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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운잡방’,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 등재 확정
2026-11-05 1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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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에코랜드 본격 추진을 위한 제1회 추경안 편성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8일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영흥도 에코랜드 조성에 쓰일 토지매입비용이 반영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에코랜드 부지매입비용 관련 내용만 담은 ‘원포인트 추경안’이다.
인천시는 추가적인 재원조달이나 예산 규모의 변동 없이 특별회계 예산의 기존 예비비 788억원 중 620억원을 토지매입비로 편성했다.
인천시가 추경을 통해 매입하려는 토지는 옹진군 영흥면 외리 일대 부지 총 894,925㎡이며 이 가운데 약 150,000㎡는 매립 용도로 나머지는 주민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이 들어설 용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이 의회에서 의결되면 시는 올 상반기 내에 토지 취득을 완료하고 시설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및 착공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어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맞춰 자체매립지 가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에코랜드는 내 집 앞·내 아이 곁에 둬도 안심할 수 있는 완전한 친환경 시설로 조성될 것이라고 300만 시민께 약속한다”며 “이번 추경안은 영흥도가 친환경특별시 인천의 중심이자,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영흥을 ‘친환경 보물섬’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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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4차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및 자체 추가지원 검토 주문”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코로나19 관련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의 신속 지급과 함께 인천형 맞춤 민생지원 방안에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8일‘3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과 더불어 실·국별로 특별히 더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촘촘히 조사해 추가적인 민생지원 방안도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서도,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하고 백신과 관련된 정보와 우려들을 시민들이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여전히 시민들께서 백신에 대한 정보와 접종일정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계시다”며 “정부의 재난지원금에 더해 우리시가 보완하는 역할을 잘 했듯이, 정부의 백신접종 계획을 제대로 알리고 시민들이 의문과 염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 실국이 협력해 코로나 백신 관련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작년 10월에 정인이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산 이후 제2의 정인이가 생겨서는 안 된다고 우리 모두 한 목소리로 외쳤지만, 인천에서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한데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우리 스스로 그동안 마련했던 대책이 한계가 있었다.
을, 사회변화를 제도가 따라가지 못했음을, 우리 지역사회가 학대아동을 지켜주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예산과 조직, 코로나19 등 현실적인 한계를 고려해 ‘할 수 있는 대책’이 아닌, 민과 관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투입해 아동학대를 근절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시작은 교육청, 경찰, 아동전문기관, 군·구 등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기존 대책들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일일 것”이라며 “기관 간 협조가 잘 될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 주관으로 교육청과 경찰, 관련 전문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점검회의를 가동시켜주기 바라며 점검·활동 상황을 시장과 교육감, 경찰청장에게 수시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등교수업 개시에 따른 학교 점검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신고와 감시도 강화하고 3월말 시행되는 학대피해 아동 즉각분리제도는 물론, 7월부터 본격 시행될 자치경찰제 등 새로운 제도들이 실질적으로 아동학대 근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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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비류도서관, 코로나 우울 극복위한 컬러테라피 실시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함박비류도서관은 4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지역 주민의 코로나로 인한 우울 해소와 문화 활동 기회 제공을 위해 건강·테라피 특화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컬러테라피-내 마음의 색깔 찾기’라는 주제로 성인 10명을 대상으로 해 총 6회에 걸쳐 색을 활용한 자아 탐색, 스트레스 해소 등의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3월 12일부터 23일까지로 연수구립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코로나19로 인해 ZOOM을 활용한 실시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키고 앞으로도 도서관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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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폭우로 붕괴됐던 구월동 구산 경사면 복구 재개
남동구, 폭우로 붕괴됐던 구월동 구산 경사면 복구 재개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무연분묘 발견으로 일시 중지됐던 구월동 구산 재해 복구공사를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 장기간 지속된 장마와 집중 호우로 전재울 근린공원 내 경사면 일부가 붕괴돼 즉시 인도 통행을 금지하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우회 통행로를 만드는 등 응급조치했다.
이후 현장조사를 거쳐 재난관리기금 5억원을 투입, 지난해 11월부터 재해복구공사가 시작됐으나 공사 도중 무연분묘가 발견돼 12월 초 중단됐다.
구는 3개월간의 분묘 개장공고를 거쳐 8일부터 공사를 재개했으며 오는 6월 초 복구를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공사로 인한 여러 불편함을 감수하고 협조해주신 구민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드리며 공사 일정이 지체된 만큼 복구에 박차를 가해 신속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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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다양한 육성지원 사업 추진
남동구, 기업 경쟁력 강화 위한 다양한 육성지원 사업 추진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육성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8일 구에 따르면 온라인 신청 접수와 자체 심사 등을 거쳐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과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기술개발 장비사용료 지원 등 3개 사업에 참여할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국내·외 우수인증 획득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의 품질경영 확립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것으로 블레스웰빙 등 33개사가 선정됐다.
KC, HACCP, NeP 등 국내 인증분야와 CE, UL, FDA 등 해외 인증분야에 인증을 획득한 선정업체들에게 최대 500만원 한도로 총 인증획득 비용의 80%를 지원한다.
국내 전시회 개별참가 지원 사업은 나로드니 등 15개사가 선정됐으며 코엑스, 킨텍스 등 전문 전시공간에서 열리는 국내 전시회에 참가한 업체에게 최대 300만원 한도로 참가비의 80%와 시설구축홍보비의 60%를 지원한다.
기술개발 장비사용료 지원 사업 대상은 헬씨바이오 등 7개사로 연구소와 대학교 등 장비보유기관의 장비를 이용한 선정업체들에게 최대 300만원 한도로 장비사용료의 70%를 지원한다.
사업에 선정되지 못한 예비업체들은 포기 업체 발생 시 평가점수 순위에 따라 추가 선정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구는 이 밖에도‘스마트공장 확산 지원’,‘아이디어 사업화 지원’,‘산업재산권 출원지원’,‘중소기업 기술지원단 운영’등 다양한 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대내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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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구민 자율 소방함’설치로 화재 초기대응 강화
남동구‘구민 자율 소방함’설치로 화재 초기대응 강화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화재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구민 자율 소방함’을 설치했다고 8일 밝혔다.
구민 자율 소방함은 소방차 진입이 곤란한 지역에서 화재가 발생했을 때 주민 스스로 초기 진화할 수 있도록 물 호스를 내장한 지하매설식 소방시설이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화재예방 인프라 구축 시범사업으로 고지대 공동주택이 밀집해 소방차 접근이 어려운 구월동 349-509 부근에 설치했다.
특히 소방함 테두리를 페인트로 칠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전국 최초로 반영구적인 보도블록으로 시공해 내구성을 높였다.
또한 로고젝터를 통해‘위급할 땐 당신이 소방관’이라는 문구와 소방관 캐릭터를 소방함에 표출, 범죄예방 효과는 물론 야간에도 지역 주민 누구나 소방함 위치를 알 수 있게 했다.
소방함이 설치된 구월동 주민 A씨는 “밀집한 빌라들과 주차차량 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항상 마음 졸였는데 걱정을 조금은 덜게 됐다”고 말했다.
구는 소방함의 촘촘한 사후관리를 위해 통장, 의소대원 등 지역주민을 관리자로 지정하고 각 동 환경순찰과 병행해 수시로 소방함을 점검할 방침이다.
아울러 소방함 관리자로 지정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남동소방서 협조를 얻어 소방함 사용법에 대한 현장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구민 자율 소방함 설치로 화재취약 지역의 신속한 초기대응 능력이 한 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화재뿐만 아니라 모든 안전 위해요소에 대해 다양한 재난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안전도시 남동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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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전계획 연구용역 착수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미추홀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에 착수했다.
인천 미추홀구는 8일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수탁기관인 공감n정책참여연구소로부터 연구내용, 연구방법, 기대효과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구는 지난 2016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서 5년차인 올해 재지정 심사를 앞두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여성친화도시 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향후 5년간 중장기 발전계획 제시로 주민 욕구 반영과 지속적 성장을 위한 정책방향 설정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정책에 양성이 동등하게 참여하고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며 여성 안전이 구현되는 발전된 여성친화도시 조성으로2단계 재지정 심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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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미추홀구 인권작품공모전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권도시 미추홀구는 ‘코로나-19시대 인권을 말하다’를 주제로 8일부터 오는 5월 7일까지 61일 동안 인권작품을 공모한다.
공모자격은 나이와 지역제한이 없으며 분야는 에세이다.
문의는 미추홀구인권센터나 미추홀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불거졌던 여러 인권 문제들을 돌아보며 우리 공동체가 함께 극복할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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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제31회 구민의 날 기념 구민상 후보자 접수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오는 5월 1일 제31회 구민의 날을 앞두고 ‘미추홀구 구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올해로 31번째를 맞는 미추홀구 구민상은 사회봉사, 구민화합, 경로효친, 산업증진, 대민봉사, 문화예술, 체육진흥 등 총 7개 부문에서 선정, 표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추천 대상은 접수 마감일인 3월 31일 기준 3년 이상 미추홀구에 거주하고 있는 구민 또는 구나 관할하는 기관 직원 등으로 각 분야에서 구민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있어야 한다.
오는 31일까지 각 기관, 유관기관, 사회단체 및 주민 20인 이상 추천서류를 첨부해 미추홀구 총무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미추홀구 구민상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이웃을 위한 봉사와 구정발전을 위해 각 분야에서 헌신해주신 구민을 발굴할 계획”이라며 “널리 귀감이 될 이번 구민상 시상에 많은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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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발전으로 골목골목까지 행복한 미추홀구 조성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미추홀구가 마을 햇빛발전소를 추가하는 등 에너지자립마을 조성을 위한 지원을 늘려가고 있다.
인천 미추홀구와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주택 태양광 보급률이 가장 높은 용현1.4동 아리마을과 학익1동 호미마을에 각각 미니태양광 설비를 지원했다.
구와 사회적협동조합은 용현1.4동 아리마을에는 빈집 무상임대를 통해 주민모임 공간으로 사용하고 있는 사랑방에, 학익1동 호미마을에는 가정집 1곳에 각각 300W 미니 태양광 ‘미추홀 햇빛 담은 집’을 무상으로 설치했다.
그동안 구와 사회적협동조합은 민관 공동 출자 방식의 1~3호기, 총 73kW규모 햇빛발전소를 학익1동 호미마을 공영주차장과 미추홀구청 운동장 스탠드 상부에 설치했다.
햇빛발전소 운영주체인 미추홀햇빛발전사회적협동조합은 발전소 운영수익으로 지역 주민 에너지 교육과 복지를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5가구에 1800W 용량 미니 태양광을 설치해 미추홀 햇빛 담은 집 1~5호로 운영하고 있다.
미추홀 햇빛 담은 집을 통해 1년에 약 1.2t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가 있으며 월 1만원 정도 전기요금도 절감할 수 있다.
이밖에도 용현1.4동 아리마을에는 태양광 벽부등 20개를 햇빛발전소 발전수익을 활용해 무상으로 제공된다.
벽부등은 아리마을 희망만들기 공동체가 중심이 돼 노후골목 등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햇빛발전소 수익에 대한 활용을 기존 호미마을에 국한된 게 아닌 아리마을 등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이 가능한 모델로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햇빛발전소 수익 활용을 아리마을 등 다른 지역으로 확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인천 전체 에너지자립 문화가 자리잡는데 선구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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