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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코로나19 검사결과 신속 알림서비스 실시
인천광역시_미추홀구청
[피디언] 앞으로 미추홀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으면 결과를 문자알림서비스로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게 된다.
미추홀구는 12일 민간수탁 검사기관과 코로나19 검사결과를 신속하게 통보하는 알림서비스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코로나19 검체검사 후 결과가 나오면 보건소가 취합후 대상자에게 알려주는 방식이었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소와 검사대상자가 동시에 결과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미추홀구보건소 관계자는 “그동안 검사받은 분들이 새벽 시간에도 검사결과를 상황실에 많이 문의했는데, 신속한 알림서비스를 실시하면 신속한 확진자 대응과 함께 행정능률이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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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25개소 선정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25개소 선정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는 2021년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공모사업에서 25곳을 선정했다.
미추홀구는 지난 1월 주민주도형 마을만들기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1년 미추홀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지원사업 공모에 나서 12일 결과를 발표했다.
선정 유형은 마을공동체 준비단계인 ‘마을수다’, 활동 경험 2년 이내의 ‘형성분야’, 활동 경험 2년 이상의 ‘활동분야’와 마을공동체를 도와주는 ‘마을활동 컨설턴트’로 나눠 신청 분야 60곳 중 25개를 선정했다.
형성분야에서 선정된 주안4동 온마을 공동체 네트워크는 아이스팩 재사용사업을 실천한다.
아이스 팩을 찜질주머니로 직접 만들어 노인에게 전달하며 말벗이 되는 내용이다.
또 활동분야에서 선정된 용현5동 꿈꾸는 하늘정원은 공동체 텃밭 운영, 수확물을 이용한 먹거리 나눔 등 사랑더하기, 원예교육 등 이음더하기, 사진 콘테스트 등 행복더하기로 나눠 사업을 추진한다.
이들 공동체를 포함해 25곳 공동체는 제출한 사업계획서에 따라 11월까지 실천 후 12월 사업 완료 및 정산 보고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주민 공동체 의식이 더욱 확장되면서 주민 모두가 행복한 미추홀구가 되는 것이 이번 지원사업의 목적”이라며 “향후 지원범위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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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건조한 날씨 대비 부평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부평구, 건조한 날씨 대비 부평소방서와 합동소방훈련 실시
[피디언] 부평구는 지난 11일 장수산에서 부평소방서와 합동으로 봄철 건조기 대비 소방훈련을 추진했다.
이번 훈련에서는 산불위치 확인 및 산불 진입로를 파악하고 소방차와 헬기 등을 활용해 지상진압 및 상공진압으로 산불확산 저지를 위한 실습 훈련을 진행했다.
특히 부평구는 산불지휘차량 및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훈련을 진행해 신속한 초동대응으로 산불발생에 대비했다.
부평소방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만이 재난 대응능력을 확보할 수 있는 수단”이라며 “건조한 날씨에 대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부평구 공원녹지과는 매년 2월~5월을 봄철 산불비상근무 기간으로 정해 전 직원이 산불발생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불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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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석오거리역 스마트도서관, 이달부터 상호대차·도서 반납 가능
간석오거리역 스마트도서관, 이달부터 상호대차·도서 반납 가능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인천지하철 1호선 간석오거리역에 위치한 스마트도서관에서 이달부터 상호대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상호대차 서비스는 대출하려는 자료가 가까운 도서관에 없을 때 다른 남동구립도서관의 자료를 신청해 이동하지 않고도 대출과 반납이 가능한 자료 공동활용서비스이다.
기존 남동논현, 소래, 서창, 간석3동, 만수2동도서관, 공립 작은도서관에 이어 간석오거리 스마트도서관까지 확대됐다.
성길순 남동구 평생교육과장은 “구민들의 도서 이용 편의를 위한 상호대차 서비스는 24시간 비대면으로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편리한 도서관 이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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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택 부평구청장,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과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차준택 부평구청장은 12일 부평구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과 함께 오는 4월 1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운영 예정인 삼산월드체육관 접종센터를 방문해 운영·설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부평구는 전국 250여 개의 접종센터 중 우선 운영 50곳에 선정됐다.
구는 현재 삼산월드체육관의 농구경기 일정으로 주경기장 사용이 어려워짐에 따라 먼저 1개 팀을 꾸려 경기장 로비에서 4월 1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후 5월부터는 주경기장에서 의사 16명, 간호사 32명, 행정요원 40명으로 구성된 4개 팀을 투입해 본격 접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코로나19 백신 수급 상황에 따라 접종 인원은 변동될 수 있다.
차준택 구청장은 이날 예방접종에 앞서 원활한 접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설치 예정인 초저온냉동고 설치 공간, 고장 시 대응방안 등을 점검하고 접종 시 필요한 여건이 잘 확보돼 있는지 등을 확인하는 시설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안전하고 성공적인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접종인력배치도 및 접종동선을 확인하고 접종 후 발생 할 수 있는 이상반응 신속대응 응급체계도 철저히 점검했다.
차준택 구청장은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접종 시스템이지만 예방접종 추진단의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사전준비로 성공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진행할 것”이라며 “구민들이 안심하고 접종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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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기지 부평, 3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유유기지 부평, 3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피디언] 부평구의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이 지역 청년들의 네트워크 확장 및 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마련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 3일부터 모집을 시작한 SNS 홍보단 ‘유&알리미’는 센터의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 진행 소식, 청년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정보들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온라인을 활용한 홍보물 및 영상 제작과 이벤트 운영 등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유유기지 부평은 올해도 지역 청년과 함께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오는 16일까지 접수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도전과 실험을 위한 청년 모임에 활동비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청년모임 지원사업 ‘유인’도 오는 22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오는 17일부터는 부평구 시설관리공단과 함께하는 청년 실무역량 강화 프로그램 ‘직무체험 24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계 및 전기 설비 현장에서 직접 직무를 체험하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험은 17일부터 19일까지 총 3일간 실시하며 직무체험에 참여하는 청년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오는 26일부터 매월 2·4주차 금요일에는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1대1 맞춤 ‘진로 및 취업컨설팅’을 시작한다.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은 상담을 통해 적성에 맞는 진로 탐색과 취업 설계, 각종 컨설팅 등 개인별 맞춤 지원을 받을 수 있다.
27일에는 문화 공감 프로그램 ‘나를 위한 소소한 선물-네온사인공예’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실시간 온라인 소통을 기반으로 네온사인을 직접 만드는 과정을 통해 코로나 블루로 지친 청년들이 감정을 환기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오프라인에서는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사전예약을 통한 VR모의면접 및 전문상담 프로그램이 상시 진행 중이다.
유유기지 부평 관계자는 “장기간 지속되는 코로나19로 지친 청년들의 취업 역량 증진과 문화생활 참여에 대한 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새로운 경험과 역량을 개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각 프로그램은 ‘유유기지 부평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며 인천 청년이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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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만의골 일대 ‘장수천 지류 구거’ 고질적 악취 개선
남동구, 만의골 일대 ‘장수천 지류 구거’ 고질적 악취 개선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는 호우 시 퇴적물로 인해 악취 등의 민원이 발생하는 장수천 지류 구거에 대한 정비 공사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사업 구간은 장수동 만의골 일대 소규모 개울로 우기철 배수불량과 악취발생 등에 따른 지역 주민과 상인번영회의 민원이 집중돼 왔다.
이번 사업은 인근 구거의 하상준설, 석축정비 등을 통해 원활한 배수처리와 악취 개선을 추진하며 거마산 등산객을 위한 보행용 목교 설치와 낙차공 등 기존 노후 시설물도 정비한다.
앞서 구는 만의골 지역 주민의 건의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신속한 구거 정비 사업을 결정했으며 구 재정여건을 고려해 지난해 말 외부재원을 확보해 실시설계를 추진했다.
구는 장수동 은행나무가 지난달 8일 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됨에 따라 관련 부서와 문화재 형상변경 허가 등을 협의해 올해 9월 중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호 구청장은 “만의골 장수천 지류와 국가지정문화재로 등록된 장수동 은행나무 주변에 대한 정비 사업을 추진해 침수피해와 악취발생 등 주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며 “더불어 소래산과 만의골을 방문하는 외부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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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4대손, 인천시 나눔의료 혜택으로 무사히 수술 받고 퇴원
최재형 4대손, 인천시 나눔의료 혜택으로 무사히 수술 받고 퇴원
[피디언] 인천시가 해외환자 유치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나눔 의료사업이 독립운동가 후손의 긴급 수술과 치료를 도왔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독립운동가 최재형의 4대손 최일리야씨가 인천시 나눔 의료사업의 혜택으로 신장계통 수술을 무사히 받고 3월 12일 퇴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1860년 함경북도 출생인 최재형은 러시아 시베리아로 이주한 후 국민회 조직, 의병 모집, 한인학교 설립과 함께 독립단을 조직하고 무장투쟁을 벌이는 등 러시아와 연해주 독립운동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독립운동가로 알려져 있다.
한국어를 배우고자 러시아에서 우리나라에 와 있는 최일리야씨는 신장계통 이상으로 수술을 받지 않으면 안 되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구나, 국민건강보험 수급대상이 아닌데다 경제적 사정 등으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상황이라는 안타까운 사연도 함께 전해졌다.
이에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최일리야씨를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나눔 의료사업과 연계해 돕기로 하고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과 협업해 의료비 전액을 지원했다.
최일리야씨는 지난 2월 19일과 2월 26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을 방문해 수술 전 필요한 각종 검사를 받고 3월 4일 로봇을 이용한 신우성형설 수술을 무사히 받았다.
수술 후 특별한 이상이 없음에 따라 3월 12일 건강한 모습으로 퇴원하게 됐다.
한편 2018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나눔 의료사업은 인천시가 의료기관과 협업해 해외 중증질환 환자 중 가정 형편이 어려워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를 초청해 치료를 도와주는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항공료, 숙박료, 식비 등을 지원해 주고 의료기관에서는 환자의 치료비를 지원해 주고 있다.
2018년 이후 카자흐스탄,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의 외국인 환자 10명이 나눔 의료 혜택을 받아 건강을 되찾았다.
지난해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해외에서의 입국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는 의료혜택이 필요한 국내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비 일부를 지원해 주고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인천시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나눔 의료사업이 독립운동가 후손의 치료에 도움을 주게 돼 매우 의미 있게 생각 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해외 중증환자를 돕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인천시의 우수한 의료기술을 널리 알리는데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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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3월부터 수산분야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인천시, 3월부터 수산분야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어업인의 적극적인 수산자원보호 활동을 독려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먹거리 생산과 더불어 활력이 넘치는 어촌사회를 만들기 위해 수산분야 공익 직불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수산공익직불제’는 수산분야의 공익기능 제고하기 위해 어업인들에게 일정한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준수하면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서 섬과 접경지역 등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직불금을 지급하던 기존 조건불리지역 직불제 외에 경영이양, 수산자원보호,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 등 3가지 신규 직불제가 추가 시행된다.
‘조건불리지역 직불제’는 정주여건이 어려운 섬이나 바다 접경지역에 거주하는 어가에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기존 70만원에서 75만원으로 지급액이 증액됐으며 직불금의 30%이상을 마을공동기금으로 내도록 하던 것을 20%로 축소해 어업인의 직불금 실수령액을 높였다.
‘경영이양 직불제’는 만 65세이상~만 75세 미만 어업인이 만 55세이하의 어업인에게 어촌계원 자격을 넘기면 직불금을 지급하며 이 직불금을 받으려면 10년 이상 계속해서 어촌계원 자격을 유지하고 어촌계 결산보고서를 통해 소득을 증명할 수 있는 어촌 계원이어야 한다.
직불금 지급 대상자에게는 어촌계 1인당 평균 결산 소득이 200만원 이하인 경우 120만원의 직불금을 정액으로 지급하고 200만원 초과인 경우 결산 소득의 60%를 연 1,440만원 한도 내에서 최대 10년 동안 지급한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는 총 허용 어획량, 자율적 휴어 등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노력하는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TAC준수를 기본 의무로 하고 이 외에 자율적 휴어, 업종별 어선감척 목표 달성 협조 등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어업인 중에서 지급 대상자를 선정한다.
2톤 이하 어선의 경우 연 15만원의 직불금을 정액 지급하고 2톤 초과 어선에 대해서는 톤수별 구간에 따라 연 65~75만원의 단가를 적용한 직불금을 지급한다.
‘친환경 수산물 생산지원 직불제’는 친환경 수산물 인증을 받거나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어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로 친환경 인증을 받고 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을 준수해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양식어가에 대해 면적당 품목별·인증단계별로 정해진 지급단가를 적용한 금액의 직불금을 지급하며 환경친화적인 배합사료를 사용하는 양식어가에 대해서는 배합사료 품종별로 톤당 27~ 62만원의 직불금을 지급한다.
지급대상자 준수사항은 직불금 지급대상자는 교육이수, 수산관계법령 준수, 어업경영체 등록 및 변경신고 어촌마을 공동기금 준법 사용 등 공통 준수사항은 물론, 직불제 준수사항을 지켜야 한다.
또한 교육이수나 어업경영체 등록 등 공통의무사항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고 동일한 위반을 할 경우 최대 40%까지 감액 지급한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 수산 공익직불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 될 수 있도록 사업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고령화 등으로 침체된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업인들의 자발적 의무이행으로 지속가능한 수산업 환경이 조성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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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디지털뉴딜,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선정
인천시,‘디지털뉴딜, XR 메타버스 프로젝트’선정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현실세계 XR 메타버스 프로젝트’대상 지역으로 인천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XR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관련기술을 구글 등 글로벌 기업이 선도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XR 생태계 공동구축과 XR혁신 서비스 확산을 위해 인천지역에 2년 동안 80억을 투자하고 사용자 만족도 평가를 통해 1년을 더 투자하는 사업이다.
현실세계 XR 메타버스 : 현실세계와 동일한 크기의 디지털 가상공간 구축, 가상공간에 축척된 정보를 XR기술을 활용해 현실세계 사용자에게 제공함으로써, 관광·쇼핑·편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결합 확장 현실 플랫폼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언제·어디서나 실감나게 제공함으로써, 인간의 지적 능력을 향상시켜 신속한 의사결정과 생산성 혁신을 견인 이미 글로벌 기업들은 미래 신사업으로 XR 메타버스를 주목, 핵심인프라인 3차원 공간정보 구축과 이를 활용한 XR 서비스 플랫폼 선점을 경쟁중이다.
구글이 기술개발을 선도하는 가운데, 페이스북, 애플 등도 플랫폼과 디바이스를 결합한 독자적인 생태계를 구축 중이다.
국내 포털·통신 사업자도 3차원 공간정보를 활용, 기 구축된 검색정보·SNS 데이터를 결합한 XR기반 도시정보·관광·쇼핑 등 새로운 서비스를 준비 중이며 과기부가 대-중소 기업이 참여하는 XR메타버스 프로젝트 추진, XR 생태계 공동구축과 XR 혁신 서비스 확산을 위해 정부가 과감하게 투자하는 프로젝트다.
인천시는 ‘XR 메타버스 인천프로젝트’를 인천공항공사와 함께 추진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환경을 구축하고 공동으로 콘텐츠를 개발해 인천공항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송도, 개항장 등 인천시의 관광·쇼핑·비지니스 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로 데이터와 XR 메타버스 기술이 인천시와 인천공항공사가 협업 범위를 획기적으로 확대하는 실질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시가 추진하는 디지털트윈 기반, 스마트도시 인천구축과 시너지를 극대화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의 활용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포함해 디지털트윈 관련 인프라를 공유하고 이번 프로젝트에서 구축되는 XR 메타버스 플랫폼 기술을 관광분야에서 쇼핑·재난·교통·환경 등 스마트도시 운영 전반으로 확대하고 시민의 라이프 스타일 변환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인천시는 디지털트윈과 관련해 2019년 3차원 디지털가상도시 구축사업을 완료하고 2021년부터 디지털트윈 확장과 인천형 GIS데이터댐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XR 메타버스 인천프로젝트’는 ‘3차원 XR 공간정보’데이터인프라 구축 위치기반 XR 메타버스 콘텐츠 개발 XR 메타버스 통합·오픈 플랫폼 구축 고품질 XR서비스를 위한 5G MEC기반 네트워크 환경 구현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메타버스 전용 디바이스 개발까지‘공간정보 +‘CPND’가치사슬 통합 패키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인천시는 이번 기회를 통해 디지털도시로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로 발전하는 계기로 삼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XR 메타버스 프로젝트’대상지 선정에 노력해온 김지영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인천공항공사와 잘 협업해 대한민국 기술력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인천이 XR 메타버스의 성지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며 “인천시 차원의 XR 메타버스 TFT을 구성해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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