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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청부기톡 챗봇 서비스’개발 추진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이해충돌방지법의 조기 정착 및 법령 관련 궁금증을 챗봇이 실시간으로 응답해주는‘청부기톡 챗봇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밝혔다.
‘챗봇’이란‘채팅’과‘로봇’의 합성어로 메신저에서 문자나 음성으로 대화가 가능한 인공지능 기술을 의미하며 핵심 키워드만 입력하면 관련 질의를 자동으로 인식해 그에 따른 답변이 제시되는 프로그램이다.
챗봇 서비스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까지 비대면 서비스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간단한 상담의 경우 언제 어디서든 메신저로 문의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대중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챗봇 명칭을 2021년 청렴 공모전 청렴캐릭터 부문에서 최우수상으로 당선된‘청부기’와‘말하다’라는 의미를 가진 영어‘Talk’를 합성한‘청부기톡’으로 이름지었다.
이번 서비스는 오는 6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고 경북교육청 감사관 SNS채널을 통해 배포해 이해충돌방지법의 조기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챗봇 서비스 개발은 공급자 위주의 정보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가 원할 때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정보 전달 방식을 채택해 정책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챗봇 이용 활성화를 위해 서비스 대상을 이해충돌방지법 외에도 청렴과 관련된 다른 법령 및 정보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혜정 감사관은 “공직사회에서도 지켜야 할 기본원칙은 확고하게 지켜나가면서 정보 전달 방식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유연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사회적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해야 수요자가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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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에 김석호 회장 선출
경북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장에 김석호 회장 선출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는 지난 5월 26일 경북교육청 웅비관에서 시·군 협의회장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를 열고 2022년 연합회 임원진을 선출했다.
임원진 선출 결과 연합회장에는 김석호 예천협의회장을, 수석부회장에 이주희 경산협의회장, 부회장에 박재홍 칠곡협의회장, 이상석 의성협의회장, 감사에 김휘연 봉화협의회장, 김종민 울진협의회장을, 사무국장에는 이원호 영천협의회장을 각각 선출했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학교운영위원의 권한과 기능 확대 방안과 지역협의회 운영 활성화 계획에 대해 협의하는 등 2022년도 연간 일정 및 활동 계획을 협의했다.
김석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환경이 급격히 변화되고 학부모의 요구도 다양해지고 있다며 앞으로 학교운영위원회가 앞장서 경북교육발전을 위해 학부모와 교육청 간의 소통에 힘쓰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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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사회성 회복으로 교육회복의 디딤돌을 놓다
경북교육청, 사회성 회복으로 교육회복의 디딤돌을 놓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코로나19는 우리들이 극복해야 할 많은 과제를 남겼으며 그중 대표적인 과제는 모둠학습이나 동아리 활동, 놀이 등의 공동체 생활을 하지 못해 무너진 학생들의 사회성 회복이다.
경북교육청의‘교육회복 학교 탐방 시리즈’로 두 번째 찾아간 학교는 다양한 학생 맞춤형 활동을 통해 무너진 학생들의 사회성 회복을 위해 온 힘을 쏟고 있는 구미봉곡초등학교다.
구미봉곡초는 25학급, 전교생 612명, 교직원 77명의 학교로 경북 유일의 창조학교를 운영했으며 2019년부터는 경북미래학교로 지정된 경북형 혁신학교다.
교육회복 중 가장 중점을 둔 것은 학생들의 사회성 회복이며 학생들의 사회성 회복을 위해 바깥 교육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야외에서 고학년이 저학년에게 책을 읽어주는 온작품 읽기 학생들이 기획하고 진행하는 학년별 작은 운동회 야외 버스킹 공연 생태 텃밭 가꾸기 마을 탐방 프로젝트 수업 팀을 구성해 스스로 배운 내용을 저학년들에게 설명하는 배움 나눔 축제 등 바깥에서 실시하는 교육활동을 최대한 늘여가고 있다.
더불어 사회성 회복 및 개인 심리 치유를 위한 상담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상담교사를 중심으로 2021년 한 해 동안 개인 상담 343건 집단 상담 24건 심리검사 50건을 실시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인 상담활동 확대와 봉곡마음약방 우정사진관 마음배송서비스 또래 상담 등 다양한 심리 치료 활동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한편 공동체 활동 부족으로 인한 사회성 결손이 대부분의 학생에게 나타난 문제였다면 소외된 학생들에게는 기초 학습 능력의 결손이라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우리 반 희망 사다리 교실 28개 반 운영 1수업 2교사제를 위한 협력 강사 3명 외국에서 입국한 학생에게는 별도의 한국어 강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소양을 문해력, 수리력, 디지털 소양으로 정하고 1학년부터 6학년까지 반드시 이수하도록 했으며 각각의 기초 소양별 교사연구회를 구성해 연구 결과를 해당 교과 수업 및 학습 부진 학생 지도에 반영하고 있다.
박재휘 교장은 “지금 학교가 당면한 문제인‘코로나19로 인한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학교는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라는 질문에 해답을 찾는 활동을 통해 모든 학생들이 실제 삶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서로 협력해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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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상상을 현실로’경북형 메이커교육 추진
경북교육청,‘상상을 현실로’경북형 메이커교육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북형 메이커교육 추진을 위해 총 사업비 24억 3,000만원을 투입해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62교, 메이커교사연구회 11팀, 메이커교육관 1관, 메이커교육센터 2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경북형 메이커교육은‘상상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으로 학생들이 상상하고 생각한 것을 다양한 도구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직접 제작하고 그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학생 참여 활동 중심의 교육이다.
경북교육청은 메이커교육 운영학교 중 메이커스페이스 구축 26교에 6억 5,700만원, 무한상상실 모델학교 36교에 2억 4,500만원의 예산을 각각 지원하고 메이커교사연구회 11팀에 8,800만원을 지원해 메이커행사 운영, 메이커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한다.
경북형 메이커교육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핵심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0년 7월 20일 교육청 주도로는 전국 최초로 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한 ‘경상북도교육청 메이커교육관’을 개관해 현재까지 600여 개 학교 및 기관에서 66,000명 이상이 이용하는 등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또한 권역별 메이커교육을 전담하는 2개의 특화된 메이커교육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북부메이커교육센터’는 도예, 한지공예 등 전통 메이커교육과 미디어 제작 등 다양한 메이커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첨단과학기술 기반 메이커체험과 교육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AI자율주행, VR, 드론, 로봇, SW, 웹툰디자인, 메타버스 교육 등 특화된 메이커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학생들이 상상한 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 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교육 가족의 높은 교육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다양한 메이커교육 사업을 적극 개발·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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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전화금융사기 범죄피해 경고
악성앱 설치 유도 사회관계망 대화 내용(실제 피해사례)
[문경상주전국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서는 지난 4월 전화금융사기 피해 현황을 분석한 결과, 발생 건수와 피해액이 모두 3월 대비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경찰청은 지난달 피해 현황이 1월과 유사한 수준으로 증가해 각별한 주의를 요청하면서 ▵미끼문자 주의 ▵금융기관 전화번호를 직접 검색해 연결 ▵백신 프로그램 설치 및 정기적 검사 등의 예방법을 안내하고 ‘국민 개개인의 인식 제고와 주변 사람들과의 내용 공유’를 호소한 바 있다.
그러나, 피해사례를 보면 예방법 내용의 전파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데 경찰청은 국민·언론·방송 등 누구에게나 전화금융사기가 익숙한 주제라는 점이 경계심을 약하게 만드는 원인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는 많은 국민이 예전 허술했던 전화금융사기 시나리오와 상담원의 말투를 생각하며 ‘나는 전화금융사기에 당하지 않는다’라고 자신 할 수 있고 매번 비슷한 주제라 언론 기사에서도 쉽사리 주목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전화금융사기에서 방심은 절대 금물이다.
전화금융사기 조직은 통신·금융 제도상 허점을 활용하는 한편 악성 앱 제작 및 원격제어 앱 활용 등 통신 기술까지 총동원해 종합적으로 치밀하게 시나리오를 설계한다.
예를 들어 ▵악성 앱을 설치하게 해서 휴대전화 주소록·통화기록 등을 탈취하고 실제 정상적인 기관에 전화해도 범인에게 전화가 연결되도록 하는 ‘전화 가로채기’를 하는데 이때 실제 금융회사가 사용하는 통화 연결음 사용 및 정상 번호로 표시하는 가짜화면을 띄운다.
거기에 피해자에게 ‘경찰관·은행 직원이 한패다’라는 식으로 교육해 심리적으로 완전히 지배한다.
범죄임을 직감한 은행 창구직원과 출동한 경찰이 함께 설득해도 믿지 못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는 정도이다.
이러다 보니 한번 범행에 걸려들면 중간 단계에서는 도저히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실제 피해사례를 보면 교수·연구원·의사·보험회사 직원 등은 물론 연령대도 20~30대부터 70대 이상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으로 나타나고 있는데, 누구도 전화금융사기에 방심하면 절대 안 된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참고로 지금도 성행하는 ‘대출사기’ 시나리오는 등장한 지 몇 년이 됐고 경찰·금융당국 등에서 수없이 예방 홍보를 해 온 사안임에도 끊이지 않고 있다는 점을 반드시 유념해야 한다.
더구나 요즘엔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도록 하고 이를 활용해 ▵오픈뱅킹 ▵대출가능액 조회 앱 ▵가상자산 앱 등을 총동원해 피해자의 재산을 이른바 ‘영끌’해서 최대한 가져가는 형태가 이루어지고 있어 복구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피해를 입을 수 있어 더 각별하게 주의해야 한다.
경찰청에서는 ▵오픈뱅킹 ▵비대면 계좌개설 ▵자동인출기 등 금융당국에 제도개선을 요청했고 통신 당국에도 여러 제도개선을 요청하고 있으며 ‘대포전화·유심, 대포통장, 불법 중계기’ 등 범행 수단을 단속하면서 조직 총책부터 현금 수거책에 이르기까지 범인 검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전화금융사기는 일단 피해가 발생하면 피해 복구가 매우 어려운 만큼 애초에 당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큰 병에 걸리기 전에 건강을 관리해야 하는 것과 흡사하다.
오히려 요즘은 의술이 발달해서 완전히 회복되기도 한다는 점에서 피해금 회복이 어려운 전화금융사기가 훨씬 더 위험하다.
한편 최근에는 신용보증재단 등으로 속여 ‘귀하는 추경 손실보장금 지급 대상자다’라는 내용의 문자를 대량으로 발송하는 사례도 발견됐다.
이는 그간 코로나 방역지원금·소상공인 지원 대출을 빙자하는 사례는 다수 발생했으나 최근 추경 예산안 편성 및 집행이 본격화됨에 따라 범죄조직이 코로나 이후 사회상과 이에 따른 시민의 행동 유형, 정치 상황 등을 반영해 범죄 수과 시나리오를 정비한 결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경찰은 “현금·계좌이체 요구무조건 전화금융사기 문자메시지무조건 의심 백신 프로그램 설치·검사 이렇게 세 가지만이라도 기억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예방법 공유는 국민 개개인께서 도와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누구든지 전화와 사회관계망을 사용하는 만큼 가족·친지·친구 등 주변 사람들에게 언론·보도기사 인터넷주소를 보내주고 전화로 알려주어 온 국민이 수법을 알아야만 피해가 감소할 수 있는데, 이는 경찰이나 다른 어떤 정부 기관, 은행, 민간기업이 할 수 없는 일이다”고 호소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앞으로도 전화금융사기를 완전히 뿌리 뽑을 때까지 문자 발송업체 및 범죄조직에 대한 수사를 강화하고 피해 예방과 제도개선이 모두 이뤄지도록 관계부처와 협조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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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선의 근로자 격려 위해 새벽 인력시장 방문
종합지원 이동 상담버스 현황
[문경상주전국뉴스] 한덕수 국무총리는 5월 27일 오전 남구로 새벽 인력시장을 방문했다.
이날 행보는 국무총리 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로서 경제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한 총리는 인력시장 전반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합지원 이동 상담버스와 직업소개소 등을 방문했다.
건설근로자공제회 관계자는 전국의 새벽 인력시장 현황, 인력시장 이용자들을 위한 주요 공공지원 서비스 등을 보고했다.
한 총리는 5월인데도 낮에는 많이 더워서 현장에서 고생이 많을 것이라고 위로하면서 일자리를 구하기 위해 새벽부터 노력하고 있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한 총리는 근로자들의 일하는 환경 개선을 위해 정부가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아쉬움이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근로현장이 보다 안전하고 보람있는 일터가 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살펴보고 제도개선 등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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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강남~신사 연장 개통,수도권 남부 출퇴근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신분당선 강남~신사 연장 개통,수도권 남부 출퇴근 시간이 크게 줄어듭니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오는 5월 28일부터 신분당선 강남~신사 구간을 연장 개통한다.
국토교통부 장관는 기존 광교역~강남역까지의 신분당선 운행구간을 환승역사인 신논현역, 논현역, 신사역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신분당선 연장으로 광교역에서 신사역까지 42번만에 이동할 수 있으며 경기 남부지역 주민은 9호선을 통해 강서·송파·강동 지역으로 7호선을 통해 광진·동작지역, 3호선을 통해 종로·은평지역 등 서울 전 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모든 역사에 완전 밀폐형 안전문을 설치해 열차풍과 미세먼지의 유입을 최소화하고 유사시 차량 앞·뒷문을 개방하고 출입문도 수동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차량을 제작했다.
정거장마다 피난계단을 2개소씩 설치해 화재상황 시 신속한 대피와 구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신분당선 복선전철은 ‘12년 강남~정자 구간 개통, ’16년 정자~광교 구간 개통에 이어 올해 5월에 강남~신사 구간을 개통하며 ‘16.8월부터 약 69개월간 총사업비 4,444억원을 투입해 사고 없이 공사를 완료했다.
신사~용산까지 총 5.3km 구간은 미군기지 반환 이전에 정거장 개착공사 등을 할 수 있도록 대안노선을 마련하고 있으며 국방부·미군·국립중앙박물관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올해 안에 최종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강희업 철도국장은 “신분당선 신사 연장을 통해 기존 지하철과 연계가 더욱 확대되어 이용자의 편의가 증가할 것”이라며 “‘신사~용산’구간도 신속하게 착공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노선을 마련하고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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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량 부족에 따른 농작물 급수대책 선제적 추진
농림축산식품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무강우가 지속됨에 따라 저수지, 양수장, 지하수 관정 등 수리시설이 미비한 천수답, 천수전 및 도서지역 등에서 농업용수 부족이 우려되어 선제적으로 급수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2개월간 전국 평균 강수량은 92㎜로 평년 강수량 186㎜의 49%로 전국적으로 기상가뭄이 있으며 5월 25일∼26일 내린 비로 일부 지역은 농작물 생육에 다소 도움은 되었으나,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오랜 기간 무강우가 지속되고 있다.
5월 25일 현재, 전국 저수율은 65.2%로 평년 저수율 68.3%의 96% 수준으로 벼의 경우 전반적으로 모내기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전망이나, 노지 밭작물의 경우 무강우가 지속될 경우 생육 저하, 생산량 감소 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무강우가 지속될 경우 수리시설이 없는 천수답·전 등에 급수대책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고 지자체가 지역 여건을 고려해 노지 밭작물 재배지역 등 물 부족 우려지역을 점검해 선제적으로 급수대책을 추진하도록 5월 26일 가뭄대비용수개발사업 예산 25억원을 지원했다.
경기, 강원, 충남·북, 전남·북, 경남·북 8개 도에 각 3억원, 인천에 1억원을 지원해 지자체가 관정 개발, 하천바닥 굴착, 급수차 운영, 물빽 설치, 양수기·호스 대여 등 급수대책을 추진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지자체와 한국농어촌공사에 가뭄 상황 점검 강화, 용수 절약 홍보, 급수대책을 위한 사전 준비 등 다음과 같은 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하도록 요청했다.
첫째, 천수답·전, 도서지역 등 가뭄취약지역 농작물 생육상황 수시 점검 둘째, 지역 실정에 따라 절약급수 실시, 용수손실 방지를 위한 급수체계 점검, 농경지에서 흘러나온 물 재이용, 논 물꼬 관리 등 적극적 용수 절약 추진 셋째, 양수기, 호스 등 긴급 급수에 필요한 양수장비와 동원인력의 연락망 점검 등을 통해 필요 시 즉시 가동이 가능하도록 준비 넷째, 농업인을 대상으로 용수절약 실천을 위한 물 절약 교육 및 홍보
농식품부 이재천 농업기반과장은 “무강우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농작물 가뭄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농업인과 지자체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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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국립대전현충원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 실시
병무청, 국립대전현충원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병무청은 5월 26일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및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현충원 봉사활동은 국가안보의 핵심 기관으로서 나라를 위해 희생·공헌하신 분들의 위훈을 기리고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은 1사 1묘역 결연을 맺은 묘비 780기에 태극기를 꽂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에 존경과 예우를 전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봉사에 참여한 병무청 직원은 “지금의 우리나라가 있을 수 있도록 희생하신 분들에게 작지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하며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나라 사랑의 마음으로 자신을 아끼지 않고 희생한 수많은 유공자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기리며 지금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병역의무를 다하고 있는 젊은이들이 병역이행에 긍지를 가질 수 있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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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환기 융합기술의 미래, 정신건강과 연구개발”공개토론회 개최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주관으로 5월 26일 오후 3시 양재 엘타워에서 “대전환기 융합기술의 미래, 정신건강과 연구개발”라는 주제로 공개토론회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 범유행으로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일상회복 과정에서 겪게 되는 정신건강 문제에 관심이 고조됨에 따라 이의 해결을 위한 정신건강 연구개발 방향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우리나라 성인 4명 중 1명은 평생 적어도 한 번 이상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우울’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날 정도로 정신건강 문제는 우리의 일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그간 정신건강 연구개발 분야는 측정가능한 생물학적 지표 개발이 어렵고 주로 증상 관찰을 통한 현상학적인 접근 분야라는 기술개발 측면의 한계가 있었으나, 최근 전 세계적인 정보통신기술 기술 융합 경향에 따라 정신건강 문제도 근거 중심의 객관적 지표를 측정할 수 있는 기술개발의 대전환기가 도래하고 있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총 4개의 주제 발표로 진행되었는데, “정신건강 위기와 디지털전환”에 대해 UNIST 바이오메디컬공학과 정두영 교수, “모두의 디지털 헬스케어 : 정신건강 접목”라는 제목으로는 카카오헬스케어 황희 대표가 주제 발표를 했다.
또한, 고대안암병원 이헌정 교수가 “국민 정신건강 이슈와 신 치료 기술개발 동향”, ㈜웰트 강성지 대표가 “정신건강 기술의 산업동향 및 사례” 발표를 통해 최근 학계와 산업계에서 정신건강 연구개발가 어떻게 확산되고 있는지 소개했다.
주제발표 이후에는 서울대병원 권준수 교수를 좌장으로 토론을 진행해 융합기술을 접목한 정신건강 연구개발 방향성에 대해 학계, 산업계, 임상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토론회는 보건산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 됐으며 관심 있는 연구자를 위해 해당 채널에 영상이 게시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정은영 정신건강정책관은 “오늘 포럼에 학교, 연구소, 기업, 병원, 복지재단, 언론 등에서 350여명이 등록했다”고 밝히면서 정신건강 연구개발에 대한 각계각층의 관심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정신건강은 최근의 융합기술 경향에 가장 부합하는 분야로 앞으로 우리나라가 전 세계의 디지털 건강 분야를 이끌 수 있도록 정신건강 연구개발를 선도적으로 추진할 것”임을 거듭 밝혔다.
2022-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