시설을 통합 설치하는 ‘영등포형 스마트 횡단보도 설치사업’을 15개교로 확대 추진하고 문래초교 앞 구간 보도를 확장하는 도로 다이어트 사업을 역점 추진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객관적인 데이터 결과가 보여주듯, 우리구의 교통 정책과 과감한 재정적 투자로 교통사고 사망자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다 다양하고 효과적인 교통안전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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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문래동에 청소년 전용공간 운영 시작
영등포구, 문래동에 청소년 전용공간 운영 시작
[피디언] 영등포구가 학교 밖 청소년의 자율적인 교류와 자립을 지원하는 청소년자율문화공간 4호점 ‘문래, 날다’ 운영을 올해부터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문래창작촌 내 3층짜리 건물 3층에 약 66㎡ 규모로 조성된 청소년자율문화공간 4호점 ‘문래, 날다’. 창밖을 보면 탁 트인 문래공원 전경이 내려다보인다.
작년 12월에 완공됐으나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문을 열지 않고 있다가 올해 2월 23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문래, 날다’에는 학교 밖 청소년이 또래와의 관계 형성을 통해 사회화의 기초를 다질 수 있는 휴식·모임 공간과,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 및 체험을 할 수 있는 창업·창직 공간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이곳에는 바리스타를 꿈꾸는 청소년들이 취업 교육과 직업 훈련을 받으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카페가 마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3월 24일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이곳 ‘문래, 날다’를 방문해 바리스타 직업훈련 중인 학생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구는 이곳 ‘문래, 날다’의 지리적 특성을 살려 향후 문래창작촌 측과 연계한 창업교실을 운영하고 사회적 협동조합을 구성하는 등 실질적인 창업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뿐 아니라 검정고시 온라인 강의와 학습 공간 제공으로 사회인으로의 진로활동 지원에도 힘쓴다.
운영 시간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토·일요일은 쉰다.
한편 ‘문래, 날다’ 운영기관인 영등포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청소년들을 위한 상담·교육·진로·자립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한 운영 중단에도 불구하고 검정고시 합격 28명, 대학 및 상급학교 진학 6명,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4명, 기계장비 및 컴퓨터 응용 관련 자격증 취득 34명, 취업 및 인턴십 26명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어느덧 4호점까지 마련된 영등포 청소년자율문화공간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활짝 열려 있는 꿈과 끼를 키우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이곳에서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경험을 쌓아 어엿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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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패밀리셰프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패밀리셰프
[피디언] 금천구는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4월 17일 봄맞이 가족프로그램 ‘서울가족학교 패밀리셰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패밀리셰프’는 참여가족이 다 같이 협동해서 요리를 만들고 요리를 매개로 가족 간 의사소통을 증진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4월 17일 1차 ‘가족이 함께 하는 활동’, 2차 ‘봄맞이 제철 음식 만들기’로 진행된다.
‘봄맞이 제철 음식 만들기’는 ‘시금치또띠아피자’, ‘냉이간장콩나물밥’, ‘딸기라떼’를 만들 수 있는 키트를 각 가정으로 배송, 화상회의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금천구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가족이 대상이며 4월 11일까지 12가족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금천구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소통의 기회가 줄어든 금천 가족들이 따뜻한 봄을 맞아 함께 봄철 음식을 만들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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