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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자원봉사센터, 서후면 이송천리에서 2026년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 개시
안동시자원봉사센터, 서후면 이송천리에서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자원봉사센터는 3월 17일 서후면 이송천리 마을회관에서 ‘2026 찾아라! 행복마을 - 출동! 드림봉사단’의 올해 첫 활동을 개시하며 본격적인 주민 맞춤형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에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집고수봉사단, 유리민들레봉사단, 손끝사랑봉사단 등 16개 단체가 참여했으며,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쑥뜸 △이‧미용 △네일아트 △이동세탁 △목욕서비스 △방충망 수리 △전동차 세척 △어르신안전예방캠페인 △마을 환경정화 활동 △청춘음악단 공연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특히, 안동시 희망복지지원단은 위기가구 발굴 및 공적 지원 제도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으며, 보건소와 연계해 당뇨 및 혈압검사,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고령 어르신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했다.고운자 안동시자원봉사센터장은 “올해 서후면을 시작으로 안동시 곳곳에서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활기 넘치는 행복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안동시 관계자는 “오늘 활동에 참여해 주신 기관‧단체 및 자원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출동! 드림봉사단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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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안동시,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는 개학기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인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가운데, 3월 17일 송현초등학교에서 ‘아이 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펼쳤다.이번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학교 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점검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교육지원청, 송현초등학교 관계자를 비롯해 안동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안동지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안동시지회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안전문화 확산에 뜻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보행 지도를 실시했으며 학부모와 시민을 대상으로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 주세요’라는 슬로건을 알리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또한 학교 주변의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대 분야 위해요인 발견 시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안동시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은 우리 사회 모두의 관심과 배려 속에서 지켜지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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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해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 열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 소외계층에 직접 전달해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는 3월 17일 회원들이 직접 만든 밑반찬을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가구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이번 일직면부녀회의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는 2022년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1회씩 거동이 불편하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진행됐다.평소 일직면부녀회는 밑반찬뿐만 아니라 계절별로 삼계탕, 김장, 팥죽 등 다양한 음식나눔 행사를 통해 소외된 어르신들을 두루두루 살피며 안부도 묻고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 왔다.이후불 새마을지도자 일직면부녀회장은 “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을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들이 맛있고 행복하게 드시는 모습을 보면 더할 나위 없는 큰 보람과 기쁨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회원들 모두 한마음 한뜻이 돼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이학원 일직면장은 “이웃과 함께하는 살기 좋고 정이 넘치는 일직면을 만드는 데 봉사와 헌신을 아끼지 않는 일직면부녀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따뜻하고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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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 봄맞이 환경정비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3월 16일 유관기관 및 시장 종사자들과 함께 시장 전역에 걸친 대대적인 ‘봄맞이 환경정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환경정비는 시장 내 혼잡을 방지하고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주간 구역별 순차 정비 방식으로 진행했다.지난주 유관기관의 선제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이어 이날은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공용 시설을 중심으로 정비를 완료했다.참가자들은 겨우내 쌓인 마른 낙엽과 무단 투기 된 생활 쓰레기,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정화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유동 인구가 많은 경매장 주변과 주차장 인근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비해 시장 환경을 일신했으며 시장 종사자들의 환경 보호 의식을 고취하는 계기가 됐다.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시장을 찾는 시민과 종사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정비와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환경정비뿐만 아니라 철저한 시설물 안전 점검과 방역을 병행하며 시장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쾌적한 시장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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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태화동,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안동시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안동시 태화동 통장협의회와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는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17일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지난 2월 실시한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통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약 5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마을 주요 도로변과 골목, 상가 주변, 마을 주택가 일원, 공원 등 생활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무단 투기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깨끗한 지역 만들기에 힘을 모았다.이기섭 통장협의회장은 “이른 아침부터 참여해 주신 통장님들과 직원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정미 태화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봄맞이 국토대청결운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환경정비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역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태화동에서는 지난 2월 주민자치회, 체육회, 새마을지도자회 등이 참여해 설맞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내내내 실천운동, 환경정비 활동 등을 추진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태화동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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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인정한 칠곡 북삼오평일반산단…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
정부도 인정한 칠곡 북삼오평일반산단…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 (칠곡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칠곡군 산업단지 조성 계획의 사업성을 인정했다.경북 칠곡군은 18일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행하는 공공토지 비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LH가 부지를 선매입해 지원하기로 하면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공공토지 비축사업은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LH가 미리 매입해 두었다가 필요 시 공급하는 제도다.정책의 중요성, 사업의 시급성, 자금 회수 가능성, 토지 비축 재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을 선정한다.이번 선정으로 칠곡군은 약 37만 평 규모 북삼오평일반산단 조성에 필요한 초기 토지 보상 부담을 크게 덜게 됐다.조성 과정에서 가장 큰 비용인 보상비를 LH가 먼저 투입하게 되면서 사업 여건도 한층 안정될 전망이다.국토교통부는 심의 과정에서 북삼오평일반산단이 국가 및 광역 단위 상위 계획과 긴밀하게 연계된 사업이라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과'2040년 칠곡군 기본계획'에 포함된 핵심 산업 거점 사업이라는 점이 정책적 타당성을 뒷받침했다.산업용지 공급의 시급성도 중요한 판단 근거였다.현재 칠곡군 내 가용 산업용지는 사실상 모두 소진된 상태다.사전 조사에서는 196개 기업이 입주 의사를 밝히는 등 신규 용지 수요가 확인됐다.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이러한 기업 수요와 지역 경제 활성화, 고용 창출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사업으로 선정했다.북삼읍 오평리 660-1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이 산단은 단계적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중심도로를 기준으로 남 북측을 나눠 단계적으로 부지 확보가 추진된다.칠곡군은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구간별로 순차 투입하는 방식을 택했다.우선 남측 구간은 올해 하반기부터 칠곡군이 직접 착수하고 북측 구간은 내년부터 LH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북측 385필지에는 LH가 약 640억원을 투입하고 남측 469필지에 대해서는 칠곡군이 약 700억원 규모로 확보할 계획이다.핵심 부지가 순차적으로 마련되면서 전체 일정도 안정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북삼오평일반산단은 약 123만 규모로 조성되며 자동차, 기계금속, 전자부품 등 제조업 기반 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구미 대구 산업벨트와 연계된 광역 경제권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목표다.칠곡군은 올해 상반기 산단 계획 승인 등 남은 행정 절차를 마무리한 뒤 속도를 낼 방침이다.목표 준공 시점은 2031년이다.칠곡군 관계자는"이번 공공토지 비축사업 선정은 북삼오평일반산단의 필요성과 사업성을 정부가 공식적으로 인정한 의미"라며"LH와 긴밀히 협력해 북삼오평일반산단을 칠곡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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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 봉화군 풍년기원제 개최
전통과 첨단기술의 만남, 봉화군 풍년기원제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 농업인단체가 연합해 3월 17일 봉성면 창평리에 위치한 임대형 스마트팜단지에서 지역 농업인의 화합과 풍년을 기원하는 ‘2026년 봉화군 농업인단체 풍년기원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봉화군 농업인단체들이 연합해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각 농업인단체 임원과 읍면 회장 및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 약 200여명이 참석해 봉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함께 기원했다.행사는 오전 10시 30분 참가자 접수와 풍물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오전 11시부터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전통 제례 형식의 풍년기원제가 열려 초헌, 축문 낭독, 아헌, 종헌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합동 분향과 헌주를 통해 한 해 농사의 풍년과 지역 농업의 발전을 기원했다.특히 이번 풍년기원제는 전통 농경문화 행사인 풍년기원제를 첨단 농업기술이 집약된 스마트팜단지에서 개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과거부터 이어져 온 농경 전통과 미래 농업을 이끌 스마트농업 기술이 한 자리에서 어우러지며 봉화 농업이 지향하는 ‘전통과 첨단기술의 조화로운 발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행사로 평가받았다.행사에 참석한 홍승창 한국후계농업경영인 봉화군연합회 회장은 “예로부터 이어온 풍년기원 행사를 최첨단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개최했다.으로써 전통 농업의 가치와 미래 농업기술이 함께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단체가 중심이 되어 지역 농업의 발전과 농업인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도 “전통 농경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첨단 스마트농업의 미래를 함께 바라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인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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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종합적 사과 재배기술 교육 개최
봉화군, 종합적 사과 재배기술 교육 개최 (봉화군 제공)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지역 주력 소득작목인 사과의 품질을 높이고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17일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교육관에서 사과원 조성 및 재배기술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관내 사과 재배농가와 사과 재배에 관심 있는 예비 농업인 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1월 실시한 품목별 단기교육 수요조사에서 사과에 대한 전문 교육을 요청하는 농가들의 건의를 적극 반영해 마련됐다.우병용강사를 초빙해 사과원조성 및 토양관리를 시작으로 번식 및 생산요령, 생리장해의 원인과 대책, 수형관리요령 등 총 4회에 걸쳐사과 생육의 전반적인 과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봉화 사과는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덕분에 당도가 높고 식감이 아삭하며 저장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2025년 기준 봉화군은 2161ha 면적에서 연간 4만여 톤의 사과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고 있다.장영숙 농업기술과장은 “이번 교육이 농가들이 고품질 사과 생산 기술을 습득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농업인 단기교육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작목을 육성하고 봉화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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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경상북도 봉화군 군청
[문경상주전국뉴스] 봉화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서 토지특성조사, 지가산정 및 검증을 마무리하고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개별공시지가 산정은 국토교통부장관이 매년 공시하는 표준지 공시지가 및 토지가격 비준표를 기준으로 표준지와 개별토지간 토지특성 차이에 따른 가격 배율을 적용해 산정했으며 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제출받아,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감정평가법인을 통한 검증과 봉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 소재지 읍 면 사무소와 국토교통부 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봉화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등 세금 부과의 기준이 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들이 관심을 갖고 열람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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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손잡고 영주를 '글로벌 골프 허브'로 키운다
[문경상주전국뉴스] 영주시는 3월 17일 경북도청에서'영주 국가대표 골프 트레이닝 센터 및 박인비 골프파크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영주 글로벌 골프 허브 도시 조성'에 본격 착수한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박성만 경상북도의회 의장, 김동환 와우플레이 대표, 박인비 프로골프선수, 김택수 대한체육회 진천선수촌장 등이 참석해 영주를 세계적인 스포츠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이번 사업은 영주시 장수면 두전리 일원 약 43만평 부지에 국가대표 유소년 골프 트레이닝 센터, 국제대회 개최가 가능한 27 홀 대중제 골프장, 박인비 골프박물관 및 골프 아카데미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호텔 등 숙박시설, 지역 특산물 판매시설, 캠핑장, 체험 놀이시설 등을 함께 조성해 골프 선수뿐 아니라 가족 관광객까지 유치하는 복합 스포츠 관광단지로 발전시킬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약 5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이 예상된다.영주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지역활성화 투자펀드를 활용한 민관 협력 공동개발 방식을 도입해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투자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또한 영주 전역을 골프와 관광이 결합된 3 대 핵심 허브로 조성한다.장수면은 국가대표 트레이닝센터 박인비 골프파크 중심'엘리트 골프 허브'조성 이산면은 영주호 관광자원과 연계한'웰니스 가족 휴양 허브'판타시온 리조트 일원은 108 홀 파크골프장과 연계한'시니어 레저 허브'등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영주시는 이를 통해 국제대회 유치, 스포츠 인재 양성, 관광객 유입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단순한 골프장 조성을 넘어, 스포츠와 관광 산업의 시너지를 통해 영주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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