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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
2022 한국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전 세계에 한국관광을 홍보하게 될‘2022년 한국관광 글로벌 SNS 기자단’ 발대식을 4월 29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개최했다.
기자단은 중국, 일본, 홍콩, 태국, 말레이시아, 미국, 프랑스 등 총 31개국 재한 외국인 인플루언서 117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웨이보, 샤홍슈 등 다양한 SNS를 통해 안심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한국여행의 다양한 매력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온라인 한국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기자단은 권역별 특성을 고려해 ‘한유기’, ‘코리아버디스’, ‘칸타비서포터즈’, ‘와우코리아’, ‘어드벤처코리아’로 구분되어 활동하게 된다.
발대식에는 ‘미녀들의 수다’, ‘대한외국인’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우즈베키스탄 출신 귀화 방송인 ‘투르수노바 구잘’이 진행을 맡았으며 여행블로거 ‘조선여자 모나’와 개그맨 ‘정범균’이 기자단과 함께 SNS 여행 트렌드를 주제로 여행 토크쇼도 개최했다.
공사 주상용 국제관광실장은 “공사가 운영하는 글로벌 SNS 기자단은 주로 재한 외국인 유학생, 직장인 등으로 구성됐으며 우리나라의 주요 관광지와 다양한 관광매력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첨병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전년도에는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여러 제약에도 불구하고 116명의 기자단이 9,700여 개의 홍보콘텐츠를 생성했고 온라인 노출도 2.7억 회에 달했다.
방한관광 시장이 재개되는 금년도에도 새로운 관광지와 콘텐츠를 중심으로 활발한 취재와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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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업 추세는 ‘관광서비스 수출’, ‘지역콘텐츠’, ‘맞춤형 추천’ 등
한국관광공사
[문경상주전국뉴스]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관광 분야의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 2월 4일부터 3일 8일까지 ‘제13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진행하고 총 140개 사업을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예비관광벤처, 초기관광벤처, 성장관광벤처 등 총 3개 부문에 약 988명이 참여해 약 7.1: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후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예비관광벤처 35개, 초기관광벤처 70개, 성장관광벤처 35개 사업이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을 살펴보면 최근 관광벤처사업의 몇 가지 핵심어를 확인할 수 있다.
먼저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해 관광서비스 수출을 목표로 하는 기업들이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기업들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증강/가상현실 등 경쟁력 있는 기술을 관광과 결합해 개인의 여행 편의를 극대화하는 혁신적인 융·복합 서비스를 지향하고 있었다.
선정된 사업 중에 관광특화 통합 이동수단 서비스, 여행 짐 당일 배송 서비스, 자전거 여행 운송 서비스, 인공지능 기반 낚시 관광 플랫폼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맞춤형 지역 콘텐츠가 대세를 이뤘다.
특히 코로나 이후 두드러진 현상으로 경쟁력 있는 지역 창작자들과 고객을 직접 중개하고 구독형 체험 서비스를 통해 초개인화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는 사업들이 눈에 띄었다.
지역 창작자 콘텐츠 중개 플랫폼, 지역 식자재를 활용한 미식 여행 서비스, 지역주민이 운영하는 휴가지 원격 근무 프로그램 등이 이번에 선정됐다.
최근 관광 흐름에 따라 관광객 유형과 관심사별로 세분화한 추천 서비스도 크게 증가했다.
기존에는 기업들이 정형화된 여행상품을 소개했다면 이제는 표적 관광시장을 세분화해 고객의 성향, 취미 등을 분석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선정된 사업 중에 아동 놀이 플랫폼, 청년세대 여가 문화를 활용한 어르신 관광 도우미 서비스, 반려견 동반여행 정보 제공 플랫폼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관광 분야 친목모임 플랫폼도 인기 사업이었다.
여행 온라인 동호회를 통해 여행상품을 공동 구매하거나 한묶음 여행이라도 동행인을 추천하는 등 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가 취미 분야에서 관광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
사오십 대 여성들을 겨냥한 여가 동호회 서비스, 사교 모임 여행플랫폼, 여행자를 위한 지역 친구 정보 제공 플랫폼 등이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관광벤처기업에는 사업화 지원금 외에도 기업별 맞춤형 진단·전문 상담, 투자유치, 업계 협업·교류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제공하고 성장관광벤처기업에는 문체부 장관 명의의 확인증을 수여한다.
한편 올해 13회 째인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그간 혁신적 관광기업 1,098개를 발굴해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창출하고 약 3,15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관광산업 외연 확장에 기여했다.
공사 박윤숙 관광기업지원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점에서 관광분야 창업자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첨단기술이 혁신적 창업으로 실현되는 기회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자리매김 했다”고 말하면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고 투자유치, 판로개척, 글로벌 진출 지원을 등을 통해 관광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라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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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돕는 전문교육 실시
중소기업의 자유무역협정 활용을 돕는 전문교육 실시
[문경상주전국뉴스] 관세청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자유무역협정 활용과 원산지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예스 에프티에이’ 전문교육을 오는 5월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시행 6년차인 이번 교육은 기업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집합·온라인·수요자맞춤형으로 3개 과정에 총 16개 세부과정으로 구성됐다.
집합과정은 서울, 인천, 부산, 대구, 광주, 평택 등 권역별 주요 도시 중심으로 교육이 개설되며 올해는 원산지증명 과정을 추가했다.
또한, 온라인과정은 시공간 제약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중소기업 실무자의 교육 참여 확대를 위해 지난해에 비해 실무 활용도가 높은 원산지결정기준과 업무 중요도가 높은 원산지 검증 등 2개 과정을 추가했다.
아울러 기업의 요청에 따라 현장 방문 교육, 수출기업 협력업체 합동 교육 등 수요자맞춤형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관세청은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총 573회 교육을 실시해 6,087명의 원산지관리 전문인력을 양성했고 264개 기업이 자유무역협정을 신규 활용하고 84개 기업이 원산지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으로 원산지를 관리하도록 지원했다.
나아가 416개 기업이 원산지인증수출자로 신규 지정받았으며 42명이 원산지관리사와 원산지실무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오는 11월까지 매월 진행예정인 예스 에프티에이 전문교육은 전액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 시 원산지인증수출자 취득을 위한 원산지관리전담자 교육점수로도 인정된다.
교육 신청 및 문의는 예스 에프티에이 교육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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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 세계와 공유하다
한국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 세계와 공유하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4월 28일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개최한 세계산림총회의 배경과 핵심 내용을 다루는 프리뷰 세미나에 참석해 대한민국의 산림녹화 역사와 성공 경험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세계 산림·임업 분야의 최대 행사인 제15차 세계산림총회 1부 회의로 외신 언론매체를 대상으로 코엑스에서 진행했다.
과거, 개발도상국의 위치에서 단기간에 산림을 녹화하는 데 성공한 ‘세계적 재조림 모델’로서 대한민국의 사례가 가진 가치를 설명하고 국제사회에 우리의 산림녹화 성공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미래산림전략연구부 배재수 부장이 발표자로 나섰다.
일제강점기에 우리나라 산림은 조선총독부의 식민재정 확보와 1937년 이후 전시체제기의 전쟁용 물자로 조달하기 위해 많은 나무가 벌채됐다.
1945년 광복 이후 우리나라 인구는 5년 동안 25%가 증가했다.
동시에 경제적 빈곤 해결과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허가 없이 산의 나무를 몰래 베어 땔감으로 쓰는 도벌과 화전을 일구는 행위가 만연했고 이에 산림의 황폐화는 가속됐다.
이러한 이유로 한국전쟁 직후 1953년, 우리나라 산림의 절반가량이 황폐해져 나무부피를 나타내는 임목축적은 전국 단위의 산림통계가 만들어진 1927년 이후 가장 낮은 3천 6백만㎥에 불과했다.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강력한 산림녹화 정책과 경제성장의 영향으로 가정용 땔감이 화석연료로 대체되고 도벌과 화전이 사라지게 됐다.
동시에 정부의 대규모 조림사업과 강력한 산림보호 정책이 효과를 발휘하면서 2020년 임목축적은 1953년 대비 약 29배가 증가해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 수준에서 단기간에 산림녹화에 성공한 세계적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내용을 발표한 배재수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은 “이제는 산지에서의 녹화를 넘어 국민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에 숲을 조성하고 더 많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정책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우리의 과거 산림녹화 성공과 축적된 산림과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산림에 대한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발도상국에 우리의 산림과학 기술을 공유하는 노력도 지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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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K-에듀파인을 활용한 학교발전기금 결산
경상북도교육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발전기금 2021회계연도 결산을 기존의 서류·증빙서 제출 처리가 아닌 K-에듀파인시스템을 활용해 100% 전산 처리한다고 밝혔다.
매년 일선 학교에선 학교발전기금 결산에 필요한 기금 수입 및 지출 결산서 예금잔액증명서 등 각종 서류를 교육지원청에 직접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 왔다.
경북교육청은 이런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올해부터 K-에듀파인시스템을 활용해 발전기금 결산 서류를 100% 전산으로 제출토록 해 종이 서류 제출을 생략함으로써 업무처리를 간소화하고 행정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도내 학교발전기금은 2020년 결산 결과 862교에 100억 3,507만원이 접수됐으며 2021년은 현재 결산 중으로 117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매년 증가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규태 행정과장은 “3~4월 신학기 학교 행정업무가 폭주할 때 발전기금 결산을 종이 서류 없이 K-에듀파인시스템으로 단기간에 처리할 수 있어, 업무경감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더 많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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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업중단 선제 예방을 위해 박차
경북교육청, 학업중단 선제 예방을 위해 박차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증가하고 있는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교육지원청별 지역 자원과 연계한‘맞춤형 학업중단예방 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학업을 중단하는 학생들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업 중단 사유는 자기 주도 학습력 강화 가정학습 증가 학교생활 부적응 가족 및 교우 관계 형성의 어려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학생의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학업중단숙려제’를 운영하고 전문상담교사를 확대 배치하고 있으나, 학생들의 학업 및 진로 가정 및 학교 생활 등에 대한 고민이 학업 중단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지역별 학업 중단 학생 현황 분석 및 활용 가능한 지역 자원을 발굴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한편 가족과 교우 등 대인 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 학생들에게가족과 함께 교육과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학생의 학업중단 원인과 부적응 요인에 따라 가족농장체험 쿠킹클래스 부모-자녀 관계 교육 가족 관계 회복 상담 등과 같은 가족 대상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연극 또는 동물매개활동을 통한 학생 심리 치유프로그램 네일아트 바리스타 제빵과 같은 진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유형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우수한 학업중단 예방프로그램은 사례 공유와 함께 운영을 확대해 학업 중단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와 더불어 본격화되는 일상 회복 단계에서 우리 학생들이 코로나19로 힘들었던 학교생활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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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모두가 만족하는’진학지도 체제 구축
경북교육청‘모두가 만족하는’진학지도 체제 구축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 산하 경북진학지원센터를 통해 대입을 준비하는 고등학생과 학교에‘맞춤형 상담과 컨설팅 프로그램’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맞춤형 상담과 컨설팅은 지난 3월 학교에 제공한 6가지 진학 자료에 이어 학생과 교사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현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학생 맞춤형 대입 지원을 위한 꿈이룸 진학 멘토링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학생 컨설팅 찾아가는 진로진학 디자인캠프 등 학생들에게 만족도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꿈이룸 진학 멘토링’은 권역별 상설 대입 상담실이 설치되지 않은 지역의 사회적 배려대상 학생 및 소규모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북진학지원단 교사들이 전화 및 화상상담을 통해 1:1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학생 컨설팅’은 경북진학지원단 교사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학교로 찾아가 입시에 대한 강의와 1:1 상담을 통해 개인 맞춤형·자기주도적 진학 설계를 지원한다.
‘찾아가는 진로진학지도 디자인캠프’는 20개의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소질과 진로 특성을 파악하고 심화·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한편 교사들의 진학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진학 연구 교사 동아리 찾아가는 맞춤형 진학지도 교원 컨설팅 입학사정관 초청 토론회 등을 통해 교원 연수 수요를 만족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성호 중등교육과장은 “경북진학 박람회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내 학생·학부모, 지도 교사를 위한 완성도 높은 지역형 진학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경북진학지원단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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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먹거리 교육으로 저탄소사회 구현
경북교육청, 먹거리 교육으로 저탄소사회 구현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구환경과 먹거리와의 인과관계를 알리기 위해‘매월 1회 이상 채식급식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생태환경 변화와 기후 온난화, 이상기후 현실화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저탄소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교육의 하나인 ‘채식선택급식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과학자들은 지구온난화에 대응해 당장 실천해야 할 단기 전략으로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에너지 전환과 지속 가능한 먹거리로 전환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20학년도부터‘채식교사동아리’운영을 통한 채식식단개발을 시작으로 2021학년도에는 채식선도학교 4교 운영, 2022학년도에는 채식연구학교와 채식 관련 교사동아리 3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2년에 걸친 채식선택급식에 대한 연구와 사례를 바탕으로 올해부터는 전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급식에 월 1회 이상‘채식급식의 날’을 운영한다.
아울러 연구학교와 교사동아리활동으로 교육프로그램 공유하고 먹거리 교육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전 학교로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해 채식선도학교를 운영한 물야초등학교의 한 교사는 “일년간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인식변화는 물론, 학부모들이 모니터단으로 참여해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가정에서도 채식을 점차 늘려가자고 다짐하는 등 인식의 변화가 있었다”고 전했다.
박종진 체육건강과장은 “채식은 지구환경을 위해 다른 기술을 동원한 탄소 감축 옵션들보다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수단이며 학생들의 비만, 영양 불균형 등의 문제도 채식 교육을 통해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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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1-1-1 프로젝트 학습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경북교육청, 1-1-1 프로젝트 학습으로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를 위해‘1-1-1 프로젝트 학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1-1-1 프로젝트 학습’은 학생의 삶을 기반으로 1학기 별-1회 이상–1프로젝트 학습을 실천하며 학생이 배우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학습 활동을 계획하고 학습의 과정을 주도해 가는 학생 주도성을 신장하는 수업 혁신 정책이다.
프로젝트의 주제와 범위에 따라 학교 주도형 프로젝트 학년·학급 협력형 프로젝트 동아리 자율형 프로젝트 등 학교와 학급의 실정에 맞게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프로젝트 우수 사례는 학기별로 경북형 수업 지원 포털‘수업나누리’에 탑재해 공유하고 지역과 학교의 특성에 따른 학습 경험을 벤치마킹해 수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수업나누리에는 매년 1,500여 건 이상의 프로젝트 학습 운영 결과가 누적되고 있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이었던 지난해에도 학교주도형 139건, 학급·학년 협력형 1,391건 등 총 1,500여 건의 사례가 탑재되어 있다.
아이-교사-세상을 잇는 사회 프로젝트를 운영한 달전초의 한 교사는 “코로나로 인해 제한이 있었지만, 아이들이 직접 질문하고 답하고 계획한 것들이 실현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배움을 경험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내실 있는 프로젝트 학습을 위해 도내 초등학교 전체 6,600학급을 대상으로 급당 20만원, 총 13억 2,000만원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컨설팅,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학생 주도형 수업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학교 교육을 통해 형성해야 할 것은 학생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삶의 형식과 양식이며 학생의 배움을 따라 교사가 가르치고 지원하는 프로젝트 학습이 삶의 힘이 되는 교육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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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상생·협력을 위한 정원가꿈이 전문봉사단 발대식 개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상생·협력을 위한 정원가꿈이 전문봉사단 발대식 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8일 수목원·정원 분야에 전문적인 자원봉사를 위해 양성된‘정원가꿈이 전문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원가꿈이’는 정원을 사랑하고 관심 있는 국민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체이며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공동 운영하는 국민참여형 정원전문봉사단이다.
‘정원가꿈이’로 선발된 30명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체계적인 정원관리 교육 커리큘럼을 통해 전문지식을 함양하고 세종특별자치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사회취약계층 복지시설의 방치 및 유기된 정원관리를 의뢰받아 국립세종수목원과 함께 지역의 소외된 계층에게 아름다운 정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세종수목원 고객·교육서비스부 제상훈 부장은 “정원가꿈이 정원전문봉사단 운영을 통해 국민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정원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정원가꿈이를 통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정원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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