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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없는 나라 14개국의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평창에서 동계올림픽 출전 꿈 키운다
문화체육관광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강원도,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5월 30일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눈 없는 나라 동계스포츠 청소년 선수 전지훈련 발대식’을 개최한다.
문체부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계기로 강원도,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기후 특성상 겨울스포츠 육성이 어렵거나, 동계스포츠 대회 참가가 힘든 나라의 청소년 선수들을 초청해 두 차례의 전지훈련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발대식은 그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초청받은 청소년 선수들은 강원도 평창 등에서 동계스포츠 종목을 훈련하고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 선수로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이번 1차 전지훈련은 5월 30일부터 6월 12일까지 평창에서 진행한다.
태국 등 아시아 4개국과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10개국 등 총 14개국 청소년 선수단 100여명이 봅슬레이, 스키점프, 스켈레톤 등 동계스포츠 종목을 체험하고 기초 훈련을 받는다.
또한 비무장 지대 방문, 한국 대중가요와 비보이 춤, 태권도 체험 등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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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이후 세상을 향한 ‘반걸음’, 책으로 시작한다
코로나 이후 세상을 향한 ‘반걸음’, 책으로 시작한다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출판문화협회와 함께 6월 1일부터 5일까지 코엑스에서 ‘제28회 서울국제도서전’을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축소 개최된 후 3년 만에 정상적으로 열리는 행사여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국내 최대 규모의 책 축제인 ‘서울국제도서전’은 그동안 출판사와 저자, 독자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어 왔다.
올해는 출판사 195개사, 저자와 강연자 214명이 참여해 주제 전시와 강연 등 총 306개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올해 주빈국은 한국과 수교 60주년을 맞이한 콜롬비아다.
양국이 수교 60주년을 기념해 상대국 도서전의 주빈국으로 참가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한국은 지난 4월, ‘보고타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한 바 있다.
올해 도서전의 주제는 ‘반걸음’이다.
이는 세상을 바꾼 거대한 변화의 시작점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용기 있게 나아간 ‘반걸음’이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도서전에서는 코로나19를 겪은 지금 세상에 어떤 반걸음이 필요한지 그 변화의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하, 은희경, 콜슨 화이트헤드 작가가 도서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김영하, 은희경 작가는 독자들과의 특별한 만남도 준비한다.
올해 도서전에서는 ‘반걸음’을 주제로 한 전시와 강연, 토론회 등이 열린다.
주제 전시에서는 ‘평등하게 함께 걷는 반걸음’, ‘지구와 공생하는 반걸음’ 등 5개 주제별로 ‘반걸음’의 내용을 담은 도서 600여 권을 만나볼 수 있다.
지속 가능한 내일과 세상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작가들의 성찰과 지혜를 들여다보고 그러한 생각을 어떻게 구체화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지를, 식품과 패션, 매체, 에너지 등 10개 업체와 제품을 통해 살펴본다.
주제 강연에서는 국내외 작가들과 함께 ‘반걸음’의 방향을 공유하고 코로나 이후의 일상을 가늠해 본다.
도서전 첫날 김영하 작가가 ‘책은 건축물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시작해 이수지 작가가 ‘그림으로 그대에게 반 발짝 다가서기’를, 은희경 작가가 ‘문학으로 사람을 읽다’를, 한강 작가가 ‘작별하지 않는 만남’을, 장기하 작가가 산문집 상관없는 거 아닌가?를 주제로 강연을 이어간다.
주제 토론회에서는 ‘기후 변화’, ‘사회 위기’, ‘지속 가능한 개인의 삶’을 주제로 지난 몇 년간 멈춰진 일상이 단절이 아닌 연결의 시작점이었음을 이야기한다.
국내 디지털책 문화를 조망하는 ‘책 이후의 책’ 전시도 마련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디지털 기술 도입 이후 50여 년이 지난 지금 디지털 기술이 책을 읽는 공간과 책을 쓰는 저자, 책을 읽는 독자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왔는지를 알아본다.
‘지면에서 벗어난, 디지털 시대의 작가들’, ‘시와 문학, 작가 그리고 종이책의 미래’, ‘종이에서 액정으로 옮겨가도 변하지 않는 것’ 등을 주제로 ‘디지털책 토론회’도 진행한다.
지난해와 달리 올해 도서전에서는 해외작가를 직접 만날 수 있다.
미국 주간지 ‘뉴요커’의 책임 교열자인 메리 노리스 작가가 ‘글을 다루는 일에 대해’를, 프랑스 공쿠르 문학상 수상자인 에르베 르 텔리에 작가가 ‘온라인동영상서비스 시대에 소설을 읽고 쓰는 것에 관해’를, 콜롬비아 소설가인 산티아고 감보아 작가가 ‘경계를 넘어 공명한 문학의 시대’를 주제로 이야기를 펼친다.
이미 출판계를 비롯한 다양한 매체에서 주요 장르로 자리 잡은 공상과학 장르에 대한 작가 강연도 이어진다.
문화 현상적 측면과 내용적 측면으로 나누어 공상과학 장르에 열광하는 이유를 알아본다.
올해도 도서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책이 독자들을 기다린다.
‘반걸음’을 주제로 김언수, 김이설, 이승우, 조경란, 편혜영 작가의 소설 5편과 김복희, 김소연, 문태준, 오은, 주민현 시인의 시 5편을 모아 하나의 이야기로 엮었다.
신간 도서를 최초로 선보이는 ‘여름, 첫 책’에서는 설재인의 강한 견해, 김소연의 어금니 깨물기, 황인찬의 내가 예쁘다고? 등 신간 10종을 만나볼 수 있다.
오랫동안 독자에게 사랑받은 책, 숨겨진 보석 같은 책을 새로운 디자인으로 소개하는 ‘다시, 이 책’도 놓칠 수 없다.
최재천의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콜슨 화이트헤드의 ‘언더그라운드 레일로드’ 등 10권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다.
올해 주빈국으로 참가한 콜롬비아는 ‘콜롬비아: 창의적이고 다채로운 형제의 나라’라는 주제로 콜롬비아 고전문학과 오늘날의 콜롬비아, 콜롬비아와 한국 관계 등에 대한 이야기를 준비했다.
한국과 콜롬비아가 양국의 뛰어난 작가의 작품을 책으로 엮는 ‘앤솔로지 교차출간 사업’에 따라 출간한 콜롬비아 시와 소설 선집도 선보인다.
특히 ‘콜롬비아 출판계의 현실과 전망’ 토론회에는 콜롬비아 문화부 아드리아나 파디야 차관이, ‘새로운 시각: 출판계의 여성’ 토론회에는 콜롬비아 문화부 앙헬리카 마욜로 장관이 직접 발표자로 참석한다.
이외에도 ‘한국 문학작품이 세계적 관심을 받기까지’, ‘코로나 속 세계 각국 도서전의 방향성에 대해’, ‘코로나 시대에 서점은 어떻게 살아남고 있는가?’ 등을 주제로 세계 각국이 코로나 감염병 유행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고 있는지 알아보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브리타니 데니슨, 프리다 에드먼, 유르겐 부스, 안드레스 사르미엔토 비야미살, 안드레야 퍼레라, 플로라 통킹 등 해외 출판 관계자들이 연사로 참가한다.
이번 도서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2022 서울국제도서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국이 문화 매력 국가, 문화강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한국 문화의 근간인 책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서울국제도서전이 세계 출판 교류의 중심이 되어 많은 분들이 세계 출판인들과 교류하고 국제 출판 산업의 흐름을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 문체부도 출판이 한류 문화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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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다각적 지원 및 협업 체계 구축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5월 30일 경북형 고교학점제의 점진적 확산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경북형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형 고교학점제 정책추진단은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국장등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청 내 4개 부서 7팀, 2개의 직속기관이 협업 거버넌스를 구축해 고교학점제가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고교학점제는 올해 특성화고등학교에 전면 적용되며 일반계고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단계적 적용을 거쳐 2025년 전면 시행예정이다.
2023년부터는 공통과목 국어·수학·영어 최소 성취수준 보장 지도가 전체 고등학교에서 전면 실시되는 등 교육과정 전반에 걸친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변화가 가시적으로 나타난다.
고교학점제의 점진적 확산 및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교육과정, 수업과 평가, 교원 배치, 학교 공간 조성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협업과 지원이 필요하다.
이번 협의회에서 정책추진단은 단장인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각 담당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현안 문제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며 부서 간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선택과목 확대에 따른 교원 지원 성취평가제 확대에 따른 교원 평가 역량 강화 교육과정 예산 지원 NEIS 시스템 개선 지원 학교공간혁신사업 지원 연구학교 컨설팅 교원 전문성 강화 연수 등 전반에 걸친 지원 방안을 심도있게 협의했다.
송기동 부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성장을 돕고 고교 교육 혁신과 미래 교육의 변화에 대비한 정책이므로 교육 전반에 걸친 협업 지원 체제 구축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책추진단이 현장의 요구에 따른 인적·물적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해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에 선도적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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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도전, 열정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인재 양성
꿈, 도전, 열정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인재 양성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27일 경북생활과학고등학교에서 2022년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전문가적인 소양과 인성을 지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미용·뷰티 분야 국내 최고 기업인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와 함께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을 추진한다.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사업단은 오는 7월 13일 20명의 학생을 선발해 10월부터 싱가포르 현지 사업단에 파견해 어학교육, 직무교육 등 글로벌 뷰티 디자이너가 될 준비를 시작한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단에 최종 선발된 학생들에게 항공료, 숙박료, 보험료, 교육비 등 경비 전액을 지원할 예정이며 해외 파견 종료 후에는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국내외 매장으로 취업 전환, 1년 근속 후 선취업 후학습 연계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꿈, 도전, 사랑, 열정으로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경북 직업계고등학교의 이번 글로벌 현장학습 설명회는 미용·뷰티 분야 학생들에게 큰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용·뷰티 분야는 급속하게 트렌드가 변화하는 점을 감안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의 변화를 체득해 진정한 프로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의미 있는 설명회가 됐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하고 있는 일에 확신을 가지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 앞에는 항상 길이 있다는 이가자헤어비스 대표의 철학처럼, 학생들의 앞날에 이번 ㈜뷰티끄레아 이가자헤어비스 글로벌 현장학습이 꿈을 펼치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준비와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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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412명 공개 채용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올해 조리원 362명과 특수교육실무사 50명, 총 412명의 교육공무직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무직원 채용은 퇴직, 정원변경 등의 결원을 해소해 교육 현장을 지원하고자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1차 필기시험과 2차 면접시험을 통해 최종 선발한다.
채용 공고는 5월 30일 본청과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게시하며 원서 접수는 오는 6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채용 예정지역 교육지원청을 방문하거나 등기 및 전자우편으로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1차 필기시험은 7월 9일로 인·적성검사를 실시해 최종 선발인원의 1.5배수를 1차 시험 합격자로 결정하고 2차 면접시험은 교육지원청별로 7월 27일에 실시해 8월 2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상국 학교지원과장은 “우수한 인재를 충원해 원활한 학교 운영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채용 시험과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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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체계 가동
경북교육청, 여름철 풍수해 대비 점검체계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여름철 교육시설 안전점검 추진계획’을 수립해 오는 7월 1일까지 사립유치원과 평생교육시설물을 포함한 교육시설법에 해당하는 시설물 전체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기관 및 학교별 시설물을 자체점검 대상 시설과 민관합동점검 대상 시설로 구분하고 1단계 자체 기초점검 2단계 감독기관의 확인점검 3단계 안전진단 전문기관의 정밀안전점검 및 진단을 실시할 방침이다.
민간합동점검 대상은 재해취약시설 지정 시설물로 구조안전위험시설물 붕괴위험시설 화재위험시설 사고위험시설 등이며 신·증축 공사장을 포함한다.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사항은 점검자가 즉시 시정해 조치를 완료하고 결함이나 위험요인 발견 시에는 긴급 보수·보강 또는 사용 제한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후속조치와 사후관리를 위해 모든 점검결과는‘학교시설 통합정보시스템’에 입력해 관리하며 안전점검과 병행해 재난 등의 발생 시 대응방법 및 신속한 복구와 정상적인 교육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체 가용재원을 활용해 우선 복구할 수 있도록 지도·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여름철 사용빈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물놀이시설을 포함한 수련시설의 점검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상황관리로 학교 구성원의 안전 확보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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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율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회복 앞당겨
경북교육청, 자율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일상회복 앞당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 및 교육활동 일상회복에 맞춰 학생들이 타인을 존중·배려하고 협업·소통하는 인성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학급 단위‘자율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학교 교육활동 중 대면교육에 제약이 생기면서 학생과 학생, 학생과 교사 간 상호작용 부족으로 학생들의 사회성이 결여되고 예, 효, 정직, 책임 등 인성 핵심 가치·덕목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들었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교 구성원의 특성에 맞게 교육활동 전반에 걸쳐 통합적 인성교육을 실시했다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성을 함양하고 8대 인성 가치·덕목을 기를 수 있는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우리 모두 다함께’와 인성교육 선도학급 등 인성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맞춤형 인성교육 프로그램인‘우리 모두 다함께’는 또래활동, 놀이활동, 사제동행활동, 체험활동 등 학생과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상호작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사회성 함양을 돕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1,619개 팀에 10억 608만원을 지원해 정규 교육과정과 주말 등을 활용해 또래 멘토링, 교우 관계 형성을 위한 소모임, 상담 및 봉사활동, 학교 안팎 체험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인성교육 선도학급은 개별 학급의 특성에 맞춰 예, 효, 정직, 책임, 존중, 배려, 소통, 협동의 8가지 인성 가치·덕목 중심의 인성교육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북교육청은 이 외에도 체험·실천 중심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인성교육 중점학교’109교, 스스로 정한 목표에 도전하는 ‘도전 성취프로그램’220교, 고장의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을 배우는‘미래형 선비 육성학교’24교 등 인성교육 중심의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인성교육은 가족, 동료, 선생님 등 다양한 인간관계 속에서 좋은 습관과 행동을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때 효과가 나타난다”며 “학교의 모든 교육활동 속에서 인성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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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여름휴가 설계해휴~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으로 여름휴가 설계해휴~
[문경상주전국뉴스] 5월의 막바지에 다가오는 여름휴가를 벌써부터 그려보고 있다면 먼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부터 한 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기업의 휴가문화 개선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총 10만명을 목표로 지난 3월부터 참여기업 신청 접수를 시작, 참여자 수는 현재 8만 여명이다.
연중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모션이 준비되어 있는 만큼 아직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라면 참여 신청을 서두르는 게 좋겠다.
특히 ㈜호텔롯데와 함께하는 럭셔리 호캉스부터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캠핑대전, 얼리버드 휴캉스 등 여름휴가를 앞둔 각종 프로모션 행사가 6월부터 시작된다.
최대 50%, 1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소문내기 이벤트도 마련됐다.
6월 한 달 동안 자신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에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 모집 홍보 글 등 입소문을 내거나 참여 후기 글을 올리고 URL을 제출하면 추첨으로 300명에게 커피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열린다.
공사 박인식 관광복지센터장은 “기업들의 많은 참여로 직원들의 다양한 여행 욕구를 충족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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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함께 “전북에 오시개”
반려견과 함께 “전북에 오시개”
[문경상주전국뉴스] 펫팸족의 급속한 증가로 반려동물 동반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관광공사는 전북도와 함께 반려견 동반여행길인 ‘눈치보시마시개 길’ 4곳을 선정, 발표했다.
공사와 전북도는 지난해부터 반려동물 동반여행 콘텐츠 개발을 본격 시작해 전국 최초로 반려견과 함께 걷기 체험을 할 수 있는 눈치보지마시개 길 6곳을 발표한 바 있다.
지자체의 추천과 전문가 현장 자문을 거쳐 올해 추가로 선정된 4개 길은 바람쐬는길 금강습지생태공원 성당포구 바람개비길·용안생태습지공원 고창갯벌 생태탐방로이다.
한편 공사는 올해부터 반려동물 동반여행 사업을 전국 단위로 확대해 체류형 관광코스 상품화, 온·오프라인 홍보마케팅 등을 집중 시행해 나갈 예정이다.
전주에는‘바람 쐬다’라는 뜻을 품은 길로 전주 바람쐬는길이 있다.
전주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에서 걸어서 10분이면 반려견과 함께 기분 전환하기 좋은 이 길을 거닐 수 있다.
전주 바람쐬는 길은 본래 한벽루 아래에 있는 터널에서 색장동 마을까지 이어지는 길이지만, 눈치보지마시개 길 코스는 전주자연생태박물관 옆 데크길부터 시작해 슬로길 쉼터를 반환점으로 하는 왕복 총 4km 코스다.
오른쪽에는 맑은 전주천이 흐르고 왼쪽에는 승암사, 치명자산 성지, 세계평화의전당 등을 지나게 되는 전주 눈치보지마시개 길은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반려견과 함께 느릿느릿 산책하기 좋은 길이다.
전주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 자만벽화마을 등과도 가까운 이곳을 찾는다면 반려견과 함께 머무는 숙박시설로 나비잠한옥호텔이 있으며 반려견 동반이 가능한 이탈리안 식당으로는 비스트로찬, 카페로는 스타디움오브독스 등을 들러보기를 추천한다.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금강 수변을 따라 조성된 공원으로 굽이굽이 이어진 갈대숲 산책로와 생태연못, 수변 철새 탐방로가 갖춰져 있다.
산책길 곳곳엔 원두막과 벤치 등이 있어 한가롭게 반려견과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공원 내 동산에 오르면 작은 정자에서 금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생태공원에서 바라보는 금강의 석양이 특히 아름답다.
금강습지생태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발길 닿는 대로 반려견과 눈치 보지 않는 산책을 즐겨보자. 특히 방문 시기가 11월부터 2월까지라면 공원 내 철새 전망대에서 금강을 배경으로 가창오리 등 철새들이 펼치는 군무 감상은 덤이다.
인근에 위치한 금강호 시민공원은 금강하구둑과 어도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반려견과 함께 거닐기 좋고 음식점과 매점 등 편의시설도 있다.
군산도그랜드는 넓은 잔디밭에서 반려견들이 자유롭게 뛰어놀며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된 반려견 전용 테마파크다.
여기엔 물놀이장, 바베큐장, 카페, 애견 호텔 등이 있어 반려견 힐링 스팟으로 유명하다.
인근 숙박시설인 리틀프린스 콘도는 반려견 동반 가능 숙소다.
성당포구 바람개비길은 성당포구 금강체험관 뒤에 있다.
형형색색의 바람개비 수천개가 춤을 추며 방문객을 반겨주는 곳으로 쭉 뻗은 길을 반려견과 함께 걸으며 사계절 내내 그림 같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낭만여행지다.
바람개비길 주위엔 약 670,000 제곱미터 규모의 용안생태습지공원이 있어서 나비광장, 풍뎅이광장, 조류전망대 등 다양한 습지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고 느릿하게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며 반려견과 쉬어갈 수 있는 조망 쉼터도 잘 갖춰져 있다.
성당포구 바람개비길과 용안생태습지공원을 걸어서 한 번에 둘러보기는 쉽지 않다.
전체적인 풍경을 먼저 감상하고 싶은 이에겐 반려견과 함께 성당포구 마을에서 운영하는 깡통열차를 타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달려보는 걸 추천한다.
성당포구 마을에선 반려동물 동반가능 객실로 독채펜션 6실을 운영 중이며 반려견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으로 깡통열차 타기, 바람개비 만들기, 자전거 타기 등이 있다.
고창갯벌 생태탐방로 D존이 눈치보지마시개 길로 지정된 구역이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출발해서 갈대공원을 한 바퀴 돌고 센터로 돌아오는 코스로 반려견과 함께 산책을 즐기는 방문객들을 쉬 볼 수 있다.
드넓은 갯벌과 바람에 흩날리는 풍성한 갈대밭을 한 눈에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산책로가 잘 조성돼 있고 특히 낙조가 질 무렵엔 곳곳에 조성된 벤치와 쉼터에 앉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고창갯벌은 서천갯벌, 신안갯벌, 보성·순천갯벌 등과 함께 ‘한국의 갯벌’로 지난해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공식 등재됐고 한국관광공사가 뽑은 2021년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이기도 하다.
2022-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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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화물차·버스·택시 유가연동보조금 확대 지급
국토교통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화물차·버스·택시에 지급 중인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를 위해 ‘화물차 유가보조금 관리규정’, ‘여객차 유가보조금 지급지침’을 개정·고시해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경유 유가연동보조금 제도는 경유가격이 기준금액을 초과 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화물차·버스·택시 종사자에게 지원하는 제도로 올 초 유가 급등으로 인해 소득이 감소한 교통·물류업계 종사자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5일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를 통해 도입되어 5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경유가격이 휘발유가격을 추월하는 등 교통·물류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5월 17일 관계부처 회의에서 지급 기준을 인하하고 적용 기간도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조치로 인해, 경유가격이 2,000원인 경우 보조금이 당초 리터당 75원 x 50%)에서 125원 x 50%)으로 증가하게 되며 12톤 이상 대형 화물차의 경우 당초 월 평균 19만원에서 32만원으로 기존 대비 13만원의 추가적인 유가연동보조금을 지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구헌상 물류정책관은 “이번 유가연동보조금 지급 확대로 최근 고유가에 따른 화물차·버스·택시 업계의 가중된 유류비 부담을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향후 유가 상황 등에 따라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