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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강풍․우박 피해농가 복구 지원에 총력
안동시, 강풍․우박 피해농가 복구 지원에 총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지난 8월 31일 풍산읍과 북후면 등에서 발생한 강풍과 우박 피해를 수습하고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를 돕기 위해 현장 복구 지원에 나섰다.이번 강풍과 우박으로 일부 과수원에서 사과가 떨어지고 나무가 쓰러지는 피해가 발생했다.떨어진 과실은 충격으로 생긴 상처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부패할 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수거와 처리가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안동시는 9월 2일 공무원과 안동시자율방재단, 새마을협의회, 농가주부회 등 200여명의 인력을 피해 현장에 투입했다.참여자들은 강풍에 쓰러진 사과나무를 바로 세우고 과수원 곳곳에 떨어진 사과를 수거하며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탰다.안동와룡농협도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10여명을 피해 농가에 지원해 쓰러진 사과나무를 세우는 작업을 도왔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미니굴착기 등 임대 농기계를 지원해 농가의 복구 부담을 덜고 있다.수거된 낙과는 대경사과원예농협이 수매해 농가의 피해를 줄일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수확을 앞두고 갑작스러운 강풍과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현장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조사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농가가 하루빨리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복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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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성현문화단지, 독서 트래킹 ‘책 위의 사색을 걷다’ 운영
선성현문화단지, 독서 트래킹 ‘책 위의 사색을 걷다’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9월 5일부터 11월 14일까지 선성현문화단지와 선성수상길에서 독서 트래킹 프로그램 ‘책 위의 사색을 걷다’를 총 6회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의 ‘독서 기반 지역 활성화 사업’ 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오디오북과 걷기를 결합해 야외에서 독서를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선성수상길을 걸으며 책 이야기를 듣고 자연 속에서 자신의 일상과 감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프로그램은 청년과 중장년층, 가족을 대상으로 각각 2회씩 운영한다.청년 대상 프로그램은 9월 5일과 11월 14일 중장년층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17일과 31일 가족 대상 프로그램은 10월 24일과 11월 7일에 진행된다.각 회차에서는 대상별 특성에 맞춰 함께 걷고 생각을 나누거나 책을 매개로 서로의 이야기를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한다.감정 포토카드 만들기 △감정 처방전 작성 △독서 소품 만들기 등 책의 내용과 자신의 감정을 연결해 표현하는 참여형 활동도 진행한다.선성현문화단지 내 ‘선성책방’과 전자도서관 ‘온책방’도 연계한다.걷기 프로그램이 끝난 뒤에도 책을 가까이하고 독서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선성현문화단지를 여행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독서문화 관광 공간으로 활성화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책을 듣고 걸으며 자신을 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선성현문화단지가 시민과 관광객이 여행과 독서를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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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안동시가족센터에 「육아용품 선물상자」 전달
배포 후 즉시 사용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지사장 황재훈) 「건강보험 하늘반창고」봉사단은 2일 안동시가족센터에 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선물 상자를 전달하였다.하늘반창고 육아용품 지원사업은 육아초기 가정의 실질적 부담 완화 및 저출산 사회문제 해소에 동참하고, 특히 취약계층의 양육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으로, 안동시가족센터와 연계하여 1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이유식용기, 가재수건, 목욕용품 등 19개 제품) 선물 키트를 출산예정 또는 36개월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 10세대에 전달된다.황재훈 지사장은 “이번 나눔이 가정의 육아양육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등 사회적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공공기관으로서의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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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읍, 착한가게 7개소 단체 가입
풍산읍, 착한가게 7개소 단체 가입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풍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서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안동시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 가입식’을 열고 새로 동참한 7곳에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나눔에 새롭게 뜻을 모은 사업주들의 마음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릴레이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새롭게 가입한 착한가게는 용안한의원, 커피홀베이커리, 미담중화요리, 섭이네피자치킨, 섭이네생삼겹살, 종점식육식당, 약사사 7개소로 매월 3만원 이상을 풍산읍 행복금고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로써 풍산읍에서는 총 12개소가 참여하게 됐으며 모금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손병일 경북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이번 풍산읍 착한가게 단체가입은 풍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함께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힘을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지역 주민과 사업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문화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기연 민간위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착한가게 대표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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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9일 정식 개장
안동 월영열차․와룡빛터널, 9월 9일 정식 개장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옛 중앙선 폐선부지를 활용해 조성한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인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을 9월 9일 오전 10시 정식 개장한다.월영가람길은 임청각에서 성락하늘철교를 지나 와룡빛터널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이다.곳곳에 전망대와 쉼터가 마련돼 있어 방문객들은 월영열차를 이용하거나 길을 걸으며 낙동강변의 경관과 옛 철길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임시 운영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첫선을 보였다.시는 이 기간 이용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시설과 운영체계를 점검·보완해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월영열차는 친환경 전기무궤도열차로 임청각에서 출발해 성락하늘철교와 와룡빛터널을 순환 운행한다.옛 철길을 따라 이동하며 낙동강의 수변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가족과 어린이가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관광 체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운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임청각역을 기준으로 오전 10시 첫차부터 오후 4시 30분 막차까지 하루 10회 운행한다.이용요금은 왕복 3천 원이다.와룡빛터널은 길이 560m의 옛 철도터널에 조명과 영상 등 미디어 콘텐츠를 더해 새롭게 조성한 공간이다.터널 구간마다 다채로운 빛과 영상을 연출해 서로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옛 철도의 흔적과 현대적인 미디어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입장은 오후 5시 20분에 마감한다.이용요금은 초등학생 1천 원, 중·고등학생 3천 원, 성인 5천 원이다.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매주 월요일 휴무하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그다음 첫 번째 평일에 휴무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월영열차와 와룡빛터널은 옛 철길의 흔적과 낙동강의 수변경관, 빛 콘텐츠를 함께 만나는 월영가람길의 핵심 관광시설”이라며 “정식 개장을 계기로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보강해 시민과 관광객이 다시 찾는 관광명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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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 개최
서구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은 9월 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4개 민간단체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구동 안전협의체 구성 및 운영회의’를 개최했다.서구동 안전협의체는 지역 사정에 밝은 민간단체와 행정이 함께 복지·안전 취약계층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한 민관 협력체다.특히 ‘안전한 서구동, 안부로 지킴’ 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고독사와 자살 등 복지위기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날 회의에서는 안전협의체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을 실시했다.또한 오는 12월까지 안전 취약세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보수·청소 및 가전제품 지원, 노후 멀티탭 교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부식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박춘자 서구동장은 “민간단체와 행정이 힘을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와 안전의 사각지대를 줄여,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서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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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안동시,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잰걸음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에 앞서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지원을 건의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이치헌 안동부시장과 이준홍 도시건설국장, 정진용 기획예산실장 등은 9월 2일 국회를 방문해 김형동 국회의원과 면담하고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2027년도 정부예산안은 국회 심의·의결을 거쳐 오는 12월 2일까지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이에 시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지역 현안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주요 건의사업은 △안동호 횡단교량 건설 △국도 35호선 확장 및 신규 국도 개설 △안동 풍산~서후 간 국도 34호선 확장 △도산지구 다목적농촌용수 개발 등이다.이들 사업은 지역 교통망과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주요 현안사업이다.이와 함께 첨단재생의료·백신·헴프 등 바이오산업 육성사업과 K-푸드 헤리티지센터, 안동호 강마을 힐링공간, 도산서원 선비문화 체험연수 등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사업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김형동 국회의원은 “안동의 재도약과 시민을 위한 예산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지역 현안과 연계된 국비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달라”고 당부했다.안동시는 앞으로도 국회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의 추가 반영과 증액을 위해 막바지 국비 확보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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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2일 서구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제7기 협의체 위원 위촉과 민간위원장 등 임원 선출, 하반기 민관협력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제7기 협의체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 및 부위원장, 분과장을 선출해 제7기 협의체의 새로운 운영체계를 구성했다.이어 2026년 상반기 민관협력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희망장학금 전달, 서구동 힐링 유랑단,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 우리동네 시장바구니, ‘태어나보니~ 서구동’등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점검했다.특히 ‘너나들이 행복한 밥상’은 3·6·7월 총 3회 운영했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3회를 추가로 진행해 연간 총 6회 운영할 예정이다.‘태어나보니~ 서구동’은 1월부터 8월까지 총 9명을 대상으로 추진했으며 ‘우리동네 시장바구니’는 설 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하반기에는 착한가게 감사패 전달과 새마을부녀회 김장행사와 연계한 ‘김장나눔 화합 한마당’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협력 활성화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날 참석자들은 하반기 민관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협의체 운영 관련 공지사항을 안내하며 제7기 협의체의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박춘자 서구동장은 “제7기 협의체 위원으로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지역의 복지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모두가 행복한 서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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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농협 임직원 218명,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
예천 농협 임직원 218명, 안동시에 고향사랑기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9월 1일 시청 시장실에서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예천 지역 농축협, 안동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부에는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예천농협, 남예천농협, 지보농협, 예천축협, 안동농협의 예천 거주 임직원 등 218명이 참여해 안동시에 총 2190만원을 기부했다.전달식에는 정명환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장과 이달호 예천농협 조합장, 윤동훈 남예천농협 조합장, 이인진 지보농협 조합장, 윤승희 예천축협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기부는 앞서 안동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예천군에 203건, 총 2008만원을 기부한 데 이어 마련됐다.안동과 예천의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각각 이웃 지역에 2천만원 이상을 기부하며 두 지역의 교류와 상생에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에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보내주신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와 농축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은 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고향사랑기금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안동시는 호우 피해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로 8월 7일부터 11월 6일까지 안동시에 기부한 금액 중 20만원 초과분에 대한 세액공제율이 기존 16.5%에서 33%로 한시적으로 상향 적용된다.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을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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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 추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9월 1일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1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교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생활환경이 열악한 가구를 발굴해 노후하고 불량한 시설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은 노후된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하며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대상 가구가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원승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대상 가구가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미영 중구동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중구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중구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매년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하게 나눔을 실천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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