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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지원
문경시,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지원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경북도가 연중 시행하고 있는 주거취약계층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 알리기에 나섰다.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 1억원 이하 주택 매매 또는 전·월세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중개수수료를 지급한 경우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단, 계약 체결 후 관내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한다.시청 종합민원과 공간정보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방문 신청하며 신청서와 함께 기초생활수급자 증명서 또는 차상위계층 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매매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지급 영수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3자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대리 신청 시에는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 대상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또는 인감증명서가 추가로 필요하다.시청에 접수된 서류는 경상북도 토지정보과에 제출되며 대상자 검토 후 신청 시기에 따라 이번 달 또는 다음 달 말에 지급될 예정이다.천상한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물가상승 및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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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 및 콩 활용음료로 폭염 온열질환 극복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8월 6일 문경시 향토음식특성화센터에서 생활개선문경시연합회원으로 구성된 농업인온열질환예방요원 20명을 대상으로 ‘오미갈수 만들기 교육’을 실시했다.최근 기후변화로 폭염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농업 현장의 안전관리가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이번 교육은 온열질환 예방요원들이 무더운 날씨로 인해 여름철 농작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문경오미자와 콩을 활용해 예로부터 선조들이 즐겨 마셨던 오미갈수 효능과 만드는 법 교육과 직접 오미갈수를 제조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오미갈수는 조선시대 생활백과인 ‘산림경제’등에 기록된 우리나라의 전통 음청류로서 또한 주재료인 오미자는 ‘동의보감’에서도 갈증 해소와 폐·신장 건강에 도움이 되는 약재로 소개되어 예로부터 귀하게 이용되어 여름철 보양 식재료로 기록되어 있다.이승순 생활개선회장은 “해마다 문경은 가가호호 오미자청을 담으며 주로 차로 마셔왔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여름철에는 오미갈수를 만들어 먹으며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게 회원들과 주위 분들께 많이 알리겠다”고 말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여름철은 무더위로 인해 무엇보다 고강도 체력소모를 요하는 시기인데 문경오미자와 문경 콩으로 오미갈수를 만들어 먹으면서 길고도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예방요원 활동 중에 오미갈수 만드는 방법도 많이 전파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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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는 8월 7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 회원과 가족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6년 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 가족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농촌지도자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개회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및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대회사 및 축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이 됐으며 오후에는 장기자랑과 화합한마당,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과 가족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곽희철 한국농촌지도자문경시연합회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한마음대회를 통해 회원과 가족 모두가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며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회는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단체”며이번 행사가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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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9일 성황리 폐장
문경시,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 9일 성황리 폐장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여름철 동안 어린이와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했던 가족센터 어린이물놀이터가 오는 8월 9일자로 모든 운영을 종료하고 폐장한다고 밝혔다.이번 여름 시즌 동안 운영된 물놀이터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위생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매일 용수를 교체하고 휴무일에는 전문 청소업체를 통한 정기적인 고압 세척 및 소독 작업을 실시해 깨끗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했다.특히 올해는 2층 물놀이시설을 24개월 이하 영아 전용 공간으로 운영해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뜨거운 햇볕을 막아주는 차광막을 설치해 이용객들이 한낮 폭염 속에서도 한층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이처럼 세심한 시설 운영과 철저한 안전·위생 관리가 입소문을 타면서 관내 어린이집 등 단체 이용객은 물론 타지역의 어린이집에서도 대거 방문하는 등 대표적인 도심 속 피서지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장 안전요원 상시 배치를 통해 안전사고 없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서옥자 여성청소년과장은 “올 여름 폭염 속에서도 많은 어린이와 시민들이 물놀이터에서 시원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운영 기간 동안 안전 수칙 준수와 질서 유지에 적극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안전하고 알찬 시설과 서비스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2026-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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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암면 보건지소, 내곁의 헬스케어 건강누리 프로그램 첫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 보건소는 8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화산2리 마을회관에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통합 건강증진 사업인 ‘건강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지난 6일 열린 개강식에는 황재용 시의원, 김남희 시의원을 비롯해 보건소장, 농암면장과 마을 이장, 부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한마음으로 응원했다.‘건강누리 프로그램’은 계절형 감염병, 심뇌혈관질환, 치매 예방관리부터 신체기능 회복 활동과 테이핑 요법, 비누공예 체험, 스트레스 관리, 디지털 교육까지 다양하고 유익한 활동을 하나로 묶은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농암면 보건지소는 교통 취약지역 어르신들의 의료·복지·문화 혜택의 불평등을 해소하고 정서적·신체적 건강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을회관으로 직접 찾아가 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주민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문경시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함께 여가를 보내는 생활공간인 마을회관으로 찾아가 보건교육과 상담, 예방 서비스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일상 속 건강 생활 실천을 돕고자 한다”며“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유익한 보건교육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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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4회차 운영
바르게살기운동,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4회차 운영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바르게살기운동문경시협의회는 8월 4일 가은읍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산하 여성회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4회차 행사를 진행했다.‘건강백세 함께하는 사랑방’은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특히 읍·면 지역을 직접 찾아가 어르신들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연스러운 만남과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생활공예 체험을 함께하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직접 재료를 만지고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집중력과 손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활용하고 참여자들과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권기숙 여성회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손국선 협의회장은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신체적인 건강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하는 교류와 활발한 사회활동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의 활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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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 신청 모집
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 부스 운영자 신청 모집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는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열리는 제22회 문경오미자축제 ‘미각체험관’부스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이 오미자의 다섯 가지 맛과 다양한 활용 방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문경오미자는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 등 다섯 가지 맛을 지닌 것이 특징으로 미각체험관에서는 이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이며 오미자의 색다른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미각체험관은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올해는 총 10개 내외로 부스를 설치할 계획이며 운영자는 부스 설치와 함께 재료비 및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어 참가자의 부담을 덜 수 있다.모집 기간은 8월 4일부터 21일까지이며 개인과 단체, 업체 모두 신청 할 수 있다.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 홈페이지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 게재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문경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팀에 제출하면 된다.박경호 문경오미자생산자협회장은 “문경오미자는 고유의 맛과 향, 건강한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며 ”올해 축제에서도 오미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먹거리를 선보여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이어 “미각체험관이 오미자를 더욱 쉽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데 열정적인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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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표고버섯 재배 문턱 낮춘다
문경시, 표고버섯 재배 문턱 낮춘다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표고버섯 재배단지 운영자 신청자격과 선발순위를 개편하고 8월 4일부터 12월 24일까지 1·2차로 나누어 운영자 18세대를 모집한다.이번 모집에서는 신청 연령 상한을 기존 만 60세에서 만 70세로 확대해, 연령 때문에 참여가 어려웠던 시민에게도 표고버섯 재배 기회를 넓혔다.선발순위도 신청자의 거주 상황과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반영해 새롭게 정비했다.1순위는 전입예정자, 2순위는 문경시에 주소를 둔 만 45세 이하 청년 또는 저소득층, 3순위는 그 밖의 문경시민이다.선정된 운영자에게는 영순면 의곡리에 위치한 219㎡ 규모의 표고버섯 재배하우스 1동이 제공된다.임대료는 연 68만 5천960원이며 전기료·인터넷 사용료·수도료 등 공과금은 사용자가 부담한다.임차기간은 계약일부터 1년이며 심의를 거쳐 1년 연장할 수 있다.2년간 운영한 뒤 1000㎡ 이상의 재배용 토지를 구입하거나 임차한 운영자는 심사를 거쳐 1년을 추가 연장할 수 있으며 선정된 운영자는 표고버섯 톱밥배지 지원사업도 신청할 수 있다.신청기간은 8월 3일부터 문경시청 산림녹지과 방문 또는우편으로 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성환 문경시 산림녹지과장은 “이번 변경모집은 더 많은 시민에게 표고버섯 재배 기회를 제공하고자 연령 기준과 선발순위를 조정한 것”이라며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임업인과 표고버섯 재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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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일본전문가 초청 사과재배 기술교육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 8일 토요일부터 10일 월요일까지 3일간 일본의 사과재배 전문가 구로다 야스마사를 초청해 관내 사과 재배 농업인과 농촌지도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선진사과재배 기술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일본의 선진 사과재배기술을 지역 농가에 보급해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인의 재배기술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문경사과를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고자 생산단계부터 품질 경쟁력을 높여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은 수형별·품종별 하계 정지전정 기술과 여름철 과원관리, 일본 선도농가의 과원관리 사례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농업인뿐만 아니라 농촌지도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전문교육도 함께 실시해 지역 사과산업 전반의 재배기술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구로다 야스마사 대표는 2002년부터 문경지역과 꾸준히 사과재배 기술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일본의 사과재배 전문가로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문경지역 농가에 선진 재배기술을 전수해 오고 있다.김미자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서는 농가의 재배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선진 재배기술을 현장에 적극 접목하고 문경사과가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생산 기반 강화와 농업인 역량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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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읍 첫 야시장 ‘2026 좀비 스트릿 마켓’ 8월 8일 개최
가은읍 첫 야시장 ‘2026 좀비 스트릿 마켓’ 8월 8일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와 함께 오는 8월 8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문경시 가은읍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에서 ‘2026 좀비 스트릿 마켓’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6년 가은읍 지역특화재생사업의 하나로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지속가능한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근 에코월드에서 열리는 ‘좀비워터나이트’축제와 연계해 가은읍만의 지역행사와 콘텐츠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행사는 가은읍 도시재생 주민협의체가 주최하고 문경시 지역활력과와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다.야시장은 지역 농특산물, 음식, 수공예품 등을 선보이는 지역의 셀러들과 ‘좀비감염구역’ 이라는 설정의 이색 체험프로그램 등 30개 이상의 부스로 꾸며진다.특히 가은읍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지역상품 개발을 위해 진행된 가죽공예, 모루공예 수업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직접 만든 수공예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또한 가은읍만의 특별한 활동인 ‘청소년마을탐사대’는 ‘수상한 좀비 실험실’ 이라는 흥미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하면서 가은 야시장에 재미를 더할 계획이다.5가지의 체험부스에서는 좀비 사격장, 백신 연구소, 응급키트 보급소, 감염 위장소, 감염 검사소 및 생존 장비 보급소 등 축제 콘셉트에 맞춘 방문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특설무대에서는 오후 4시 30분부터 지역에서 활동 중인 다양한 팀들의 공연과 관객 참여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다.한편 행사 당일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에코월드 주차장 일원 약 180m 구간에 대한 도로 교통통제가 이뤄지며 충분한 안전·운영 인력이 배치될 예정이다.권중칠 문경시 지역활력과장은 “일년 중 가장 많은 방문객이 찾는 에코월드 ‘좀비워터나이트’축제에 가은 야시장까지 더해져 늦은 밤까지 풍성한 즐길거리가 있을 것 같다”며 “이번 야시장을 시작으로 활력이 넘치는 가은읍이 되기 위한 다채로운 사업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이번 야시장은 가은읍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첫 시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주민들이 스스로 가은지역의 자원을 활용해서 특화된 지역브랜드와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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