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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어르신의 8년 나눔 실천
서구동 어르신의 8년 나눔 실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에 거주하는 최점옥 어르신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1월 26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3000여 개의 빈 병을 수거해 모은 성금 30만4950원을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으로 기탁했다.최점옥 어르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2018년부터 아파트 단지와 주변 지역을 돌며 꾸준히 공병을 수거해 왔으며 이렇게 모은 금액을 경상북도사화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부해 오고 있다.그간 이웃을 향한 사랑으로 모은 금액은 180만원을 넘는다.최점옥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불편한 곳이 많지만, 여러 사정으로 추운 겨울을 힘겹게 보내는 이웃들을 생각하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공병을 모아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주민들의 이웃사랑의 마음이 나눔을 실천하는 행동으로 이어질 때, 우리가 사는 지역사회는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곳이 될 것”이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뜻깊게 사용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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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옥동 통장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2026년 옥동 통장협의회 첫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는 1월 26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옥동 통장협의회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임 통장 임명장을 수여하고 2025년 통장협의회 운영 성과를 되돌아보는 한편 2026년 협의회 운영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신임 박정동 옥동 통장협의회장과 회원 33명은 그동안 협의회를 이끌어온 조종묵 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아울러 옥동 통장협의회는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와 필수의료 인력 확충을 위한 릴레이 퍼포먼스의 일환으로 ‘국립 공공의대 설립’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함께 들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과 추진 의지를 함께 나타냈다.박정동 회장은 “통장협의회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2026년에도 옥동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고주희 옥동장은 “새롭게 구성된 통장협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원활한 협의회 운영과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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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일보, 남선면에 '사랑의 감귤'100박스 기탁
세명일보, 남선면에 '사랑의 감귤'100박스 기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세명일보는 1월 26일 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감귤 100박스를 남선면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건강관리가 어려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영양 보충을 돕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남선면은 기탁받은 감귤을 관내 경로당을 중심으로 홀몸 어르신 등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즉시 전달할 예정이다.조덕수 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비타민 가득한 감귤을 드시고 겨울을 조금이나마 활기차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언론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송정규 남선면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지역 이웃을 잊지 않고 온정을 베풀어 주신 세명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 덕분에 우리 면민들이 어느 때보다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면에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구석구석 살피며 정이 넘치는 남선면을 만들겠다”고 화답했다.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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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점검
경북북부보훈지청, 겨울철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점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한파 예고에 따라 20일 취약계층 국가유공자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국가유공자 이 어르신 등 취약계층 2가구를 직접 찾아가 건강식품을 전달하고 건강상태와 생활환경을 점검했다.이홍균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은 "고령의 보훈대상자들이 건강하고 따뜻하게 겨울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보훈지청에서는 2월까지를 겨울철 취약계층 집중관리기간으로 지정하고 기초생활지원 및 전화·방문을 통한 안전 확인을 강화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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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안동호 내수면 어업 폐업보상 시행
안동시, 안동호 내수면 어업 폐업보상 시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2022년 안동호 상류 어류 중금속 검출로 인한 어업중단 조치에 따라, 피해 어업인들을 대상으로 폐업보상금 신청을 받아 지급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2022년 8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안동호 상류 지역에서 포획된 메기에서 총수은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되면서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경상북도의 요청에 따라 안동호 1구역 내수면 어업인의 조업은 현재까지 중단된 상태다.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오염원 제거 후 재검사를 통해 조업 재개 여부를 검토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으나, 대규모 수면인 안동호의 퇴적물 오염원을 제거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려워 조업 정상화가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이에 안동시는 장기간의 조업 중단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폐업보상 추진에 나섰다.시는 어업 조사용역과 손실액 산출용역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의 책임 없는 사유로 발생한 조업중단 조치와 이로 인한 어업 폐업보상에 대규모 예산이 수반될 것으로 판단해, 물환경보전의 주체인 환경부와 K-water를 대상으로 보상 재원의 국비 지원을 요청해 왔다.하지만 전례가 없는 상황이라는 이유로 보상 대책 마련이 지연되면서 어업인의 어려움이 이어졌고 당시 담당자가 환경부장관에게 대책 마련을 호소하는 손편지를 써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후 피해 어업인과 안동시의 지속적인 노력 끝에, 2025년 9월경 안동호 어류 중금속 검출의 원인규명 용역 후 보상 재원을 지원한다는 협의를 이끌어냈다.안동시는 이러한 협의를 바탕으로 시 자체예산을 편성해 폐업보상 절차를 진행 중이며 보상금 지급을 통한 어업인의 조속한 전업 지원을 위해 올해 상반기 내 보상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폐업보상은 1975년 안동호 준공으로 시작된 내수면어업이 50여 년 만에 역사 속으로 물러나는 과정이며 폐업 어업인들에게 있어서는 삶의 터전을 내려놓는 아쉬움과 허탈함이 담긴 결과기도 하다.보상금을 신청하러 온 한 어업인은 “조업중단 후 3년이란 시간이 흘러 이제라도 보상금을 받게 된 것은 다행이지만, 아들과 둘이 어업으로 먹고살았는데 이렇게 폐업하게 돼 마음이 착잡하다”는 심정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중금속 검출에 따른 조업중단으로 폐업을 할 수밖에 없는 어업인들의 상실감이 클 것”이라며 “이번 보상금 지급을 통해 어업인들이 조속한 전업으로 생계에 안정을 찾길 바라며 보상재원의 국비 확보를 위해 끝까지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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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향군인회,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안동시 재향군인회,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1월 22일 안동체육관 연회장에서 ‘제67회 정기총회 및 안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향군 회원 간의 결속을 다지고 국가 안보에 대한 책임감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보훈단체장과 재향군인회 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기념식은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수여 △축사 △안보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표창 수여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본회장, 안동시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장, 경북북부보훈지청장 표창이 각각 전달됐다.참석자들은 안보결의문 낭독을 통해 급변하는 안보 상황 속에서 재향군인회가 지역 안보의 파수꾼이자 국가 발전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강력히 다짐하기도 했다.김재년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회원들의 단결된 힘을 바탕으로 지역 공동체의 안전과 안보의식 확산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한편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매년 정기총회를 통해 전년도 사업 결산과 새해 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와 안보 교육 등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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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면 방하경로당, 단장 마치고 새롭게 개소
녹전면 방하경로당, 단장 마치고 새롭게 개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녹전면 신평1리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녹전방하경로당이 노후화된 건물을 허물고 새롭게 단장해 1월 22일 개소했다.기존 방하경로당은 2002년 8월 건립된 이후 20년이 넘는 세월이 흐르며 건물의 지축이 뒤틀리는 등 노후화가 심각해 어르신들이 이용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지난해 안동시의 적극적인 예산 지원을 통해 부지 241㎡, 건축면적 72.36㎡, 지상 1층 규모로 신축하게 됐다.새롭게 문을 연 방하경로당 노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번듯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안동시와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곳을 회원들 간의 화합은 물론,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솔선수범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사랑방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임정훈 녹전면장은 “방하경로당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돕는 소중한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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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씨아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부
㈜케이씨아이,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 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주식회사 케이씨아이는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1월 22일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주식회사 케이씨아이는 도로 교통, 환경, 수자원등 다양한 분야에서 엔지니어링 전반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 엔지니어링 회사다.케이씨아이 관계자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안동시 관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주식회사 케이씨아이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시에서도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계속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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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그림책 천권의 힘'사업, 올해도 성황
안동시 '그림책 천권의 힘'사업, 올해도 성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에서 시행하는 어린이 독서 장려 사업 ‘그림책 천권의 힘’이, 접수 첫날인 1월 20일부터 120%의 참여율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 속에 당일 접수 완료됐다.지난해부터 시행해 큰 호응을 보였던 이번 사업은, 생후 36개월부터 만 9세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사서가 엄선한 그림책 1000권을 5권씩 꾸러미 형태로 대출해 주는 독서 지원 프로젝트다.연간 1000권의 그림책을 완독한 어린이에게는 인증서와 메달 수여 및 도서관 내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게시한다.사업 시작과 동시에 도서관 신규 대출회원이 50여명 증가했으며 1일 그림책 대출량도 평소의 250% 이상 급증하며 높은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도서관 관계자는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하는 이번 사업에 많은 시민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로 누구나 편하게 찾고 싶은 도서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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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 100℃ 달성
안동시, '희망2026 나눔캠페인'사랑의 온도 100℃ 달성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안동’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하며 사랑의 온도 ‘100℃’를 돌파했다고 1월 22일 밝혔다.올해 안동시의 목표액은 7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약 5천만원 상향한 금액이다.경기 침체와 대형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과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지며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캠페인 기간 동안 기업․기관․단체․시민의 따뜻한 기부가 꾸준히 이어졌으며 24개 읍면동에서는 자체 모금 행사를 추진하고 시청 공직자들도 자발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등 지역 전반에 나눔 분위기가 확산됐다.이런 관심과 참여가 더해지며 사랑의 온도 100℃ 조기 달성으로 이어졌다.모금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지원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도 목표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기업․기관 및 단체, 그리고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귀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더 많은 이웃에게 희망이 전해질 수 있도록, 모금 기간이 종료되는 1월 31일까지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6-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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