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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한다
문경시, 2026년 농어민수당 60만원 지급한다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고 농어업인의 자긍심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2026년 농어민수당을 지급한다고 밝혔다.농어민수당은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년 이상 도내에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를 대상으로 농가당 60만원을 지급한다.시는 올해 총 1만622명이 농어민수당을 신청해 9972명을 지급 대상자로 확정하고 대상자 요건 미충족에 따른 제외자 650명에 대해서는 14일간의 이의신청 절차를 진행했다.더불어, 향후 사망 승계자 및 신청 누락자를 위한 추가 신청을 통해 수혜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수당 지급 대상자로 확정된 농·어업인에게는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지역 농·축협을 통해 농가당 60만원의 문경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이번 문경사랑상품권은 정책발행분으로 일반 가맹점 및 연 매출액 30억원을 초과하는 사업장 에서도 사용이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문경시 관계자는“적극적인 홍보와 신속한 수당 지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며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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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 잠복결핵 관리로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관내 사업장 내 결핵 확산을 방지하고 보건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찾아가는 잠복결핵감염 집중 관리’를 실시하며 지역사회 보건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최근 관내 사업장에서 발생한 결핵 환자와의 접촉자 검진 결과, 잠복결핵감염 양성 판정을 받은 외국인 근로자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잠복결핵은 전파력은 없으나 향후 결핵으로 발병할 위험이 있어 4개월간 꾸준한 복약 관리가 필수적이다.외국인 근로자들의 경우 사업장 근무 여건상 보건소 방문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할 우려가 큼에 따라, 보건소가 총 4차례 걸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채혈과 약제 전달을 완료하는 발로 뛰는 밀착형 보건서비스를 제공한다.지난 22일 1차 방문을 시작으로 오는 7월까지 매월 해당 사업장을 찾아 혈액검사를 통한 부작용 모니터링과 복약 상태를 세심하게 살필 계획이다.이를 통해 치료 중단 없는 집중 관리를 완료해 잠복결핵이 실제 결핵으로 이어지는 고리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문경시 결핵환자 발생은 2025년 42명, 2026년 4월 현재 21명으로 확인됨에 따라, 시는 향후에도 철저하고 지속적인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고 찾아가는 적극적인 보건 행정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다지겠다며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강 도시 문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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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기원 친절 결의 행사 개최
문경새재상인회, 2026 문경찻사발축제 성공 기원 친절 결의 행사 개최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새재상인회가 지난 21일 문경새재에서 오는 5월 1일 개막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앞두고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친절 결의’행사를 개최했다.이날 상인회원들은 △친절한 미소로 고객 응대하기 △청결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 △적극적인 축제 안내 등을 담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특히 이번 행사는 문경을 대표하는 축제인 찻사발축제 개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 민간 영역에서도 품격 있는 접객 문화를 확립해야 한다는 상인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김범주 문경새재상인회장은 “문경새재는 축제의 메인 무대이자 문경의 얼굴과도 같은 곳”이라며 “상인 한 분 한 분이 문경의 홍보대사라는 마음가짐으로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친절을 제공해 축제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 문경찻사발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흘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및 오픈세트장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손님들을 맞을 예정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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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세건강 밀착케어’ 성황리 종료
문경시보건소, 어르신 맞춤형‘백세건강 밀착케어’ 성황리 종료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추진한 ‘주민 맞춤형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이 뜨거운 호응 속에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14개 경로당 및 노인회관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10주간 운영됐으며 기획 단계부터 주민들의 건강 요구도를 적극 반영한 ‘현장 밀착형’ 사업으로 주목받았다.사업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금연, 절주, 영양, 신체활동, 심뇌혈관질환 및 치매 예방 등 6개 분야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건강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일상 속 건강 실천 의지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아울러 문경경찰서 문경소방서 문경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진행한 △심폐소생술 교육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노년기 우울증 예방교육은 건강을 넘어 생활 안전망까지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교육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보건소 전문가들이 직접 찾아와 건강도 챙겨주고 보이스피싱 예방법처럼 꼭 필요한 정보까지 알려주니 든든하고 고맙다”며 소감을 전했다.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어르신들의 사전·사후 건강지표 변화를 면밀히 분석해, 이를 바탕으로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사업을 발굴하고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가동해 사업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권상명 문경시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밝고 건강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해 주시는 모습에서 사업의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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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엑스포에서 만나다
문경시 대표축제, 제6회 대한민국 대표축제엑스포에서 만나다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지난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엑스포’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개최 되는 ‘2026 문경찻사발축제’를 중심으로 8월 8일 문경 에코월드에서 개최되는 ‘문경 좀비워터나이트’등 문경시 주요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축제 콘텐츠는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아울러 문경 오미자, 문경 사과잼 등 지역 특산품도 함께 전시·홍보해 문경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문경시 공식 SNS 팔로우 이벤트를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문경 주요 관광지 룰렛 이벤트는 이번에도 큰 호응을 얻으며 온라인 홍보 효과를 크게 높였다.현장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문경의 특색 있는 축제 프로그램과 풍부한 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올해 문경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축제에 꼭 방문하고 싶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문경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엑스포 참가를 통해 문경의 대표 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지역 특산품을 연계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관광객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문경시는 5월과 6월에도 다양한 국내외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참가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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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체험 프로그램
조용한 주말은 잊어라 시끌벅적 체험 프로그램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점촌1·2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진 문화꾸러미창작소, 광부아트갤러리, 미로타운에서 주민들을 위한 장소 대관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지난 4월 18일 토요일 점촌1·2동 거점시설 곳곳에서 배움의 열기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매월 셋째 주 토요일마다 펼쳐지는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으로 이번 달에도 다채로운 구성으로 진행됐다.오전10시 꿈꾸러미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북아트로 만나는 그림책’은 그림책 활동가 역량 강화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그림책 읽기를 넘어 아이들에게 다양한 그림책 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오후에는 어린이, 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로 병풍북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광부아트갤러리에서는 광부 관련 체험과 함께 연탄 모양의 샴푸바를 만들며 친환경에 대한 교육을 함께했다.윤효근 문경시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즐거운 토요일 프로그램은 단순히 체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활동가를 비롯해 지역의 주민들이 한데 어우러져 시끌벅적하게 소통하고 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진짜 목적”이며 “더불어 12동 거점공간에서의 프로그램은 원도심의 활력을 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활력과 공동체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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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첫 입국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4월 2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자 1차 입국자 30명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농가 인력 지원에 나섰다.동문경농협이 운영을 맡은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는 단기 인력이 필요한 소규모 농가에 맞춤형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농가 이용 단가는 1일 8시간 근무 기준 11만원이며 오전 7시부터 근로를 시작한다.인력 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동문경농협으로 연락해 신청하면 된다.21일 입국한 근로자 30명은 마약 검사, 통장 개설 등 필수 절차를 밟고 근로자 교육을 이수한 뒤 4월 24일부터 농업 현장에 투입된다.문경시는 이번 1차 입국에 이어 오는 6월 24일 2차로 28명이 추가 입국해 올해 총 58명의 우수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다.특히 이날 설명회를 마친 근로자들은 영순면 말응리에 위치한 ‘문경시 농업근로자 기숙사’로 이동해 22일~23일 양일간 기숙사 생활교육과 농작업 교육을 진행한다.총 27실 규모로 건립된 신축 기숙사는 공용주방, 세탁실, 공용화장실, 야외 휴게공간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문경시는 신축 기숙사를 공공형 계절근로센터 전용 숙소로 활용함으로써, 근로자들에게는 안정적이고 쾌적한 체류 환경을 제공하고 인력 지원의 효율성은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권중칠 지역활력과장은 “우수 인력 투입과 신축 기숙사 운영의 시너지 효과로 농가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질적인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농업인들이 농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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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점촌점빵길에‘닻별 거리’조성 속도 높인다
문경시, 점촌점빵길에‘닻별 거리’조성 속도 높인다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점촌원도심상권 점촌역 방향 200여 미터 구간에 ‘닻별 거리’조성 속도를 높이고 있다.노란색 간판과 어닝을 새로 설치하고 상징 조형물과 조형 벤치 등을 배치하며 은하수 파고라 70미터 조명으로 거리를 화려하게 꾸민다.‘닻별’은 별자리 카시오페아자리의 또 다른 이름으로 상징색인 노란색을 거리 전반에 적용했다.조형물은 황금빛 별 모양을 형상화했으며 벤치와 가로등에도 노란색 포인트를 더했다.문경시는 이를 통해 닻별 팬덤의 긍정적인 에너지와 문화적 감성을 지역 상권에 유입시키고자 했다.또한 문경시는 닻별 거리 조성과 함께 점촌역전상점가·행복상점가·문경중앙시장을 연결하는 ‘점촌점빵길’을 활용하는 전략을 세웠다.오는 4월 24일부터 3일간 상권 대표 축제인 제2회 점촌점빵길 빵 축제, 점촌점빵길 STAR 콘서트 등을 개최해 거리에서 공연과 쇼핑을 즐긴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인근 상권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이동욱 문경시장 권한대행은 “닻별 거리 조성을 통해 미관 개선과 더불어 상권과 문화가 어우러진 점촌원도심상권 복합공간의 자생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점촌역에서 중앙시장 방향으로 연결되는 점촌점빵길 구간에도 노란색 닻별 거리 조성을 확대해 전통시장 상권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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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 운영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 운영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을 산양면 아리솔지역아동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최근 청소년들의 또래 관계 갈등이 증가하고 사회성 발달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은 상담 접근성이 낮은 지역 아동·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산양면과 연계해 운영되는 ‘찾아가는 청소년 이동상담실’은 4월 6일부터 6월 12일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개인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등 맞춤형 상담 지원 서비스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예방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특히 이번 이동상담실에서는 “한 번 양보, 두 배 배려 더 가까워지는 우리”를 주제로 집단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해당 프로그램은 아리솔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4학년 학생 4명을 대상으로 배려와 양보의 경험을 통해 또래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증진하고자 기획됐다.집단상담은 역할놀이 중심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상황을 직접 연기하는 활동을 통해 또래 관계에서 필요한 사회적 기술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다.주요 내용은 친구를 사귀는 방법, 타인의 감정과 생각 이해하기, 도움 주고받기, 자신의 감정 표현하기, 상대방의 기분을 고려한 의사소통, 갈등 상황에서의 문제 해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문경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아동들이 놀이하듯 즐겁고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과정 속에서 또래와의 관계를 편안하게 형성하고 더 건강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만들어가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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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화산 전망타워 디자인 확정
╢석화산 전망타워 디자인 확정 ɢ (문경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문경시는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따른 관광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문경새재·봉명산 출렁다리를 잇는 관광벨트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추진 중인 ‘석화산 둘레길 조성사업’의 전망타워 디자인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에 확정된 전망타워는 곡선형 구조와 입체적인 동선이 결합된 상징적 디자인으로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강한 시각적 인상을 주는 문경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된다.특히 야간에는 조형미를 강조한 경관조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하는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이번 사업은 총 2.5km 규모의 둘레길 조성을 포함하고 있으며 석화산 일대 자연환경을 따라 걷고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둘레길은 전망타워를 중심으로 봉명산 출렁다리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계획되어 단순 이동이 아닌 ‘걷는 즐거움’을 제공하는 핵심 콘텐츠로 기능하게 된다.특히 전망타워 내부에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상부 전망공간으로의 접근이 용이해지고 이를 통해 봉명산 출렁다리까지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보행 약자와 가족 단위 관광객도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문경시 관계자는 “2.5km 둘레길과 전망타워, 출렁다리를 하나의 관광코스로 완성해 문경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겠다”며 “누구나 쉽게 접근하고 다시 찾고 싶은 명소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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