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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아프가니스탄 인도적 상황에 관한 고위급 공약회의 참석
2022년 아프가니스탄 인도적 상황에 관한 고위급 공약회의 참석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교부 이경철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는 지난달 31일 개최된‘2022년 아프가니스탄 인도적 상황에 관한 고위급 공약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아프가니스탄의 인도적 위기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제고하고 각국의 지원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무국 및 영국·독일·카타르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경철 특별대표는 아프가니스탄 내 인도적 위기의 심각성에 공감을 표하면서 국제사회의 지속적 지원 노력을 평가하고 우리 정부가 금년도 대아프간 지원을 위해 39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을 설명했다.
이 특별대표는 또한 긴급한 인도적 지원과 더불어, 궁극적으로 아프가니스탄의 경제적 자립을 지향하는 노력이 중요함을 언급하는 한편 최근 아프간 내 여학생 등교 불허 조치 관련, 보편적 교육권의 중요성 및 모든 여학생들에 대한 교육기회 허용 필요성을 강조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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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레인 외교부 정무차관 국립외교원 방문
바레인 외교부 정무차관 국립외교원 방문
[문경상주전국뉴스] 홍현익 국립외교원장은 1일 오전 ‘압둘라 빈 아흐메드 알 칼리파’ 바레인 외교부 정무차관과 면담을 가졌다.
o 양측은 양국의 외교관 교육·훈련 과정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양국 외교연수원 간 협력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면담 직후 국립외교원 외교안보연구소 – 바레인 외교전략에너지연구원 간 협력 MOU가 체결됐으며 양측은 이번 MOU를 통해 외교 전략 연구 분야에서 양국 간 구체적인 교류 협력이 실현되도록 상호 긴밀히 지속 협의하기로 했다.
한편 압둘라 차관은 국립외교원 외교관후보자 정규과정 교육생을 대상으로 바레인 외교 정책을 소개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압둘라 차관의 국립외교원 방문은 한-바레인 양국 간 협력 지평을 넓히고 국립외교원의 대외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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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병 안심센터 1호 개소식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1일 오후 오후 1시 30분, 한양대학교에서 한양대학교 총장, 의무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초의 ‘직업병 안심센터’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직업병 안심센터’는 서울·중부·부산·대구·대전·광주 지역별로 거점 종합병원이 중심이 되어 근로자들의 직업성 질병을 찾아내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으로서 올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직업병 안심센터’를 운영하는 병원은 각 관할지역을 포괄하는 여러 협력병원과 업무협약 등을 체결해 주요 산업단지가 분포한 지역을 포괄하는 모니터링 체계를 갖춘다.
직업환경의학과·응급의학과와 호흡기내과·신경과·피부과 등 주요 직업병 관련 과목 및 암센터까지 포함된 네트워크를 구축해 가능한 빠짐없이 모니터링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직업성 질병이 발생한 근로자는 먼저 병원 진료과 또는 응급실에 방문하게 되므로 초기 진단 단계에서 의사들이 질병과 직업의 관련성을 살펴보고 관련이 있다고 의심되면 직업환경전문의에게 연계하게 된다.
연계받은 전문의들은 환자의 상태와 직업과의 관련성을 파악하고 유사한 질병이 확산될 가능성이 있으면 관할 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 등과 협업해 사업장 조사 지원에도 나선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24개 질병에 걸린 환자가 발생한 경우, 즉시 지방고용노동청에 보고하는 상시보고체계를 마련하고 지방고용노동관서에서 직업성 질병 재해 조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필요한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기능을 수행한다.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은 “순간적으로 일어나는 안전사고와 달리 직업성 질병은 눈에 잘 띄지 않아 근로자들이 자신이 왜 아픈지도 모르고 개인적인 질환으로 생각해 왔다”고 하면서 “직업병 안심센터의 적극적 모니터링 경험이 축적되면 그간 사후적으로 파악되던 우리나라의 직업병 현황을 더 자세히 알 수 있게 되고 고위험 지역·직종별 직업병 예방사업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고 “실효적인 산업보건정책의 든든한 기초가 될 수 있도록 초기 센터의 안착에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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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코로나 대응인력 대상 찾아가는 힐링 교육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코로나 대응인력 대상 찾아가는 힐링 교육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세종지역 내 코로나 대응에 힘쓴 119 소방센터에 찾아가는 힐링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세종시 9개 소방센터의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4월 12일부터 총 18회에 걸쳐 진행한다.
코로나 대응인력들은 작은 화분에 식물을 심는 ‘한 뼘 정원’, 차량용 방향제를 만드는 ‘향기 한 스푼’ 교육을 통해 장기화되는 코로나 상황 속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제상훈 고객교육서비스부장은 “지역사회의 코로나-19 대응업무 종사자분들에게 재충전의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2-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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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 “민생현장 강화사업 안양 지역아동센터와 정담회”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 “민생현장 강화사업 안양 지역아동센터와 정담회”
[피디언]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안양상담소에서 지역아동센터관계자들과 함께 민생현장 강화사업 지역아동센터와의 정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관계자들은 서울, 인천 등 타 지자체와 같이 생활복지사 호봉제 도입, 도로교통법에 준하는 통학차량 안전운행 지원, 급식비·조리사 인건비 분리 지원 문제, 소방시설법 개정에 따른 스프링클러 설치 예산 문제 등 처우개선에 대한 애로사항을 전했다.
이어 김성수 의원은 정담회를 계기로 지역아동센터가 처한 현실을 돌아보고 아동복지시설로서 제 기능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견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김성수 부위원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결식아동 급식제공, 돌봄, 교육 등 종합적인 복지서비스를 지역 일선에서 제공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아동복지 향상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제도적, 재정적 지원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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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노동위원회, 섬유 및 가구분야 단체와 정담회 개최
경제노동위원회, 섬유 및 가구분야 단체와 정담회 개최
[피디언]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6월 2일 오전 경제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경기섬유산업연합회,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와 정담회를 가졌다.
경기섬유산업연합회는 2013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서 섬유 수출시장 조사·연구 사업 등 섬유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경기북부환편조합 등 11개 조합 및 개인기업 등 총 676개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는 2014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수출·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등 가구 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8개 조합 및 가구기업 등 598개사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번 정담회는 ‘경제노동위원회 6개 경제단체 초청 정담회’의 세 번째 시간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섬유와 가구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연합회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정담회에는 경제노동위원회 이은주 위원장을 비롯한 김장일 부위원장, 박관열 의원, 남운선 의원, 안혜영 의원, 김미숙 의원, 최세명 의원, 허 원 의원과 경기도 경제실 특화기업지원과 노태종 과장, 경기섬유산업연합회 류종우 부회장, 경기도가구산업연합회 정용주 회장 등 5인의 방문단이 참석했다.
각 연합회는 외국인노동자 인력부족 문제, 10인이하 섬유기업 근로 환경 개선 섬유분야 친환경 인증 지원, 가구분야 중소기업과 대기업 간 격차 완화 정책, 가구 G마트 인증 추진으로 공정조달 기반 마련 등을 건의했다.
경제노동위원회와 도 특화기업지원과는 정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예산 확대 노력과 함께 관련 제도 개선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은주 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섬유 및 가구분야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개선방안을 찾음으로써 경기도 섬유와 가구 산업이 활성화되고 경쟁력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마무리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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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1 민관정연 연석회의 제1차 경기농정포럼 참석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2021 민관정연 연석회의 제1차 경기농정포럼 참석
[피디언]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과 백승기 부위원장은 2일 경기도 안성시 미양면 일원의 송영신 목장에서 개최한 ‘2021 민관정연 연석회의 제1차 경기농정포럼’에 참석했다.
민관정연 연석회의는 경기농정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민·관·정·연이 함께 소통하고 협치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연석회의는 경기도 농업에서 경축순환 농업의 중요성 경기도 축산의 현황과 과제 미래를 준비하는 경축순환 농업의 사례 등을 논의했다.
김인영 농정해양위원장은 “지난 5월 24일 2021년 제1차 민관정연 연석회의에 이어 자리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경축순환농업은 축산 분뇨 처리 문제와 악취 민원을 해결하고 부산물을 농업에 활용해 농업과 축산업 간 상호작용을 통해 친환경 농업을 실현하는 수단으로써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백승기 부위원장은 “축분이 땅으로 돌아가고 그 땅에서 자란 풀을 소들이 먹고 그 소들이 생산한 우유를 사람들이 소비하는 것은 국내 축산업이 추구해야할 이상적인 모습이다”며 “안성시가 국내 축산업 중심지로 발전하기 위해 축산환경 개선과 새로운 트렌드를 접목시키는 일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송영신 목장은 국내 제1호 동물복지인증을 받은 목장이며 유기인증을 받고 100% 목초만 먹여 우유를 생산하는 친환경 동물복지 목장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인영 위원장, 백승기 부위원장과 관계실국 공무원, 회의를 주최·주관하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강위원 원장, 지역사회연구원 김찬수 원장 그리고 농업단체, 관계기관 전문가 등이 함께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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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 “지하철 7호선 연장 2공구 103정거장 건설공사 관련 용현동 현대아파트 민원상담”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 “지하철 7호선 연장 2공구 103정거장 건설공사 관련 용현동 현대아파트 민원상담”
[피디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재형 부위원장은 지난 1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지하철 7호선 연장 구간인 광역철도 2공구 장암과 탑석을 연결하는 103정거장 건설공사와 관련한 민원을 접수 받고 대책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용현동 현대아파트 입주민대표자 및 한화건설관계자, 의정부시의회 이계옥시의원, 경기도 철도건설과, 의정부시 도시철도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한 용현동 아파트입주민 대표자들은 “새로 신설되는 정거장과 아파트가 초인접해 동 일부가 공사구간에 수용되면서 아파트 입구 환풍기 설계 배치로 지하역사내 나쁜 공기 유입이 우려되며 초기 시공 설계에 따라 길 건너편으로 이전 요구 당초 지반 강화를 위해 CIP 2열 설계에서 현재는 CIP 1열 설계로 변경되어 주민들이 불안을 느끼고 있으며 당초 계획대로 시공해 줄 것 아파트 담장의 굴곡이 아닌 일직선 설계 등을 요구하고 사전 주민들의 의견 수렴이나 동의없이 변경된 설계 시공에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에 시공사 관계자는 민원 관련 현안사항을 브리핑하고 “본선환기구는 탑석역 하부 굴착 금지구역 저촉 및 배수로 BOX 간섭, 교통영향평가 보도폭 확보 등으로 현재로서는 위치 이동이 어려운 실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CIP 설계 현황에 대해서는 당초 APT 하부기초 자료가 없어 부분 CIP 2열로 설계했으나, 실시설계시 용현아파트 말뚝기초 확인에 따른 설계 최적화, 기술자문회의 의견 CIP 1열 설계의견 제시해 반영 됐다”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권재형 도의원은 “환기구 배치나 CIP 설계등은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에 위해를 가할수 있는 요소인 만큼 각 분야별 전문가의 진단과 소견 설명의 자리를 통해 재검토해 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주민의견이 반영된 기본계획 원안대로 추진해 시공될 수 있게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더불어, “아파트담장 일직선 시공 요구는 공공부지와 사유지 편입 여부에 따른 보상절차로 의정부시와 주민간 협의가 있어야 할 사항으로 긍정적으로 검토 진행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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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의원 60명, 담세안정 위한 종합부동산세법 개정 촉구 건의안 발의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특별시의회 의원 60명이 지난달 28일 ‘담세안정과 실질소득을 고려한 종합부동산세법 및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최근 다주택 보유를 억제하기 위해 도입된 종합부동산세가 당초 입법 취지와 달리 급등한 공시가격 시장 상황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사실상 실거주자이자 1주택자 서민의 주거안정까지 뒤흔들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국토부 자료에 따르면, 종부세가 도입되던 해의 공시가격 상위 1%는 9억 4천만원 수준이었으나 현재 서울시의 공시가격 상위 1%는 23억 5천만원에 이르고 있다.
즉, 당시 상위 1%가 상위 4%까지 확대되어 다주택자가 아님에도 다수의 1주택자가 종부세 납부 대상자로 편입된 것이다.
이러한 부동산 시장 환경변화에도 정부와 국회가 면밀히 대응하지 못하자 서울시의회 의원 60명은 현행 종부세의 부적합한 부과기준 이중과세 문제점 헌법상 조세법률주의 원칙 위배 등을 지적하며 시민들의 급격한 세금 부담 완화를 촉구하는 ‘종합부동산세법’과 ‘종합부동산세법 시행령’ 개정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추승우 의원은 “많은 시민들이 부동산정책을 잘못 펼친 건 정부인데 세금은 왜 내가 부담해야 하냐고 분개하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정부와 국회는 시민들의 성난 민심을 살펴보고 현재 부동산 시장에 적합한 종부세 기준을 마련해야할 것”을 밝혔다.
한편 제출된 건의안은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제301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 상정처리되고 채택되면 국회와 청와대, 기획재정부에 전달된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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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본사 중랑구 이전 변함없이 추진
서울시의회
[피디언] 서울주택도시공사 본사의 중랑구 이전이 기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지난 6월1일에 있었던 ‘서울시장-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조찬간담회’에서 전석기 부위원장은 오세훈 시장에게 SH공사 본사 이전 추진현황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했고 오 시장은 당초 계획대로 본사 이전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SH공사의 본사 중랑구 이전은 지난 2019년 8월 본사 이전 발표를 시작으로 작년 9월에는 서울시, 중랑구, SH공사 간의 이전 협약이 체결됐고 같은 해 11월에는 ‘서울특별시 중랑구 서울주택도시공사 이전 및 촉진에 관한 조례’가 제정됐으며 12월에는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수정가결 된 바 있다.
서울시는 올해 건축설계공모를 진행한 후 2022년에 건축허가 및 착공을 거쳐 2024년까지 공사와 이전을 마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랑구 신내동으로 이전되는 SH공사 신사옥은 지상 연면적 4만㎡ 이상의 규모로 업무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되며 동북권역의 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600석 규모의 공연장이, 지역주민을 위해 커뮤니티공간과 주차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전 의원은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은 서울시가 ‘강남북 균형 발전’ 내걸고 추진한 사안으로 중랑구민의 숙원사업이기도 하다”며 “신내동에 자리 잡을 SH공사는 자족기능과 산업시설이 부족한 중랑구의 발전원동력이 될 것은 물론이고 공공이 주도한 강남북 균형발전의 상징이 될 것이다”며 사업 추진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또한 전 의원은 “그동안 SH공사의 중랑구 이전을 위해 서울시 및 중랑구, 교육청, SH공사 임직원 등 관계자를 수차례 만나 본사 이전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설득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사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당초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실 오세훈 시장께도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 의원은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지역주민들의 지지에 보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사업이 차질 없이 이행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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