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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1주기, ‘만휴정 희망해봄’ 행사 개최
산불피해 1주기, ‘만휴정 희망해봄’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기억하고 국가유산인 만휴정에서 지역 회복과 연대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기간 동안 만휴정은 무료로 개방되며 현장 기부금은 산불 피해 주민인 '만휴정 이웃'에게 전달된다.행사 기간에는 산불 당시 기록과 복구 과정을 담은 사진전이 운영되며 방문객들은 산불 속에서도 꽃을 치운 매화나무를 중심으로 조성된 '기억의 나무'에 희망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또한, 3월 28일 오후 4시에는 추모와 희망 메시지를 전하는 문화 공연이 열린다.이번 공연은 지역 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되어 행사에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히어로 박대진 대표는 "이번 행사는 산불 피해 1주기를 기억하고 국가유산 공간에서 회복의 봄을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기억의 나무에 마음을 남기고 공연과 전시로 지역 회복을 응원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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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도청신도시 일원 환경정비 활동 펼쳐
안동시, 도청신도시 일원 환경정비 활동 펼쳐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1일 도청신도시 일원에서 ‘깨끗한 도청신도시 만들기, 우리동네 새단장’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에는 경상북도,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관계자와 풍천면 호명읍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도청신도시 일원의 생활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풍천면 일원 도로변과 하천 주변, 공터 등 생활 주변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무단 투기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는 등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날 함께한 배용수 부시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도청신도시 일원의 환경 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며 “활동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오늘의 작은 실천이 도청신도시를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만드는 소중한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는 앞으로도 관계기관 및 지역 주민과 협력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정주 여건 개선 사업을 통해 경북도청신도시가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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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면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도산면 새마을부녀회,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도산서원 일대 도로변 환경정비로 관광객 맞이 준비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도산면 새마을부녀회는 3월 11일 봄을 맞아,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과 관광객 맞이를 위해 도산서원 및 예끼마을 일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 전원이 참여해 도산서원 주변과 도로변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됐던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봄철 관광객 방문이 늘어나는 시기를 앞두고 지역 대표 관광지인 도산서원 및 예끼마을 주변을 집중 정비하며 쾌적하고 깨끗한 관광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권진숙 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도산서원 및 예끼마을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해 방문객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전하고자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태성 도산면장은 “봄을 맞아 환경정비 활동에 앞장서 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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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는 3월 11일 봄을 맞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겨우내 쌓인 생활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깨끗한 남후면 이미지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 회원들과 남후면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하천 주변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도로변과 마을 주변을 집중 정비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으며 올바른 쓰레기 배출과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환경보호 실천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손명덕 위원장은 “봄을 맞아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후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인원 남후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바르게살기운동 남후면위원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남후면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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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호텔·리조트 투자유치 활성화 특별자문위원 위촉
안동시, 호텔·리조트 투자유치 활성화 특별자문위원 위촉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2일 호텔 리조트 분야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에이치피엠파트너스 차창근 대표와 호텔아비아 매거진 장진수 대표를 특별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특별자문위원은 호텔 리조트 투자 제안 투자대상지 환경분석 및 사업성 검토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민간투자 유치를 위한 최적의 숙박시설 유형을 검토하고 투자유치 전략 수립을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또한 안동시의 문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호텔 리조트 분야 민간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한편 안동시는 지난해 11월, 2건의 대규모 호텔 투자 MOU를 체결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전문가 자문을 적극 활용해 추가적인 호텔 리조트 투자유치를 확대하고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풍부한 문화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큰 도시”며 “이번 특별자문위원 위촉을 계기로 호텔 리조트 분야 민간투자를 더욱 확대하고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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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문체부 ‘글로벌 축제’ 선정 K-헤리티지 ‘탈 문화’ 세계로… 3년간 24억원 국비 확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8 글로벌 축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3월 12일 밝혔다.'글로벌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한국문화 확산을 위해 전국의 문화관광축제 45개 가운데 경쟁력 있는 3개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번 선정으로 안동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24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한국 전통 탈 문화와 세계 탈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국제 탈 문화 축제로 1997년 시작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축제로 성장해 왔다.특히 2022년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며 세계적인 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이번 글로벌 축제 선정에 따라 안동시는 탈 문화와 세계유산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강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우선 세계인이 탈을 쓰고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마스크 야간 퍼레이드'를 비롯해 탈춤과 K-POP을 결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하회마을의 전통 불꽃놀이인 선유줄불놀이를 활용한 야간 콘텐츠도 강화한다.또한 월영교와 하회마을 등을 연결한 '안동 문나잇 투어'와 교통 숙박 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상품 '안동 패스 스테이'를 통해 축제 관람객의 체류시간과 관광 소비 확대도 추진한다.이와 함께 축제장과 세계문화유산인 하회마을 병산서원 월영교 등을 연결해 관광객이 지역에 머무르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하고 경북 북부권 지자체와 협력해 연계 관광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글로벌 수용 태세도 대폭 개선한다.해외 온라인 여행사와 협력해 글로벌 관광객이 축제 상품을 직접 예약할 수 있는 판매 시스템을 구축하고 공항과 KT 안동역에서 축제장까지 연결하는 외국인 전용 셔틀버스와 글로벌 안내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다.아울러 글로벌 관광객 수용 기반 강화를 위해 안동호 권역에서 추진 중인 메리어트 호텔 등 숙박 인프라 확충과 수상 공연장 조성, 미디어파사드 등 야간 관광 콘텐츠와도 연계해 체류형 글로벌 관광도시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글로벌 축제로 선정된 것은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와 안동의 문화관광 경쟁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탈 문화와 세계유산, 미식, 체험 콘텐츠를 결합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K-헤리티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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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생활인구 700만 시대’ 향해 부서 간 칸막이 허문다
안동시, ‘생활인구 700만 시대’ 향해 부서 간 칸막이 허문다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3월 12일 시청 소통실에서 체류형 '생활인구'확대를 위해 '생활인구 TF팀'을 구성하고 부서 간 협업체계를 본격 가동했다.이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정주인구 중심의 기존 인구정책에서 벗어나 관광 문화 교육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체류형 인구를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생활인구 TF팀'을 중심으로 홍보 관광 문화체육 정주여건 등 4개 분야 22개 팀이 참여하는 2026년 생활인구 활성화 계획 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정주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한계를 넘어 안동을 찾고 머무는 사람까지 지역의 활력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이를 통해 연간 700만명 이상의 생활인구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주요 추진전략으로는 사계절 축제 및 MICE 관광 활성화 체류형 문화예술 공연 및 스포츠마케팅 귀농 귀촌 및 계절근로자 유치 백신 전문인력양성 및 지역특화 비자 확대 외국인 유학생 초청 교류 행사 등을 선정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한다.관광 분야에서는 사계절 축제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연간 260만명의 방문객 유치를 목표로 한다.또한 고택 숙박과 안동 관광택시 활성화 등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는 맞춤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머무는 관광'을 강화할 예정이다.정주여건 분야에서는 대학생 학업장려금 지원을 통해 약 1500명의 정주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와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을 통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정주인구만으로는 지역 활력을 유지하기 어려운 시대"라며 "생활인구 TF 운영을 통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안동을 찾고 머무는 모든 사람이 지역의 활력이 되는 '생활인구 중심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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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운영
안동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 운영 대회 정보 한눈에…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창구 마련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회 공식 누리집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며 공식 누리집은 안동시가 대표로 개설 운영한다.누리집은 대회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도민과 참가 선수단에게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누리집에서는 대회 개요 종목별 경기 일정 경기장 안내 참가 안내 공지사항 등 대회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모바일과 PC에서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반응형 웹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대회 기간에는 경기 결과와 주요 소식도 실시간으로 반영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대회 준비 상황과 행사 안내도 제공해 선수단과 방문객의 편의를 높이고 안동의 문화 관광 자원을 알리는 홍보 창구로도 활용할 계획이다.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개최되며 경북 22개 시 군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체육 행사로 열린다.안동시 관계자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도민과 선수단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안동시와 예천군이 함께 준비하는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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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안동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체결
안동시-안동우체국,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협약 체결 고립가구 180명 대상 집배원 월 2회 방문으로 안부 확인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신속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우체국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는 2025년에 이어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 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오는 4월 셋째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이 사업은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 18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우체국 집배원이 월 2회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이 발견될 경우 관련 정보를 전달해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실제로 2025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위급 상황에 처한 대상자를 집배원이 발견해 병원 이송 후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까지 이어진 사례도 있었다.이를 통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역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협력체계가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고독사 예방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부를 묻는 우편 한 통이 위기의 순간에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고립가구의 안부를 살피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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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장난감 수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장난감 수리 지원 위한 업무협약 체결 아이누리장난감도서-키니스 장난감병원 업무협약 체결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과 키니스 장난감병원이 장난감 수리와 재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지난 3월 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키니스 장난감병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장 난 장난감을 수리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은 도서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장난감뿐 아니라 회원 가정에서 사용 중 고장 난 장난감에 대해서도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이를 통해 장난감의 재사용을 확대하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한편 지역 영유아 가정의 육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난감 수리 지원은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장난감 수리를 희망하는 가정은 매월 첫째 주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에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10가정에 한해 무상 수리를 지원한다.이용자는 택배비 3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키니스 장난감병원은 퇴직한 공학박사와 대학교수 등 전문가 어르신들이 참여해 장난감 수리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관으로 2025년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소개되며 많은 관심을 받기도 했다.안동시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장은 “장난감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소중한 친구와 같은 존재”며 “고장 난 장난감이 다시 작동할 때 아이들이 느끼는 기쁨과 감동은 매우 클 것”이라고 말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장난감 수리 경험이 물건을 소중히 사용하는 가치 교육으로 이어지고 지속 가능한 놀이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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