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디언] 계양구가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인천도시가스와 가스시설 안전 점검을 통한 가스사고 예방활동을 펼친다.
해빙기는 지반침하로 인해 노후건축물, 옹벽 등 위험시설 주위에 설치된 가스시설이 위험에 노출될 확률이 급증하는 시기다.
계양구는 벽 등이 갈라지고 지반침하 우려가 있는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아파트와 고압가스 저장소와 충전소를 대상으로 가스밸브 노후 여부 배관 매설상태 확인 가스시설의 기술기준 준수 여부 확인 가스차단기, 경보기 정상작동 확인 가스 누출 여부 정기검사와 보험가입 여부 등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주요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의거 행정 조치할 방침이다.
계양구 관계자는 “겨우내 혹한으로 인한 가스배관의 뒤틀림, 용기 받침대나 용기고정 체인 손상 및 벽면에 설치된 배관의 파손 여부, 가스누설검지기 작동상태를살펴봐야 한다”며 구민 안전 생활을 위한 점검 사항을 안내하고 가스시설 이상 발견 시에는 반드시 계양구 지역경제과 또는 인천도시가스에 연락해 안전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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