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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초등학교에 전해진 따뜻한 응원
서부초등학교에 전해진 따뜻한 응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서구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서구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0일 서부초등학교를 찾아 저소득 가정 학생 5명에게 희망장학금 총 5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장학금은 지역 내 아이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생 1인당 10만원씩 지원됐다.서부초등학교 박재석 교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옥의 새마을부녀회장은 “아이들에게 오늘 장학금이 기억에 남는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서구동 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이웃과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이수형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자신을 믿고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서구동 새마을부녀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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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무 발전위원회, 정성껏 모은 온기를 강남동에 전달하다
무주무 발전위원회, 정성껏 모은 온기를 강남동에 전달하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강남동 무주무 발전위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1월 20일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성금 100만원을 강남동에 기부했다.무주무 발전위원회는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꾸준히 참여해 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지역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권영복 회장은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진영 “강남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무주무 발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기부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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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인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안동시농아인협회, '2026년 정기총회 및 윷놀이대회'개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김화섭 지회장은 오는 2026년 1월 31일 오전 10시 안동체육관 지하 1층 연회장에서 '2026년 정기총회 및 윷놀이대회'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 해의 사업 운영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하는 정기총회와 함께, 전통놀이인 윷놀이 대회를 통해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특히 농인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결속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심의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될 예정이며 이후 진행되는 윷놀이대회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즐거움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운영된다.사)한국농아인협회 경상북도협회 안동시지회 김화섭 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농인 회원들이 서로 소통하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며 "앞으로도 농인의 권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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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상지대 공동훈련센터, 경력단절여성 위한 '산후관리사 취업연계과정' 3월 16일 개강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가톨릭상지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경북북부 지역 중장년 경력단절여성들의 재취업 지원을 위해 '산후관리사 취업연계과정'을 개강하고 오는 3월 1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오는 3월 16일개강해 평일 하루 6시간씩 이론과 실습 교육이 병행된다.특히 가톨릭상지대학교의 강점인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외식창업조리과 교수진과 외부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를 맡아 전문성을 높였다.산모의 건강관리부터 영유아 돌봄, 산후 부종 및 영양 식단 관리까지 아우르는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교육 만족도가 매우 높다.가톨릭상지대학교 공동훈련센터는 지난 2017년 고용노동부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공동훈련센터로 선정된 이후, 안동·영주·문경 등 경북북부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유일한 기관으로 자리매김해 왔다.기업의 인력 수요를 바탕으로 재직자 역량 강화와 채용예정자 맞춤형 교육을 통해 지역 인력난 해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교육에 대한 문의가 예년보다 눈에 띄게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2025년부터 시행된 '친정어머니 산후관리사 활동 인정 및 정부지원금 지급'정책의 영향으로 전문적인 관리 기술을 배워 자녀의 산후조리를 돕고자 하는 시니어층의 수요가 더해졌기 때문이다.센터 관계자는 "본 과정은 매년 3월과 8월 두 차례 운영되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지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며 "경력단절로 고민하는 지역 여성들이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1회차 교육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며 서류 접수 후 면접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접수는 1월 21일부터 3월 10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전화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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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립박물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 선정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시립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실시한 ‘2025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고 1월 20일 밝혔다.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은 전국 공립박물관을 대상으로 3년마다 진행되며 평가 내용에는 △설립 목적의 달성도 △조직․인력․시설 및 재정 관리의 적정성 △자료수집 및 관리의 충실성 △전시개최 및 교육프로그램 실시 실적 △공적책임 5개 항목이 포함됐다.안동시립박물관은 1992년 개관한 이후 연간 10만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으며 1993년 경상북도 제1호 등록박물관으로 인증된 이후 4회 연속 평가인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한 경북 대표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4회 연속 평가인증은 박물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안동시민이 함께 만들어 낸 결과”며 “앞으로도 현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유익하고 감동을 드릴 수 있는 박물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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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정안건설, 독거노인 가구 수도관 긴급복구로 '따뜻한 손길'전해
안동 정안건설, 독거노인 가구 수도관 긴급복구로 '따뜻한 손길'전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에 기반을 둔 지역 건설업체 ㈜정안건설은 최근 수도관에서 갑작스러운 누수가 발생해 생활에 큰 불편을 겪던 풍산읍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수도관 긴급 복구 재능기부를 실시했다.㈜정안건설은 토목․기계설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안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이번 지원 대상자는 홀로 생활하는 70대 어르신으로 후두암 수술 후 정기적인 치료를 받고 있어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큰 상황이었다.특히 노후화된 수도관에서 발생한 갑작스러운 누수로 정상적인 수도 사용이 어려워 일상생활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정안건설은 해당 사연을 접한 후,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인력과 재료를 포함한 모든 복구 과정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했다.전문 기술이 필요한 배관 교체 작업을 신속히 진행해, 대상자가 다시 정상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왔다.안성호 대표는 “같은 지역에 사는 이웃이 갑작스러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건설 전문 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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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청사진을 그리다 안동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2026년 청사진을 그리다 안동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안동시청 소통실에서 ‘2026년도 안동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중점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공유하고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대형산불 피해 복구 및 이재민 지원 등 재난 대응 과제와 함께,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도 점검했다.보고회에서는 산불 이재민 지원과 복구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 방안, 2026년 경북도민체육대회 준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또한 △동아시아문화도시 사업 △중앙선 1942 안동역 주변 정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 △정원도시 조성 등 지역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도 함께 점검했다.특히 안동댐 준공 50주년을 맞아 수자원을 기반으로 한 물산업 특화와 수변공간 조성 등을 연계한 지역발전 전략도 중점적으로 다뤘다.안동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중점 사업을 부서별 추진계획에 반영하고 중앙부처․국회 협력 강화와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성과관리 체계 고도화,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시정 전반의 실행력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높인다는 방침이다.또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관리해 성과 중심의 시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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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면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
남선면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남선면 의용소방대 대장 이․취임식이 1월 16일 남선면행정복지센터에서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의용소방대원과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해 온 전임 대장 김진원의 노고를 되새기고 새롭게 임기를 시작하는 박영술 대장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남선면 의용소방대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지원은 물론, 산불 예방 순찰, 주택 화재 취약 가구 점검, 생활안전 캠페인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특히 계절별 위험 요인에 맞춘 예방 활동을 강화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낮추는 데 힘써 왔다.박영술 신임 대장은 취임사를 통해 “그동안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해온 대원들의 노력이 지역 안전의 밑바탕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지원을 차질 없이 이어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송정규 남선면장은 “박영술 대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용소방대가 재난 현장에서 소방 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 예방 활동에도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교육과 장비 등 필요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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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행
안동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본격 시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1월 19일 노인일자리 참여자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본격 시작했다.시는 고령화 심화로 매년 증가하는 노인들의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로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자, 22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전년 대비 680명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952명을 선발하고 11개월간 일자리를 제공한다.사업 시행에 앞서 진행된 안전교육은 △근무 중 안전수칙 및 사고예방 요령 △활동유형별 유의사항 △응급상황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실시돼,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에 공공서비스와 봉사형 활동을 제공하는 노인공익활동, 어르신의 경험과 역량을 기반으로 전문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역량활용, 상품의 생산·판매 등 공동 운영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공동체사업단 3가지 유형 총 49개 사업단으로 안동시니어클럽 등 4개 수행기관에서 운영한다.참여자는 보건복지부에서 정한 유형별 선발기준표에 의거, 어르신들의 소득수준, 건강 상태, 역량 및 희망 활동 등을 고려해 선발했다.안동시 관계자는 “노인일자리는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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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과농사 준비는 꽃눈 충실 여부 확인이 먼저
올해 사과농사 준비는 꽃눈 충실 여부 확인이 먼저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 고온, 일조 부족 등 기후변화로 꽃눈 분화율이 품종별 차이가 커, 사과원 꽃눈 분화율을 확인하고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농촌진흥청의 사과 주산지 꽃눈 분화율 조사에 따르면 ‘후지’53%, ‘홍로’78% 수준으로 후지는 평년에 비해 낮고 홍로는 평년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후지의 경우 9월 이후 열매가 달린 상태에서 지속된 고온, 잦은 강우로 인한 일조 부족 등이 꽃눈분화에 불리한 영향을 줬다.꽃눈 분화율은 나무가 잎과 가지를 키우는 영양생장에서 꽃과 열매를 맺는 생식생장 단계로 전환되는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가지치기 정도를 결정하는 데 중요한 기준이 된다.농가에서는 꽃눈 분화율에 따라 가지치기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분화율이 낮은 상태에서 가지치기를 과하게 하면 착과량이 줄고 나무 생장이 강해져, 다음 해 꽃눈 형성이 감소할 수 있다.반대로 분화율이 높은 경우 가지치기를 약하게 하면 착과 과다로 열매 솎기 부담이 커질 수 있다.사과 재배 농가는 꽃눈 분화율을 먼저 확인 후, 분화율이 65% 이상으로 높다면 열매솎기 작업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평년보다 강하게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분화율이 60∼65% 정도라면 평년과 비슷하게, 60% 이하로 낮다면 수확량 감소가 우려되므로 열매가지를 충분히 남겨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안동시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기후변화가 꽃눈 분화율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올해 안정적인 사과 생산을 위해서는 가지치기 전 꽃눈 분화율을 확인하고 가지치기를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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