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해빙기 가스시설 안전 점검
인천광역시_계양구청
[피디언] 계양구가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인천도시가스와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통한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펼친다.
해빙기는 지반침하로 인해 노후건축물, 옹벽 등 위험시설 주위에 설치된 가스시설이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급증하는 시기다.
계양구는 벽 등이 갈라지고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아파트와 고압가스 저장소와 충전소를 대상으로 가스밸브 노후 여부 배관 매설상태 확인 가스시설의 기술기준 준수 여부 확인 가스차단기, 경보기 정상작동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정기검사와 보험가입 여부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요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의거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겨우내 혹한으로 인한 가스배관의 뒤틀림, 용기 받침대나 용기고정 체인 손상 및 벽면에 설치된 배관의 파손 여부, 가스누설검지기 작동상태를살펴봐야 한다”며 구민 안전 생활을 위한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가스시설 이상 발견 시에는 반드시 계양구 지역경제과 또는 인천도시가스에 연락해 안전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1-03-16
-
계양문화로 교통 환경 개선한다.
계양문화로 교통 환경 개선한다.
[피디언] 계양구가 계양문화로의 교통 환경개선에 나섰다.
계양구는 최근 개최된 ‘계양문화로 교통개선방안 수립용역’ 최종보고회에서 일방통행 교통체계를 개선해 계양문화로의 교통 흐름의 문제점을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계양구청 서측 도로인 계양문화로의 일방통행 구간은 상습 불법 주정차와 교통량 증가로 인한 통행 불편, 긴급차량 통행 곤란 등으로 인근 상가와 지역주민들로부터 꾸준히 불편사항이 제기돼왔다.
이에 계양구는 ‘계양문화로 교통개선방안 수립용역’실시를 통해 양방향 2차로와 포켓식 주차면 조성 방안을 최종 선정했다.
양방향 2차로로의 변경은 교통흐름 개선과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하고 40여 면 포켓식 주차면 조성을 통해서는 불법주정차 문제가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계양구 관계자는“개선사업은 5월 착공, 12월 완공을 목표로 주민 불편사항을 조속히 해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6
-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목요일 저녁에 만나는 인문독서프로그램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 목요일 저녁에 만나는 인문독서프로그램
[피디언] 인천시교육청화도진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과 독서 생활화를 위해 4월부터 10월까지 목요일 저녁 7시에 온라인 인문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인문독서 프로그램은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는 이꽃님 작가와 양경수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5월 가정의 달에는 그림자극을, 8월에는 한 여름밤의 북콘서트가 마련돼 있다.
또한 6월과 10월에는 ‘동아시아 문학’과 ‘기후 위기 극복’을 주제로 ‘인천시교육청공공도서관 릴레이인문학’과 ‘주경야독 과학 인문학’을 각각 4회씩 운영한다.
2021-03-16
-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 위한 ‘온마을 스튜디오’구축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 위한 ‘온마을 스튜디오’구축
[피디언]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정적인 원격 강의 제공 및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을 위해 ‘온마을 스튜디오’ 공간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북구도서관은 3월에 시작한 6~7세 유아 대상 ‘그림책은 미술 놀이터’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 융합 교육으로 시범 운영했다.
회차별로 1~2명의 ‘온마을 스튜디오’ 현장 참여 학습자를 선정하고 강사는 현장 및 원격 학습자 모두와 상호작용하며 수업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에게 학습의 흥미를 주는 도서관의 융합 교육이 앞으로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도서관은 ‘온마을 스튜디오’가 청소년과 주민의 미디어 창작 공간으로 활용돼 마을교육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앞으로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방식의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인천시의회 상임위 통과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생활임금 적용 대상을 확대해 앞으로 보다 많은 근로자들이 복리 혜택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의회 김준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인천광역시 생활임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이 인천시의회 소관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다.
16일 시의회에 따르면 산업경제위원회‘제269회 임시회’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된 이 조례안은 인천시 생활임금의 적용 대상을 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단체 또는 업체에 소속된 노동자 중 시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노동자로 확대하는 등 노동자들의 안정적인 생활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이바지 하는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인천시에서는 교육·문화·주거 등 분야에서 노동자들의 인간다운 생활이 가능한 최소한의 임금 수준을 보장하고자 가계지출, 물가수준 등을 반영한 생활임금제도를 도입·시행하고 있었으나, 그동안 생활임금의 적용대상은 시에서 직접 고용한 노동자와 시 산하기관 소속의 직접 고용 노동자로 한정돼 있었다.
김준식 의원은“이번 일부개정 조례로 생활임금 적용대상을 확대해 시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 등에 소속된 노동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임금이 민간으로 확산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2021-03-16
-
미추홀구 쑥골광장에 세계적 팝아트 작품 전시된다
미추홀구 쑥골광장에 세계적 팝아트 작품 전시된다
[피디언] 미추홀구 도화동 쑥골광장에 세계적 팝 아티스트 카우스의 작품이 전시된다.
인천 미추홀구는 16일 네오밸류디앤씨와 다음달부터 2년간 도화동 쑥골광장에 팝 아티스트 카우스의 ‘클린슬레이트’를 전시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카우스는 방탄소년단, 칸예 웨스트 등 세계적 스타들이 좋아하는 뉴욕 출신 팝 아티스트로 우리나라에는 2018년 석촌호수 공공미술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쑥골광장 중앙에 전시되는 ‘클린슬레이트’는 카우스의 독창적 캐릭터인 컴페니언을 7m 높이로 제작한 대형 조형물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카우스 대표작품 중 하나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화지구 상업시설 ‘앨리웨이 인천’ 운영사 네오밸류는 카우스 ‘클린슬레이트’를 광장 중앙에 2년간 전시하면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조명 설치와 나무를 심는 등 도심 휴식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구 관계자는 “쑥골광장 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주민께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광장 방문객들에게는 기억에 남을 만한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6
-
인천시,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앞두고 준비에 박차
인천시,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앞두고 준비에 박차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3월 30일부터 시행예정인‘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에 대비해 분리보호 아동의 보호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한다고 밝혔다.
정부에서 추진하는‘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는 아동학대가 명확히 의심되고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아동학대전담공무원, 경찰 또는 아동보호전문기관이 피해아동을 아동일시보호시설 또는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입소시키거나, 적합한 위탁가정 또는 개인에게 일시 위탁하는 제도이다.
인천시는 분리보호 아동의 보호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즉각분리 상황 대응 TF 운영, 일시보호 인프라 구축, 기존시설 보호여력 확보, 위기아동가정보호사업 추진, 학대피해 장애아동 보호전담기관 협업 등을 추진하고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 8일과 9일 교육을 진행했다.
‘즉각분리 상황 대응 TF’는 여성가족국장이 총괄단장을 맡고 시 2개부서가 참여하고 2반 3팀으로 구성해 아동복지시설, 가정위탁센터, 학대피해장애인쉼터 등 일일 상황관리, 시설·인력 확충, 비상연락체계 구축 및 정보공유 등을 추진한다.
학대피해아동쉼터를 기존 2개소에 3개소를 추가 확충해 일시보호시설의 보호 여력를 강화한다.
쉼터는 올해 상반기 중 남동구와 서구에 각 1개소, 하반기에는 미추홀구에 1개소를 설치하고 아동전원 활성화로 보라매아동센터의 일시보호기능을 정비하는 등 일시보호 인프라를 확대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일시보호시설의 장기거주아동 전원이 원활하도록 아동양육시설의 입소율을 80%에서 84%까지 상향 조정하고 이를 위해 아동양육시설 9개소에 종사자 27명을 추가 배치하며 지속적인 종사자 증원으로 기존시설 보호여력 확보를 추진한다.
전문적인 특별 돌봄이 필요한 0~2세의 학대피해아동은 전문위탁부모에게 맡겨 가정적인 분위기에서 안전하게 아동을 보호하는 위기아동가정보호사업을 추진한다.
학대피해 장애아동의 분리보호 시 장애아동의 특수성을 감안해 전문기관인 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개입해 필요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학대피해 장애아동 보호전담기관과의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는 선별진료소 긴급 검체 대기인력이 24시간 분리보호아동 코로나19 검사를 지원하고 임시 대기 공간을 마련하는 등 아동 안전 확보 조치도 취했다.
안영규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즉각 분리에 대비한 아동 보호 공백 방지 대책들이 현장에서 성실히 이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아동학대 예방교육 강화와 홍보를 확대하는 등 관계기관과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토대로 시민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시 차원의 아동학대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 부시장은 지난 3월 10일 인천아동보호전문기관을 직접 방문해 경찰청, 교육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현안사항을 점검했다.
2021-03-16
-
화물차 주차장 입지 용역 결과, 현 부지가 최적지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화물차주차장 최적지로 아암물류2단지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인천시는 이날 이 같은 내용이 담긴‘인천시 화물차주차장 최적지 입지 선정’용역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0월 이미 용역 결과가 도출돼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기로 했지만, 용역결과에 대한 주민 수용성을 높이기 위해 결과발표를 잠시 연기한 바 있다.
이후 시를 포함한 연수구·인천항만공사·경제자유구역청 등으로 이뤄진 기관협의체를 구성, 8차례에 걸친 회의 등을 통해 주차장 건립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협의해 왔다.
관련 용역 결과에 따르면 아암물류2단지는 입지여건을 비롯해 주변환경, 경제성 등을 고려했을 때 화물차주차장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또 기관협의체를 통해 경관 및 조망 대규모 근린공원 확충 환경개선 교통안전 제고방안 등 ‘친도시·친환경 운영방안’도 마련했다.
시는 홈페이지에 용역결과 요약보고서를 공개하고 시민안내 Q&A를 통해 시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가 추진하는 국가사업인 송도9공구 화물주차장은 지난 2006년부터 조성 중인 아암물류2단지 내부에 있는 항만 배후시설이다.
화물주차장은 인천항을 오가는 컨테이너 등 수출입 물동량을 처리하기 위해 550여 면의 규모로 설치될 계획이었다.
하지만, 아암물류2단지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입주민들이 소음, 분진, 안전사고 등을 이유로 화물주차장 설치를 반대하고 나섰고 이에 지난해 2월부터 현 부지의 타당성과 대체부지 검토에 대한 용역을 인천시와 연수구가 공동으로 수행했다.
조택상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용역을 시행했지만, 용역 결과 적정 대체지의 부재 등으로 현 부지가 최적지로 선정됐다”며 “화물차 주차장 조성 위치와 관련한 민·민 갈등을 종식하고 주차장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더 이상 주차장 설치를 미룰 수도 없음을 이해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 안전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확보하고 화물차 운행 관련 관계자들의 편익증진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주민들과 적극 소통할 것”이라며 “해수청, 인천항만공사, 경제청 등 관계기관과도 물류흐름과 제반여건을 고려해 향후 주차면수, 분산배치 등도 적극 협의해 친도시·친환경적 주차장 조성·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니 믿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2021-03-16
-
인천시, 어르신 틀니 지원으로 구강건강 지킨다.
인천광역시청사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틀니가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저소득 어르신 틀니 지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저소득 틀니 지원 사업은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완전틀니 및 부분틀니 시술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준다.
시술비 본인부담금 신청방법은 관내 치과 의료기관에 방문해 틀니시술 후 시술영수증 등 관련서류를 관할 주민등록 거주지 군·구청 담당부서에 제출하면 본인부담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대부분이 치아상실에 따른 저작기능 감소로 영양 불균형 등 전신건강을 위협하는 요인에 노출 되어 있으며 소득수준이 낮을수록 구강건강이 열악하므로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 및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위해 노인 구강건강관리 지원정책이 절실한 실정이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치아의 결손은 음식을 씹는 기능을 저하시킬 뿐 아니라 외관상의 변화와 영양섭취 불균형을 유발해 노인들의 삶의 질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가까운 치과를 방문해 치아 상태를 점검하고 무료지원 받기를 권장한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인천시는 지속적인 저소득 어르신 구강보건서비스를 제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1-03-16
-
인천시,‘안심식당’1100개소 추가 지정
인천시,‘안심식당’1100개소 추가 지정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안심식당’1,100개소를 추가 지정한다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우리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➀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➁위생적 수저관리 및 ➂종사자 마스크 착용 3대 수칙을 준수하는 업소이다.
시는 지난해 수칙준수 이행업소 2,088개소를 지정해 안심식당 업소당 20만원 범위 내에서 방역물품과 위생물품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2억1,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손소독제, 마스크, 가림막, 수저집 등 물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식당 정보는 카카오맵, T-맵, 네이버, 한식포털 등에서 식당의 위치와 기본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형 안심식당 지정 확대로 소비자의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외식산업의 경기회복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