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 후보자 추천을 받아, 9월 29일 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 7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14일에 열린 제75회 문경시민체 육대회 및 문화제에서 문경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문경대상은 전통 한지 보존과 루브르 박물관 납품 등 한지 세계화에 앞장선 김삼식 국가무형문화재 한지장이 선정됐다.
부문별로는 △대한민국 최초 남중부 단체전 전관왕을 달성한 문경중학교 정구팀 △진학률 향상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이끈 정성호 문경여고 교사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 봉사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손국선 바르게 살기운동 문경시협의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고용 창출과 시민 안전 점검에 기여한 대한전기기술단 △농업 기계화 도입과 청년 후계농 멘토로 활동한 곽희철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장 △헌신적인 효행과 봉사를 실천해 온 한찬라이 산북면 가곡리 새마을부녀회장 등 총 7명이 수상했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문경의 이름을 빛내주신 영광의 주인공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수상자분들이 보여주신 귀감은 문경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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