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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년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개최
경산시, 2026년 제1차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 개최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경산시는 29일 오후 4시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청소년의 정신건강 위기와 자살 위험에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효성 높은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학교안전망 △사회안전망 △정신건강안전망 △긴급대응안전망 4개 영역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협의회는 경산시 자살예방관인 이도형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경산시 복지정책과, 경산시보건소, 경산교육지원청, 경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청소년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청소년 자살예방 및 위기지원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위기 청소년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위기 상황 발생 시 관계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와 함께 상담·정신건강·복지 등 맞춤형 서비스로 연계할 수 있는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경산시는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기관별로 분산된 청소년 지원체계를 더욱 긴밀히 연결하고 위기 청소년이 적기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협력 및 연계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도형 경산시 부시장은 “청소년이 겪는 위기는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주변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청소년의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루어지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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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의료 학술총회 잇따라 개최… 대구, 의료 허브로 도약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오는 10월부터 첨단의료기술과 안티에이징 분야를 대표하는 대형 국제 학술 행사인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 ‘제13차 아시아·태평양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 ‘제9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를 대구엑스코에서 연속 개최한다.먼저 10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개최되는 ‘제14차 세계신경재활총회’는 전 세계 60개국 1200여명의 의료진이 집결해 첨단 뇌질환 및 재활 의료기술을 교류하는 학술대회다.이번 총회에는 세계적 권위자인 스테파니 클라크 교수의 기조 강연을 비롯해 최고 권위의 석학들이 최신 뇌질환 치료 기법, 최첨단 재활 치료법 등을 발표한다.이를 통해 참석 의료인과 기업 관계자들은 최신 임상 지식을 공유하고 세계 전문가들과 공동연구 파트너십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11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13차 아태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는 한국에서 27년 만에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의 의용생체공학 학술대회다.전 세계 35개국 1500여명의 연구자와 임상의가 참여한다.나이젤 로벨 등 세계적인 석학들이 기조 연사로 나서고 200여 개에 달하는 심포지엄 세션, 최신 기술 전시 및 포스터 세션, 네트워킹 연회 등이 나흘간 촘촘하게 진행된다.참석자들은 인공지능 진단 시스템, 생체 센서 웨어러블 의료기기 등 첨단 융합기술 동향을 접하고 글로벌 의료기기·바이오 기업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산·학·연 협력과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마지막으로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9회 아태 안티에이징 컨퍼런스’는 대구시가 2018년부터 매년 개최해 올해 9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항노화 의료산업 전문 학술 행사다.이 행사에는 국제규모의 IMCAS Cui Haiyan 교수, ISAPS Kamol Wattanakrai 박사, AMWC Hiroyuki Ohjimi 교수 등 세계 3대 안티에이징 학회 거장들이 총출동한다.특히 올해는 기존 코스메틱 안티에이징 외에도 ‘웰니스 안티에이징’트랙을 신설해 초고령사회 대응 및 예방·장수의학까지 아우르는 통합 메디컬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대구는 내년에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2027 세계대사체총회’ 와 ‘약리학 올림픽’ 으로 불리는 ‘2028 아시아 태평양 약리학회’및 ‘2034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등 연이은 국제행사 유치에도 성공했다.이 같은 성과는 대구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추진하는 바이오헬스로의 산업구조 대전환과 맞닿아 있다.대구시는 바이오헬스 분야의 AX혁신기술개발과 첨단의료기업 육성을 위해 투자를 확대한다.또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인프라와 연계해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연이은 대형 국제 의료학술·전시 행사를 지속 유치해 기업들이 첨단 의료기술 트렌드에 발 빠르게 움직여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세계적 학술대회의 연이은 개최와 유치는 대구가 보유한 첨단 의료 인프라와 글로벌 학술 역량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메디시티 대구 브랜드를 바탕으로 지역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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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첫 시행
대구시, 내년 하반기 공공기관 통합채용 첫 시행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내년 하반기부터 산하 12개 공공기관의 신규 직원 채용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한다.그동안 대구시 산하 공공기관은 기관별로 채용시험을 개별 시행해 왔으나 기관마다 채용 절차와 시험과목 등이 달라 응시자들의 준비에 어려움이 있었다.국민권익위원회도 지난해 1월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공공기관 통합채용 도입을 권고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부산·경기 등 전국 9개 시·도가 이미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통합채용이 시행되면 대구시가 필기시험을 직접 주관해 채용 절차와 시험 기준을 표준화함으로써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는 한편 기관별로 개별 시행하던 필기시험을 통합해 중복 업무와 비용을 줄이는 등 채용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통합채용은 대구시가 산하 공공기관의 채용 수요를 바탕으로 통합채용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필기시험을 일괄 시행하는 방식이다.필기시험 이후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최종합격자 결정은 각 기관이 개별적으로 진행한다.채용은 연 2회 상·하반기 정기 시행을 원칙으로 하며 각 기관은 채용 수요에 따라 상반기 또는 하반기 중 참여할 수 있다.공개경쟁시험을 통한 정규직 채용을 원칙으로 하되, 전문성이나 직무 특수성이 요구되는 경우에는 기관별 특성을 고려해 경력경쟁·수시채용 등 별도 전형을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다만 내년 하반기가 통합채용의 첫 시행인 만큼 기존에 상반기 채용을 진행해 온 기관은 내년 상반기에 한해 종전과 같이 개별채용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한편 대구시는 내년 초 각 기관의 채용 수요를 취합해 참여 기관별 채용 규모와 세부 시험과목 등을 확정하고 2027년 상반기 기관별 채용 예정 인원과 구체적인 채용 일정을 별도 공고할 예정이다.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통합채용 도입으로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을 높이고 우수인재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차질 없는 준비를 거쳐 내년 하반기 첫 통합채용을 안정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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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움직임이 대구의 내일로 ‘MOVE’… 대구시, 2026 대구청년주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10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청년센터 행복그래와 동성로 일원에서 ‘청년무브’를 슬로건으로 ‘2026 대구청년주간’을 개최한다.2015년 전국 최초로 청년주간을 시작한 대구시는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과 함께 전국적인 청년축제 확산을 이끌어 왔다.올해로 12회를 맞는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축제를 단순히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나고 움직이고 경험하며 새로운 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첫날인 10월 2일에는 청년센터 행복그래에서 ‘홈커밍데이’ 가 열린다.대구에서 활동하는 청년과 청년센터 사업 참여자, 행복기숙사생, 외국인 유학생 등 약 120명이 참여해 서로의 삶과 활동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둘째 날인 10월 3일은 ‘유스 무브 데이’로 동성로 일원에서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거리형 축제가 펼쳐진다.동성로에는 청년 기획·체험부스, 프리랜서 부스, 유관기관 홍보부스 등 70여 개의 다양한 참여 부스가 마련되며 동성로 곳곳에 청년과 시민들이 쉬어가며 소통할 수 있는 라운지도 운영한다.또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청년도심 RPG’는 대구 도심 전체를 하나의 게임 공간으로 활용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도심 곳곳을 이동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한다.북성로의 기술과 근대 역사, 청년센터의 도전, 국채보상운동의 연대와 나눔, 대구한의약박물관의 오감 미션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게임과 접목해 도시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아울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 마련되는 메인무대에서는 K-POP 댄스 경연대회, 뮤지컬 갈라쇼, 지역 청년 아티스트 공연 등이 이어진다.특히 청년주간의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NEXT 10 MOVE’ 기념 프로그램도 진행된다.지난 11번의 청년주간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관계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청년들과 함께 이어가는 의미를 담을 예정이다.마지막 무대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밴드의 공연과 함께 초청가수 애쉬아일랜드의 특별공연이 펼쳐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올해 청년주간은 청년들이 무대와 거리를 직접 채우고 서로 만나고 경험하면서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자리”며 “청년들의 움직임이 대구의 새로운 내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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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365뉴스월드] 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9일 오전 11시 남산면 활력센터에서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3분기 추진한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다가오는 4분기 지역 내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 추진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지난 7월 초복을 앞두고 추진한 ‘복날愛 삼계탕 지원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100명에게 삼계탕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한 활동을 공유했다.4분기에는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으로 ‘안전한 보금자리사업’과 ‘오늘은 빵굽는 날 사업’을 추진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과 정서적 나눔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협의체 자체사업으로 ‘한파대비 건강지킴사업’을 추진한다.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온수매트를 후원받아 전달함으로써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용우 남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올 한 해도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다양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함께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송정갑 남산면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남산면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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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수주 길 넓히고 불법·불공정 하도급 길 막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침체된 건설경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수주 기회를 넓히고 공정한 하도급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10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내 민간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2026년도 하반기 하도급 실태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50억원 이상 민간건설공사장 40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대구시와 구·군, 대한전문건설협회·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7곳을 집중 점검하고 31곳의 현장은 구·군 자체 점검을 실시한다.다만 지역업체 하도급률이 우수한 500억원 이상 외지 시공사 현장 2곳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해 우수 건설사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했다.주요 점검 사항은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 계획서 이행 △주요 공정 하도급 입찰 시 지역업체 참여 비율 △하도급대금 및 건설기계대여대금 지급보증서 발급·교부 △건설기계임대차 표준계약서 작성 △하도급계약 통보 이행 △표준도급계약서 사용 여부 등이다.특히 원도급사의 경영 악화나 부도 발생 시 하도급사가 입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 및 갱신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아울러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가 저조한 현장과 신규 착공 현장을 중심으로 지역의 우수 전문건설업체를 홍보하고 지역업체의 입찰 참여 확대와 하도급률 제고를 적극 요청할 예정이다.현재 대구시는 지역업체의 경쟁력 강화와 하도급률 제고를 위해 △건설사 3색 신호등제 △대형 건설사 본사 방문 △지역 하도급 전담 TF팀 운영 △대형 공공건설공사 MOU 체결 △외지 시공사 간담회 △시, 구·군 협력증진사업 운영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건설경기 침체와 공사 물량 감소로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입찰 및 하도급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계도를 통해 지역업체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불공정 하도급 행위도 꼼꼼히 살펴 공정한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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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VLM·합성데이터 기반 기술·표준화 동향 세미나 개최
대구시, VLM·합성데이터 기반 기술·표준화 동향 세미나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 함께 10월 2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1층 태양홀에서 ‘VLM·합성데이터 기반 AI 카메라 기술 및 표준화 동향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AI 카메라와 지능형 영상분석 기술의 최신 개발 동향, 국내외 표준화 및 성능평가 체계를 공유하고 산·학·연·관 기술 교류를 통해 제품 신뢰성 확보와 시험·인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기획됐다.행사에는 대구시, 경북대, AI 기업, 국제전기기술위원회 전문위원 등 50여명이 참석하며 주제 발표 연사로 범호아이티 신지용 이사, 영상분야 표준화 담당 국내 간사 조태식 박사, 경북대 최익창 팀장, KCL 박인욱 센터장이 참여한다.이날 세미나는 오후 4시에 시작해 △AI 영상 분석 기술의 최신 동향 △AI 카메라의 국내외 표준화 방향 △전파플레이그라운드를 활용한 기업 제품의 시험·검증 지원 사례 △VLM 기반 AI 카메라 기술의 개발 및 활용 방향 등 4개 주제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AI 영상분석 기술을 고도화하려면 다양한 환경의 대규모 영상데이터가 필요하지만, 실제 데이터는 개인정보 보호와 수집 비용, 희귀·위험 상황 재현 등에 활용의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할 합성 데이터의 구축과 활용이 중요하다.또한 모빌리티, 로봇, 의료, 반도체 등 지역 5대 신산업과 미래전략산업이 성장하면서 AI 카메라와 영상분석 기술의 활용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지역에 재난안전산업 관련 사업체가 밀집해 있는 만큼 관련 기술의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사업화 애로와 현장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합성데이터 및 AI 카메라 관련 신규사업을 구상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기술개발 단계의 기업이 합성데이터를 활용하고 표준과 시험·인증 요건을 조기에 이해하며 제품 개발부터 성능 검증과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 AI 카메라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산·학·연·관이 협력하는 시험·인증 생태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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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구·군 노하우 공유로 기업의 투자 시계를 앞당긴다 ‘2026 원스톱투자지원단 워크숍’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에서 시, 구·군, 유관기관 등 원스톱 투자 지원 실무지원단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원스톱투자지원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업 체계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개회를 시작으로 △투자 지원 유공자 표창 △소통 전문가 특강 △현장 애로 공유와 협력 방안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대구시는 그동안 원스톱 투자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의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현장 애로를 관계기관과 함께 속도감 있게 해소해 왔으며 이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대응성을 높여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왔다.현재 32개 인·허가 기관, 430여명으로 구성된 실무지원단과 9개 분야 26명의 투자 지원 전문가가 참여해 기업의 투자 걸림돌을 사전에 제거하고 있다.복합 애로사항 발생 시 실무지원단을 즉시 가동해 건축 인·허가 등 행정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하고 기업의 조기 착공과 적기 준공을 지원하고 있다.올해 국가산업단지에 신규 공장을 준공한 A사의 경우 취약 분야인 부대토목공사, 장애인편의시설 적합성 검사 등에 대한 실무지원단의 사전 점검으로 통상 30일이 걸리는 사용승인 기간을 14일로 단축해 신속하게 공장 가동을 시작할 수 있었다.특히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부지, 전력, 용수 등 기반시설 공급을 위한 관계부서와 기관 간 공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실무자들이 현장의 목소리와 협력 노하우를 나누며 기업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투자 지원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한편 지난 1년간 원스톱투자지원에 적극 기여한 공로로 달성2차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의 변경을 통해 지역 기업의 추가 투자유치를 견인한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지역본부’ 가 기관부문 표창을 받았다.아울러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및 대구도시개발공사 관계자 등 민간인 4명과 공무원 5명도 기업 투자 지원 및 애로 해결의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김동혁 대구시 원스톱기업투자센터장은 “원스톱 투자지원단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찾는 중요한 협업체계”며 “기관 간 소통과 연계를 더욱 강화해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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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남의진기념사업회, 영천시 노인대학생 대상 강연회 및 사적지 탐방
산남의진기념사업회, 영천시 노인대학생 대상 강연회 및 사적지 탐방 (영천시 제공)
[365뉴스월드] 영천시는 지난 29일 영천시종합복지센터에서 영천시 노인대학생 165명을 대상으로 한 ‘산남의진 의병 관련 강연회 및 사적지 탐방’을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역 출신 의병들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산남의진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애국심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산남의진 의병들의 활동과 역사적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자양면으로 이동해 충효재와 의병대장 묘소 등 산남의진 관련 사적지를 직접 둘러보며 지역의 항일 의병 역사를 체험했다.강연과 사적지 탐방을 연계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지역의 역사적 인물과 의병활동에 대해 보다 쉽게 이해하고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번 행사는 노인대학생을 대상으로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0월 2일에도 영천시 노인대학생 165명이 참여한 가운데 같은 내용으로 한 차례 더 실시될 예정이다.정대영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 회장은 “어르신들이 강연을 듣고 직접 사적지를 찾아보며 산남의진의 역사와 선열들의 발자취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이 산남의진의 역사를 쉽게 접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관련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산남의진은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지역의 선열들이 자발적으로 일어나 나라를 지켜낸 자랑스러운 역사”며 “이번 강연과 사적지 탐방을 통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되새기고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는 산남의진의 역사적 의미와 선열들의 숭고한 의병정신을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산남의진 관련 강연회와 산남의진 선열 추모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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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간건설공사 지역업체 하도급 확대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365뉴스월드] 대구광역시는 9월 30일 구·군 건축허가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정례 ‘하도급 TF팀 회의’를 열고 지역건설업체 수주 확대를 위한 하도급 시책이 민간공사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구·군과 힘을 모으기로 했다.민간건설공사의 인허가는 구·군이 맡고 있어, 시의 하도급 시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구·군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대구시는 매년 상·하반기 구·군 TF팀과 지역 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정례 회의를 열어 시책 추진 상황을 점검해 오고 있다.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대책회의의 건설업 수주 확대 방안에 따라 10월 1일부터 새롭게 시행하는 공구 분할과 외지 시공사 MOU 체결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안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300억원 이상 공사는 체크리스트를 통해 발주부서가 사전검토하고 1000억원 이상 공사는 대구시 공구분할 검토위원회 검토를 의무화해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문을 넓힌다.50억원 이상 공사는 인허가·발주부서와 외지시공사 간 MOU 체결을 정례화하고 하도급 이행계획서에 따른 이행실적을 분기별로 점검하기로 했다.또한 하도급 이행을 촘촘하게 관리하기 위해 하도급대금 지급보증서 발급·교부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10억원 이상 공사는 매월 이행 상황을 점검해 실적이 저조한 현장은 직접 찾아 지도한다.아울러 ‘건설사 3색 신호등제’를 통해 부진한 업체는 본사 임원 면담과 하반기 중점 실태점검을 통해 개선을 유도한다.구·군의 지역하도급 관리 성과는 시, 구·군 협력증진사업을 통해 지역업체 하도급 참여도, 현장지도, 간담회 개최 실적 등을 평가하고 결과에 따라 구·군 재정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하고 있다.2027년부터는 외지시공사 MOU 체결 실적을 지표에 반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한편 이날 회의에서 구·군은 주택공사 등 민간공사의 발주 특성과 공사물량 감소 등 현장 여건을 공유했고 지역건설업 활성화를 위한 참여 유도 방안 마련의 필요성도 제기됐다.대구시는 구·군의 의견을 적극 검토·반영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다듬어 나갈 계획이다.황선필 대구시 도시건설국장은 “시책의 성패는 결국 현장에서 갈린다”며 “구·군과 한 몸처럼 움직여 지역 건설업체가 일감을 더 많이 확보하고 그 성과가 지역 일자리와 경제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