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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석면,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환경정비 실시 새마을지도자 부녀회원 40여명 참여해 도로변 쓰레기 수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부석면은 지난 11일 부석면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원 40여명과 함께 새봄맞이 국토대청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봄철을 맞아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참가자들은 부석회전교차로에서 부석사로 이어지는 도로변과 낙화암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관광객의 통행이 많은 부석사 인근 도로변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임상호 부석면장은 “새봄맞이 환경정비에 적극 참여해 주신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청결하고 살기 좋은 부석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부석면은 주요 도로변과 환경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동 정 1. 제4기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2일 오후 2시부터 시청 제2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제4기 영주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에 참석한다.2.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협약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3월 12일 오후 5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협약식에 참석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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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국토대청결 운동 연계 환경캠페인 추진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휴천2동은 3월 11일 청목어린이집과 함께 국토대청결 운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활동 및 분리배출 체험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폐건전지를 직접 가져와 교환하는 체험을 하며 재활용의 의미를 배웠다.특히 이날 교육에는 박은정 휴천2동 사무팀장이 일일교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O. 퀴즈 등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 환경교육을 시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윤청목 청목어린이집 원장은 “이번 체험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계기가 됐다”며 “가정에서도 실천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류대하 휴천2동장은 “국토대청결 운동이 단순한 환경정화활동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어릴 때부터 환경사랑의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의 장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환경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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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2동 통장협의회, 새봄맞이 철도하부공간 국토대청결운동 펼쳐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 영주2동은 지난 11일 새봄을 맞아 영주2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영주2동 철도하부공간 일대에서 국토대청결운동을 펼쳤다.이번 환경정비 활동에는 영주2동 통장협의회 회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철도하부공간 내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이교원 통장협의회 회장은 “통장협의회는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마을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윤희 영주2동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가꾸는 뜻깊은 활동에 통장님들이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영주2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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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AI 행정 혁신 가속…전직원 대상 '실무형 AI 교육' 추진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 혁신에 본격 나선다.공직자의 디지털 역량을 높여 ‘업무시간은 절반으로 줄이고 성과는 두 배’로 끌어올리는 실무 중심 교육을 추진하며 전직원을 대상으로 AI 맞춤형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공직자의 AI 활용 능력을 높이고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연중 ‘AI 역량강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한다.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라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해 업무 혁신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먼저 AI 활용 직무교육은 400명 공직자 대상으로 상 하반기 두 차례 진행되며 업무자동화 데이터 분석 콘텐츠 제작 등 4개 분야 9개 과정으로 운영된다.상반기 교육은 3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관내 전산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 과정은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보고서 작성과 챗봇 기획 등 업무자동화, 엑셀 기반 대용량 데이터 처리와 분석, 행정 홍보를 위한 영상 콘텐츠 제작 등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공직자가 AI 도구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시는 교육과 함께 AI 학습 인프라 구축에도 나선다.중앙부처 정책과 최신 AI 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수요특강을 운영하고 임용 예정 공무원을 대상으로 AI 기초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전반의 디지털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또한 사이버학습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AI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고 외부 전문기관 교육 참여도 적극 지원해 공직자의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강화한다.시는 앞으로 교육 수요와 행정 환경 변화를 반영해 AI 활용 심화 과정과 실무 적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AI 기반 행정 혁신을 이끌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방침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AI는 행정의 효율성과 정책 품질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핵심 도구”며 “공직자가 AI를 실무에 적극 활용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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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GADLE 2026' 준비 착수…항공 방위 물류 산업 교류의 장 연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시는 지난 10일 IT의료융합기술센터에서 경상북도, 제2작전사령부, 국립금오공과대학교, 경운대학교 등 행사 운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시 부스 구성 참가기업 유치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운영 홍보 및 관람객 유치 방안 부대행사 및 안전관리 등 주요 안건이 논의됐다.경상북도와 구미시는 단순 전시 중심 행사를 넘어 기업 간 협력과 수출 상담을 강화한 ‘비즈니스 중심 산업 박람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오는 10월 말 구미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는 지난해에 이어 ‘제2작전사령관배 드론봇 전투경연대회’와 공동개막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지난해 열린 박람회는 국내외 94개 기업 기관이 참여해 204개 전시 부스를 운영했으며 약 6천여명이 참관했다.이와 함께 3억1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76건이 진행되는 등 산업 교류와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는 평가를 받았다.남병국 첨단산업국장은 “항공 방위 물류 산업은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전략 산업”이라며 “기업 참여 확대와 수출 상담 성과 제고를 통해 박람회를 국내 대표 산업 박람회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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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사회복지종사자 1천 명에 종합건강검진 지원…경북 첫 시행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가 매년 1천여명의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한다.신체적 정신적 노동 강도가 높은 복지 현장의 특성을 반영한 정책으로 경북 도내에서는 처음 시행된다.시는 지난 1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구미강동병원, 강남병원, 바른유병원, 삼성연합의원 등 지역 의료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3월부터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협약에 따라 참여 병원은 40만~45만원 상당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협약가로 제공한다.시는 이 가운데 1인당 20만원을 지원해 대상자는 비용 부담 없이 검진을 받을 수 있다.올해 사업비는 1억8천여만원이다.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시설 법인 단체에 소속돼 주 40시간 이상 근무하고 1년 이상 재직한 종사자 가운데 국민건강보험법상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다.이번 사업은 복지 현장의 인력 이탈을 예방하고 장기 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실질적 처우개선 정책의 하나다.종사자의 건강권을 보장함으로써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복지 수준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김장호 구미시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종사자의 건강은 지역 복지의 토대”며 “앞으로도 종사자가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미시는 2023년부터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의 사기 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상해보험료 지원, 휴가제도 운영 등 다양한 처우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건강검진 지원까지 더해지면서 종사자 복지 체계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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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전 월세 피해 막는다…구미시, 찾아가는 예방 교육 시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시는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와 함께 지난 11일 구미대학교 세미나실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전 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전 월세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학생들이 안전하게 주거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구미대학교의 협조로 마련됐다.이날 교육에서는 대학생들이 실제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정보를 제공했다.주요 내용은 전 월세 계약 절차와 유의사항, 등기부등본을 통한 권리관계 확인 방법, 전세사기 주요 유형, 피해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이다.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전세사기 사례를 유형별로 소개하고 계약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를 안내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였다.교육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원룸 계약 과정, 보증금 보호 방법, 확정일자 신청 등 대학생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사항을 전문가가 직접 설명했다.구미시는 최근 증가하는 전 월세 관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구미대학교를 시작으로 금오공과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구미캠퍼스 등 관내 대학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대학생 전 월세 피해 예방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 월세 계약 경험이 없어 막막했는데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을 들으니 계약 시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 원룸 계약을 할 때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김재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구미시지회장은 “행정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교육이 대학생들이 올바른 주거 선택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부동산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정해욱 구미시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전 월세 관련 피해 사례가 늘면서 사전 예방 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관내 대학을 찾아가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청년들이 안전하게 주거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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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3040 다이어트 줄넘기 교실' 운영…생활 속 운동습관 만든다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구미보건소는 30~40대 성인을 대상으로 한 3040 다이어트 줄넘기 교실 을 3월 10일부터 12월 11일까지 1년 과정으로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직장과 가정생활로 운동 시간이 부족한 30~40대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체중과 체지방률, 근육량, 기초대사량 등 주요 건강지표의 변화를 과학적으로 확인한다.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운동 목표를 설정한다.이후 1년 동안 정기적인 줄넘기 운동과 건강 상담을 병행하며 체중 관리와 체력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받는다.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 금요일 관내 체육관에서 진행된다.줄넘기는 짧은 시간에 높은 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다.체지방 감소와 심폐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별도의 장비나 공간이 크게 필요하지 않아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기 체중 감량이 아닌 ‘생활 속 운동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췄다.정기적인 운동 지도와 함께 영양 관리, 생활습관 개선 상담을 병행해 요요현상을 예방하고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하주희 인동보건지소장은 “3040세대는 건강관리가 늦어질 경우 비만과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중요한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이 체지방 감소와 체력 향상은 물론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구미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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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프로그램
고령군치매안심센터 인지강화프로그램 (고령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 오는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경도인지장애 및 치매고위험군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돕고 일상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치매안심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매주 화요일 진행될 예정이다.청춘기억 백세기억 프로그램은 참여자 모두가 함께 어울려 배우는 공동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된다.기억력과 집중력을 기르는 인지훈련 활동을 비롯해 소근육 자극 활동, 다양한 두뇌 자극프로그램, 아로마 수업을 통한 정서적 안정을 돕는 활동 등 다채롭게 구성되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프로그램팀이 어르신 개개인을 세심하게 살펴 인지기능의 유지 및 악화를 예방하고 주관적 기억력 감퇴와 우울감을 감소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고령군치매안심센터는"인지강화교실이 어르신들께 단순한 교육을 넘어 서로를 응원하는 따뜻한 만남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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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초보 부모에 '북돋움 책선물'…영아와 첫 독서 시작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이 사업은 초보 부모가 책을 매개로 아기와 교감하고 건강한 가정의 독서문화를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경상북도 공모사업이다.구미시는 3년째 사업을 이어오며 영유아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태고 있다.지원 대상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임산부와 2026년 출생 영아의 부모다.구미 거주가 확인된 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으며 자녀 1명당 1회 지원된다.북꾸러미는 도서관 사서와 그림책 읽어주는 선생님이 함께 엄선한 그림책과 인형, 육아도서로 구성된다.신청자는 북꾸러미 3종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신청은 구미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신청 후 안내 문자를 받은 뒤 해당 도서관을 방문해 관련 서류와 임산부 확인서 또는 출생증명서를 제출하면 북꾸러미를 받을 수 있다.부모 대신 가족이 수령할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시는 이번 사업이 부모와 영아가 자연스럽게 책을 접하는 계기를 만들고 가정 내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류정숙 시립중앙도서관장은 “초보 부모들이 육아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누구나 책과 가까이하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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