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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회마을 수호자가 돼 ‘검은 그림자’를 봉인하라
하회마을 수호자가 돼 ‘검은 그림자’를 봉인하라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세계유산 하회마을을 걸으며 임무를 해결하고 마을을 위협하는 검은 그림자를 봉인하는 특별한 체험이 펼쳐지고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하회마을 일원에서 탐험형 체험 프로그램 ‘하회 가디언즈’를 운영하고 있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하회 가디언즈’는 참가자가 하회마을의 새로운 수호자가 돼 마을 곳곳을 탐험하며 역사와 문화, 탈춤축제에 관한 임무를 해결하는 프로그램이다.하회마을의 문화유산과 디지털 기술을 결합해 국내외 관광객이 세계유산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세계 각국의 탈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을 위해 모이면서 하회마을 깊은 곳에 봉인돼 있던 악귀가 깨어났다는 이야기에서 시작한다.참가자는 양반과 부네, 초랭이 등 하회탈 수호자들의 안내를 따라 봉인 스탬프를 모으고 검은 그림자를 다시 봉인해야 한다.체험은 하회마을 관광안내소 앞 운영부스에서 시작된다.참가자는 게임 키트와 서책 형태의 미션지를 받은 뒤 QR코드로 이야기 영상을 시청하고 수호자 인증 물품인 자개 노리개를 직접 만든다.이후 하회마을 안내판과 보건소, 삼신당 신목, 원지정사, 민속놀이마당, 만송정숲 등 주요 거점 6곳을 걸으며 임무를 수행한다.미션지의 QR코드로 증강현실 콘텐츠에 접속한 뒤 현장에 설치된 하회탈 수호자 캐릭터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각 장소에 얽힌 설명과 퀴즈가 나타난다.참가자는 한국의 전통 가옥과 의복, 하회마을에서 600년을 이어온 가문, 안동의 탈, 삼신당 신목과 소원, 조선시대 양반문화 등을 주제로 한 퀴즈를 풀고 미션지에 봉인 스탬프를 모은다.6개의 거점 임무를 마치면 초랭이의 탈춤 동작을 따라 하는 체험이 이어진다.모든 스탬프와 수호자의 증표를 활용해 검은 그림자를 봉인하고 하회탈 수호자들과 기념사진을 남기며 임무를 마무리한다.전체 체험에는 약 60~90분이 소요된다.참가자가 직접 하회마을을 걷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마을의 공간과 역사, 탈문화를 자연스럽게 살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하회 가디언즈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역사와 탈문화를 이야기와 놀이로 만나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과 친구,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수호자가 돼 하회마을을 탐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하회 가디언즈’는 10월 4일까지 하회마을 일원에서 운영된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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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덟째 날
미리 보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여덟째 날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여덟째 날인 10월 1일에는 봉산탈춤과 하회별신굿탈놀이를 비롯한 국내외 공연과 축제장 퍼레이드,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이 펼쳐진다.오전 11시 탈춤공연장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삼양동화’ 가 열린다.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이야기와 인형극으로 축제의 하루를 시작한다.오후 3시 30분에는 국가무형유산 봉산탈춤이 무대에 오른다.힘찬 춤사위와 익살스러운 연기, 재치 있는 대사를 통해 양반과 파계승을 풍자하며 황해도 탈춤 특유의 신명을 전한다.오후 6시 30분에는 하회별신굿탈놀이가 이어진다.각시와 양반, 선비, 초랭이 등 다양한 탈이 등장해 서민들의 삶과 양반사회의 모순을 해학적으로 풀어낸다.세계 공연단의 무대도 하루 동안 이어진다.멕시코·미국과 말레이시아, 스리랑카, 튀르키예를 비롯해 콜롬비아,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등 각국 공연단이 전통춤과 음악으로 각국의 문화를 소개한다.오후 6시 30분부터는 축제장 퍼레이드가 펼쳐진다.국내외 공연단과 참가자들은 메인무대에서 출발해 벚꽃길과 탈춤공원무대 일대를 돌아오며 관람객과 가까이에서 축제의 흥을 나눈다.퍼레이드가 끝난 뒤에는 세계탈놀이경연대회 예선이 이어진다.탈춤공원무대에서는 개인부 참가자들이,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는 단체부 참가자들이 저마다의 탈과 춤으로 개성과 열정을 선보인다.안동시 관계자는 “1일에는 우리 탈춤의 풍자와 해학부터 세계 각국의 춤, 시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와 경연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며 “축제장 곳곳을 둘러보며 서로 다른 탈과 춤의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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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무대의 주인공은 시민…100여 팀, 끼와 열정 펼친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무대의 주인공은 시민…100여 팀, 끼와 열정 펼친다 (안동시 제공)
[365뉴스월드] 시민들이 일상에서 갈고닦은 재능을 축제 무대에서 선보이고 있다.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 시민과 생활문화단체 등이 참여하는 자유참가작 공연을 운영하고 있다.자유참가작 공연은 시민이 직접 무대에 올라 자신의 재능을 선보이고 관람객과 호흡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올해는 100여 팀이 참여해 축제 기간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공연 장르도 다양하다.국악과 시조창, 가야금 연주를 비롯해 밴드와 통기타, 하모니카·오카리나·아코디언 연주, 난타와 장구, 트로트, 태권도와 음악줄넘기 등 여러 분야의 무대가 이어진다.참가자도 어린이와 청소년부터 직장인 동호회, 주부 공연단, 어르신 연주단까지 다양하다.서로 다른 세대가 일상에서 익혀온 재능과 열정을 축제 무대에서 나누며 축제에 활기를 더한다.자유참가작 공연은 참가자에게 관객 앞에서 실력을 펼치는 발표의 장이 되고 관람객에게는 익숙한 이웃을 무대 위 공연자로 만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전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시민들이 오랜 시간 준비한 공연 하나하나가 축제의 풍경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고 있다”며 “참가자들의 열정이 관람객에게 온전히 전해져 모두에게 오래 기억되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10월 4일까지 중앙선1942안동역과 원도심, 탈춤공원,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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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공약이행가단 회의 열고 민선9기 청사진 완성
울릉군, 공약이행가단 회의 열고 민선9기 청사진 완성...8대 분야 총 78개 사업 확정 (울릉군 제공)
[365뉴스월드] 울릉군은 지난 28일 민선 9기 공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공약이행평가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약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군정 방향에 맞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당초 민선9기는 8대 분야 55개 세부사업 97개 공약을 바탕으로 출발했으나, 이번 평가단 심의 과정에서 유사 사업 간 통합, 세부 사업별 기능 분리,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중복되는 사업의 축소 등 전면적인 정비 과정을 거쳤다.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78개의 공약사업이 확정됐다.이번 공약사항 심의의 핵심은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다.단순한 수치 채우기식의 공약에서 벗어나,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실질적인 실행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확정된 주요 분야별 공약에는 여객선 운임 국비 지원 확대, 울릉 특별자치군 추진, 군민 편의 확대를 위한 주차장 확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세부 추진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이자 지역 발전을 위한 이정표”며 “공약이행평가단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다듬은 만큼, 확정된 공약들이 임기 내에 차질 없이 실현되어 군민 여러분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한편 울릉군은 이번에 확정된 공약사항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군정 참여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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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도로명주소 초등학생 교육 실시
청송군, 메타버스 플랫폼 활용 도로명주소 초등학생 교육 실시 (청송군 제공)
[365뉴스월드] 청송군은 지난 9월 23일 청송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 교재를 활용한 주소정보시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와 KT가 공동 개발한 확장 가상세계 플랫폼 ‘플레이스비’를 활용해 학생들이 주소정보시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교육에서는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등 주요 주소정보시설물의 기초 정보를 설명한 뒤, 해당 시설물이 구현된 가상세계에서 학생들이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며 주소정보시설을 참고해 특정 건물과 위치를 찾아보는 실습을 진행했다.특히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교육을 통해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흥미를 유도해 큰 호응을 얻었다.청송군 관계자는 “메타버스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주소정보시설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학생뿐만 아니라 노약자,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계층이 주소정보시설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생활에서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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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진보면 백가네수담, 우리동네나눔가게 8호점 현판 전달식 개최
청송군 진보면 백가네수담, 우리동네나눔가게 8호점 현판 전달식 개최 (청송군 제공)
[365뉴스월드] 청송군은 지난 29일 진보면사무소와 진보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진보면에서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온 ‘백가네수담 식당’을 ‘우리동네나눔가게 8호점’ 으로 지정하고 현판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나눔가게’는 지역 내 나눔 공동체 실현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이 가능한 업체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거쳐 발굴·선정하는 사업으로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과 든든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이번에 8호점으로 지정된 백가네수담 식당은 뛰어난 손맛으로 정성스런 반찬과 간식을 꾸준히 후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이번 현판 전달을 계기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백미영 백가네수담 식당 대표는 “지역사회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성장하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변함없는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백가네수담 식당 대표님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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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청송군, 2026년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 개최 (청송군 제공)
[365뉴스월드] 청송군은 지난 9월 29일 청송국민체육센터에서 청송군 보훈단체협의회주관으로 2026년 보훈가족 한마음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보훈가족 간 화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청송군 보훈단체 대표와 회원 및 가족, 주요 기관·단체장 등 400여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청송문화원 군민대학 동아리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어진 오찬과 한마음 노래자랑에서는 참석자들이 함께 어울리며 그동안의 노고를 나누고 보훈가족 간 유대와 화합을 더욱 돈독히 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오늘 우리가 누리는 평화와 일상의 자유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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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7년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신청 접수
영덕군, 2027년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신청 접수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경상북도 농어촌진흥기금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10월 27일까지 받는다.농어촌진흥기금은 농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경영 안정을 위해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을 연 1.0%의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사업이다.운영자금은 농어업용 자재와 소형 농기계, 사료 구입 등에, 시설자금은 농어업용 건축물과 시설 구축, 대형 농기계와 어구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지원 한도는 개인 최대 2억원, 법인 최대 5억원이며 스마트팜 조성의 경우 개인 최대 5억원, 법인 최대 10억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 대상은 영덕군에 주소를 둔 농어업인과 농어업 관련 단체·법인 등이며 신청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영덕군 농업정책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영덕군 관계자는 “농어촌진흥기금이 농어업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뒷받침하고 나아가 영덕 농어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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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대구한의대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및 간담회 개최
영덕군가족센터, 대구한의대와 외국인 유학생 지원 업무협약 체결 및 간담회 개최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가족센터는 9월 29일 대구한의대학교 산학협력단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 및 글로벌한국어학과와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K-MEDI 영덕활성화 사업의 ‘영덕 지역사회 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대구한의대학교 영덕군 세대통합지원센터에서 협약기관 관계자와 K-MEDI 정주학기 참여 유학생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과 취업 교육, 문화·생활 적응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고 유학생의 전공과 역량을 고려한 지역 일자리 발굴과 취업 상담, 직무교육 등을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또한, 지역특화형 비자 등 체류 자격 관련 정보 제공과 상담을 비롯해 취업·생활·문화 분야의 지역 정착 지원을 연계하고 각 기관이 보유한 시설과 전문 인력, 교육자료 등을 공동 활용해 취업설명회와 지역 교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식에 이어 열린 유학생 간담회에서는 한국어교육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비롯해 지역특화형 비자 등 체류 자격 관련 정보 수요, 영덕 지역 취업 희망 분야와 지역 정착 의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주거·교통·의료·문화 등 지역 생활과 관련한 개선 사항과 지역 주민과의 교류, 지역사회 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를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기관별 지원방안과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영덕군가족센터 지역기반비자사업 전담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에서 취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한국어교육부터 취업, 비자, 생활 지원까지 연계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 기업,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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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청년문화예술발전소 4기 기획안 발표회 개최
영덕군, 청년문화예술발전소 4기 기획안 발표회 개최 (영덕군 제공)
[365뉴스월드] 영덕군은 지난 29일 영해면 환영해청년이웃주택에서 ‘영해 이웃사촌마을 청년문화예술발전소 4기 기획안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에는 청년문화예술발전소 4기 참여 작가 15명과 심사위원, 운영진 등 20명이 참석했으며 참여 작가들이 그동안 구상해 온 팀별 예술 프로젝트의 최종 계획을 발표하고 세부 추진 방향과 예산을 함께 검토했다.‘청년문화예술발전소’는 영해면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예술가들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고 영해의 역사·문화와 공간을 활용한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는 사업이다.4기 참여 작가들은 영해의 근대역사문화공간과 골목, 건축물 등 지역 곳곳의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각 팀의 특색을 살린 프로젝트를 구상해 왔다.이날 발표회에서는 그동안 준비한 기획안을 공유하고 심사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 내용과 예산을 조정해 최종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영덕군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확정된 기획안을 바탕으로 참여 작가들이 영해의 지역적 특성과 이야기를 담은 창작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예술가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