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마을세무사’운영

“생활 속 세금고민, 마을세무사가 무료로 해결해드려요”

피디언 온라인팀
2021-03-17 13:39:32




인천광역시_강화군청



[피디언] 강화군이 경제적 이유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을 대상으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의 재능기부를 통해 취약계층,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군민에게 국세·지방세 관련 세부 상담, 지방세 불복청구 상담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현재 강화군에는 2명의 세무사가 무료 세무 상담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301건의 무료 세무 상담으로 군민들의 고민을 해결한 바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군민은 전화, 팩스 및 이메일을 통해 상담받을 수 있고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세무사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기타 마을세무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화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인천 미추홀 콜센터 120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이 많은 걸로 알고 있다”며 “세금 고민이 있어도 전문적인 상담을 받기 어려운 군민들이 마을세무사를 통해 세금 고민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