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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서후면 이송천리에서 2026년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 개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서후면 이송천리에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7일 서후면 이송천리 마을회관에서 ‘2026 찾아라! 행복마을 - 출동! 드림봉사단’의 올해 첫 활동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주민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집고수봉사단, 유리민들레봉사단, 손끝사랑봉사단 등 1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쑥뜸 △이‧미용 △네일아트 △이동세탁 △목욕서비스 △방충망 수리 △전동차 세척 △어르신안전예방캠페인 △마을 환경정화 활동 △청춘음악단 공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가구 발굴 및 공적 지원 제도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으며, 보건소와 연계해 당뇨 및 혈압검사,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서후면을 시작으로 안동시 곳곳에서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 넘치는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활동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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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는 3월 17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번 일직면부녀회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2022년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1회씩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됐다.평소 일직면부녀회는 밑반찬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삼계탕, 김장, 팥죽 등 다양한 음식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을 두루두루 살피며 안부도 묻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 왔다.이후불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맛있고 행복하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더할 나위 없는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일직면을 만드는 데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일직면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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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3월 16일 유관기관 및 시장 종사자들과 함께 시장 전역에 걸친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시장 내 혼잡을 방지하고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주간 구역별 순차 정비 방식으로 진행했다.지난주 유관기관의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이어 이날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공용 시설을 중심으로 정비를 완료했다.참가자들은 겨우내 쌓인 마른 낙엽과 무단 투기 된 생활 쓰레기,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경매장 주변과 주차장 인근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시장 환경을 일신했으며 시장 종사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시장을 찾는 시민과 종사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철저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방역을 병행하며 시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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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태화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통장협의회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실시한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통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주요 도로변과 골목, 상가 주변, 마을 주택가 일원, 공원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무단 투기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이기섭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비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화동에서는 지난 2월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등이 참여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내내내 실천운동, 환경정비 활동 등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태화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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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안동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 임하면 고곡리 산불 피해 복구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푸른 안동의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특별한 나눔이 더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5년 세계 토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참여 묘목기부 챌린지’성공에 따라, 이를 통해 마련된 산벚나무 묘목 2000본을 안동시에 기증한다.기증된 묘목은 산불 피해지 조림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회 등 관내 10개 민간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330여명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약 3.3ha 면적에 산벚나무 1100여 본을정성껏 심는다.산벚나무는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꿀을 생산하는 밀원수이자 목재로도 가치가 높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86억원을 투입해 611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32억원을 들여 1142ha의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산불 피해지의 신속한 복원과 건강한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재하는 산벚나무는 산불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안동의 내일을 향한 소중한 약속”이라며 “숲을 정성껏 가꾸는 것만큼이나 산불로부터 지켜내는 일 또한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예방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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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특별사진전 SNS추모이벤트 개최
경북북부보훈지청,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맞아 특별사진전 SNS추모이벤트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북부보훈지청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으로 희생된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국민적 추모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추모행사를 추진한다.먼저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기 위한 '서해수호의 날 특별사진전'을 개최한다.사진전은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예천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행되며 이후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경상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이어서 개최될 예정이다.이번 사진전은 서해수호 관련 주요 사건 등을 담은 사진 자료를 통해 국민들에게 서해수호의 의미와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국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SNS 추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서해수호 55용사를 기억하고 추모하는 메시지를 공유하는 국민 참여형 추모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한편 우리 지역에서는 영주시 재향군인회 주관으로 제11회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이 오는 3월 27일 오전 10시 영주시민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기념식에는 지역 보훈단체와 시민 등이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의 희생을 기리고 국가안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경북북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추모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국민들이 사진전과 SNS 추모 이벤트에 참여해 서해수호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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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국립의대 유치 향한 ‘간절한 염원’ 이어간다
안동시, 국립의대 유치 향한 ‘간절한 염원’ 이어간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가 경북 북부권의 열악한 의료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간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 중인 ‘경북 국립의과대학 유치’활동이 올해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그동안 지역의 의료 공백 현실을 알리고 국립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와 정책 활동을 전개해 왔다.특히 지난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서울광장 ‘왔니껴 안동장터’, 전국 공무원 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에서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했다.정책적 움직임도 활발했다.시 도민 450여명이 참여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해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지표를 공론화했으며 보건복지부와 대통령실 등 중앙정부 부처에 건의문을 전달하며 설립 필요성을 강력히 피력했다.무엇보다 눈에 띄는 것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다.옥동과 평화동 등 지역 곳곳에서는 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유치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고 있다.행정과 시민이 한목소리를 내는 이러한 움직임은 국립의대 유치를 향한 지역사회의 간절한 염원과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안동시는 그동안 쌓아온 정책 논의와 시민 공감대를 바탕으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특히 국립의대 설립이 지역 의료 완결성을 높이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국립의과대학 설립은 도민의 생명권과 직결된 오랜 숙원 사업”이라며 “시민과 함께 이어온 간절한 노력이 올해는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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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경찰서 태화동 어가골길 ‘안심 보행길’ 조성
안동시․안동경찰서 태화동 어가골길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경찰서와 협력해 태화동 어가골길 일원의 범죄 취약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어가골길 일원은 평소 주민 통행량이 많지만, 시설 노후화와 낮은 조도로 인해 범죄 발생 우려가 컸던 지역이다.특히 굴다리 내부의 방치된 낙서와 어두운 환경은 보행자들에게 심리적 불안감을 주는 주요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이에 안동시는 굴다리 내부 벽면의 낙서를 정비하고 새롭게 도색해 쾌적한 보행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또한, 노후 보안등을 전면 교체하고 안동시의 시각적 이미지를 반영한 LED 경관 조명을 설치해 보행환경의 밝기를 개선했다.안동경찰서 역시 이번 사업에 힘을 보탰다.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심 반사경’을 설치하는 등 범죄 예방을 위한 물리적 환경 조성에 적극 협력했다.정비된 밝은 조명과 깨끗해진 보행로는 야간 통행 주민들의 불안감을 완화하고 잠재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 관계자는 “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위험 요소를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환경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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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지사협,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 운영
평화동지사협,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 운영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월 6일부터 영남 초등학교 강당에서 2026년 새싹드림팀 배드민턴 교실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새싹드림팀 은 2023년부터 이어온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청소년 지원 사업으로 저녁 시간대 건전한 여가활동을 제공하고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해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있다.첫해 4명의 청소년으로 시작된 배드민턴 교실은 2025년 8명으로 참여자가 두 배 늘었으며 올해에는 10명의 청소년이 함께하게 됐다.오종범 민간위원장과 영남 배드민턴 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며 3월부터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영남 초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3월 13일에는 평화동 주민자치회가 배드민턴 교실을 찾아, 빵과 음료수 간식을 준비해 청소년들을 격려하고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세대 간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처음 배드민턴 교실에 참여하는 한 청소년은“별다른 준비물 없이 몸만 와도 배드민턴을 배울 수 있고 건강관리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오종범 민간위원장은“가까운 곳에서 아이들의 변화와 성장을 지켜보는 게 저에겐 가장 큰 기쁨이다. 계속해서 우리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오종범 민간위원장님과 영남 배드민턴 클럽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지역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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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어마을, 2026학년도 초등 정규프로그램 운영 개시
안동영어마을, 2026학년도 초등 정규프로그램 운영 개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6일부터 안동영어마을에서 2026학년도 초등 정규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교 5 6학년 학생 1700명을 대상으로 하며 5학년은 2박 3일 6학년은 3박 4일의 숙박형 캠프로 총 25회 운영된다.이후 유치원생과 중등학생 대상 1일 체험형 프로그램도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안동영어마을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 영어로만 진행되는 몰입형 교육 환경을 제공해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영어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또한 비행기 기내, 법원, 경찰서 요리실, 방송국 등 실제 상황을 재현한 다양한 체험 시설과 자체 개발 교재를 활용한 요리, 경제, 스포츠 및 문화 체험 등 실생활 중심의 영어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2026학년도에는 마이크로비트 와 네오봇 을 활용한 코딩 수업과 크로마키 기반 영상 제작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생들의 창의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강화하는 창의 융합형 교육을 제공한다.마이크로비트: 학생들이 쉽게 코딩과 전자공학을 배울 수 있도록 만든 작은 교육용 컴퓨터 보드 네오봇: 학생들이 코딩으로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는 교육용 로봇 키트 아울러 참가 학생 전원 책임배상보험 가입, 위생 및 안전교육, 대학 보건진료소 연계, 야간 사감 배치 등 24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의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영어마을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자연스럽게 익히고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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