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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청소년재단 안동청소년문화센터, 2026년 ‘별솔돌봄교실’ 참여 청소년 모집
고운청소년재단 안동청소년문화센터, 2026년 ‘별솔돌봄교실’ 참여 청소년 모집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재단법인 고운청소년재단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별솔돌봄교실’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별솔돌봄교실은 종교시설 활용 돌봄공동체 지원사업 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안동청소년문화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째 해당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사업은 맞벌이 가정 등 지역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다 안전하고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방과 후 틈새 돌봄 프로그램이다.센터는 아동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올해 별솔돌봄교실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을 핵심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아동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체험형 영어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흥미를 자연스럽게 높이고 의사소통 능력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별솔돌봄교실은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운영되며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아동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원어민과 함께하는 영어교실 창의력을 키우는 공예 만들기 활동 오감 체험 요리 프로그램 신체활동 및 놀이 프로그램 문화 체험 활동 등이 마련된다.안동청소년문화센터 관계자는 “별솔돌봄교실은 지역 초등학생들이 방과 후 시간을 안전하게 보내며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양한 돌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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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클린업 참여업소 모집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역 음식점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제 컨설팅 및 클린업 사업’참여업소를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이며 총 25개 업소를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3월 31일까지다.선정된 업소에는 위생등급제 컨설팅 전문업체가 참여해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 기준에 따른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또한 에어컨, 냉장고 등 영업장 주요 시설에 대한 클리닝 지원도 함께 진행되며 사전 진단과 사후 관리를 통해 위생환경 개선부터 위생등급 신청 및 지정까지 지원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누리집’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 식품안전팀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안동시청 누리집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안동시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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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성곡산~호반나들이길 연결등산로 신설
안동시, 성곡산~호반나들이길 연결등산로 신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호반나들이길과 기존 성곡산 등산로를 연결하는 순환 동선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 ‘성곡산 등산로 정비사업’을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안동의 대표적인 힐링 코스인 호반나들이길과 기존 성곡산 등산로를 하나로 연결해, 체력과 취향에 맞춰 다양한 순환 코스를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시는 총사업비 약 9000만원을 투입해 1.2km 구간의 등산로를 신설했다.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주요 구간에 침목 돌계단과 안전난간, 흙막이 등을 설치했으며 초행길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도록 안내판과 이정표를 보강했다.이번 연결로 신설로 숲길의 상쾌함과 둘레길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게 됐으며 더욱 다채로운 산행 코스 구성이 가능해졌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을 대표하는 둘레길인 호반나들이길과 성곡산 등산로를 연결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산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산림휴양 공간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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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관광택시 타고 맞춤 여행 떠나보세요
안동 관광택시 타고 맞춤 여행 떠나보세요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뚜벅이 여행객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맞춤형 자율여행을 지원하기 위해 ‘안동 관광택시’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시는 ‘2026 경북 방문의 해’를 기념해 내 외국인 관광객 1팀당 3만원의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특히 3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틈만나면, 안동’캠페인 기간과 사계절 축제 기간에는 추가로 3만원이 할인돼 이용객은 최대 6만원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또한 안동 벚꽃축제와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열리는 4월에도 봄맞이 요금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해 최대 6만원의 요금을 할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안동 관광택시의 기본요금은 5시간 기준 12만 5천 원이다.각종 할인 이벤트와 예약 안내, 추천 관광코스 등 상세한 내용은 안동 관광택시 누리집 또는 안동시관광협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요금 할인뿐만 아니라 기사 역량 강화 교육과 차량 관리 등 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도시 안동 원년에 걸맞은 관광정책을 추진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누리집’한편 안동 관광택시는 지난해 496팀이 이용하며 전년 대비 14%의 성장세를 기록했다.시는 올해도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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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 성황리 개최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위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4일 시청 청백실에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참여 원탁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아동과 청소년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에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6대 영역인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생활 등 6개 주제에 대해 그룹별 토론에 참여했다.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아동 청소년 83명과 학부모, 아동 청소년 관련 시설 종사자 등 성인 20명을 포함해 총 103명이 참여했으며 토론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퍼실리테이터 11명이 각 테이블에 배치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정책 언어로 구체화하는 역할을 도왔다.조별로 제시된 의견들은 향후 안동시 아동친화도시 4개년 추진계획과 정책 수립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한 참가자는 “평소 겪은 불편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점을 서로 대등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동은 보호의 대상일 뿐만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주체적인 시민”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직접 제안한 소중한 의견들을 시정의 밑거름으로 삼아, 아동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아동친화도시 안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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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 2026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중구동, 2026 화합 한마당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구동 10개 단체가 3월 13일 중구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소통과 화합을 위한“중구동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중구동 단체들이 매년 돌아가며 주관해 개최하는 행사로 지난 10년 동안 체육 경기 중심의 단체경기대회로 진행해 왔다.올해로 11년 차를 맞은 이번 행사는 중구동체육회가 주관했으며 행사 규모를 다소 축소해 단체 간 친목과 화합에 초점을 맞춘 ‘윷놀이대회’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중구동 각 단체 회원 150여명이 참여해 윷놀이 경기를 함께 즐겼으며 단체별 대항이 아닌 ‘행복팀’과 ‘중구팀’ 2개 팀으로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참가자들은 경쟁보다친목과 소통에 의미를 두고 참여하며 지역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행사를 주관한 이상열 체육회장은 “매년 이어져 온 단체화합 한마당 행사가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지역단체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화합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구동은 앞으로도 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화합 행사를 추진 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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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주민자치회, 분과별 활동으로
평화동 주민자치회, 분과별 활동으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참여하는 주민자치 살기좋은 평화동’의 슬로건 아래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안동시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올해 분과별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평화동 주민자치회는 기획 교육 분과, 녹색 환경 분과, 공동체 복지 분과, 문화 지역발전 분과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각 분과별 4~5명의 위원이 한마음으로 지역을 위한 봉사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먼저 녹색 환경 분과는 자발적으로 모여 정기적으로 내내내 실천운동을 펼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문화 지역발전 분과는 지역사회 재능기부로 시작된 청소년 지원 프로젝트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을 찾아 지역 청소년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동체 복지 분과 역시 내부 논의를 통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기획 교육 분과는 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이향순 사무국장과 박경욱 위원이 자체 강사로 나서 컴퓨터 및 스마트폰 사용교육을 총 3회에 걸쳐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지난해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지원을 위한 ‘태양광식 친환경 자전거 공기주입기기’사업을 제안해 안동시 ‘작지만 감동 주는 시책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특히 산불이 발생했을 당시에는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봉사활동과 성금 기부, 무료 급식 봉사 등에 적극 참여하며 나눔 실천에도 앞장섰다.이와 함께 경북 국립의대 유치 촉구를 위한 국회의사당 방문 등 시정 관련 다양한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평화동 주민자치회는 2025년 4분기 시정발전 유공 시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김수환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활발한 분과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며 “앞서가는 평화동 주민자치회의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항상 앞장서서 의견을 제시하고 실천해 주시는 주민자치회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평화동 주민자치회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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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의 새로운 청사진, 「에너지 복지 도시」 에너지 복지도시 구현
에너지 복지도시 구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시민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동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에너지 생산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현재 안동시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요금 감면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 내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지산지소'가 가능해져, 향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도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안동시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해 태양광과 수력을 교차 운영하는 고효율 발전 모델을 구축했으며 지역 주민이 공동 설립한 법인을 통해 주민 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도 마련했다.또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국 도비 40억원을 확보, 주택과 공공시설 등 963개소에 설비를 보급했다.이를 통해 연간 5514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약 6억 6천만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며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시는 앞으로 임하댐 사례를 발전시켜 태양광 수익이 시민에게 환원되는, 이른바 '햇빛연금'모델을 확대하고 댐 지역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타당성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에너지 활용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동형 에너지 정책으로 '반값 수돗물'처럼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에너지 복지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신설 에너지원 도입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환경 경관 영향, 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너지 복지 도시'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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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복지 도시’ 추진
안동시, 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복지 도시’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재생에너지 등을 활용해 시민의 전기요금을 실질적으로 낮추는 ‘에너지 복지 도시’조성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춰 지역이 보유한 재생에너지 자원의 확대 가능성을 분석하고 안동에 최적화된 에너지 정책 도입을 위한 마스터플랜 수립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의 핵심은 에너지 생산으로 발생하는 이익을 시민에게 환원하는 ‘안동형 에너지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이를 위해 현재 안동시 에너지 복지 도시 조성 연구 댐지역 수상태양광 입지 발굴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요금 절감 혜택이 모든 시민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 모델을 검토하고 있다.시는 앞으로 햇빛소득마을 육성 주민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 지역환원형 수익 모델 지역특화형 분산에너지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도시 전반의 에너지 수급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분산에너지특화지역 조성 기반도 함께 검토한다.분산에너지특화지역으로 지정될 경우 지역에서 생산한 전력을 지역 내에 저렴하게 공급하는 ‘지산지소’가 가능해져, 향후 안동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기업 유치에도 경쟁력이 될 전망이다.안동시는 이미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2025년 임하댐 수상태양광 발전시설을 준공해 태양광과 수력을 교차 운영하는 고효율 발전 모델을 구축했으며 지역 주민이 공동 설립한 법인을 통해 주민 참여형 수익 창출 모델도 마련했다.또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올해까지 국 도비 40억원을 확보, 주택과 공공시설 등 963개소에 설비를 보급했다.이를 통해 연간 5514M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으며 약 6억 6천만원 이상의 에너지 비용을 절감하며 지역 주민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시는 앞으로 임하댐 사례를 발전시켜 태양광 수익이 시민에게 환원되는, 이른바 ‘햇빛연금’모델을 확대하고 댐 지역 수상태양광 집적화단지 조성 타당성도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시 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재생에너지 활용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며 “재생에너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에너지원을 활용한 안동형 에너지 정책으로 ‘반값 수돗물’처럼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의 ‘에너지 복지 도시’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신설 에너지원 도입 과정에서 주민 수용성과 환경 경관 영향, 타 개발사업과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에너지 복지 도시’마스터플랜을 수립하고 관련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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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중앙도서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안동시립중앙도서관, ‘3월 문화가 있는 날’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립중앙도서관은 3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시민에게 따뜻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3월 25일 ‘안동시립합창단 힐링공연-봄을 읽고 노래하다’행사를 개최한다.3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시립중앙도서관 지하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는 이 공연에서는, 안동시립합창단이 참여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합창 무대를 선보인다.‘서시’, ‘광야, 민족의 터전’, ‘영웅’, ‘봄바람’, ‘제비처럼’등 다양한 합창곡과 솔로곡을 통해 봄의 설렘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봄날 저녁 가족과 함께 따뜻한 힐링의 시간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3월 18일 오전 10시부터 3월 20일까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책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며 “일상에서 문화와 예술을 함께 즐기며 봄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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