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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근로계약서 대봉투, ‘제28회 올해의 광고상’대상 수상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근로계약서 대봉투가 한국광고학회가 주최하는 ‘제28회 올해의 광고상’ 정부 및 공익광고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0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커뮤니케이션디자인 및 프로모션 부문의 2개대상을 포함해 총 4개의 상을 수상하고 ‘2020 앤어워드’ 디지털광고 및 캠페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데 연이은 쾌거이다.
인천시교육청의 근로계약서 대봉투는 다수의 청소년들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지 못한 채 아르바이트를 하는 상황에 착안해 청소년 노동인권보호를 위한 필수 안전장치인 근로계약서 작성을 요청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광고 겸 인쇄물로 표현했다.
보건증을 담아주는 대봉투 겉면에 근로계약서를 인쇄해 현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사회의 고착화된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했다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근로계약서 대봉투가 청소년들이 정당한 노동인권을 보호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 스스로가 노동인권의 바른 개념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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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 지원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노동인권교육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문강사 역량 강화 심화 연수를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올해 노동인권교육을 초등학교까지 확대 운영하는 ‘학교로 찾아가는 노동인권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교육청 심화 연수를 이수하고 심사를 통과한 전문강사가 자체 개발한 학교급, 학년별 표준 교안을 교육현장에서 활용하기 위한 취지를 담고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자체 개발한 노동인권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현장밀착형 학습 내용과 워크북을 전문강사가 매년 직접 제작해 적용하고 있다.
이번 연수에서는 ‘노동인권교육의 원칙과 방법론’ 강좌를 통해 참여자의 삶을 중시에 둔 노동인권을 성찰하고 노동의 올바른 정의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도성훈 교육감은 “노동인권교육은 인간 존엄의 가치를 중요시하는 민주시민교육으로 미래의 직업인인 청소년들이 스스로 삶을 설계하고 개척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며 “학교 현장의 노동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 활동을 확대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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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인천이 최적지다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인천이 최적지다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3월 16일 여의도 이룸센터 누리홀에서 바이오 벤처기업의 육성 필요성과 대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 및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해 국회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형 바이오 혁신 클러스터 조성’의 핵심요소인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유치 및 성공적인 구축을 위해 국회의원 김교흥, 맹성규, 이성만, 정일영, 허종식 국회의원 공동주최로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바이오 스타트업·벤처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위한 충분한 연구 장비·시설 구축을 중심으로 오픈이노베이션 활성화 등 전 방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 공모예정이다에 따라 인천이 최적지이며 대한민국의 바이오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에 구축이 되어야 하는 등 유치 공론화를 위한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주재하고 정성철 前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 이혁재 셀트리온 전무, 정재호 연세의료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단장, 서봉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 순으로 발제 자료를 발표했으며 임동우 중소벤처기업부 미래산업전략팀장, 강대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 이상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 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 박제임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과장,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순으로 토론 주제를 발표했다.
발제자인 정성철 前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원장은‘한국형 랩센트럴, 한국은 어떤 랩센트럴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연구결과가 시장가치로 전환되는 확률은 약14%, 전환에 소요되는 기간은 평균 17년이며 이 확률을 높이고 기간을 단축하는 자가 시장에서 이길 것 이라며 한국형 랩센트럴은 연구 성과를 시장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중심기능으로 지원해야 한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서는 연구시설 및 장비제공은 물론 시장의 흐름을 주도하는 핵심 기업과의 연계, 연구, 대학, 병원 등 관련 기관과의 상호작용체제, VC 등 금융서비스 및 특허, 법률 등 권리, 절차 서비스 시스템, 인력 활용이 용이한 여건, ❻해외 연구결과 및 인재가 모여드는 글로벌 창업센터로의 역할을 위한 여건이 구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혁재 셀트리온 전무는 ‘스타트업/벤처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앵커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앵커기업 및 스타트업/벤처기업과의 공동연구개발은 신약개발 리스크를 분산시킬 수 있는 주요전략으로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다음단계로 넘어 가기위해 앵커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앵커기업의 역할에 대해서는 초기 기술개발을 위한 직·간접자금 지원 및 후속 개발과정에 필요한 자금분담, 기술을 구체화하고 실현할 수 있는 조력자 역할, 기술을 활용 할 수 있는 테스트 베드로써의 역할이라고 밝혔다.
현재 셀트리온은 금융권과 연계한 펀드를 조성 및 확장하고 있으며 향후 셀트리온 자체‘공유랩’조성 등을 바탕으로 앵커기업의 역할을 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정부주도의‘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이 선제적으로 도입되고 원활한 운영이 된다면 기존 회사의 계획과 연계해 시너지 도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재호 연세대학교의료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단장은 ‘병원 중심 바이오헬스 창업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K-바이오 랩센트럴’의 구축모델인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성공요인을 대학-기업-병원-연구기관 지리적 집적과 랩센트럴, 매스바이오 등 지원기관, 산·학·연·병 간 유기적 협업을 꼽았다.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 내에 매사추세츠종합병원를 비롯, 미국 국립보건원 연구비를 연간 1억 달러 이상 수주해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병원들이 다수 소재하고 있어, 병원을 통한 임상 현장 수요 발굴 및 산업 수요의 임상연구 적용이 가능하며 제품 구현과 상용화로 연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인천이 보유한 병원 인프라를 연구 생태계 혁신 거점으로 삼아 임상적용을 전제한 기초연구 기획, 전임상과 임상 중개연구 협력, 사업화를 위한 트러블 슈팅을 통해 병원중심 바이오 헬스 창업 생태계를 구현해 연구 성과의 사업화 선순환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서봉만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은‘인천 바이오헬스밸리와 랩센트럴, 전략과 필요’를 주제로 인천의 바이오헬스밸리의 성장 동력은 오픈이노베이션과 벤처창업, 인재와 앵커기업의 투자, 융합과 범위의 경제, 바이오 기반 공항경제권 조성으로 보고 인천이 한국형 랩센트럴을 육성하기에 왜, 적지인지에 대해는 국내외 바이오 벤처의 글로벌 진출 거점으로서 글로벌 투자 벤처와 유능한 인재 유입 가능, 바이오 벤처의 단계별 지원 인프라 구현을 위한 공간확보,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을 통한 차세대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꼽았다.
4인의 발제발표에 이어 임동우 중소벤처기업부 미래산업전략팀장등 6인의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임동우 중소벤처기업부 미래산업전략팀장은 지난주 10일 발표한‘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 방안’을 언급하며 5월 달에 최종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8월에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효과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파트너 지자체를 찾는 과정이 필요하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들을 참고해서 세부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모를 앞둔 시점에 특정 지자체 주관 토론회를 참석하는 것에 부담감이 있었으나, 많은 의견을 듣기 위해 참석했다고 밝혀 오늘 토론회를 가치 있게 했다.
강대현 기획재정부 타당성심사과장은‘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이 향후 예비타당성심사를 신청할 예정이다에 따라 이와 관련된 주무부서 자격으로 토론회에 참가했음을 밝히면서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에 대해 추후 예비타당성 심사를 청구한다면, 관련 법령 등에 따라 심사할 것이라고 하면서 정부의 중장기계획과 방향성이 맞고 구체적 사업계획의 수립, 사업추진의 시급성 등 다각도로 검토해 국고지원이 적절한지 판단한다고 말했다.
이상진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정책과장은 K-바이오 랩센트럴의 모형과 역할의 제시가 안 되어 섣부른 판단은 어렵지만, 벤치마킹하려는 보스턴 랩센트럴과의 차별성 강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중소·벤처기업의 연구 성과나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로 이어져야 창업기업이 생겨야 하고 창업기업이 성장하려면 랩센트럴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기업과 벤처기업과의 상호신뢰가 축적될 수 있는 방안 마련을 통해 한국의 랩센트럴이 성공적으로 운영되어야 함을 말했다.
김용신 삼성바이오로직스 상무는 국내 제 1의 앵커기업으로서 의약품 개발에 이어 임상, 제품생산으로 이어지는 체계 구축을 통해 스타트업 기업과 개발 초기단계부터 협업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장비, 자재 등을 지속적으로 국산화 및 내재화 진행중으로 기존 국내 발굴 업체 외 스타트업 기업과 연계한 연구 및 개발지원이 가능하며 성장중인 바이오 산업의 인력양성이 시급한 상황에서 전년도 인천에서 송도에 유치한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를 통해 교육기관과 스타트업, 앵커기업이 연계 가능한 체계도 구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박제임스 유타대학교 아시아캠퍼스 과장은 인천시와 중소기업벤처부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랩센트럴 한국형 모델-기관을 국내에 만들려는 노력은 바이오산업의 질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반겼다 인천시가 가진 비교우위 강점에 대해 글로벌 시장에서 명성을 쌓은 바이오 앵커 기업이 있고 미국 시장 진출을 도울 수 있는 미국대학교라는 큰 자원이 있으며 지리적으로 해외와 국내를 연결하는 관문인 인천공항이 지척에 위치하고 있다는 것을 들었다.
글로벌 시장의 접근법은 국내시장과는 다를 수 있음을 인지하고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하는 바이오 기업들을 초기부터 준비시켜 기업의 성장단계별 글로벌 진출 전략 수립지원을 해준다면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세계 속에서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앞선 발제자 분들의 발표를 들으면서 k-바이오 이노베이션 랩은 인천이 가장 최적지이며 대한민국이 바이오산업이 세계의 바이오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에 들어와야 할 산업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다고 밝히며 인천이 보유한 성공적인 요소를 5가지로 지리적 입지와 확장가능성, 시장주도 핵심기업과 국내외 기업의 투자가 활성화된 지역, 바이오 전문 인력 공급, 대학의 혁신 생태계 창출의지와 병원임상을 통한 실용화, 앵커기업의 후원 등 자본조달 가능성을 꼽았다.
하지만 이를 받쳐줄 벤처/중소기업이 부족함에 따라 기업의 생애주기에 대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K-바이오 랩센트럴이 인천에 구축이 된다면, 2003년 대한민국의 첫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이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갯벌의 기적을 이루었듯이 인천을 넘어 대한민국을 세계중심이 되는 바이오산업으로 크게 성장시켜 다시한번 갯벌의 기적을 탄생 시킬수 있으리라 자신한다며 전폭적인 지지를 부탁했다.
이날, 개최한 ‘K-바이오 랩센트럴 구축사업 유치를 위한 국회토론회’는 유튜브 온라인으로 중계됐으며 ‘서울의 소리’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보기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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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온라인 찬반토론
인천시,‘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온라인 찬반토론
[피디언] 인천광역시는 17일부터 한 달간 온라인 정책담론장인 ‘토론 Talk Talk’의 네 번째 토론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토론 Talk Talk은 시민의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수립하기 전·후, 또는 시민 우수제안 중 토론 의제를 발굴·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온라인 시민토론장이다.
이번 네 번째 토론 주제는 ‘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으로 인천시 홈페이지 회원이나 실명확인을 거친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찬반투표와 댓글달기를 통해 의견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다.
시는 인근 주택가 등에 야생화 된 유기견들이 무리를 지어 나타나서 피해를 준다는 민원이 이어지자 2019년부터 마취제 투여, 그물망 등 특수 포획방법으로 야생화 된 유기견을 포획하고 있다.
주민 신고가 접수되면 군·구 및 동물보호센터를 통해 최고 3회 이상 포획 시도를 하고 그럼에도 포획이 불가한 경우 모색, 크기, 품종 등 개체정보를 특정해 전문포획업체에 포획을 의뢰해 포획한다.
올 해 사업예산은 성견 120마리 포획에 소요되는 6천만원으로 책정했지만, 2020년의 경우 책정된 예산을 넘어 실제 포획된 것은 220마리로 추정된다.
포획단가: 최대 50만원 야생화 된 유기견 등 들개가 무리로 몰려다녀 공포감을 준다거나 실제 개 물림 피해를 당한 시민, 가축 피해를 당한 농장주 등은 이 같은 포획사업을 확대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지만 한편에서는 포획비를 지급하는 사업은 무분별한 포획을 부추긴다며 반대하고 있다.
이에 시는 온라인 정책담론장 ‘토론 Talk Talk’을 통해 야생화 된 유기견 포획 지원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의견 등을 모아, 향후 인천시 여건에 맞는 동물복지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토론 Talk Talk은 온라인 정책참여플랫폼인‘인천은 소통e 가득’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100명을 추첨해 모바일 기프티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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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교 감염병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6일 관내 초·중·고·특수·기타 및 각종 학교 감염병 담당자 5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2021년 학교 감염병 4개년 종합 대책 소개를 시작으로 1교시에는 인천시 장한아람 역학조사관이 ‘신종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신종 감염병에 대한 역학적 특성을 설명하며 학교에서 예방과 관리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교시에는 코로나19 대응팀 권상순 장학관과 엄경미 파견교사가 ‘학교에서 코로나 19대응의 실제’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응 요령을 중심으로 임시선별진료소 설치 및 운영 절차에 대해 현장 교사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토크 형식의 강의가 이뤄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방역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 수 있었던 것은 현장에서 코로나19 대응에 앞장서 주신 교사들의 헌신과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한마음으로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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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상담 홍보 강화
인천시교육청, 청소년 노동인권상담 홍보 강화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청소년들이 일터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침해된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 노동인권상담 및 소통 창구를 다양화하고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2019년도부터 직접 노동인권상담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에는 교육청 소속 청소년노동인권 전담노무사를 채용해 일하는 청소년의 노동인권상담 및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있다.
노동인권상담은 인천에 거주하는 학교 안팎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화, 카카오톡 채널 ‘청소년 노동인권’,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 등으로 운영되며 청소년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자치구 현수막 게시, 인천 노선버스 및 인천 지하철 2호선 내부광고 운영, 학교 내 상담포스터 배포 등 적극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학교의 사전 신청을 통해 점심시간·동아리 활동시간·방과후 시간을 활용해 ‘학교로 찾아가는 상담교실’을 실시한다.
또한 고등학교 동아리 대상으로 기초 노동법 교육을 실시하고 학생들이 노동상담사가 되어 기초 상담을 경험해 보는 동아리 지원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상반기에는 청소년 노동인권 실태 이해를 위한 주요 상담사례 및 개선과제 등을 담은 상담사례집도 제작 및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청소년들이 일터의 문제를 이야기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삶의 힘이 자라는 경험이 된다”며 “인천의 청소년들이 노동의 가치와 중요성을 인식하고 노동인권 관련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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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권 보호를 위한 맞춤형 상담 확대
인천광역시교육청
[피디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 활동 침해에 대한 교원의 치유지원 및 코로나19 심리방역 지원을 위해 집단상담실을 교원돋움터에 구축했다고 밝혔다.
최근 교원의 교육 활동 보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 및 치유 지원을 위해 온·오프라인 개인상담실 2실과 에듀테라피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집단상담실 1실을 교원돋움터에 새롭게 마련했다.
2021년부터 교원돋움터의 모든 상담실에서는 스튜디오와 캠, 마이크 등의 화상상담 설비를 통해 관내 모든 교원들에게 맞춤형 화상상담을 지원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새로 구축된 집단상담실과 지역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교원들에게 보다 다양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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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소래 배수펌프장 정비
남동구,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소래 배수펌프장 정비
[피디언] 인천시 남동구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소래 배수펌프장 정비에 나선다.
17일 구에 따르면 소래 배수펌프장은 집중호우나 장마 시 발생하는 우수를 소래포구로 강제 배출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방재시설이다.
이번 정비 공사는 펌프장 핵심 설비인 펌프의 노후화된 부품과 이음 배관 및 밸브를 동시에 교체한다.
특히 수중에 있는 펌프 주요부를 들어내 그동안 점검이 어려웠던 부분을 중점 정비하고 모터 절연을 보강하는 등 배수펌프의 안전성과 가동 신뢰도를 향상하는데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펌프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인 4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하고 시운전을 실시해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에 대비할 예정이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방재시설물의 철저한 유지관리는 물론 펌프장 보수 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해 자연재난상황에 대비하고 수시 점검과 시범가동 실시로 주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펌프장 유지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왔으며 지난해에는 남동·구월 배수펌프장의 펌프 분해정비 공사를 실시한 바 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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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축사 냄새~OUT 농업미생물로 잡으세요
강화군, 축사 냄새~OUT 농업미생물로 잡으세요
[피디언] 강화군이 축사 냄새를 저감하는 농업미생물을 연중 무상 공급한다.
군은 관내 농축산업인에게 미생물을 원활히 공급하기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미생물배양실을 갖추고 사료 및 축사 악취 저감을 위한 4종의 미생물을 연중 생산·공급하고 있다.
축사 냄새의 대표적 원인성분은 암모니아와 황화수소 등이다.
축사 냄새는 원인물질 유입을 차단하고 확산을 억제하면 줄일 수 있다.
무엇보다 냄새 원인물질이 축사 악취로 진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근본적 대책이다.
미생물을 사료 및 음수형태로 가축에 급여하면 사료의 소화흡수율이 높아져 가축분뇨의 악취원인물질의 함량이 낮아지고 미생물 희석액을 축사에 살포하면 발생된 냄새 성분을 미생물이 생육하면서 제거한다.
또한, 미생물을 활용하는 동시에 축산분뇨를 신속히 배출하면 냄새를 줄이는 효과는 매우 커진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경영지원을 위해 직접 생산한 미생물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무상으로 공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미생물 활용으로 가축의 생육 증진뿐만 아니라 축사 환경 개선, 악취 개선 효과도 뛰어나다”며 “아직 농업미생물을 활용해 보지 못한 축산농가에서는 미생물로 축사 냄새를 잡아보길 권한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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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마을세무사’운영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경제적 이유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에게 국세·지방세 관련 세부 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강화군에는 2명의 세무사가 무료 세무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1건의 무료 세무 상담으로 군민들의 고민을 해결한 바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마을세무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 미추홀 콜센터 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며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금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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