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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봄철 참진드기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야외활동 시 참진드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강조
영천시, 봄철 참진드기 증가에 따른 주의 당부 야외활동 시 참진드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강조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는 최근 봄철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개체수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농작업,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11일 밝혔다.보건환경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매년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참진드기의 개체수가 1~2월 대비 3월에 10배 이상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앞으로 기온이 더욱 상승함에 따라 참진드기 개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거의 없고 한 번 감염되더라도 재감염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야외활동 시에는 기피제를 사용하고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양말을 착용해야 한다.또한, 풀밭에 눕는 행위는 피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목욕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날씨로 야외활동하는 시민들이 늘고 있어 참진드기 물림에 대한 주의가 더욱 필요하다”며 “물린다고 해서 모두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물린 후 38도 이상의 고열이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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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화북면, 병오년 풍년맞이 안녕기원제 개최
영천시 화북면, 병오년 풍년맞이 안녕기원제 개최 천연기념물 오리장림에서 면민 안녕과 풍년농사 기원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화북면은 지난 10일 천연기념물 제404호 오리장림에서 기관단체장, 면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풍년맞이 안녕기원제’를 개최했다.풍년맞이 안녕기원제는 면민의 건강과 안녕, 풍요를 기원하는 행사로 매년 정월대보름 무렵 열리며 2003년부터 계승 보존되어 온 지역의 전통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오리장림 안녕기원제는 2024년 국립민속박물관이 발간한 한국의 마을신앙 에 등재될 만큼 역사와 전통을 인정받은 행사로 손꼽힌다.이날 행사는 초헌관 정해윤 화북면장을 필두로 번영회와 노인회가 축문을 낭독하며 화북면의 평안과 소원성취를 기원하는 뜻을 담아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됐다.행사를 주관한 번영회의 서재창 회장은 “올해도 주민 모두가 무사 안녕하고 가뭄과 홍수 없이 풍성한 수확을 이루길 바라며 정성껏 기원제를 올렸다”며 “앞으로도 전통 있는 기원제가 지역의 소중한 문화로서 계승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해윤 화북면장은 “병오년을 맞아 면민들과 복을 기원하고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번영회에 감사드린다”며 “화북면이 더욱 풍요롭고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면민들의 안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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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전달 나눔+행복을 전하는 완산동 따숨가게
영천시 완산동, 신규 따숨가게에 현판 전달 나눔+행복을 전하는 완산동 따숨가게 (영천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천시 완산동은 지난 10일 따숨가게 신규 참여 업체인 대백마트 영천점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따숨가게로 지정된 대백마트 영천점은 완산동 대표 특화사업인 ‘따숨꾸러미’사업에 동참해, 지역주민을 위해 매달 일정량의 식료품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맞춤형복지팀은 지난 2022년부터 관내 따숨가게 및 따숨냉장고 참여 단체들의 지원을 받아 ‘나눔 행복 따숨꾸러미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현재 매달 16여 가구에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나눔 사업에 동참해주신 김태자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따뜻한 온정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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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 제작․보급
경북교육청,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안내 영상 제작․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안내 영상을 제작해 보급한다고 11일 밝혔다.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의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주요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영상에서는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제도의 핵심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한다.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육지원청 등에 안내하고 학교 교육 활동과 연수 등 다양한 자리에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학교에서는 자율활동이나 진로활동 시간을 활용해 학생 대상 교육을 진행하고 신학기 학교 설명회에서는 학부모 대상 안내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또한 교원 연수에서도 영상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제도 이해도를 높일 방침이다.영상은 경상북도교육청 공식 유튜브 채널 ‘맛쿨멋쿨TV’에 탑재되어 학생과 학부모가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으며 가정통신문 등을 통해 학부모에게 영상 시청을 안내하는 등 고교학점제 홍보와 안내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고교학점제는 학생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 선택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며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료와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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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 운영
경북교육청,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026학년도부터 유치원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선도유치원’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 도입에 앞서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유치원의 특수성을 반영한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제도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사전에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선도유치원 운영은 교육부와 시도교육청 선도유치원, 한국교원대학교 영유아교육연수원이 협력하는 체계로 추진된다.사업은 사업계획 수립 및 예산 교부 선도유치원 선정 제도 시범 운영 운영 모델 도출 및 성과 확산 등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선도유치원에서는 교원역량개발지원제도를 실제 교육 현장에 적용하고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사례와 결과를 분석해 유치원 현장에 적합한 역량 개발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선도유치원 운영을 통해 교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실질적인 역량개발과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현장에 확산해 유치원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종식 교육감은 “유아 놀이 중심 교육과정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교원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선도유치원에서 축적된 우수사례를 도내 유치원 현장에 확산해 유아교육의 질적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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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전국 초등교원 대상 서·논술형 평가 연수 운영
경북교육청, 전국 초등교원 대상 서·논술형 평가 연수 운영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추진하는 ‘질문 중심 수업 연계 초등 서 논술형 평가 전문가 육성 전국 단위 연수’의 주관교육청으로 선정돼 전국 초등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인공지능 시대에 요구되는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키우기 위해 초등학교 단계부터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연계해 학생의 사고력과 표현력을 체계적으로 기르기 위한 교육부 정책에 따라 추진된다.연수는 비대면 연수 18차시와 집합 연수 18차시 등 총 36차시 과정으로 운영된다.비대면 연수는 온라인 콘텐츠 학습과 실시간 화상 강의를 통해 진행되며 집합 연수는 7월부터 8월까지 2박 3일 과정으로 5기수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기수별 약 200명의 교원이 참여해 질문 중심 수업 설계와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을 중심으로 실습형 연수를 진행하게 된다.연수 내용은 학생 질문 능력 계발 전략 질문 중심 수업 설계 서 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평가 피드백 방법 수업 평가 설계 실습 및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연계한 수업 평가 일체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원들이 실제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평가 설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연수 운영에 앞서 연수 모듈과 콘텐츠를 개발하고 강사 요원 워크숍을 실시하는 등 전국 단위 연수 운영 준비를 추진하고 있다.또한 연수 이수 교원을 중심으로 시도교육청 단위 전달 연수를 운영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아울러 전국 단위 연수 운영 이후에는 시도교육청과 함께 우수 수업 사례를 발굴하고 연수 콘텐츠와 가이드북을 활용한 학교 단위 연수 지원, 교원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수업 혁신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은 미래 역량을 기르는 핵심 교육 방법”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교원의 수업 평가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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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로 위기가구 살핀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우체국,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는 집배원이 정기적으로 등기우편을 전달하면서 대상자의 안부를 살피고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관련 내용을 회신해 신속한 복지 지원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사업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중장년층 1인 가구, 고립청년, 조손가구 등 주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가운데 집중관리 대상 88명으로 월 2회 안부 확인이 이뤄질 예정이다.기관별 역할도 분담된다.영주시는 대상자 추천과 관리,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고 영주우체국은 등기우편 전달과 체크리스트 회신을 담당한다.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등기물품의 구성과 조달, 포장 등을 지원한다.영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행정과 우편, 민간이 협력하는 맞춤형 복지 전달체계를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은 “집배원은 지역 곳곳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생활 현장의 연결자”며 “이번 협약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 빨리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영주우체국도 지역사회에 힘이 되는 공적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두드림 안부 우편서비스는 단순한 우편 전달을 넘어 지역의 위기가구를 세심하게 살피는 촘촘한 돌봄체계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고립 위험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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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
영주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 시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과 ‘2026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AI 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시는 총 218명을 선발해 1인당 연 최대 35만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신청은 일반 AI 디지털 노인 이용권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신청자격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4월 7일경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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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영주시, '2026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영주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신규 사회적경제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26 영주시 사회적경제 아카데미'교육생을 3월 11일부터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아카데미는 사회적경제기업 설립과 운영에 관심이 있는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를 대상으로 선착순 18명을 모집하며 교육은 3월 26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총 5시간 과정으로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교육은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강사를 초빙해 사회적경제의 이해 사회적경제기업가 특강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설립 절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또한, 교육 이후에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을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사회적경제기업 설립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아카데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3월 25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유선 신청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이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영주시사회적경제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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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프로그램’ 공모 추진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운영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대학 연계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대학의 인적 교육 자원을 활용해 방학 동안 초등돌봄교실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돌봄 운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 겨울방학부터 운영됐다.올해는 운영 범위를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기간으로 확대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가 보다 안정적으로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경북교육청은 23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약 4주간 대구 경북 지역 대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공모하며 총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50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선정할 계획이다.프로그램 대상은 도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체육, 문화 예술, 사회 정서 창의 과학, 기후 환경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흥미를 고려한 체험형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게 된다.각 프로그램은 1학급 25명 기준으로 총 16차시로 구성되며 대학 교수 등 대학 인력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하도록 운영할 예정이다.공모 심사는 돌봄 교육 목적 부합성, 프로그램 구성의 적절성, 대학 인력 참여도, 성과관리 계획 등을 기준으로 진행되며 심사 결과 80점 이상을 받은 프로그램 가운데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선정된다.선정된 대학은 전공 특성과 지역자원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되며 학교는 이를 통해 방학 중에도 학생들에게 풍부하고 질 높은 돌봄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줄이고 학교와 지역 대학이 협력하는 교육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학부모의 돌봄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돌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임종식 교육감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 중심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방학 중 돌봄 운영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대학과 협력해 학생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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