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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캠핑, 화재 안전에 유의하세요
행정안전부
[문경상주전국뉴스] 행정안전부와 소방청은 최근 캠핑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며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최근 5년간 캠핑이용자는 2016년 310만명에서 꾸준히 증가해 2020년에는 534만명으로 1.7배 정도 늘었고 캠핑장도 증가했다.
또한, 캠핑은 휴가 중 즐기는 여가활동으로 4위를 차지했으며 특히 근로시간 단축 등으로 늘어난 여유 시간을 자유롭게 쓸 수 있다고 했을 때 가장 하고 싶은 여가활동 1위로로 선정됐다.
최근 3년 동안 캠핑과 관련해 발생한 화재는 총 145건이며 2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는 코로나19로 소규모 또는 나 홀로 할 수 있는 야외활동이 많아진 2021년에는 59건으로 이전 두 해에 비해 다소 증가했으며 인명피해도 2019년 7명에서 13명으로 늘었다.
화재의 원인으로는 접촉 불량 등으로 인한 전기적 요인이 43건으로 가장 많았고 모닥불 등을 피운 후 방치하거나 불에 타기 쉬운 물건을 가까이 둔 화원·가연물 방치가 28건, 담배꽁초로 인한 화재도 16건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
캠핑을 할 때는 다음과 같은 화재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캠핑장에서는 주변의 시설배치나 대피소, 소화 기구 위치, 이용자 안전수칙 등을 숙지하도록 한다.
전기 연장선을 사용할 때는 선을 끝까지 풀어서 사용하도록 한다.
전선이 감겨 있는 상태로 오랜 시간 사용하면 과열되거나 피복이 손상되어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여러 개의 전기제품을 하나의 콘센트에 문어발처럼 연결해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특히 전원 플러그와 콘센트 등이 물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휴대용 가스레인지로 음식을 조리할 때는 삼발이보다 작은 불판과 냄비를 사용해 과열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한다.
모닥불은 화로를 사용하고 불을 피우기 전에는 주변 바닥에 물을 뿌려 화재를 예방하도록 한다.
특히 모닥불을 마치고 난 후에는 잔불이 남지 않도록 확실히 처리해야 한다.
또한, 밀폐된 텐트 안에서 숯이나 난로를 사용하는 것은 화재뿐만 아니라 질식 등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하니, 잠을 잘 때는 침낭 등 보온 용품을 활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참고로 텐트를 친 후에는 고정된 줄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표식 등을 달아 알아보기 쉽게하고 특히 밤에는 줄이 잘 보이지 않아 위험하니 야광으로 된 줄이나 끝막이를 사용하도록 한다.
황기석 소방청 화재예방국장은“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지속되어 불을 사용할 경우 어느 때보다 주의가 필요하다”며“캠핑 시 부주의로 인한 화재가 산불 등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지정된 장소에서 불을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구본근 행정안전부 예방안전정책관은“캠핑장에서 모닥불을 피우거나 바비큐 등으로 불을 사용할 때는 주변의 소화기 위치를 확인하고 자리를 정리할 때는 마지막 남은 불씨가 있는지 철저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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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계획’공고
‘2022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계획’공고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년 4월 29일 대한민국 과학기술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유공자 지정을 위해 ‘2022년도 과학기술유공자 지정계획’을 공고한다.
과기정통부는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을 위해 ’15년에 ‘과학기술유공자법’을 제정한 후, ’17년부터 현재까지 총 77명의 과학기술인을 과학기술유공자로 지정했다.
과학기술유공자에게는 대통령명의 증서수여, 명예의전당 헌액, 공훈록 발간과 출입국 심사 우대 등 예우 및 편의를 제공하고 과학기술 강연 등 사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과학기술유공자 후보자 공모는 과학기술인 본인 또는 과학기술 관련단체의 장이 할 수 있으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유공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과학기술유공자 후보 접수는 연중 상시 가능하며 올해 심사대상자가 되기 위해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접수해야 한다.
지정대상은 과학기술인 중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현저히 이바지한 자로 상세기준은 ‘과학기술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7조 및 동법 시행령 제5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후보자 공모뿐만 아니라 우수 후보를 발굴하기 위한 발굴위원회도 운영하며 발굴·공모된 후보자는 3단계 심사와 공개검증, 지정제한사항 조회를 거친 후 연말에 과학기술유공자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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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실안전관리사’국가전문자격 시험 첫 시행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실안전관리사’국가전문자격 시험 첫 시행
[문경상주전국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분야 연구실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제1회 연구실안전관리사 자격 시험의 시행계획을 4월29일 공고한다.
‘연구실안전관리사’ 자격제도는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가전문자격으로 ’20년 6월 ‘연구실안전법’개정에 따라 최초 도입됐다.
제1회 연구실안전관리사 자격시험의 1차 필기시험은 오는 7월 30일에 실시될 예정이며 시험 접수는 5월 23일부터 6월 3일까지 별도의 온라인 시스템을 통해 이루어진다.
안전관리 분야 또는 안전관리 유사 분야의 기사 이상 자격을 취득한 사람, 안전 관련 학과의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졸업예정자 등 연구실안전법 시행령에서 정하는 응시 자격에 해당하는 사람이라면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그밖에 자격시험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 및 연구실안전관리사 자격시험 누리집 등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과목별 주요 학습내용과 예시문제 등이 포함된 학습안내서를 제공해 응시자가 시험을 원활히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구실안전관리사 자격을 취득하고 법정 교육·훈련을 이수한 자는 대학·연구기관 등에서 연구실안전환경관리자, 안전교육 강사, 연구실 안전점검 및 정밀안전진단 기술인력 등 다양한 연구실 안전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할 수 있다.
과기정통부 황판식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연구실안전관리사 자격제도 시행으로 우수한 전문인력이 양성되어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올해 첫 시행인만큼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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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형 근관 치아 근관치료 수가 개선 시행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는 오는 5월 1일부터 C형 근관을 가진 치아의 근관치료에 대한 수가 개선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된 사항으로 치의과학적으로 최선의 치료 행위인 자연치아 보존치료에 대한 유인 동기를 높이고 의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치과 보장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함이다.
C형 근관은 치근 및 치수의 해부학적 변이로 복잡한 형태의 근관을 통칭하는데, 일반적인 근관은 각 근관이 분리되어 있으나, C형 근관은 병풍이나 부채처럼 연결된 구조를 보이며 특히 아래턱 두 번째 어금니에서는 그 비율이 40%에 이를 정도로 흔하다.
C형 근관은 형태가 복잡하고 근관이 상대적으로 좁으며 치근의 두께가 얇아 치료 시 기구 도달이 제한되거나 진단이나 검사에도 어려움이 있어 근관치료 시 일반 치아의 경우보다 난이도가 높고 의사 업무량과 자원소모량이 더 많으나, 일반 근관과 동일한 수가를 적용해 오다 보니, 의료현장에서는 보존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도 발치 후 임플란트 치료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번 수가 개선으로 C형 근관 치아 치료 시 난이도가 높은 10개 항목의 수가가 현행 대비 40% 인상되며 이를 통해 자연치아 보존치료에 대한 환자 선택권을 강화하고 발치 및 임플란트 치료로 인한 환자 의료비 부담과 건강보험 재정 부담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복지부 노정훈 의료보장관리과장은 “이번 근관치료 수가 개선을 통해 보존치료가 보다 활성화되고 발치 및 보철치료로 인한 사회경제적 비용도 절감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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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합의에 따른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 시작한다.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의 참여 의료기관 모집 및 선정을 완료했으며 4월 29일부터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간 의료기관에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불규칙한 교대근무, 과중한 업무부담 등을 겪어 왔으며 이로 인해 간호사의 이직율이 높고 의료기관에서 실제로 환자를 돌볼 간호 인력이 부족한 문제가 지속 제기되어 왔었다.
또한, 신규 간호사에 대한 교육훈련을 통해 이직률 감소 등의 효과를 보여온 국공립의료기관 “교육전담간호사 지원사업”을 민간의료기관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현장의 요구도 꾸준히 있어왔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제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시범사업 계획을 보고하고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을 추진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보건의료노조와의 합의에 따라 간호사 인력 확충을 위한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지난 2월 23일부터 30일간 시범사업 참여 기관을 공모했고 신청기관을 대상으로 성과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진행했다.
시범사업 기관은 기본요건, 사업 효과성 등을 고려해 58개 기관이 성과평가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상급종합병원, 종합병원, 병원, 한방병원 등 다양한 의료기관 종별로 참여했고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전북 순으로 많이 참여했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한 의료기관에는 사업 추진을 위한 필요 인력을 지원하며 정부뿐만 아니라, 의료기관도 간호사 근무 여건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 정부와 의료기관이 간호사 근무 여건 개선에 필요한 비용을 함께 부담한다.
참여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성과에 기반해 지원금을 차등 지원하는 한편 반기별로 운영현황을 모니터링하고 평가 결과가 낮은 기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성과평가심의위원회에서 지원 여부를 재심의하는 등 성과점검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병동의 간호 인력 운용이 유동적이고 감염병 대응 등으로 인해 일반병동을 운영하지 않아 참여 신청에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하반기에는 이런 의료기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기존 시범 기관에서도 참여 병동을 확대할 수 있도록 추가 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안착을 위해 시범사업 기관 및 향후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 대상으로 지원사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이창준 보건의료정책관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최일선 의료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간호 인력이 더 나은 근무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개선해 의료기관 내 숙련된 간호사가 증가하고 나아가 의료서비스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간호사 교대제 개선 시범사업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수행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내 간호정책지원부)로 문의할 수 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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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체의 장애인 고용률 3.10%
'21년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체의 장애인 고용률 3.10%
[문경상주전국뉴스] 고용노동부는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제출된 2021년 말 기준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체의 장애인 고용현황을 발표했다.
장애인 의무고용 사업체의 장애인고용률은 3.10%로 전년 대비 0.02%p 증가했으며 전 부문에서 중증·여성 장애인 비중이 늘어났다.
특히 중증 장애인 비중은 장애인 경제활동 인구 중 중증 장애인 비중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애인 의무고용 현황을 부문별로 살펴보면, 국가·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부문의 장애인 고용률은 2.97%로 전년과 비교해 0.03%p 내려갔다.
지방자치단체의 공무원 고용률이 3.92%로 가장 높고 중앙행정기관이 3.68%로 뒤를 이었다.
한편 작년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던 교육청의 공무원 고용률은 1.94%로 전년 대비 0.03%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지방자치단체 근로자 부문의 장애인 고용률은 5.83%로 전년 대비 0.29%p 상승했으며 네 부문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여 공공부문의 장애인 고용을 선도했다.
특히 중증 장애인 비중이 45.5%, 여성 장애인 비중이 40.9%로 네 부문 중 가장 높아 중증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성별 고용격차 완화에 가장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기관의 장애인 고용률은 3.78%로 전년보다 0.26%p 상승해 지속적인 상승 추세를 보였고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률은 2.89%로 전년 대비 0.02%p 하락했다.
특히 공공기관 중 기타공공기관은 전년 대비 장애인 근로자가 1,844명 늘어난 결과 장애인 고용률 3.47%를 달성해, 3%에도 못 미쳤던 작년 고용률 대비 큰 폭의 개선을 이뤄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가 이어졌던 민간기업의 경우, 규모별·업종별로 회복 속도가 다른 경향으로 인해 작년보다 상시 근로자 수는 150,489명 늘었으나 장애인 근로자는 3,137명 느는 데 그쳐 비장애인 고용 대비 장애인 고용의 회복이 다소 느린 것으로 나타났다.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코로나19 여파가 지속되던 상황에서도 장애인 고용률이 상승하고 전 부문에서 중증·여성 장애인 비중이 증가한 것은 고무적이다”며 “'22년도부터 공공부문 의무고용률이 상향되는 만큼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코로나19 이후 일상 회복 기조에 따라 민간기업의 장애인 고용이 함께 회복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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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종사자가 낸 고용보험료 80% 돌려받는다
고용노동부©PEDIEN
[문경상주전국뉴스] 근로복지공단은 퀵서비스기사와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종사자와 그 사업주가 납부한 고용보험료에 대한 두루누리 지원금을 29일 최초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두루누리 지원사업’은 근로자 10인 미만 소규모사업장의 월보수 230만원 미만 저소득 근로자·예술인·특고 및 그 사업주가 부담하는 고용보험료의 80%를 지원함으로써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
’22년 1월부터 플랫폼을 기반으로 노무를 제공하는 배달라이더 등 퀵서비스기사와 대리운전기사에게 고용보험이 적용 확대된다.
에 따라 이들에 대한 두루누리 지원도 확대됐다.
다만, 플랫폼을 운영하는 사업자가 플랫폼종사자 및 사업주로부터 보험료를 원천징수해 대신 납부하는 특수성을 고려해, 기존 보험료 차감 지원방식과 달리 직접 지원 방식으로 플랫폼종사자와 사업주가 신청한 계좌로 각각 직접 지급한다.
공단은 ’22년 1∼2월에 지원 신청한 플랫폼종사자와 사업주에 대한 지원금을 고용보험료 완납여부 등 지원요건 충족 여부를 확인한 후 29일 신청인 계좌로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10명 미만 소규모 사업의 월보수 230만원 미만 저소득 플랫폼종사자와 그 사업주이며 종사자별로 최대 36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월보수 200만원인 배달라이더의 경우 월 고용보험료 14,000원의 80%에 해당하는 지원금 11,200원을 본인 계좌로 지급받게 된다.
보험료 지원을 받고자 하는 플랫폼종사자 및 사업주는 근로복지공단 관할 특고센터로 각각 보험료 지원 신청해야 하며 신청은 서면 또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활용한 전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지난 3월부터 휴대전화 배달앱을 주로 사용하는 퀵서비스·대리운전기사의 편의 제공을 위해 간편 모바일 신청 서비스를 개시했다.
공단 강순희 이사장은 “플랫폼종사자 고용보험 적용 확대에 따른 누락 없는 고용안전망 제공을 위해서는 가입에 따른 보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두루누리 지원의 필요성은 높아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플랫폼종사자와 사업주가 보험료 지원 신청해 실질적인 지원 수혜를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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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 운영 시대 본격 개막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 운영 시대 본격 개막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28일 위성항법분야 전문가와 관계기관 등으로 구성된 ‘KASS 사업추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그간의 준비상황 점검 및 운영준비 방안, 향후 기술개발 로드맵 등을 논의했으며 본격적인 서비스 개시를 위한 항공위성 1호기가 한국기준으로 6월 22일~23일 중, 남미 기아나 쿠루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형 항공위성서비스는 국제민간항공기구에 세계 7번째로 공식 등재된 우리나라의 위성항법보정시스템으로써, 국토교통부는 항공기에 정밀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항공교통량 증대 및 항공안전을 도모하기 위한‘한국형 항공위성 서비스’구축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 중에 있다.
그간 총사업비 1,280억원을 R&D에 투자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주관으로 전국에 7개의 기준국, 2개의 위성통신국, 2개의 통합운영국 등 지상 인프라를 구축해 왔으며 시스템간 연결시험, 성능확인 등 지상기반 시험과 진공·고열·진동 등 위성 발사와 유사한 우주환경을 최대 반영한 위성기반 시험을 국내와 프랑스 현지에서 지속적으로 시행해 온 바 있다.
특히 국토교통부는 성공적인 항공위성서비스 제공을 위해 산·학·연·관 기관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구축 및 운영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
‘KASS 사업추진정책위원회’ 구성·운영과 함께 항공위성서비스 운영을 전담할 기관으로 국토교통부 內 항공위성항법센터를 신설 운영 중이며 항공분야 외 위치정보 산업분야 등에도 적극 활용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 협의체도 가동 중에 있다.
앞으로 기아나에서 항공위성 1호기 발사 후 위성 성능시험 및 위성↔지상시스템 간 연결시험, 품질확인 등 종합적인 검증과정을 거쳐, ‘22.12월부터 우리나라 전역에 정밀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공개시범서비스를 시작하고 이후 안전성 및 신뢰성 검증단계를 거쳐 ’23년말에 항공용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형 위성항법체계 구현을 위해 항공위성 2~5호기 위성 확보와 발사 등을 관계부처와 지속 협력해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핵심기술의 국산화 등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토교통부 주종완 공항정책관은 “항공위성 1호기의 성공적인 발사를 위해 최종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향후 항공위성항법 체계 고도화 및 항공강국 도약 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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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 포스트 오미크론 대응 국내 개발 백신 변이주 효능평가 착수
보건복지부
[문경상주전국뉴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4월 28일 포스트 오미크론 시대를 대비하고자 국내 개발 코로나19 백신의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중화능 평가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은 지난 3월 SK바이오사이언스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의 허가에 필요한 임상3상 시험 우선 분석 대상 검체 분석을 완료했다.
그러나, 이 백신은 초기 우한주를 기반으로 개발되어 국내 유행 주요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효능 검증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국립보건연구원은 국내 개발 백신의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효능평가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립보건연구원 권준욱 원장은 “코로나19 변이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신종 변이바이러스 출현에 대한 선제적 대응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하며 “국내 백신연구개발 선도기관인 국립감염병연구소 공공백신개발 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등 다양한 플랫폼의 국내 개발 백신에 대한 변이바이러스 평가 등 지속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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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유망 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국토교통 유망 새싹기업 육성 프로그램 본격 가동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는 유망 새싹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창업기획 프로그램인 “넥스트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2022년 국토교통 창업기획자를 선정)했고 4월 29일부터 5월 23일까지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의 신청을 받아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6월 중 최종 선정하고 11월까지 다양한 기업 전문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국토교통 창업기획자는 선정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사전진단을 하고 그 결과에 따라 기업 맞춤형 멘토링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초기 스타트업에 가장 필요한 투자유치를 위해 IR 전문 컨설팅을 중점 지원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투자자 초청 기업설명회, 세미나 등도 개최한다.
또한, 국토교통 산업은 공공발주가 많은 점과 기술실증에 대규모 현장이 필요한 점을 감안, 공공 발주처 네트워킹, 현장 테스트베드 적용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기업들의 높은 관심도 등을 반영해 지원기업을 작년 6개사에서 올해에는 10개사로 확대하고 우수기업에 대해서는 창업기획자의 직접 투자의무도 추가했다.
국토교통부 이우제 정책기획관은 “국토교통 특화 맞춤형 창업기획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이 빠르게 안정을 찾고 기업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아울러 “국토교통부는 금융투자·판로개척·기술개발 등 다양한 정책 지원사업을 통해 성장잠재력이 큰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강조했다.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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