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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서구,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피디언] 인천 서구는 갈수록 늘어나는 불법촬영카메라 이용 범죄 근절을 위해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원 화장실을 대상으로 지난 25일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서구청과 서부경찰서 관계 공무원 10여명은 경서동 경서근린공원과 쑥공원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구석구석 꼼꼼히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서구는 공무원, 공공기관 직원, 민간단체원, 시설관리공단 직원 등 90여명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매달 육안 및 장비 점검을 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점검과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인식개선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지속해서 일어나는 디지털 성범죄로 인해 여성을 비롯해, 모든 구민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다수가 이용하는 공중화장실을 구민들이 더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과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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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어린이들의 대표 ‘어린이참여위원회’가 떴다
서구 어린이들의 대표 ‘어린이참여위원회’가 떴다
[피디언] 인천 서구의 어린이를 대표하는 ‘제4기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가 힘차게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서구는 지난 27일 아동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한 아동 자치기구 ‘제4기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의 온라인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활동하는 제4기 서구 어린이참여위원회는 지난 2월 15일부터 3월 14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한 2009년생~2014년생 어린이 총 65명으로 구성됐다.
언택트로 진행된 이날 위촉식에선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친밀감 향상을 위한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 등 분과별 활동이 차례로 이어졌다.
또한, 4월에 있을 본격적인 어린이참여위원회의 활동에 앞서 아동권리 및 어린이참여위원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워크숍도 함께 이뤄짐으로써 첫 참여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동의 참여권 증진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어린이참여위원회는 2017년 제1기를 시작으로 지난 4년 동안 서구 아동의 대표로서 정책 제안 활동,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 운영 등 아동들이 지역사회에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지난해 제3기 어린이참여위원회는 금연 구역 지정, 신호등 설치 등 3건의 아동 정책을 제안해 이 중 2건은 구정에 반영돼 사업이 이미 완료됐으며 1건은 올해 반영돼 추진 예정이다.
이재현 서구청장은 “서구를 가꾸어나갈 소중한 꿈나무들이 살기 좋은 서구를 만들기 위해 어린이참여위원회에 지원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아동과 함께 만들어가는 ‘모든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달라”고 밝혔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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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서구청장,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면담 나눠
이재현 서구청장, 한정애 환경부장관과 면담 나눠
[피디언] 인천 서구는 지난 25일 이재현 서구청장이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만나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함께 쓰레기 선진화를 이뤄내고 환경부와 함께 서구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환경도시로 만들어내자는 정책을 제안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재현 청장은 한정애 장관과의 이번 면담에서 ‘수도권매립지를 종료해달라’고 적극 요청했다.
또한 ‘이번 기회에 감량과 재활용에 기반한 쓰레기 선진화를 함께 완성해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재 서구가 직면한 쓰레기 관련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만남은 이재현 청장의 요청에 따라 환경부에 전국에서 가장 환경이 열악한 서구의 현실을 직접 전하고 다각적인 지원을 받고자 마련됐다.
서구는 지난 30여 년간 수도권의 온갖 쓰레기가 모이는 수도권매립지와 이로 인한 각종 유해시설로 인해 안전권, 건강권, 환경권에 재산권까지 온갖 피해를 떠안아왔다.
기초자치단체 한 곳이 세계 최대 규모의 매립지가 위치해 있다는 이유만으로 오랜 시간 상상 못할 환경피해를 입어온 것이다.
이재현 청장은 면담을 통해 쓰레기 문제가 화두로 떠오른 지금, 대한민국 환경정책을 총괄하는 환경부가 하루빨리 4자 협의체를 주도해 매립과 소각에만 의존하는 후진국형 쓰레기 처리체계를 바꾸고 감량과 재활용 중심의 쓰레기 정책 선진화에 나서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위한 세부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4자 합의문에 근거해 수도권 시·군·구가 모두 쓰레기를 5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감량·재활용 중심의 실행계획을 이행함으로써 수도권 쓰레기를 해결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구가 앞장서 만들어가고 있는 재활용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 및 건의했다.
현재 민간업체에만 맡겨놓는 시장경쟁원리보다는 공공처리 개념으로 접근하자는 것이다.
가장 우수한 최첨단 재활용 기술을 공모·선정해, 최소 5년에서 최대 10년까지 일정 기간 부지 및 육성자금을 지원한다는 게 주요 내용이다.
현재 매립과 소각에 들어가는 비용의 일부만 지원해도 이전과는 다른 충분히 파격적인 대책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다음은 인천 서구가 쓰레기를 선진화하고 국제환경도시를 실현하고자 수립한 4가지 주요 추진전략으로 한정애 장관에게 구체적으로 제안한 내용이다.
첫 번째는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자원순환 선도모델을 구축해나가는 것이다.
인천 서구부터 모범적으로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매립과 소각을 최소화하고 재활용률을 최대한 80%까지 끌어올려 수도권을 넘어 전국에서 가장 앞선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어내겠다고 보고했다.
지난해 12월 환경부 공모사업인 ‘스마트 그린도시’에 최종 선정된 전국 최초의 공유용기 서비스 사업도 본격적으로 시행, 1회용기를 최대한 감량하고 다회용기를 생활화하는데 적극 나선다고 전했다.
스마트에코 리싸이클링센터를 조성, 재활용이 가장 힘들었던 폐비닐·폐플라스틱 등을 최첨단·친환경 열분해를 이용해 자원화함으로써 재생연료유 또는 수소로 만들어내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도 추진한다고 보고했다.
더군다나 이런 내용을 바탕으로 기초자치단체에서는 처음으로 민·관·전문가와 개최한 10회 이상의 토론에 기반, 주민수용성까지 고려해서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축 및 통합대책을 수립했음을 전했다.
이에 근거해 단순 소각시설이 아닌 최첨단 방식의 열효율이 높은 유럽형 자원순환 복합문화시설을 건립할 예정으로 환경부에 적극적인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한정애 장관도 서구에서 추진하는 선도적 감량과 재활용 사업에 관심을 나타내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과 폐비닐·폐플라스틱 열분해 등을 성공적으로 잘 추진하길 당부했다.
두 번째는 인천 서구가 탄소 중립과 미래 에너지 메카도시를 마련하는 것이다.
그동안 서구 환경에 큰 영향을 미쳤던 석유화학업체에서 발생해온 부생가스와 수도권매립지의 매립가스로 수소를 만들어낼 수 있음을 최근 확인한데 이어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발전소도 서구에 위치해 있음을 보고했다.
이처럼 부정적인 요소를 미래 가치 있는 에너지로 바꿔나가는 과정을 통해 서구가 향후 ‘수소 보급 선도모델 도시’로서 제 역할을 해낼 수 있음을 전하고 관련 지정을 환경부에 건의했다.
더불어 경제성·편의성·안전성을 갖춘 수소충전소와 수소 유통시스템 등 수소 인프라 구축에 나서는 것과 동시에 주민과의 소통공간인 수소 홍보관 설치 등을 통해 기반 마련에 앞장서고 있음을 전하며 수소 모빌리티 인프라 구축 우선 지원 등 관련 여건을 조성해줄 것 역시 전했다.
세 번째는 전국에서 가장 문제 되는 서구의 환경을 해결하고 앞으로 친환경적인 스마트에코시티 모델을 만들어가는 것이다.
환경부로부터 ‘주거 부적합’ 결정을 받은 왕길동 사월마을 문제를 해소해나갈 테니 그간 이주대책 경험이 많은 환경부로부터 지속적인 자문과 정책을 지원받아 주거 가능한 친환경 명품마을로 탈바꿈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보고했다.
덧붙여 아스콘업체 밀집화에 따른 악취 및 특정대기유해물질로 고통받는 금호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개선하고자 서구 아스콘업체 10개소를 ‘광역단위 대기개선 시범사업’에 선정, 국비를 지원해줄 것을 환경부에 요청했다.
네 번째는 친환경 교육의 산실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것이다.
서구민과 미래세대를 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환경교육 추진을 목표로 ‘스마트 새활용 교육센터’를 구축해 쓰레기 처리에 대한 인식 전환과 함께 다채로운 새활용 문화를 조성해나간다고 보고했다.
또한, 환경부와 함께 에코사이언스파크 강소특구 지정을 통해 융합·인공지능형 환경산업의 실증화를 이뤄내고 나아가 친환경 교육의 장을 마련해 나갈 테니 적극 지원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재현 청장은 1시간 넘게 이어진 한정애 장관과의 면담에서 서구가 추진 중인 적극적인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정책을 모델 삼아 수도권매립지를 반드시 종료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과 넓은 유휴부지에 시민공원, 스마트팜,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조성해 환경·생태·문화·관광에 첨단산업까지 갖춘 무한한 활용 가치를 지닌 긍정과 희망의 땅으로 바꿔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친환경 교육의 산실로서 미래 환경산업의 리더가 될 에코사이언스파크 조성과 섬과 하천, 정서진, 수도권매립지 유휴부지를 잇는 아라뱃길 일대를 최고의 생태문화관광벨트로 만들어가는 과정에도 함께 나설 것을 건의했다.
더불어 환경부와 함께 서구의 각종 환경 현안을 해결하고 이를 기회 삼아 브라질의 꾸리찌바, 일본의 기타큐슈, 스페인의 폰테베드라에 버금가는 국제환경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한정애 장관은 “서구가 제안한 쓰레기와 환경 정책에 대해 어떤 방향으로 최대한 지원할 수 있을지 다각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서구민이 겪고 있는 환경문제에 거듭 공감하며 기초지자체인 서구가 스스로 나서 모범적인 국제환경도시로 거듭나고자 구체적으로 제안한 내용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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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남동구에서 확진자 1명 발생
인천광역시_남동구청
[피디언] 남동구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883번확진자는 남동구 877번 확진자의 동거가족으로 지난 28일 남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같은 날‘양성’판정을 받았다.
남동구는 확진자 치료를 위한 병상 배정을 요청 중이며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후 신원이 확인되지 않는 접촉자가 있는 경우 안전문자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해당 장소를 게시할 예정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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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부평학습多방’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부평구, ‘부평학습多방’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피디언] 부평구가 29일부터 ‘2021년 제2차 부평학습多방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부평학습多방’은 전통시장 주변에 평생학습 공간을 확보하고 이를 활용해 시장 및 상업시설을 홍보, 지역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에게 소규모로 대면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다.
프로그램은 케이크, 도자기, 향기로운 생활용품, 마크라메 소품 등 만들기 제철 식재료로 전통 떡 만들기 친환경 수세미 등 코바늘 손뜨개 배우기 하루에 하나씩, 지구를 살리는 ‘초록생활’ 꽃이랑 놀자 집콕 네일아트 전통시장 홍보를 위한 캘리그라피 스티커 만들기 등 총 10개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인터넷과 전화·방문으로 접수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교재비와 재료비는 학습자 부담이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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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영흥발전본부, 생명존중·정신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영흥발전본부, 생명존중·정신건강증진 업무협약 체결
[피디언]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영흥발전본부와 지난 25일 생명존중 및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옹진군 내 사업장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근로자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우울 등 정신건강 검사알코올 문제·자살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 및 프로그램 자살예방을위한 게이트키퍼 교육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옹진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옹진군 내 사업장과 함께 협력과 지원체계를 갖추고 근로자가 정신건강 전문가에 의한 체계적이고 양질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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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시민정원사를 키웁니다.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시가 미세먼지가 심각한 요즘 시민들이 스스로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며 아름다운 인천 만들기에 함께 할 수 있도록 인천시민정원사 양성에 나선다.
인천광역시는‘2021년 인천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 참여자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을 모집해 기초과정으로 5월~ 7월까지 주2회 20차로 운영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다.
‘인천시민정원사 양성프로그램’은 정원과 정원 구성요소의 이해, 미세먼지 저감식물, 수목 전지, 병해충방제 등 정원사가 갖추어야 할 기초적인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80%이상 출석, 이론 및 수행평가 각 60점 이상시 수료증을 받게 된다.
수료한 시민들은 스마트가든 관리, 마을정원가꾸기 등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고 봉사활동 마일리지가 부여된다.
참여를 원하는 인천시민은 4월 1일부터 7일까지 인천광역시 홈페이지 온라인통합예약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에 관심 있는 인천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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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특별시 인천,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떳다
환경특별시 인천, 대학생 자원봉사자가 떳다
[피디언] 인천광역시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대학생의 참신하고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발굴하기 위해“2021 인천시 대학생 자원봉사 경연대회”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최근 이슈인 환경과 그 외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주제로 직접 자원봉사활동을 기획하고 기간 내 총 1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시 후, 경연대회에 참여하면 된다.
최종 우수 자원봉사단으로 선정된 팀에는 표창장 및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인천 거주 또는 인천 지역 내 재·휴학 대학생으로 동아리 또는 소모임 단위로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생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인천시자원봉사센터 이메일로 4월 30일까지 제출하고 기타 문의 사항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로 하면 된다.
전년성 이사장은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대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이며 참신하고 지역을 위한 효과적인 활동이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고창식 인천시 자치행정과장은“대학생들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다양한 자원봉사활동들이 발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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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청년 맞춤형 GIS 전문가 양성으로 청년일자리 만든다.
인천시, 청년 맞춤형 GIS 전문가 양성으로 청년일자리 만든다.
[피디언] 인천광역시가 청년주도형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청년취업공작소와 연계해 4월 16일까지‘GIS 전문가 양성과정’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GIS 전문가 양성과정은 공간정보이론, HTML/CSS/JAVA, 전자정부 프레임워크 기반 응용개발 등 실제 직무 수행에 필요한 강의들로 구성됐으며 공간정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100% 국비지원 무료교육으로 진행된다.
이번 GIS교육에는 공공 및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공간정보 관련 사업을 주도해 나가고 있는 ㈜웨이버스의 현직 전문가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교육생에게 현직 종사자들과 소통할 기회를 마련하고 현장이 요구하는 실무능력에 대해 중점적으로 강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 수료 후에는 포트폴리오와 입사지원서 작성, 모의면접 실습 등 실제 취업과 연계된 전문 취업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고 있거나 인천에 소재한 학교 졸업생에 해당하는 청년구직자로 IT 관련 분야 전공자 혹은 타 기관 등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수료생을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유망산업인 공간정보산업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직무경험 위주의 교육으로 핵심인재 양성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할 것”이며“청년층의 자기주도구직활동 촉진으로 인천지역 내 청년 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취업공작소는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다양한 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해 취업지원서비스를 상시로 제공해 교육과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들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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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공원, 악취·적조 없는 친환경 호수로 더 깨끗해 져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의 대표공원으로 연간 600만명 이상이 찾는 인천대공원이 악취·적조 없는 친환경 호수로 더 깨끗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인천광역시는 인천대공원 호수에 대해 추진한 4개년 수질개선사업을 모두 완료했다고 밝혔다.
1995년 조성된 인천대공원의 중심부에 위치한 호수는 44,370㎡의 면적에 약 5만 톤의 담수용량을 갖고 있다.
하지만, 상류인 만의골 지류의 지속적인 유입으로 그동안 다량의 부유물과 퇴적토가 계속 쌓이면서 여름철에는 조류 증식이 활발해 수질관리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따라 인천대공원은 2018년 보건환경연구원과 연차별 수질개선 추진 로드맵을 수립하고 4년간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2018년 침전 유입물 개선을 위한 수질개선장비를 설치한데 이어 2019년에는 바닥 퇴적물을 하류로 배출하기 위해 기존 고무가동보 방식을 전동식 수문 방식으로 바꾸는 작업을 했다.
2020년에는 수위 및 밸브 원격감시제어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올해 3월 마지막으로 만의골 지류 유입부에 대한 준설공사를 모두 마쳤다.
4년간의 수질개선사업과 수질검사,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인천대공원 호수는 악취와 적조가 없는 친환경 호수로 재정비됐으며 공원 방문객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89% 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모성 예산인 필터교체비 4억원과 매년 소요되던 수처리 용역비 4천만원, 유지관리비 약 1천만원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인천대공원 호수의 수질개선장비는 산불진화헬기 담수용 저수조 설치에도 활용돼 전국 최초로 동절기에도 결빙 없이 산불진화용수를 공급할 수 있게 됨으로써 수질개선과 산불대응의 두 가지 효과를 거두게 됐다.
한편 남동구 장수동에 위치한 인천대공원은 2,665천㎡의 면적에 수목원, 습지원, 동물원, 목재문화체험장, 환경미래관 등의 시설을 갖춘 도심 속 휴식공간이자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휴양공원이다.
연중 휴무일 없이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하절기에는 05:00~23:00, 동절기에는 05:00~22:00까지다.
서치선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호수 수질개선사업이 모두 완료됨에 따라 기존보다 더욱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시민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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