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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시민의 날을 맞은 화합의 문경시민체전, 14일에 열려
문경 시민의 날을 맞은 화합의 문경시민체전, 14일에 열려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민 모두가 함께 뛰고 함께 웃는 화합의 축제가 펼쳐진다.문경시는 오는 14일 오전 9시 40분 문경시민운동장에서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찬 문경’을 주제로 제75회 문경시민체육대회 및 문화제를 개최한다.이번 대회에는 14개 읍면동에서 선수단이 참가해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치는 한편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만든다.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대회기 게양, 성화 점화 등 공식행사가 이어지며 특히 올해 성화는 가족 6명 모두가 검도인인 문경시검도회 박상규 전무이사 가족과 한국 여자 마라톤의 전설로 꼽히는 권은주 감독에게 전달돼 최종 점화된다.이어 문경시민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 발전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를 격려하는 ‘문경대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국회의원 표창패 수여도 마련된다.또한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인 권은주 감독에 대한 문경시 홍보대사 위촉식과 함께 제4회 문경트롯가요제 수상자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시민체육대회의 분위기를 한층 더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한편 문경시는 내년부터 시민체육대회와 문화제를 분리 개최해 각 행사의 특성을 살릴 계획이다.시민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체육 활성화를, 문화제는 문경의 전통과 향토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시민체육대회가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시민 모두가 하나 되는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열정과 힘을 모아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문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문경시는 행사장을 찾지 못하는 시민들도 축제의 현장을 함께할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회식을 생중계할 예정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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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문경시의회, 제295회 임시회 개회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의회는 12일 김학홍 문경시장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29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는 10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시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의결 등을 진행한다.10월 15일과 16일 이틀간은 시정 전반에 대해 주요 현안과 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시정에 관한 질문 36건에 대해 의원들의 질의와 집행부의 답변이 이루어진다.조례안 및 일반안건으로는 △김남희 의원의 ‘문경시의회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서정식 의원의 ‘문경시의회 회기와 그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양재필 의원의 ‘문경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봉춘 의원의 ‘문경시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신상애 의원의 ‘문경시 예술인 복지증진에 관한 조례안’, △황재용 의원의 ‘문경시 유해조류 피해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신성호 의원의 ‘문경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의원발의 7건과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사무위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을 포함해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19일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할 예정이다.서정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시정에 관한 질문을 통해 시민들이 궁금해하는 현안을 짚어보고 시정에 필요한 개선방안을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며 “시민체전과 사과축제 등 주요 행사가 이어지는 계절인 만큼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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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주간 영상회의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10월 12일 주간 영상회의를 개최하고 민선9기 의전문화개선, 시민체육대회 준비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시민 알림 주요 전달 사항’·시민체육대회 입장식 간소화 및 2027년 시민체전·문화제 분리 개최 : 문경시민체육대회 읍면동 입장식이 과열되지 않도록 간결하고 내실있게 준비해시민 화합의 장으로 만들고 2027년부터는 문화제를 체육대회와 분리해 독립된 문화·예술 행사로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민선9기 시민중심 의전 문화 개선 : 각종 행사 시 내빈 좌석을 기존 1열 중심에서 3열 이후로 배치하는 등 시민 중심의 의전 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행사 규모에 맞게 유연하게 운영할 것을 지시했다.·지역 축제 평가 및 문경사과축제 홍보 강화 : 지역 축제를 단순 판매를 넘어 관련 산업 육성의 장이 되도록 연계하고 다가오는 문경사과축제는 자매결연도시 등을 활용해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칠 것을 당부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시민 중심의 실용 행정을 추진하고 지역 대표 축제와 행사를 통해 시민 화합과 지역 산업 육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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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레저타운, 문경관광개발 측에 부당이득금 자진 반환 요청
문경레저타운, 문경관광개발 측에 부당이득금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레저타운은 문경관광개발(주)이 지난해 식음사업의 외주화 및 문경관광개발의 내부 행사 경비 대납 과정에서 부당하게 이득을 얻었다는 법률 자문결과를 바탕으로 부당이득금의 약 1억 8천만원의 자진반환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법률 자문결과에 따르면, “문경관광개발은 2025년 7월 식음사업 도급계약 해지를 청약하면서 금전적 손실보상을 요구하지 않았고 문경레저타운도 승낙 시 합의금 지급을 약정한 사실이 없었다”고 하면서 “문경레저타운이 약정 없이 사후적으로 손실보상금을 지급하고 이에 따라 문경관광개발이이 합의금을 수령한 행위는 부당하다”고 적시하고 있다.따라서 문경관광개발은 부당하게 취득한 이득금을 반환할 의무가 있다고 했다.그리고 “문경관광개발의 정기주주총회 기념품 협찬, 운영위원회 식사 등은 자신의 비용으로 부담해야 할 지출이지만 문경레저타운이 자신의 업무와 무관한 본 비용을 대납함으로써 부당이득을 얻은 것”으로 문경관광개발에서 부당이득을 반환해야 한다고 했다.이번의 부당이득금 반환 요청은 지난 9월 14일 “문경레저타운노동조합에서 문경레저타운과 문경관광개발과의 업무관계에 있어서 불합리한 점에 대한 시정 건의”에 따른 것이다.한편 문경레저타운은 대구은행과 대구변호사협회를 방문해 문경골프장과 문경새재리트에 대한 홍보 및 판촉 활동을 적극 전개했다.이 자리에서 채대표는 “공공기관인 문경레저타운을 이용하면 지역소멸을 막는데 도움을 준다는 점을 강조”했다.강정훈 행장은 “대구은행 본점과 자회사인 증권, 캐피털, 생명보험사에서도 적극 활용토록 하겠다”고 했다.이병희 대구변협회장은 “대구지역 변호사들의 복지 차원에서 적극 홍보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문경레저타운은 “이번 대구은행 및 대구변호사협회와의 MOU 체결로 MOU 체결 기관은 한국가스공사, 한국수력원자력을 포함해 4개 기관”으로 늘어났으며 앞으로도 “정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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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직장인 밴드 문경영강체육공원에서 음악으로 하나 됐다
전국 직장인 밴드 문경영강체육공원에서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문경지회는 10일 문경 영강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2026 문경 전국직장인 밴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경연대회에는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를 비롯해 경기·강원·충청·경남·경북 등 전국에서 활동하는 직장인 밴드 20개 팀이 참가했다.오전부터 진행된 예선에서는 참가팀들이 본선 진출을 놓고 경쟁을 벌였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개 팀이 오후 5시부터 본선 무대에 올라 최종 순위를 가렸다.심사는 박범준 백석예술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김인호 대구가톨릭대학교 실용음악과 교수, 박희업 전 문경예총 지회장이 맡아 참가팀들의 음악성과 무대 완성도 등을 평가했다.치열한 경연 끝에 대상은 기드밴드에게 돌아갔으며 금상은 Three O Four 은상은 김현정밴드이 각각 수상했다.동상은 The Razor, 블레이즈가 차지했으며 참가상은 카다보니, 오만각밴드, 에고이데, 즐겨락밴드, 청풍명월에게 돌아갔다.대상 수상팀에는 트로피와 상금 300만원, 금상 200만원, 은상 100만원, 동상 2개 팀에는 각 50만원, 참가상 5개 팀에는 각 20만원 등 총 8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됐다.경연 사이에는 초청 밴드와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사자밴드와 카오스밴드가 무대에 오른 데 이어 한국 헤비메탈 밴드 블랙홀이 출연해 대표곡 ‘깊은 밤의 서정곡’등으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문경의 지역 예술인들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축제에 참여했다.김동영의 랩 공연과 김희정의 색소폰 연주, 장근수밴드 공연, 연희단 하늘재의 난타 공연, 점촌1동·점촌2동 합창단 공연 등이 펼쳐졌다.행사장에서는 다양한 부대행사가 운영됐다.울산의 트레비어와 안동의 안동브루잉컴퍼니가 참여한 수제맥주 판매장에서는 개성 있는 수제맥주를 선보였으며 맥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1 1 행사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또한 아마존 프라임의 뷰티 서바이벌 프로그램 ‘뷰티 배틀로얄’에 출연한 백민주 씨가 직접 진행하는 무대화장 메이크업 체험 부스가 출연진과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문경미술협회와 문경사진협회는 각각 미술·사진 전시를 선보였으며 문경공예인협회는 공예품 전시·판매 공간을 운영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지역 농특산물 판매부스에서는 문경의 대표 농산물인 감홍사과 등을 소개하며 외지 방문객들에게 문경 농산물의 우수성과 매력을 알렸다.백승길 문경예총 회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음악을 사랑하는 전국의 직장인들과 문경시민들이 하나 되는 뜻깊은 자리”며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시민들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음악을 사랑하는 전국의 직장인 밴드와 문경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영강에서 가을밤의 낭만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타지에서 문경을 찾아주신 참가자와 관광객들이 문경의 아름다움과 매력에 빠져보시고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도시로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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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오준 전 UN대사 초청 특별강연 개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10월 12일 문경문화원 다목적실에서 제24대 UN 대한민국대표부 대사를 지낸 오준 전 대사를 초청해 ‘글로벌 시대의 UN과 문화외교’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사단법인 국학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강연은 시민들이 국제사회와 유엔의 역할을 이해하고 문화외교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역 학술·문화단체 관계자와 시민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오준 전 대사는 오랜 외교 경험과 국제무대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사회의 변화와 유엔의 역할, 문화외교의 중요성 등을 소개하고 세계화 시대에 문화가 국가와 사람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갖는 중요성을 시민들과 공유했다.국학연구회는 문경의 정치·문화·역사·인물 등을 연구하는 지역 학술단체로 매년 연구 성과를 ‘문경학총서’로 발간하고 있다.지역에 남아 있는 역사적 흔적과 인물의 삶을 발굴·기록하며 문경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학문적 자산을 축적하는 데 힘쓰고 있다.이번 강연은 국제 외교 현장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의 시각을 통해 문경이 가진 문화적 자산을 보다 넓은 관점에서 바라보고 지역문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김영우 이사장은 “지역을 깊이 이해하는 것과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는 것은 서로 맞닿아 있으며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더 넓은 시각으로 문경의 역사와 문화를 바라보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풍부한 외교 경험과 깊은 식견을 시민들과 나눠주신 오준 대사님께 감사드리며 이번 강연이 시민 여러분의 시야를 넓히고 문경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이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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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노동자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문경시새마을회, 외국인노동자 위한 밑반찬 나눔 봉사 펼쳐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새마을회는 지난 10월 8일 점촌5동새마을창고에서 지역 내 외국인노동자들을 위한 밑반찬 제작 및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봉사에는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선호하는 반찬을 중심으로 정성을 담아 음식을 만들었다.특히 제육볶음과 김치, 명태껍질볶음 등 인기 있는 반찬을 준비해 타국에서 생활하며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또한 이날 밑반찬 나눔과 함께 헌옷 나눔도 진행해 외국인노동자들이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과 생활용품 나눔은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함께 살아가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현수 회장은 “지역 산업과 경제를 위해 땀 흘려 일하는 외국인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고 국적과 문화의 차이를 넘어 서로 돕고 정을 나누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박영신 부녀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반찬이 외국인노동자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작은 행복이 되길 바란다”며 “밑반찬과 헌옷 나눔을 통해 타국에서 생활하는 분들에게 이웃의 따뜻한 정을 전하고 모두가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문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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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문경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김학홍 시장 주재로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내년 예산 편성을 앞두고 부서별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점검하고 새로운 신규·특수시책 사업들을 종합적 검토해 향후 체계적인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준비됐다.내년도 업무계획에는 본청과 사업소를 포함한 35개 부서를 대상으로 현안사업 266건, 신규사업 115건, 특수시책 11건으로 구성됐다.보고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으로는 국도비 공모사업 지원 확대 중부내륙철도 추가 개통과 통합 신공항 건설에 따른 공공기관·기업 유치와 지원사업 준비 세심하고 특별한 문경형 복지모델 구축 대한민국 대표산업 유산인 쌍용양회의 다각적 활용 K-FOOD의 글로벌 인기에 따른 문경의 식품자산 활용과 식품산업 활성화 동부권 균형사업으로서 돌리네습지 가치 보존과 활성화 영강프로젝트를 비롯한 도시계획 재정립 신규택지와 공공임대 주택 공급 신혼부부와 청년대상 사업 확대 등이 검토됐다.김학홍 시장은 “현장에서 소통을 강화하고 기존과 차별화되는 실질적인 성과를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것”을 당부하며 “더 나은 문경을 위해 업무는 고민하고 꼼꼼히 따져 냉정하게 추진하되, 민원인과 동료들에게는 따뜻한 문경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문경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부서별 주요업무계획을 조정·검토해 예산안에 반영하고 오는 12월 본예산 확정 후 시민들에게 최종 공개할 계획이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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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차단방역 속 마무리
‘2026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차단방역 속 마무리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문경약돌한우 상생장터’를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안전하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당초 대규모 축제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인근 지역의 구제역 발생 여파로 축제 요소를 최소화하고 문경약돌한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소비 촉진에 집중한 ‘내실형 상생장터’로 전환·운영되어 방문객들의 차분한 호응 속에 진행됐다.시는 행사 기간 내내 행사장 입구마다 소독발판을 설치하고 방역 전담 인력을 상시 배치하는 등 촘촘한 방역망을 가동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철저한 차단방역 속에서 진행된 3일간 문경새재 도립공원에는 시민·방문객 등 16만여명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문경약돌한우 5.4억원 및 농특산물 부스 8천만원 등의 매출을 올려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와 농가에 실질적인 힘을 보탰다.문경시 관계자는 “인근 지역 구제역이라는 악재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 관리와 시민·방문객 여러분의 협조 덕분에 상생장터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이번 행사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는 지역 축산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가 소득을 증대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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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산양면 건강마을조성사업 발대식 개최
문경시보건소, 산양면 건강마을조성사업 발대식 개최 (문경시 제공)
[365뉴스월드] 문경시보건소는 10월 8일 산양면 금천문화센터에서 주민과 건강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양면 건강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산양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 스스로 지역의 건강문제를 살펴보고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된다.산양면은 약 30개 마을, 2900여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신체활동 △영양 △정신건강 △만성질환 관리 등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건강위원회·건강지기·건강지도자 등 주민조직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건강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이번 발대식에서는 그동안의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4년간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건강위원 위촉과 건강위원회 결의를 통해 주민 참여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갖는다.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산양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사업”이라며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산양면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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