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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도시 등 공직자 투기 의혹 공익제보 핫라인 가동
인천광역시청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부터 시, 군·구 공직자들과 산하 공기업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등을 신고할 수 있는 ‘공익제보 핫라인’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직원들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과 관련해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의 공익제보를 적극 장려하기 위한 것이다.
제보대상자는 시와 공사·공단, 군·구 소속의 공직자 및 직원 본인과 이들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이다.
제보내용은 3기 신도시 대상지역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하고 있는 모든 개발 사업을 대상으로 해, 제보대상자에 대한 부동산 투기 의혹 및 차명 거래 또는 제3자에 대한 정보제공 의혹 등을 모두 포함한다.
이와 관련한 제보사항이 있는 경우 ‘인천시 공익제보 핫라인’으로 제보하면 된다.
또한, 시는 신분 노출 등을 우려해 공익제보를 주저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천시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를 통한 익명 제보도 함께 받을 예정이다.
시는 핫라인과 공직자 부조리 신고센터에 접수된 제보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투기 의혹이 확인되거나 의심될 경우 자체 징계는 물론, 경찰과 협조해 수사 의뢰 및 고발하는 등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공익신고자 보호법’, ‘인천시 공익 신고 처리 및 신고자 보호 등에 관한 조례’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제보자의 인적사항과 제보내용에 대해서는 철저히 비밀에 부치는 등 제보자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정부의 신도시 부동산 투기 의혹 조사와 관련해 지난 3월 5일부터 감사관을 단장으로 감사관실 내 4개 팀과 인천도시공사, 계양구를 포함한 자체 합동조사단을 운영 중이며 정부합동조사단에도 참여해 관련 조사 및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김인수 시 감사관은 “공익제보 핫라인 운영을 통해 시 자체조사로는 한계가 있는 사각지대 의혹까지 철저히 조사하고 정부합동조사단 및 검경 합동수사본부에도 적극 협조하는 등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엄정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보자의 신분 및 제보내용 등은 철저히 보호해 드릴 것을 약속드리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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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지역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 구축사업비 1억원 지원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부평구는 15일 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역 내 중소기업 10곳에 스마트공장 구축사업비를 지원한다.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사업비의 50%를 지원하고 나머지는 부평구와 인천시, 선정기업에서 분담하는 형태다.
지원 항목은 제품 설계나 생산 공정 개선을 위한 IoT, 5G, 빅데이터, AR, VR, AI, 클라우드 등 첨단기술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또는 구축에 필요한 자동화 장비·제어기·센서 등이다.
사업 유형은 바코드나 반도체 칩이 내장된 태그, 라벨, RFID태그를 적용하는 생산정보 디지털화 ‘기초구축’과 생산정보를 실시간 수집분석 또는 실시간 제어하는 ‘고도화 사업’으로 구분된다.
기초구축비 사업에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500만원을, 고도화구축비 선정된 기업에는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차준택 구청장은 “제품설계나 생산 공정을 첨단화하는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부평지역의 중소기업들이 급속히 변화하는 미래 산업을 선도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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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불법카메라 설치 우려 업소 지도·점검 실시
인천광역시_부평구청
[피디언] 부평구가 1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지역 내 숙박업소와 목욕장업소, 피부미용업소 등 총 530곳을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르는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해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전한 위생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불법카메라의 경우 눈으로 적발하기가 쉽지 않은 점을 고려해 전파탐지기와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해 설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업종별 시설기준과 위생관리기준 준수 여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업종별 핵심 방역수칙 홍보 및 지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업소 영업자의 자율적 준법의식을 높이고 지역 내 공중위생업소 이용자 및 구민의 불안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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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사회적경제 ‘가치 산다’ 캠페인 진행
부평구, 사회적경제 ‘가치 산다’ 캠페인 진행
[피디언] 부평구는 11일 구청 본관에서 사회적경제 ‘가치 산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취약계층 일자리를 확충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선 구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부평협동사회경제협의회 관계자들과 구청 직원 등 총 1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평지역 내 마을기업인 ‘카페 외할머니’, 사회적기업인 ‘섬나애드기업’ 등의 상품 샘플을 구청 방문객들에게 홍보했다.
구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추가 캠페인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담당자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부평구도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력해 지역사회와 보다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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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뽑은 남동구 특색 담은 김치 공동브랜드는?
주민이 뽑은 남동구 특색 담은 김치 공동브랜드는?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김치 공동브랜드 명칭 선정을 위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지역 생산 김치를 아우르는 창의적인 김치 공동브랜드 명칭을 공모한 결과 전국에서 656명이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중 공동브랜드 식품 개발 추진위원회 심사를 거쳐 ‘남동소래家’, ‘남동소래생’, ‘소래찬’ 등 3편의 작품이 후보로 선정됐다.
구는 명칭 최종 선정에 앞서 오는 21일까지 주민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남동구 홈페이지를 통해 선호도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객관적인 조사를 위해 1인당 1회에 한해 참여 가능하며 선호도 조사 결과 최종 선정된 명칭은 남동구 김치 공동브랜드 명칭으로 사용된다.
최종 선정결과는 오는 23일 남동구청 홈페이지에 공고 예정이다.
남동구 김치 공동 브랜드는 지역 생산 김치에 사용하게 되며 구는 소래새우젓과 천일염, 남동배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추진한다.
개발 품목은 배추김치, 백김치 등 3~4종으로 남동구 특산품을 비롯해 국내산 원재료를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구는 오는 4월 구민을 대상으로 품평회를 거쳐 최종 제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명칭 공모에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셔서 남동구 공동브랜드 김치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위생적이고 맛있는 공동브랜드 김치를 만들어 각 가정에서 안심하고 드실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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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건설교통위원회, ‘수산기술지원센터’현장방문 실시
인천광역시의회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5일 현안사항을 점검하기 위해‘수산기술지원센터’를 방문했다.
수산기술지원센터는 총 사업비 31억3천600만원을 투입, 옛 옹진군청 사무실을 임대해 사용하다가 지난해 12월 현 청사로 이전했다.
규모는 연면적 약 1천㎡, 지상 3층 건물에 어업인 교육장과 수산물 안전성 조사 분석실을 갖추고 있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센터 내 2층에 위치한 대회실에서 조명노 수산자원연구소장으로부터 청사신축 및 수산물 안전성 조사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날 수산물 안전성 조사 분석실을 방문해 국내산 수산물의 품질향상 및 수산물의 안전한 생산·공급을 위한 연구과정 견학과 함께 거래이전 단계 수산물에 대한 유해물질 조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존수 건설교통위원장은 “훌륭한 어업인의 교육과 함께 안전한 식탁 문화 정착 등을 위해서 수산기술지원센터의 역할이 지대적”이라며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직원들을 격려했다.
그는 또 “최근 매스컴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 물고기 소식을 접한 소비자들이 수산물 섭취를 꺼리고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책으로 생산부터 유통까지 위생의 모든 과정을 관리하는 해썹인증과 어장부터 식탁에 오르기까지 수산물의 이력정보를 관리하는 수산물이력제 등이 그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강조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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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인근 학교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인근 학교 현장 방문
[피디언]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5일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공사 현장 및 인근 학교인 백석중학교, 백석고등학교, 주얼리고등학교 등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한들구역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인근 학교의 교육활동 지장 여부 등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교육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자 계획됐다.
이날 교육위원들은 공사현장과 학교 3곳을 돌아보며 공사 실시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에 문제는 없는지 점검한 후 공기질 및 소음 관리, 안전한 통학로 운영 등을 철저히 당부했다.
이어 현장점검 후에는 ㈜DK아시아 및 대우건설 등 공사 관계자, 인천시교육청 및 학교 관계자 등과 함께 자리를 햇다.
이 자리에서는 공사 실시에 따른 학교의 애로사항 청취는 물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임지훈 위원장은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교육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육청·학교·사업시행자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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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건강 백세 꾸러미’ 추가 운영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건강 백세 꾸러미’ 추가 운영
[피디언] 인천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1월 진행했던 ‘건강백세꾸러미’ 전달 사업을 15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추가 운영하기로 했다.
백세 건강 꾸러미는 숭의보건지소를 방문하거나 꾸러미를 신청한 주민 가정을 방문해 개인 방역용품, 비타민C, 세라밴드, 운동 포스터, 파스, 등을 전달하고 자가 운동방법 안내와 모니터링으로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숭의보건지소는 지난 1월 건강백세 꾸러미 사업 이후 주민들이 계속 요청을 하는 등 호응이 좋아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신체 활동 저하로 발생 할 수 있는 근·골격 질환 예방과 우울감 해소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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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연수e음 가맹점 불법유통 예방 단속 실시
인천광역시_연수구청
[피디언] 연수구가 올해 지역사랑상품권인 연수e음 발행 확산에 따라 각종 부정유통을 예방하기 위해 연수e음 가맹점 대상으로 일제단속에 나선다.
이번 단속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연수구와 운영대행사인 ㈜코나아이가 함께 하며 결제 혜택이 높은 혜택+ 가맹점과 주민신고 가맹점을 중심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세부 점검내용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현재 區 내 가맹점은 2021년 3월 9일 기준 7,968개소이며 이 중 혜택+가맹점은 1,259개소로 가맹점 수의 꾸준한 증가에 따라 부정유통 발생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구는 단속 관련 사전 홍보활동과 함께 합동단속반의 단속을 실시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등록취소,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재정적 처분도 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을 통해 연수e음 상품권 사용자, 가맹점 등의 부정유통을 예방하고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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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국책 지적재조사사업 전국 최초 브랜드화 추진
연수구, 국책 지적재조사사업 전국 최초 브랜드화 추진
[피디언] 연수구가 한국형 스마트 지적 사업의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관리를 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전국 최초로 브랜드화 한다.
토지경계 등 갈등요인을 지역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 사업으로 확대하고 사업의 가치와 지향을 담은 캐릭터·슬로건·로고 제작으로 사업의 역할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이달부터 적극행정, 홍보시책, 사후관리 3개 분야 6개 세부사업에 대한 차별화 된 사업추진과 함께 구민이 쉽게 인식하고 친근감 있는 문구와 이미지 발굴에 나선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도를 최신의 측량기술로 조사·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연수구는 이같은 지적재조사사업을 찾아가는 지적재조사물어보살, 조정금 사전 감정평가제, 트레이드마크 제작, 홍보영상 제작, 사업 공인인증제도 추진 스페셜 케어서비스 등 세부사업으로 나누어 ‘Y-지적재조사사업’의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먼저 사업지구 내 공간, 주민, 지역특색을 반영한 토지경계 활용성을 극대화한 경계리모델링 디자인을 수립하고 토지가치와 주민만족도 상승 등 활력증진을 위한 신규 사업들을 발굴 운영한다.
또 한국국토정보공사, 지역 측량업체, 감정평가법인 등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뉴노멀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기준과 표준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사업으로는 지역주민들의 신청에 의존한 소극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상담반 운영을 통해 지적불부합으로 인한 주민갈등의 사전 차단을 위한 ‘찾아가는 지적재조사 물어보살’ 사업을 펼친다.
면적 증감에 따른 합리적인 조정금 판단으로 잠재적 분쟁을 방지하기 위해 감정평가법인과 협업체계를 구축해 필지의 조정금을 미리 계산해 토지소유자에게 제공하는 ‘조정금 사전 감정평가제’도 실시한다.
또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다양한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홍보영상 제작’과 주민투표 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친숙한 캐릭터·슬로건·로고 등 ‘트레이드마크 제작’으로 ‘스마트연수’이미지 정립에 나선다.
이와 함께 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연수구가 인증한 토지임을 알리는 ‘공인인증제’를 도입하고 경계복원서비스 확인·설명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스페셜 케어서비스’를 실시해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된 지구에 대한 사후관리도 대폭 강화한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지난 12일 구청 대상황실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연수구 디지털 공간정보도시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디지털트윈 구축 및 공간정보 콘텐츠 개발, 드론을 활용한 신규사업 추진 등에 대한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고남석 연수구청장과 이화영 한국국토정보공사 인천지역 본부장, 양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적재조사업의 브랜드화와 공간정보분야 지원 등 향후 사업에 대한 공동 추진에 합의했다.
한편 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15개 지적재조사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하고 사후관리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미비한 점은 체계적으로 보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을 단순 국책사업을 넘어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사업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다가 브랜드화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타 지역과 차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보완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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