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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의 열정과 화합으로 이루어낸 값진 결실
회문경시민체육대회참가
[365뉴스월드] 영순초등학교는 2026년 10월 14일에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열린 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해 종합 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문경시민체육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학교의 명예를 드높였다.이번 종합 우승은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 서로를 격려하며 함께하는 협동심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학생들은 경기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승리의 기쁨뿐만 아니라 정정당당하게 경쟁하는 스포츠 정신과 함께하는 즐거움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영순초등학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자신감과 성취감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으며 학교 구성원 모두에게 자긍심과 기쁨을 안겨 줬다.영순초등학교장은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최선을 다해 이루어낸 결과이며 앞으로도 협동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는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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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공고 2026 WCRC 대회 전종목 입상
문경공고 2026 WCRC 대회 전종목 입상 (울산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공업고등학교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울산직업교육복합센터에서 열린 ‘2026 WCRC’ 대회에 4개 종목 4개 팀이 출전해, 전 종목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한국로봇교육콘텐츠협회, 기능한국인회 등이 주최·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이 후원했다.국내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피지컬 AI 로봇, 인공지능, 반도체 장비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 6개 종목에서 실무 역량을 겨뤘다.WCRC 본선은 학교별 예선을 거친 최종 1개 팀만 출전할 수 있어, 각 학교 대표팀 간의 수준 높은 경쟁으로 치러졌다.문경공고는 본선에 진출한 4개 팀 모두가 시상대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인공지능 모델링 종목에서 전기에너지과 이O승·이O훈 학생이, △반도체검사장비 종목에서 전기에너지과 금O섭·손O달 학생이 각각 동상을 받았다.또한, △인공지능 자율주행자동차 종목에서 IT 전자과 고O현·장O호 학생이, △피지컬 AI 로봇 종목에서 IT 전자과 고O숙·기계과 이O헌 학생이 동상을 수상했다.특히 이번 성과는 IT 전자과, 기계과, 전기에너지과 등 여러 학과 학생들이 AI·로봇·반도체 분야 전반에서 고르게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IT 전자과와 기계과 학생이 한 팀을 이뤄 입상한 피지컬 AI 로봇 종목은 학과 간 경계를 넘는 융합형 인재 교육의 가능성을 보여 줬다.이번 입상은 문경공고가 추진해 온 AI·로봇 중심 직업교육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 준다.학생들은 대회 준비와 실전 경험을 통해 전공과 연계된 실무 역량은 물론, 팀 단위 협업 능력과 문제해결력, 창의적 설계 역량을 한층 키웠다.아울러 대회를 통해 축적한 교육 성과를 지역 및 직업교육 현장과 공유하며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지역 인재 양성에 앞장설 방침이다.안재록 교장은 “학생들이 학과의 경계를 넘어 AI·로봇·반도체 전 분야에서 고르게 실력을 입증한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이 요구하는 AI 로봇 전문 인재를 길러내는 마이스터고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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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도로교통량 조사 실시
문경시, 2026년 도로교통량 조사 실시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오는 10월 15일 오전 7시부터 10월 16일 오전 7시까지 24시간 동안 관내 지방도 및 시도 31개 지점에서 2026년 도로교통량 조사를 실시한다.도로교통량 조사는 전국적으로 매년 시행되는 조사로 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통행량을 파악해 도로의 이용 실태를 분석하고 도로의 계획 및 건설·관리 등 교통정책 수립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조사는 문경시 관내 지방도 11개 지점과 시도 20개 지점 등 총 31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조사 지점별로 통행 차량의 종류와 방향별 교통량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문경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별 교통량 변화와 이용 특성을 파악하고 향후 도로 확장 및 정비, 교통시설 개선 등 도로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문경시 관계자는 “도로교통량 조사는 지역 도로의 이용 현황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도로 관리와 교통정책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며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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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인감증명서? 도장준비 No, NO
아직도 인감증명서? 도장준비 No, NO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 종합민원과가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민원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본인서명사실확인서 제도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증명서와 동일한 효력을 가진 제도로 인감도장을 등록하거나 소지할 필요 없이 신분증을 지참해 전국 시·군·구청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본인이 직접 서명해 발급받을 수 있다.특히 인감도장 분실이나 위·변조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고 필요할 때마다 본인이 직접 발급받을 수 있어 안전성과 편의성이 높다.부동산 거래와 금융기관 제출, 자동차 등록 등 인감증명서가 필요한 대부분의 업무에도 활용할 수 있다.온라인 발급이 가능한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제도도 운영되고 있다.최초 1회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이용 승인 신청을 하면 이후에는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다만 전자본인서명확인서는 공공기관 제출용으로만 사용할 수 있다.문경시는 제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이용률을 높이기 위해 민원실 홍보물 비치, 전광판 홍보, 유관기관 안내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본인서명사실확인서는 인감도장 없이도 안전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제도로 2028년 12월 31일까지 수수료가 면제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시민이 제도의 편리함을 알고 적극적으로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와 행정서비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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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스타트, 교육지원청·후원 업체 힘 모아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드림스타트, 교육지원청·후원 업체 힘 모아 취약계층 아동 주거환경 개선사업 펼쳐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10월 3일부터 5일까지 관내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민·관 협력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드림스타트는 주거 환경 악화와 수납공간 부족 등으로 생활 환경 개선이 절실한 아동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문경교육지원청의 ‘학생 맞춤 통합지원 사업’과 연계하고 지역 민간 기업과도 힘을 모아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전개했다.특히 뜻있는 후원 업체의 적극적인 지원이 돋보였다.우리씨앤씨의 기증으로 노후화된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했을 뿐만 아니라, 해충 및 위생 취약 요소 제거를 위한 전문 소독·방역까지 무료로 진행해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선물했다.해당 아동의 보호자는 “아이들이 깨끗해진 집에서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뭉클하다”며 “도움을 주신 드림스타트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아낌없이 지원해 주신 우리씨앤씨 대표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는 데는 안정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문경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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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회관 ‘문경시민 우선 예매제’ 도입
문화예술회관 ‘문경시민 우선 예매제’ 도입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2026년 12월 갈라 콘서트 예매부터 ‘문경시민 우선 예매제’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제도는 대형 콘서트와 갈라쇼 등 인기 공연이 예매 시작 직후 매진됨에 따라 관람 기회를 얻지 못하는 시민들의 아쉬움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들이 공연과 영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현장 예매는 예매 첫날 문경시민을 대상으로 우선 진행하며 예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확인을 위해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타 지역 거주자는 예매 시작 다음 날부터 남은 좌석에 한해 예매할 수 있다.온라인 우선 예매는 문경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주소 확인 시스템 구축과 관련 행정 절차를 거쳐 2027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현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문경시민이 우선적으로 예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문화예술회관은 제도 시행에 앞서 내년까지 알림마당, 현수막, 문자 안내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며 현장과 온라인의 시행 시기가 다른 만큼 예매 방법과 유의사항을 충분히 안내해 시민들의 혼선을 줄일 방침이다.또한 제도 시행과 관련해서는 문경시 문화예술회관 사용 조례 개정 절차를 통해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우선 예매제 도입으로 더 많은 시민이 지역에서 열리는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통해 일상 가까이에서 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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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찬 문경’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성황리 개최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찬 문경’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성황리 개최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10월 14일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시민들의 화합 한마당 행사인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개회식에는 김학홍 시장을 비롯해 서정식 시의회 의장, 노순하 체육회장, 김제윤 문화원장, 유진선 교육지원청 교육장, 지역 주요 인사와 각계각층의 내빈, 시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찬 문경’을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14개 읍면동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민헌장낭독, 개회선언, 성화점화, 문경대상 시상식, 홍보대사 위촉식, 국회의원 표창 수여식, 대회사 및 축사, 우승기 반환, 선수 및 심판대표 선서 축하공연 순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특히 대회의 시작을 알린 성화봉송에서는 가족 6명 전원이 검도인인 문경시검도회 박상규 전무이사 가족이 참가해 의미를 더했으며 한국 여자 마라톤의 전설 권은주 감독에게 성화를 전달해 시민들의 박수 속에 성화가 힘차게 점화됐다.이날 권은주 감독은 성화봉송에 이어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앞으로 문경을 알리는 데 함께하게 됐다.또한 문경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는 ‘제31회 문경대상 시상식’ 이 열렸으며 지역사회 발전 유공에 대한 국회의원 표창패도 함께 수여됐다.축하공연에서는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들이 무대에 올라 흥겨운 공연을 선보이며 대회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이번 대회는 육상, 씨름, 족구 등 체육 분야와 줄다리기, 단체줄넘기, 투호 등 문화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각 종목에서 읍면동과 학교를 대표한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 결과 체육 분야는 △초등1부 호서남초 △초등2부 영순초 △남자중등부 점촌중 △여자중등부 문경여중 △남자고등부 문창고 △여자고등부 문경여고 △읍면동1부 점촌4동 △읍면동2부 산양면이 우승을 했다.응원상 1위는 점촌5동, 입장상 1위는 산북면이 수상했다.문화제 분야는 △읍면동1부 점촌5동 △읍면동2부 농암면이 1위를 차지했다.한편 문경시는 내년부터 시민체육대회와 문화제를 분리 개최해 각 행사의 특성을 살릴 계획이다.시민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체육 활성화를, 문화제는 문경의 전통과 향토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시민체육대회와 문화제는 단순히 승부를 겨루는 자리가 아니라, 서로 응원하며 문경시민이라는 공동체의 자긍심을 나누는 자리”며 “오늘 시민 여러분이 함께 나눈 웃음과 응원이 문경의 새로운 희망과 활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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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제31회 문경대상 시상식 개최
문경시, 제31회 문경대상 시상식 개최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아, 9월 29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14일에 열린 제75회 문경시민체 육대회 및 문화제에서 문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이번 문경대상은 전통 한지 보존과 루브르 박물관 납품 등 한지 세계화에 앞장선 김삼식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이 선정됐다.부문별로는 △대한민국 최초 남중부 단체전 전관왕을 달성한 문경중학교 정구팀 △진학률 향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이끈 정성호 문경여고 교사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봉사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손국선 바르게 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어 △고용 창출과 시민 안전 점검에 기여한 대한전기기술단 △농업 기계화 도입과 청년 후계농 멘토로 활동한 곽희철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장 △헌신적인 효행과 봉사를 실천해 온 한찬라이 산북면 가곡리 새마을부녀회장 등 총 7명이 수상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의 이름을 빛내주신 영광의 주인공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수상자분들이 보여주신 귀감은 문경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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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민선9기 2호 홍보대사’마라톤 전설 권은주 감독 위촉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여자 마라톤의 전설인 권은주 감독을 문경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이날 개회식에서 권은주 감독은 문경 체육의 열정과 희망을 담은 성화의 마지막 봉송 주자로 등장해 성화대에 불꽃을 피워 올리며 개막의 영광스러운 순간을 함께했다.성화 점화 직후 이어진 위촉식에서는 권은주 감독을 문경시 공식 홍보대사로 새롭게 맞이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문경시 호계면 출신인 권은주 감독은 지난 1997년 조선일보 춘천마라톤에서 2시간 26분 12초의 한국 최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고 같은 해 전국체육대회 5000m에서도 한국신기록을 수립한 대한민국 육상의 대표 주자다.전국체전 MVP, 백상체육대상, 대한체육회 최고선수상 등을 수상하며 국위를 선양해 온 권 감독은 현재 러닝자문코치 및 감독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문경시는 자랑스러운 지역 출신이자 대한민국 스포츠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권은주 감독이 앞으로 문경의 브랜드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고 스포츠 및 지역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은주 감독은 “고향 문경에서 성화 최종 주자로 나서게 되어 가슴 깊이 영광스럽고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뜻깊다”며 “그동안 트랙 위에서 태운 열정으로 우리 문경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학홍 문경시장은 “대한민국 육상 역사에 큰 족적을 남긴 자랑스러운 문경의 딸 권은주 감독을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불굴의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한국 최고기록을 세웠던 권 감독의 에너지가 우리 문경시의 역동적인 발전과 대내외 홍보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환영의 뜻을 전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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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하수를 모아주는 동맥 교체로 깨끗한 정주환경 조성
문경시, 하수를 모아주는 동맥 교체로 깨끗한 정주환경 조성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마성면 일원의 노후 하수관로를 전면 정비하는 ‘마성 차집관로 정비사업’의 총사업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재원협의를 통해 당초 총149억원에서 88억원이 증액된 총23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총사업비 확정은 지속적인 중앙부처와의 협의와 사업 필요성 및 당위성에 대한 설득을 통해 거둔 결실로 시는 확보된 국도비예산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차집관로’란 각 가정에서 버려진 생활하수가 하수처리장으로 가기 전, 메인 관을 통해 모여 이동하는 ‘하수 모음관’ 이자 도시환경의 ‘하수전용 혈관’역할을 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다.그동안 문경읍~마성면 일원의 하천에 매설된 차집관로는 노후화로 인해 빗물이나 지하수 등 불명수가 관로 안으로 유입되거나 반대로 오수가 하천으로 유출될 우려가 있어 정비가 시급한 실정이었다.이에 따라 시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총 237억원을 투입해 오수차집관로 10.187km 구간을 하천 외부의 안전한 지역으로 이설할 예정이다.김순섭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차집관로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쾌적한 주거환경과 깨끗한 하천을 만드는 데 가장 중요한 핏줄과 같은 시설”이라며 “기후에너지환경부와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대규모 국도비사업을 확보한 만큼,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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