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폭리를 취하며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민생침해 탈세자 89명 세무조사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폭리를 취하며 서민경제를 위협하는 민생침해 탈세자 89명 세무조사
[문경상주전국뉴스] 국세청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생활물가 상승까지 더해지면서 서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시장지배력을 이용한 가격담합, 과도한 가격인상 등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폭리를 취하는 민생침해 탈세행위가 증가하고 있어 이에 엄정 대응하고자 전격적으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해 시장질서 교란행위로 폭리를 취하는 편법탈세자 등 89명을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국세청은 앞으로도 민생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영세자영업자·소상공인에 대한 세정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가격담합, 과도한 가격인상 등 ‘공정과 상식’에 반하는 민생침해 탈세행위에 대해서는 일회성 조사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해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03
-
국립세종수목원,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전시회 ‘그린테라피’개최
국립세종수목원,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전시회 ‘그린테라피’개최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소속 국립세종수목원은 5월 5일부터 6월 6일까지 울산테마식물수목원에서 찾아가는 전시회 ‘그린테라피-오늘은 초록이 필요해’ 를 개최한다.
2021년 국립세종수목원에서 반려식물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되었던 ‘그린테라피’ 는 공·사립수목원과 상생협력을 위해 찾아가는 전시회로 다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그린테라피’ 는 우리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시키는 식물의 치유 능력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반려식물로 주목받는 공기정화 식물부터 향수 및 아로마 오일의 제조과정 및 허브의 기능 등 유용한 식물의 정보를 함께 소개한다.
국립세종수목원 박원순 전시기획운영실장은 “그린테라피 전시가 코로나19로 지친 모든 분에게 일상의 작은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찾아가는 전시회를 계기로 공·사립 수목원이 함께 발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진행하는 찾아가는 전시회는 울산테마식물수목원을 시작으로 신구대학교식물원, 용도수목원, 한밭수목원, 고운식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05-03
-
경북교육청 온학교 방송 교사 100명의 생생한 수업 이야기
경북교육청 온학교 방송 교사 100명의 생생한 수업 이야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 주도성 신장과 교사의 원격수업 역량 신장을 위해 온학교 교사 100명의 수업 이야기‘유튜브 실시간 수업’을 발간·보급했다고 밝혔다.
‘온학교’는 모든 학생을 위한 따뜻한 온라인 학습 공간이라는 뜻의 경북교육청이 운영하는 초등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으로 전국 최초로 매일 저녁 7시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자기 주도 학습 콘테츠를 제공하며 학생들의 가정학습을 지원해 왔다.
재미있고 알찬 내용과 함께 실시간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수업을 진행하는 온학교는 채널 구독자 8,000명 이상, 영상 누적 조회수 76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학생, 학부모 및 현장 교사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받고 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온학교 선생님들의 수업 노하우와 함께 1년 동안 온학교 수업을 하면서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며 성장해 온 이야기가 담겨있다.
시작이 반 첫 번째 이야기에는 실시간 수업과 온학교 실시간 스트리밍 사용 방법 수업 팁으로 실시간 수업 방법과 필요한 장비와 프로그램 등 세부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을 실었다.
성장의 기쁨 두 번째 이야기에는 수업 설계를 ON하라 상호작용을 ON하라 소감으로 ON통 누려라 등 온학교 선생님들의 다양한 수업 방법과 전략, 상호작용 도구를 활용한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 이야기, 새로운 도전과 고민, 성장의 이야기를 담았다.
온학교에 참여한 월성초의 한 교사는 “온학교 수업을 통해 교실 수업에도 더욱 자신감이 생겼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춘 디지털 교육 플랫폼에서 수업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감사하다”며 참여 소감을 전했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온학교 참여해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학습결손 해소를 위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현장과 소통하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대한민국 표준을 넘어 세계를 리더할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대한민국 표준을 넘어 세계를 리더할 경북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지난 2일‘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설명회’를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 계정 아트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선취업 후학습을 준비하기 위해 학생들에게 해외 취업을 통한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국외 문화 수용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 더 나아가 경북 직업계고의 위상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선두 주자로서의 저력을 펼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이번 설명회는 미래로 세계로 도약하는 학생들에게 자긍심과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경북교육청 주관 사업단 아진산업, 국제통용자격과정 학교사업단 교사, 학부모, 학생이 참가했다.
미국 현장 실습을 추진하고 있는 아진산업은 본사관계자가 직접 참석해 미국 현지 상황과 운영 전반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통해 코로나19를 넘어 해외 현장실습을 준비하는 교사, 학생, 학부모에게 큰 기대감을 가지게 했다.
또한 글로벌 자격취득을 통한 기술·기능 인재 양성을 목적으 추진하는‘국제통용자격과정’에 대해서는 멜버른 폴리텍대 세계교육연구원이 참석해 상세한 설명과 안내를 통해 교사, 학생,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결해 줬다.
박종활 정책국장은 “희망을 품고 미래를 준비하는 경북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이 올해는 꼭 계획대로 이루어지길 바라며 준비와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
경북교육청,‘노후된 교가 음원 제작’지원
경북교육청,‘노후된 교가 음원 제작’지원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가 음원이 노후화된 도내 초·중·고 40교를 선정, 5월부터 순차적으로 교가 음원을 새롭게 녹음·제작해 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가 보유하고 있는 교가 음원이 노후화되고 음질이 고르지 못해 각종 학교행사에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을 해소하기 위해 도내 우수한 초·중등 학생들의 합창 목소리와 오케스트라 반주 등으로 새롭게 교가를 녹음해 음원을 학교에 보급해 주는 사업이다.
2016년 처음 시작한 해당 사업은 당초 일부의 학교만 지원했으나, 2020년 김천예술고 포항예술고가 일반고 예술계열 고등학교로 전환되면서 학교와의 적극적인 업무협조를 통해 매년 40교를 선정해 지원하게 됐다.
경북교육청은 씩씩하고 힘찬 학생들의 합창 목소리와 우렁찬 오케스트라 반주로 만들어진 교가를 학교 행사에 활용함으로써 학교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과 자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며 음원 제작을 도와주는 예술고 재학생들에게는 자신들의 예술적 재능을 기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현주 학생생활과장은 “경북교육청이 추진하는‘교가 음원 제작 사업’은 단순히 노후화된 교가의 음원을 교체해 주는 사업이 아니라, 학교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높여주는 사업이며 향후 학생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많은 학생들이 교가를 사랑하고 즐겨 부를 수 있는 방안도 모색할 예정이다”고 했다.
2022-05-03
-
자율 점검·개선·예방을 위한 학교자율감사로 청렴문화 확산
자율 점검·개선·예방을 위한 학교자율감사로 청렴문화 확산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교장의 투명한 학교자율경영체제의 정착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학교자율감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자율감사’란 학교의 각종 비리 예방과 업무 개선을 목적으로 학교 자체적으로 감사반을 편성해 감사 시기, 방법 등을 계획한 후 업무 전반에 대해 자발적으로 감사하는 것을 말한다.
교육청의 적발과 처분보다는 스스로의 업무를 되돌아보고 잘못된 업무처리 및 관행을 개선하고 시정하는 것을 기본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올해는 종합감사 수감 대상교 중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초 5개교, 중 1개교, 고 2개교 등 총 8개교를 선정했다.
교무행정, 일반행정 등 학교운영 전반에 대해 학교 자체 자율감사 계획을 수립해 자율점검표 작성을 통한 자가 점검 자율점검표 교차 점검 외부 자문 및 컨설팅 등 3차에 걸쳐 실시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 업무 경감을 위해 ‘2022 학교자율감사 업무 길라잡이’및‘2022 학교자율감사 점검 매뉴얼’을 제공하고 학교자율감사 컨설턴트 및 감사인력풀을 구성해 학교자율감사 계획수립부터 결과보고서 작성까지 종합적으로 학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연말 심사를 통해 최우수교 및 우수 교직원에 대한 교육감 표창 및 최우수교 전보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혜정 감사관은 “지적·적발 위주의 사후 통제적 감사에서 자율적으로 업무를 개선하고 부패를 예방하는 컨설팅감사로 전환한 만큼, 향후 자율적으로 업무를 점검하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많은 학교가 동참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05-03
-
토트넘 홈구장에‘한국관광홍보대사 손흥민’
토트넘 홈구장에‘한국관광홍보대사 손흥민’
[문경상주전국뉴스] 외국인 관광객의 방한 재개 움직임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세계 최고 인기 스포츠리그로 꼽히는 프리미어리그 팬들을 대상으로 한국관광 홍보마케팅에 나섰다.
공사는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서 활약 중인 손흥민의 소속 클럽인 토트넘 핫스퍼 FC가 오는 7월 방한하는 기회를 활용, 다각적인 한국관광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4월 중순부터 5월까지 토트넘 홈구장에서 펼쳐지는 4차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동안 325 제곱미터로 유럽 구장 중 최대 크기의 전광판을 통해 손흥민이 등장하는 한국관광 홍보 영상 ‘This is my Korea, What’s yours?’를 띄운다.
또한 경기장 LED 패널로는‘Travel to Korea Begins Again’등 방한 홍보 메시지들을 연속 송출한다.
이와 같은 한국관광 홍보는 경기장 관객과 지구촌 TV 시청자까지 포함하면 도달 규모가 약 6천 6백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금번 토트넘의 방한단 규모는 손흥민을 포함해 85명 내외로 구단 전체가 방한하는 것은 2005년 이후 17년 만이다.
공사 이상민 런던지사장에 따르면 “공사는 토트넘의 방한투어 공식 스폰서로서 구단과 함께 오는 7월중 국내에서 열리는 친선경기를 관광상품화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추진하고 선수단과 가까이에서 교류할 수 있는 트레이닝 세션 참관 기회를 제공하는 추첨이벤트 실시 등 다양한 한국관광 홍보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2-05-03
-
배우 김대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선정작 ‘파로호’ 출연
배우 김대건,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 선정작 ‘파로호’ 출연
[문경상주전국뉴스] 배우 김대건이 임상수 감독의 영화 ‘파로호’에서 호승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김대건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 카펫 행사에 참여했으며 지난달 30일과 어제 전주 ‘씨네Q’ 영화관에서 첫 상영회 및 GV를 통해 관객들을 만났다.
김대건은 “2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에 초대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 꽉 차 있는 객석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하기도 설레기도 했다 전주국제영화제 덕분에 영화 파로호가 좋은 시작을 맞이한 것 같아 너무나 영광스럽고 감사하다"라며 전주국제영화제 참석 소감을 밝혔다.
이어 "GV 질문 중에 '배우들과의 화합은 어땠는지'라는 질문이 기억에 남는다 영화 분위기랑은 정반대로 촬영이 없는 날이면 동물원도 가고 레일바이크도 타고 좋은 추억들을 많이 새겼던 것 같다"고 밝혔으며 "호승이 나오는 장면마다 묘한 긴장감을 풍겨야 한다는 것이 가장 어려웠지만 감독님께서 자유롭게 호승을 표현하면 된다고 긴장을 많이 풀어주셨다 그리고 중옥 선배님께서 편하고 재미있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임상수 감독의 '파로호'는 올해 초 제51회 로테르담국제영화제에 초청되어 새로운 장르 영화로 주목받았으며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선정됐다.
‘파로호’)는 노모의 실종 후 아들이 겪게 되는 일상의 파문과 숨 막히는 서스펜스를 담은 심리 스릴러로 주인공 도우와 세 인물 간 펼쳐지는 의심과 지배를 통해 섬뜩한 진실에 다가가는 작품이다.
전주국제영화제 첫 상영분이 티켓 오픈 3분 만에 매진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김대건은 도우가 운영하는 모텔에 장기 투숙을 하며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는 의문스러운 청년 '호승' 역을 맡았다.
호승은 섬뜩한 표정으로 도우의 주위를 맴돌며 도우의 혼란만 가중시킨다.
앞서 김대건은 2019년에 개봉한 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 영화 ‘호흡’에서 12년 전 자신의 인생을 무너지게 만든 유괴 사건 이후 홀로 삶의 무게를 짊어진 채 살아가는 소년으로 낯섦, 외로움, 분노, 슬픔 등 다채로운 감정을 연기를 선보여 2020 부일영화상 시상식에서 신인남자연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또한 OCN ‘왓쳐’,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MBC ‘미쓰리는 알고 있다’,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20의 세 번째 작품 ‘나의 가해자에게’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 섬세하고 깊이 있는 연기와 다채로운 변신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2022-05-03
-
한국관광공사-올리브영, 데이터 활용 디지털마케팅 공동 추진
한국관광공사-올리브영, 데이터 활용 디지털마케팅 공동 추진
[문경상주전국뉴스] 해외 외국인들의 관심소재인 ‘K-뷰티’를 앞세워 한국관광공사가 방한시장 조기 정상화를 위한 디지털마케팅 등 본격 프로모션에 들어갔다.
공사는 국내 대표 K-뷰티 채널 ‘올리브영 글로벌몰’을 운영 중인 씨제이올리브영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K-뷰티, 헬스, 라이스프타일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글로벌 K-뷰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사가 추진하는 첫 프로모션은 K-뷰티를 주제로 한 온라인 캠페인 ‘Enjoy the Colors and Aroma of Korea’이다.
이달 24일까지 실시하는 이 캠페인은 아름다운 색과 향기를 연상케 하는 국내 12개 여행지를 올리브영의 K-뷰티 상품과 연계시켜 소개하는 것이다.
가령 전남 보성다원과 어울리는 녹차 세럼, 색색의 꽃이 가득한 경기도 아침고요수목원과 어울리는 핑크색 볼터치 등이 보는 이의 시각과 후각을 자극한다.
이 캠페인은 8개 외국어로 운영되고 있는 공사 VisitKorea 외국어 관광정보 누리집과, 3개 외국어로 운영 중인 개별관광객 맞춤형 관광정보 누리집, 그리고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실시한다.
총 12개 K-뷰티 콘텐츠를 확인하면 올리브영 글로벌몰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2만명에게 무작위로 제공한다.
또한 외국인관광객 입국이 본격화되는 시점에 맞춰 캠페인 무대를 오프라인으로 확장, 서울시내 주요 올리브영 매장에서 방문객에게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K-뷰티와 연계된 다양한 협력사업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양 사의 누적된 고객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해외 표적시장에 중점마케팅을 전개한단 점에서 그 효과가 주목된다.
공사는 VisitKorea의 누적된 회원 데이터베이스를 활용, 한국과 뷰티에 관심이 높은 해외 소비자층을 겨냥하며 올리브영은 전 세계 올리브영 제휴마케터를 활용한 입소문마케팅을 유도해 양사 특장점을 살린 상승효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공사 송은경 해외디지털마케팅팀장은 “지난 1월부터 국적항공사에 공사 누리집 회원 데이터를 개방해 해외마케팅 효과를 거둔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와 협업사업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3
-
한국관광공사, 5월 대규모 소비자행사로 일본시장 달군다
한국관광공사, 5월 대규모 소비자행사로 일본시장 달군다
[문경상주전국뉴스] 한국관광공사는 일본의 황금연휴 기간을 겨냥해 한국의 트렌드, 문화, 미식, 한류 등 최신 관광정보를 만끽할 수 있는 대규모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 ‘마타 만나요’를 5월 한 달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한일간 항공노선 증편 움직임이 잇따르는 등 해외여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일본 현지 분위기를 활용, 일본 황금연휴에 맞춰 집중 홍보캠페인을 통해 해외여행 재개시점에 경쟁국 대비 우위를 선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공사는 연휴 동안 일본내 지사들을 중심으로 한국을 체험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4월 29일부터 후쿠오카 등 규슈 지역에서는 최신 한류콘텐츠를 탑재한 랩핑 트럭이 공원과 광장, 시내 중심가를 순회하는‘바퀴달린 한국’이벤트가 한창이다.
5월 29일까지 있을 이 행사에선 트럭 2대가 5개 현을 돌며 최신 트렌드의 한국체험 행사와 함께 일본 현지 여행사와 연계해 준비한 방한상품 선예약도 받는다.
오사카에서는 제주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코리아타운이 자리 잡고 있는 이쿠노구에서 5월 3일부터 한 달간 제주를 소재로 한 특별행사 ‘JEJU 마르셰 2022 in 오사카 코리아타운’이 열리며 제주전통주 만들기, 귤밭 이미지의 이색적 카페 등으로 일본 소비자들을 만난다.
도쿄에서는 5월 20일부터 이틀간 시나가와 인터시티홀에서 ‘한국관광축제 2022 in 도쿄’가 개최된다.
명동, 동대문 등 친숙한 관광지를 테마로 행사장을 꾸미고 전통공예, 화장품 만들기 등 한국 문화체험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류스타들이 출연해 한국관광을 현지로 생중계하는 토크쇼도 준비됐다.
5월 21일 오후 반포한강공원 예빛섬에서 열리는 ‘2022 지금 한국은’ 프로그램엔 샤이니 키와 양세종이 출연, K-팝 이야기를 비롯, 코로나19로 인해 약 2년간 한국여행을 못했던 기간 동안 새로이 떠오른 핫플레이스 관광지들을 소개한다.
이 영상은 공사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주요 행사장으로 생중계되며 K-팝 아이돌이 서울과 부산 등 취향을 저격하는 장소를 다니며 이야기하는 브이로그와 토크 영상도 곁들여진다.
공사 이태영 일본팀장은 “방한관광 시장 재개에 앞선 전방위적 한국관광 홍보 활동이 한일 관광교류의 시작과 방한여행 회복의 기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5-0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