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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 개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505호 회의실에서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와 현장지원단 15명을 대상으로 ‘2026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전면 적용에 따라 특수학교의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지원하고 제도의 취지에 맞는 현장 운영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특수학교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및 제규정 정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연수에서는 ‘고교학점제 적용에 따른 특수학교 현장 지원 방향’을 주제로 특수학교 운영 사례와 실무 중심 컨설팅이 이뤄졌다.참석자들은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학교 현장에서 예상되는 운영 과제를 공유하고 보다 안정적인 제도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특히 2026학년도 변경 지침을 반영한 학업성적관리규정과 교육과정운영 규정 등 각종 제규정의 제 개정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학교별 규정을 비교·분석하며 특수교육 현장 상황에 맞는 표준 규정 마련과 정비 가이드라인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아울러 특수학교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희망과 학습 수준을 고려한 학생 맞춤형 진로 학업 설계 방안도 공유됐다.학생 개별 특성과 성장 속도에 맞춰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졸업 이후 진로와 연계한 실질적인 학습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이용희 행복교육지원과장은 “특수학교 고교학점제 운영은 일반학교와는 다른 세심하고 전문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현장의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배움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특수학교가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학사 규정을 차질 없이 정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연수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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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경주시에 있는 더케이호텔경주에서 제22회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 연구계획 발표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현장을 기반으로 한 연구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스스로 탐구 주제를 설정하고 연구계획을 수립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과학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올해 프로그램에는 초 중학교 20팀, 고등학교 41팀 등 총 61개 팀이 참여하며 학생 209명과 지도교사 61명이 함께 연구활동을 수행한다.학생과 교사는 주제 선정부터 탐구 과정 설계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학생들은 팀 단위 협업과 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자료 수집, 실험, 분석, 결과 도출 등 연구 전 과정을 수행하게 된다.프로그램은 기초탐구, 자유탐구, 전공심화과정으로 단계별 운영된다.기초탐구 과정은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생활 주변 주제를 중심으로 탐구 절차를 익히는 데 중점을 둔다.자유탐구 과정은 고등학생들이 가설 설정부터 결론 도출까지 보다 심화된 연구를 수행하는 과정이다.전공심화과정은 대학과 연계해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적이고 심화된 연구를 진행하는 과정으로 학생과 교사가 함께 만들어가는 탐구활동의 폭을 한층 넓혀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연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과학 탐구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연구 중심 과학교육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류시경 창의인재과장은 “미래과학자 양성프로그램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며 교사가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학생 교사 주도형 연구활동의 대표 모델”이라며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인 연구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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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경북교육청,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 개발․보급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의 언어능력과 문해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한자교육 기반 학생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도움 자료’를 개발해 도내 고등학교에 보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자료는 학생들의 어휘 이해력과 문해력 향상 필요성이 커지는 교육 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마련됐다.교과서 각 단원에 등장하는 한자어를 중심으로 어휘 이해를 돕는 자료를 제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특히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로 짧은 글과 영상 중심의 정보 소비가 늘어나면서 어휘 이해력과 읽기 능력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이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교과 학습과 연계한 체계적인 문해력 지원 자료의 필요성이 확대되고 있다고 보고 이번 자료를 제작했다.자료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체육, 기술 가정 등 7개 교과를 대상으로 구성됐다.교과서 단원에 등장하는 핵심 한자어를 중심으로 △한자 본래의 뜻 △교과 속 의미 △교과서 활용 용례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학생들이 어휘의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교과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또한 교과 간 공통으로 활용되는 개념어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다양한 교과 학습 상황에서 어휘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징이다.이를 통해 단순 암기를 넘어 개념 중심의 융합적 사고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자료는 단순한 개념 설명을 넘어 수업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할 수 있는 ‘실천형 자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교실에서 자주 나타나는 “이 단어가 무슨 뜻인가요?”, “알겠는데 설명이 어려워요”와 같은 학습 상황에서 교사가 학생의 이해를 확장하도록 돕는 수업 지원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아울러 경북교육청은 이번 자료를 교육과정 지원 포털과 경북교육 e-book 자료실을 통해 디지털 자료 형태로도 제공해 교사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앞으로 학교 현장의 활용 사례를 지속적으로 수집 공유해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고 교과 수업과 연계한 문해력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윤화 교육국장은 “문해력은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핵심 역량”이라며 “한자어 기반 어휘 이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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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6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9일 본청 행복지원동 연화관에서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과 다문화교육 선도학교 및 한국어학급 운영 교 업무 담당자, 다문화교육 지원사업 운영 교 담당자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다문화교육지원단 및 다문화교육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다문화교육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질적인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이주배경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 개별 특성과 언어 문화적 배경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 지원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이에 경북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지원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다문화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연수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직접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강의가 진행됐다.다문화교육 선도학교 운영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효과적인 컨설팅 방향과 지원 전략을 제시하고 한국어학급 운영 과정에서의 주요 고려 사항과 다양한 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안내했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정책 전달을 넘어 실제 학교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아울러 연수 참여자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내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배동인 부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서는 교원의 전문성과 학교의 체계적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수와 지원을 통해 다문화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다문화교육지원단 운영, 선도학교 확대, 한국어학급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를 통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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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울릉도․독도 현장체험연수 실시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경북교육청은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울릉도와 독도 일원에서 도내 교육공무직원 42명을 대상으로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울릉도와 독도 탐방을 통해 우리 영토에 대한 올바른 역사관과 영토 의식을 함양하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공무직원의 직무만족도와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연수에는 각 지역에서 선발된 교육공무직원 42명이 참여했다.이들은 일선 교육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온 모범 직원들로 울릉도와 독도의 주요 역사 문화 자연 현장을 직접 탐방하며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 견학을 넘어 독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가관과 공공 서비스 종사자로서의 책임 의식을 다지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참가자들은 현장 체험을 통해 상호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갖고 재충전의 기회를 통해 업무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독도의 상징적 가치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공무직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김치한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울릉도 독도 현장체험연수는 교육공무직원들이 독도의 역사적 의미를 몸소 느끼며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가자들이 연수를 통해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현장에서도 더 큰 자긍심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업무에 임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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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1.52% 상승… 4월 30일부터 열람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14만 1647호에 대한 주택가격을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이번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9669호의 대구시 표준주택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됐으며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열람 및 의견 청취, 구·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구청장과 군수가 4월 30일 구·군별로 결정·공시한다.올해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는 노후 단독주택 멸실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582호 감소해 14만 1647호로 집계됐으며 가격 변동률은 대구시 평균 1.52%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변동률 상승 요인은 민·군 통합공항 등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과 주거 인프라 개선 등으로 인해 표준주택 공시가격이 1.52%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구·군별로 살펴보면, 군위군이 통합공항 조성 기대감으로 3.93%의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이어 수성구와 중구 순으로 상승 변동률을 보였다.2026년 대구시 구·군별 공시대상 개별주택 수 및 가격변동률 구 분 대구시 중구 동구 서구 남구 북구 수성구 달서구 달성군 군위군 주택수 14만1647 5268 2만804 1만9837 1만6570 1만8535 1만8834 2만90 1만2308 9401 가격 변동률 1.52 1.99 1.23 1.01 1.64 0.79 2.76 0.79 1.35 3.93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 중 최고가는 수성구 수성동4가 소재 주택으로 30억 6200만원이고 최저가 주택은 군위군 삼국유사면 소재 주택으로 274만원이다.개별주택 공시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으며 직접 열람을 원하는 경우 주택 소재지 구·군 세무과로 방문하면 된다.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4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구·군 세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로 제출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서도 신청할 수 있다.이의신청이 접수된 건은 구·군에서 결정가격 적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하며 처리결과에 따라 정정된 주택가격은 6월 26일 조정 공시가 이뤄진다.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개별주택가격은 재산세 및 건강보험료 등의 기준이 되는 만큼, 열람과 이의신청 절차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교통부에서 같은 날 공시하는 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한국부동산원 부동산정보 앱 또는 구·군 세무과에서 열람 및 이의신청을 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동산 공시가격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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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국 1위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등급부터 ‘마’등급까지 5개 등급 으로 분류됐다.6개 기관유형 평가등급 : 가 10%, 나 20%, 다 40%, 라 20%, 마 10%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하고 민원 담당자 보호 강화 등 현장 중심의 민원행정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수상은 적극적인 민원 정책 추진과 민원실 환경 개선 등 통해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을 펼친 결과”며 “이번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보다 신속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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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40 경관계획’ 수립… 도시경관 관리체계 전면 개편
대구시, ‘2040 경관계획’ 수립… 도시경관 관리체계 전면 개편 (대구광역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미래 공간구조를 반영한 ‘2040 대구광역시 경관계획’을 수립하고 도시 전반의 경관관리 체계를 새롭게 정립한다.이번 계획은 ‘경관법’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2018년 수립된 기존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그간의 도시 공간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대구가 지향하는 미래 경관의 기본 방향을 제시한다.대구시는 2024년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해 관계기관 협의, 주민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거쳐 계획을 확정했으며 4월 30일 공고할 예정이다.경관권역·축·거점 체계화 - 도시 경관구조 재정립 대구시는 산림·하천·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경관구조를 새롭게 설정했다.시 전역을 기능과 특성에 따라 경관권역으로 구분하고 주요 자연 및 기반시설을 잇는 경관축과 도시의 상징 공간인 경관거점을 체계화해 도시 전체를 하나의 통합된 경관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팔공산과 비슬산 등 대구를 대표하는 산림 경관과 신천·금호강 수변 경관이 도시 어디서나 자연스럽게 느껴질 수 있도록 경관의 연결성을 강화한다.달구벌대로·동대구로 등 주요 간선가로는 가로수·조명·시설물이 조화를 이루는 쾌적한 거리로 가꾸고 동대구역·서대구역·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등 주요 관문 거점에는 도시의 첫인상을 책임지는 통합 경관 방향을 마련한다.중점경관관리구역 재편 - 개발과 경관의 균형 개발과 경관의 조화를 위한 ‘중점경관관리구역’도 재편한다.신천과 금호강, K2 종전부지, 동대구·서대구 역세권, 군위 스카이시티 등 도시 변화가 집중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구역을 지정·조정했다.이를 통해 각종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경관 훼손을 최소화하고 대구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형성할 계획이다.신천 구간은 수변과 도시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친수경관 중심으로 관리하고 K2 종전부지와 군위 스카이시티는 대규모 개발이 이뤄지는 만큼 미래형 도시경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한다.동대구·서대구 역세권은 도시 관문으로서 품격 있는 가로경관과 보행 환경이 갖춰지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정경관계획 구체화 -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 시민들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특정경관계획도 구체화했다.야간경관, 수변경관, 지상철 구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품질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야간에는 주요 관광지와 생활권을 연결하는 경관조명을 확대해 ‘빛의 도시’ 이미지를 구축하고 수변 공간에는 전망시설과 휴식 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한다.또한 도시철도 3·4호선 지상구간 하부공간에 대해서는 보행환경 개선과 공간 활용도 제고를 위한 경관 방향을 제시했으며 향후 관련 사업과 연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실행계획·가이드라인 정비 - 계획 실효성 제고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라인을 정비하고 경관위원회 심의 운영 기준을 구체화했다.대구시는 각종 개발사업과 행정계획 수립 시 이번 경관계획을 일관되게 적용해 도시경관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기존에도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개발사업·기반시설 사업은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왔으나, 이번 계획을 통해 심의 운영 기준과 유형별 가이드라인을 한층 구체화했다.사업시행자와 심의위원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와 도서 작성 기준을 마련해 심의 과정의 일관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개별 사업 단위가 아닌 도시 전체 관점에서 조화로운 경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관계획은 공간구조의 변화에 대응해 대구 경관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품격 있는 도시경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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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1분기 성과 빛낸 우수부서·공무원 시상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4월 간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대구시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포상해 강한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우수부서 및 공무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도시디자인과 △복지정책과 △소통민원과 △도시안전과가 선정됐다.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인 AI·ASF 확산에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대구 유입을 원천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재난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도시디자인과는 지난 2월 동성로 일대 1.8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받아 디지털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복지정책과는 의료·장기요양·일상돌봄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대구형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해 어르신과 장애인의 돌봄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소통민원과는 종합민원실 환경 개선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제 속도제한 확대 등 시민 의견을 반영한 정책 추진으로 2025년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으며 행안부·국민권익위 주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가’등급을 획득했다.도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인공지능 기반 땅꺼짐 사전조사와 취약시설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 함으로써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안전도시 조성에 기여했다.한편 우수공무원으로는 △농산유통과 홍민수 주무관 △AI 정책과 김진성 주무관 △문화유산과 변수진 주무관이 선정됐다.홍민수 주무관은 전국 최초 도매시장 내 온라인 물류센터 도입계획을 수립하고 ‘대구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을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이끌어냈다.김진성 주무관은 수성알파시티 내 총 477억원 규모의 과학기술통신부 ‘산업 AX 혁신허브센터’유치를 주도해 지역 기업의 AX 기술 지원과 인재 양성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변수진 주무관은 광복 이후 시민의 삶을 기록한 사진을 수집·정리해 ‘사진으로 보는 대구 80년’을 발간함으로써 대구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우수부서에는 포상금 60만원과 성과관리 부서평가 가점 등이 부여되며 우수공무원에게는 메달과 함께 포상금 50만원, 특별휴가 1일 연말 왕중왕전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열심히 일한 공무원이 제대로 인정받는 분위기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좋은 성과를 낸 공무원들을 확실히 격려해 조직 전체의 긍정적 자극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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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하노버메세서 인공지능·데이터 기업 경쟁력 확인
대구광역시 시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대구광역시는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산업기술 박람회 ‘2026 하노버 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우수기업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유럽 인공지능 규제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인더스트리 4.0 부스에서 지역 우수 데이터 기업 5개사가 혁신 기술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각 기업은 △이지스의 지능형 데이터 스페이스 운용 플랫폼을 통한 데이터 활용 체계 △한국 OSG 의 AI 기반 제조 데이터 및 절삭공구 추천 서비스 △신세릭스의 정형·비정형 합성데이터 솔루션 △에이비에이치의 도로 인프라 관리용 온디바이스 비전 AI 솔루션 △제이솔루션의 자사 플랫폼 기반 데이터 스페이스 연계 계획 등을 발표해 현지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특히 에이비에이치는 고도화된 온디바이스 AI 솔루션을 바탕으로 한국자율제조플랫폼협회, 독일 항공우주센터와 함께 함부르크시에 해외 실증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제이솔루션은 글로벌 센서·자동화 전문기업 IFM 의 기술을 활용한 사업 추진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또한 신규 참가기업 3개사는 독일 항공우주센터 AI Safety and Security 센터와 ‘글로벌 데이터 산업 확장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은 DLR 의 AI 보안성 평가 기술을 자사 모델에 적용해 글로벌 수준의 안전성을 검증받고 유럽 인공지능법 등 국제 규제를 충족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4월 23일에는 함부르크시를 방문해 버스·철도 관제센터 등 AI 유관 시설을 시찰한 후, 도시 데이터 및 모델링 플랫폼 구축 현황을 공유했다.또한 함부르크 디지털 트윈과 모빌리티 운영 체제 등 첨단 교통시스템에 대해 논의하고 지역 기업의 데이터 기반 기술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를 가졌다.류동현 대구광역시 AI 정책과장은 “대구시는 2024년부터 이어온 하노버메세 참가를 통해 글로벌 데이터 도시로서의 입지를 꾸준히 다져왔다”며 “지역의 우수한 AI·데이터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하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