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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교류대회 실시
안동시, 민관이 함께하는 지역복지 교류대회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3일 안동볼링장에서 지역복지 분야 민관 실무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민관협력 지역복지 교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교류대회는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과 복지기관·단체 실무자들이 현장의 경험을 공유하고 민관협력을 통한 복지자원 연계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민관 실무자가 함께 참여하는 10개 팀을 구성해 볼링 경기와 교류 활동을 진행하며 민관 간 유대감을 높이고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지역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공공의 복지서비스와 민간기관의 전문성 및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중요하다.안동시는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자원 연계, 대상자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복지 현장의 실무자들이 직접 만나 서로의 역할과 경험을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시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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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추석 앞두고 ‘사랑의 꾸밈데이’ 운영
머리는 단정하게 마음은 따뜻하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일 다가오는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꾸밈데이’활동을 진행했다.미용업 종사자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협의체 위원들의 봉사로 운영되는 ‘사랑의 꾸밈데이’는 매월 둘째 주 수요일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해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화사업이다.이날 봉사자들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머리를 깔끔하게 손질해 드리며 명절을 맞이할 준비를 도왔다.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묻고 말벗이 돼드리는 등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미용 서비스를 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머리를 깔끔하게 해주니 기분이 참 좋다”며 “직접 찾아와 머리도 해주고 안부도 물어봐 주니 명절을 혼자 보내더라도 든든한 마음이 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소중한 재능과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미용봉사자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나눔과 돌봄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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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연극 ‘순남이와 순이’, 전석 매진 속 성료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 연극 ‘순남이와 순이’, 전석 매진 속 성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으로 선보인 연극 ‘순남이와 순이’ 가 9월 3일과 4일 양일간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이번 공연에는 안동을 비롯한 경북 북부지역의 장애인 단체와 유관기관 16곳이 단체 관람으로 참여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공연을 편리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접근성 서비스를 제공했다.공연 중에는 대사와 주요 음향 정보를 문자로 전달하는 한글자막과 공연 내용을 수어로 표현하는 수어통역, 무대 위 인물의 움직임과 장면 변화를 설명하는 음성해설을 제공해 관객의 작품 이해를 도왔다.공연 전에는 관객이 무대 공간과 소품을 직접 만지며 작품의 배경과 장면 구성을 이해하는 터치투어를 운영했다.점자 안내물과 무대 모형을 통해 공연과 무대에 관한 정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접근성 안내 인력을 배치해 공연장 이동과 시설 이용, 좌석 안내 등을 지원했다.연극 ‘순남이와 순이’는 치매를 앓는 어머니 순남이와 인공지능 간호 로봇 순이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과 돌봄, 기억의 의미를 풀어낸 작품이다.수어통역과 한글자막, 음성해설 등을 공연의 흐름에 맞게 구성해 관객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작품의 정서와 메시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전 회차 매진과 지역 기관의 활발한 단체 관람을 통해 무장애 공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문화예술 향유 수요를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다음 무장애 접근성 활성화 제작공연인 라이브 밴드 음악극 ‘필근이 온다’는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와 24일 오후 3시 백조홀 에서 열린다.두 차례 공연 모두 전석 매진되며 무장애 공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관객의 특성에 따라 공연을 경험하는 방식도 다양한 만큼 이를 세심하게 고려한 관람 환경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접근성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해 누구나 각자의 방식으로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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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면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돌봄사업’ 세 번째 활동
풍천면마을복지계획추진단,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돌봄사업’ 세 번째 활동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천면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9월 9일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구석구석 살피는 마을돌봄사업’의 세 번째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마을복지계획 수립 컨설팅을 통해 발굴한 주민 실천과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추진단원들이 조를 나눠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와 취약계층 안부 살핌을 연간 네 차례 진행 중이다.이날 추진단은 거동이 불편해 미용실을 이용하기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머리 손질과 염색, 면도 서비스를 제공했다.또한 취약계층 안부살핌 활동을 통해 각 가정을 찾아 건강과 생활 상태를 확인하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폈다.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을 조기에 발견하는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이·미용 서비스를 이용한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미용실에 갈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직접 찾아와 깔끔하게 손질해 줘 추석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엄길용 풍천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주민과 함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풍천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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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과 이어 하반기 활동 본격화
옥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성과 이어 하반기 활동 본격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 주민자치회는 9월 8일 주민자치센터에서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개최한 주민총회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계획을 논의했다.1위로 선정된 ‘빛으로 물든 옥동 수변산책로 힐링의 밤’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제안하고 나머지 사업도 내년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 등을 통해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이어 안동시 주민자치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AI와 함께하는 탄소 ZERO 탐험’의 세부 계획을 논의했다.관내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AI 교육을 기반으로 한 체험형 프로그램과 토론을 진행해 아이들이 환경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기르고 미래세대의 탄소중립 실천 의식을 높일 계획이다.주금옥 옥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회의는 주민총회 이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끄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주희 옥동장은 “주민총회에서 발굴된 의제를 구체화하는 한편 하반기에도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이 예정된 만큼 주민자치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올해 계획된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주민총회에서 제안된 사업을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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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안동 공연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안동 공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섬세한 색채와 관현악의 화려함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한국과 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9월 17일 오후 7시 30분 웅부홀에서 프랑스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 내한공연을 개최한다.특히 이번 공연은 프랑스 문화예술을 함께 조명하는 전시와 연계해 음악과 사진예술을 아우르는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이번 공연에서는 다비트 레일란트가 지휘봉을 잡고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협연한다.1976년 창단한 메스 그랑테스트 국립오케스트라는 프랑스 정부가 지정한 12개 국립오케스트라 가운데 하나다.프랑스 북동부 메스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프랑스와 독일 벨기에, 룩셈부르크가 맞닿은 지역의 문화적 특성을 바탕으로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이고 있다.2018년부터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다비트 레일란트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예술감독을 지내 국내 관객에게도 잘 알려져 있다.협연자 신창용은 2018년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다.이번 무대에서는 높은 연주 기교와 집중력을 요구하는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d단조, Op. 30’을 연주한다.공연은 드뷔시의 ‘목신의 오후 전주곡’을 시작으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 드뷔시의 ‘바다’, 라벨의 ‘라 발스’로 이어진다.프랑스 인상주의 음악의 섬세한 색채와 20세기 초 관현악의 화려함, 러시아 후기 낭만주의의 강렬한 에너지를 한 무대에서 대비해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한불 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더하는 전시도 함께 열린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프랑스 매그넘 포토북 전시를 마련하고 공연 당일에는 전시 연계 스페셜 리셉션을 진행해 음악과 사진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관람료는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1만원이다.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거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프랑스 국립오케스트라의 음악과 사진예술을 함께 소개하게 돼 뜻깊다”며 “시민들이 지역에서도 세계적인 문화예술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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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보호관찰소, 추석 맞아 이웃돕기 지원금 20만원 기부
안동 보호관찰소, 추석 맞아 이웃돕기 지원금 2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 보호관찰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9월 9일 이웃돕기 지원금 20만원을 기부했다.안동 보호관찰소는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명절마다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이번 성금 역시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황철규 안동 보호관찰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추석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필요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동시 보호관찰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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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안동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9일 웅부관 소통실에서 이치헌 부시장 주재로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징수대책과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보고회에는 이치헌 부시장과 경제산업국장, 체납액 규모 상위 12개 부서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체납 발생 원인과 징수 목표를 공유하고 부서별 책임징수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7월 31일 기준 안동시 세외수입은 징수결정액 412억 3400만원 가운데 320억 9400만원을 징수해 77.8%의 징수율을 기록했다.현년도분 징수율은 94.5%인 반면 지난연도분은 4.3%로 이월체납액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안동시는 그동안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부서별 징수 활동을 추진해 왔다.자동차 압류와 번호판 영치, 부동산·예금 등 재산 압류, 정리보류 및 사후관리 등 체납자별 상황에 따른 징수와 체납처분도 실시했다.10월부터 12월까지는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를 추진한다.고액·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와 체납자 실태조사, 재산 압류 등 체납처분을 강화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줄여나갈 계획이다.이치헌 부시장은 “각 부서가 소관 세입을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자세로 부과와 징수, 체납처분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남은 기간 체납액 정리에 힘써 자주재원을 확충하고 지방재정의 건전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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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참여자 모집
안동시,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 참여자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보건소는 10월 7일부터 11월 4일까지 운영하는 ‘2026년 하반기 행복한 힐링 출산교실’에 참여할 임산부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이번 출산교실은 국립경국대학교와 안동과학대학교의 전문인력과 시설을 연계해 임산부가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에 필요한 내용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은 △임산부 맞춤형 출산 준비 운동 △분만 시뮬레이션센터 체험 △바른 자세 교육 △산전·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마음 휴식 꽃바구니 만들기 등이다.분만 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분만 과정을 체험하며 출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막연한 불안감을 줄일 수 있도록 돕는다.체육 분야 전문인력의 지도 아래 임산부에게 적합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익히는 과정도 진행해 임신 중 건강관리와 출산 후 회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안동시보건소 가족건강팀으로 신청하면 된다.세부 일정과 신청 방법은 안동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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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까지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컨퍼런스․전시․기업상담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경상북도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안동체육관 일원에서 ‘2026 경북 바이오산업 엑스포’를 개최한다.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첨단BIO 미래를 여는 경북’을 슬로건으로 바이오산업의 최신 기술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투자기관 간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상북도와 안동시가 주최하고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 주관하며, 국립경국대학교와 KAIST,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영남대학교 세포배양연구소 등이 참여한다. 주요 행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 ▲바이오기업 전시․체험 박람회 ▲기업 투자․구매상담회 ▲취업박람회 등이다.10일 개막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권기창 안동시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대표 등이 참석한다. 이날 경상북도․안동시․KAIST는 첨단 바이오기술을 기반으로 바이오․푸드테크 산업을 육성하고 미래식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세 기관은 협약을 바탕으로 ▲합성생물학․정밀발효 기반 미래식품과 바이오소재 산업 육성 ▲공공 유전자변형생물체 인프라 구축 ▲지역 농식품 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사업화 지원 ▲첨단 바이오․푸드테크 전문인력 양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이상엽 KAIST 교수가 ‘바이오제조를 가능하게 하는 시스템 대사공학’을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서 미래 바이오제조 기술의 발전 방향과 산업화 가능성을 소개한다.10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첨단바이오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전문가 70여 명이 참여해 백신, 대마․천연물, 첨단재생의료, 세포배양, 합성생물학 등 5개 분야의 최신 기술과 산업화 전략을 공유한다.행사 기간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는 SK바이오사이언스를 비롯한 바이오 관련 기업과 기관 80여 곳이 제품과 기술, 연구성과를 선보인다. 경북․안동 주제관과 기업전시관, 뷰티체험존도 운영해 관람객에게 다양한 전시와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하는 투자․구매상담회와 바이오 분야 전공 대학생을 위한 취업박람회도 마련해 기업의 투자 유치와 판로 확대, 지역 인재의 취업을 지원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엑스포는 바이오 분야의 기술과 기업, 인재와 투자를 연결하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만드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백신에서 첨단바이오 분야까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바이오산업 도시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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